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심
사진=농심
농심의 비빔면 브랜드 ‘배홍동’이 올해 내놓은 신제품 ‘배홍동막국수’가 파인 다이닝 코스 요리로 재해석됐다. 농심은 2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에 오른 메밀요리 전문 다이닝 ‘소바쥬’와 함께 배홍동막국수 스페셜 메뉴인 ‘배홍동 토마토 막국수’를 선보인다.

소바쥬는 메밀을 재료로 삼은 코스 요리를 선보이는 식당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슐랭 셀렉티드’에 선정된 바 있다. 농심은 미식 프로젝트 ‘2026 농심면가’의 일환으로 소바쥬와 협업하게 됐다.

이번 협업에 따라 만들어진 ‘배홍동 토마토 막국수’는 코스 요리의 첫 단계인 스타터로 내놓을 계획이다. 배홍동 소스와 쯔유 간장, 미나리 오일로 깊고 산뜻한 풍미를 더했으며, 토핑으로는 직접 튀긴 메밀, 오븐에 구운 토마토, 차조기와 함께 삶은 편육을 더해 다채로운 식감을 만들었다.

‘배홍동 토마토 막국수’가 스타터로 포함된 소바쥬 코스 요리는 오는 6월 22일까지 한정 운영된다.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