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더위와 함께 초복을 앞두고 호텔 업계가 보양식 관련 상품과 프로모션을 잇달아 선보인다. 정성 가득한 전통 보양식 선물세트부터 한 자리에서 즐기는 보양 뷔페까지,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채워줄 다채로운 미식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호텔신라, 여름 보양식 선물세트 9종
호텔신라 사진 제공 호텔신라가 초복(7월 15일)을 앞두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보양식 선물세트 9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프리미엄 신라 삼계탕’은 자숙 닭과 국내산 전복, 호텔신라 주방장이 직접 개발한 닭 육수로 깊은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한우 갈비탕’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한우 갈비와 양지, 자숙 전복을 더해 풍부한 맛을 완성했다. 이 외에도 왕유정, 수복강녕 진액, 민어 굴비, 흑삼 제품 등이 포함됐으며, 명절 선물세트로 인기를 끌었던 ‘흑삼잼&진한 흑삼 한뿌리’도 새롭게 추가됐다. 호텔신라의 여름 보양식 선물세트는 7월 1일까지 프리미엄 온라인몰 ‘더신라숍’에서 사전 예약 판매하며, 배송은 7월 10일과 14일 두 차례 진행된다.
서울드래곤시티, 프리미엄 보양 중식 ‘하계 특선’
서울드래곤시티 사진 제공 서울드래곤시티의 프리미엄 중식 레스토랑 ‘페이(FEI)’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보양 중식 다이닝 ‘하계 특선(夏季特選)’ 코스를 운영한다. 모던 차이니즈 다이닝 콘셉트를 기반으로 정통 중식의 깊은 풍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페이는 프라이빗 다이닝룸을 갖춰 가족 모임과 비즈니스 미팅 장소로 꾸준히 주목받아 온 곳이다. 이번 코스는 특선 전복 전채, 트러플 국내산 통해삼, 북경오리, 어향 한우 안심, 고법 불도장, 중식냉면, 계절과일 및 지마구 등으로 구성됐다. 코스 가격은 1인 기준 18만 원이며, 중식냉면 등은 단품으로도 즐길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여름 활력 채우는 ‘주말 보양식 뷔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사진 제공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는 6월 13일부터 8월 30일까지 호텔 20층 뷔페 레스토랑 ‘푸드 익스체인지’에서 ‘여름 특선 보양식 뷔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통 보양식부터 세계 각국의 여름 보양 메뉴까지 다채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양다리 구이, LA갈비, 양 어깨살 구이 등 라이브 그릴 메뉴와 전복·참소라, 대게, 딤섬 등 스팀 메뉴가 마련되며, 팔진두부, 아티초크 피자, 한방 갈비찜 등 글로벌 메뉴도 함께한다. 특히 인삼 전복죽과 민어 지리탕은 깊고 진한 국물 맛으로 여름철 기력 보충에 제격이다. 식사 후에는 망고·파인애플 등 열대 과일을 활용한 크림치즈 망고 쇼트 케이크, 우베 망고 롤케이크 등 디저트도 즐길 수 있다. 해당 뷔페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런치(12:00~14:30)와 디너(18:00~21:30)로 운영되며,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12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