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바이스프링(VISPRING)이 영국 대표 디자이너 톰 딕슨(Tom Dixon)과의 협업 컬렉션을 국내에 선보인다.
인피니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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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25주년을 맞은 바이스프링은 지난 4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톰 딕슨과의 독점 협업을 발표하며 ‘수면의 예술’을 주제로 전통 수공예 기술과 현대적 디자인을 결합한 새로운 침대 및 헤드보드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대표 제품인 ‘윙백’ 헤드보드와 ‘팻 베드’는 톰 딕슨의 상징적인 디자인 언어를 바이스프링의 수작업 기술로 구현한 작품으로, 현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신제품은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인피니(Infini)를 통해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인피니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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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바이스프링인 신제품 ‘캐서린 베드’와 ‘럭스 패브릭 컬렉션’도 공개했다. ‘캐서린 베드’는 1638개의 핸드 네스티드 포켓 스프링으로 맞춤형 지지력을 제공하며, 럭스 패브릭 컬렉션은 Designers Guild, Dedar 등 세계적인 패브릭 브랜드와 협업한 20종의 신규 텍스타일로 구성됐다.

한편, 1901년 영국에서 설립된 바이스프링은 세계 최초로 포켓 스프링 시스템을 도입하며 현대 침대의 기준을 세운 브랜드다. 영국 왕실 직계 가족이 3대째 사용하고 있으며, 2012년 ‘Queen’s Award’에 이어 2024년에는 ‘King's Award’까지 수상하며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품질을 입증한 바 있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