퍼플 열풍 올라탄 뱅앤올룹슨…베오사운드 A1 '라벤더 퍼플' 출시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인기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사운드 A1 3세대의 새로운 컬러 '라벤더 퍼플'을 공식 출시했다. 절제된 채도의 맑은 보랏빛 컬러로 A1의 펄-블라스트 알루미늄 바디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미니멀한 디자인에 현대적이고 우아한 분위기를 더한다.
베오사운드 A1 3세대는 뱅앤올룹슨과 덴마크의 저명한 디자이너 세실리에 만즈(Cecilie Manz)의 협업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펄-블라스트 알루미늄 바디와 방수 가죽 스트랩, 2,173개의 정밀 밀링 홀 등 정교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자랑한다.
성능 면에서는 동급 최대 크기의 우퍼를 탑재해 컴팩트한 크기에도 깊고 강력한 저음을 구현한다. 최대 24시간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와 IP67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을 갖춰 야외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 5.1과 마이크로소프트 스위프트 페어, 구글 패스트 페어를 지원해 다양한 기기와의 빠른 연결이 가능하며, 3개의 마이크를 통해 선명한 통화 품질도 제공한다.
베오사운드 A1 3세대 라벤더 퍼플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뱅앤올룹슨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단독 선공개됐으며, 5월 1일부터는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공식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549,000원이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