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차 라인업에는 미국 밴드 크루앙빈(Khruangbin)을 비롯해 실리카겔(Silica Gel), 더 발룬티어스(The Volunteers), 장필순(Jang Pill Soon) 등이 이름을 올렸다.
크루앙빈은 미국 텍사스 휴스턴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3인조 밴드로, 펑크(Funk), 소울(Soul), 사이키델릭 록(Psychedelic Rock), 덥(Dub) 등을 결합한 독창적인 사운드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대표곡으로는 타임(Time You and I)’과 ‘화이트 글러브스(White Gloves)’ 등이 있다.
해외 아티스트로는 뉴욕 출신 형제 듀오 더 레몬 트윅스(The Lemon Twigs)와 일본 인디 밴드 네버 영 비치(never young beach)도 합류했다.
국내 라인업에는 실리카겔과 더 발룬티어스 외에도 쏜애플(Thornapple), 브로큰 발렌타인(Broken Valentine), 더 긱스(The Geeks) 등이 포함됐다. 지난해 펜타포트 슈퍼루키 우승팀인 컨파인드 화이트(Confined White)도 무대에 오른다.
이 밖에도 일본 밴드 모노 노 아와레(MONO NO AWARE)와 인도네시아 출신 아티스트 이샤나 사라스바티(Isyana Sarasvati) 등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4일 판매된 블라인드 티켓은 오픈 직후 매진됐다. 3일권 얼리버드 티켓은 8일 오후 2시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NOL티켓과 KB Pay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축제 관련 자세한 정보는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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