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의 키워드는 '19번째 홀', 즉 라운딩을 마친 뒤 동반자들과 한잔하며 나누는 여유의 시간이다. 발렌타인이 캠페인 'Time Well Spent(우리가 깊어지는 시간)'를 통해 강조해온 가치이기도 하다.
이번 에디션은 발렌타인 블렌드의 핵심 몰트인 글렌버기의 개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이 한국 시장만을 위해 특별히 블렌딩했으며, 신선한 사과와 조린 배의 아로마에 바닐라·누가의 부드러운 질감, 은은한 스모키 터치가 어우러진다.
패키지에는 말본의 시그니처 버킷 로고를 전면에 배치하고, 골프공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커스텀 그래픽을 적용했다. 국내 한정 수량으로만 출시된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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