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밴 메타가 도수 렌즈 사용자를 위한 AI 글래스 ‘레이밴 메타 블레이저 옵틱스’와 ‘레이밴 메타 스크라이버 옵틱스’를 공식 출시하며, 시력 교정 인구를 겨냥한 옵티컬 라인업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사진 제공 = 에실로룩소티카이번 옵틱스 라인업은 도수 렌즈 착용자가 하루 종일 편안하게 쓸 수 있도록 경량성과 인체공학적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 템플 높이와 두께를 기존 대비 1mm 줄였으며, 표준보다 10도 더 넓게 펼쳐지는 ‘오버 익스텐션 힌지’를 적용해 두상 압박을 최소화했다.
라인업은 두 가지다. 직사각형 프레임의 블레이저 옵틱스는 스탠다드·라지 두 사이즈로 출시되며, 스크라이버 옵틱스는 둥근 프레임의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12MP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와 3K UHD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내장된 Meta AI로 음성 비서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에실로룩소티카에실로룩소티카 코리아 테이시앙림 대표는 “도수 렌즈 사용자도 불편함 없이 AI 글래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만큼, 더 폭넓은 소비자층에게 일상 속 AI 글래스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