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가운데 계룡건설 컨소시엄(계룡건설·중흥건설·호반건설)은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조성되는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를 6월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Aab-13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총 9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와 84㎡로 구성된다.
고덕국제신도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산업 기능과 주거 기능이 함께 확장되고 있는 지역이다. 행정·문화·교육 인프라 조성도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인접한 입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3단계 생활권에 위치한다. 기존 생활권과의 접근성을 바탕으로 로데오상권과 전통시장, 코스트코, 뉴코아아울렛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평택아트센터와 행정타운, 중심상업시설, 국제학교, 중앙도서관 등의 조성도 추진되고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서정리역 이용이 가능하며,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정류장 조성이 예정돼 있다. SRT가 정차하는 평택지제역 접근이 가능하며, GTX 연장 계획도 거론되고 있다.
한편,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6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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