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서는 대출 규제와 보유세 부담 영향으로 일정 기간 거주 후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민간임대 방식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청약 규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점도 관심 요인으로 꼽힌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경기도 안성시 당왕지구에 공급되는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이 금융 혜택과 장기 거주 구조를 내세워 수요자 확보에 나서고 있다.
단지는 안성 당왕지구 중심 입지에 조성되며 인근에 병원과 학교, 관공서 등 생활 인프라가 위치해 있다.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도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구리~세종 고속도로 안성맞춤IC 이용이 가능해 수도권 접근성 개선 기대감도 거론된다.
회사 측은 인근 시세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공급가 구조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은 일정 기간 거주 후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했다. 입주자는 3년 거주 이후 계속 거주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장기 거주 후에는 최초 확정 분양가 기준으로 소유권 이전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최근 민간임대주택 시장에서는 실거주 안정성과 향후 분양전환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업계에서는 장기 거주 기반 상품이 실수요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청약통장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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