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투자자 뒤에는 좋은 책이 있다. 시장의 구조를 꿰뚫는 통찰, 욕망을 다스리는 태도,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바라보는 시선까지. 책은 언제나 '영감의 샘'이었다. 국내 투자업계를 이끄는 8인이 직접 고른 필독서와 그 이유를 들었다.

[커버스토리] 베스트 셀러의 통찰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
1998년 미래에셋에 합류해 홍콩·싱가포르·브라질 등을 무대로 그룹의 글로벌 사업을 개척해 온 해외통. AI 시대에 인간의 본질을 묻는 책을 추천했다.
버블·칩워·달러 이후… 지금 읽어야 할 필독서
<휴먼코드> 성소라 저 / 더스퀘어
버블·칩워·달러 이후… 지금 읽어야 할 필독서
이 책은 AI가 빠른 진화와 그로 인한 경제·사회 변화상을 짚어 가며, 그 속에서 삶의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재설계해야 할지, 일·감각·관계·소유·사회 다섯 가지 관점에서 그려간다. 국내외 리더 55인과 나눈 100시간의 대화를 녹여냈다. 저자는 AI를 활용하는 능력(리터러시)도 중요하지만, 인간 고유의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휴먼 코드’를 발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추천 포인트
AI가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일상의 기준으로 자리 잡아 가는 대전환의 시대, 이 책은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가’라는 가장 본질적인 질문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
‘ETF의 아버지’라 불린다. 상장지수펀드(ETF)를 도입한 것도 뱅가드운용의 설립자 존 보글의 원서를 번역한 게 계기가 됐다. 책상에 늘 여러 권의 책을 두고 탐독하며 인사이트를 얻고, 직접 국내외 유명 저자를 초청해 세미나를 진행해 오고 있다.
버블·칩워·달러 이후… 지금 읽어야 할 필독서
<칩워: 누가 반도체 전쟁의 최후 승자가 될 것인가> 크리스 밀러 저 / 부키
버블·칩워·달러 이후… 지금 읽어야 할 필독서
반도체가 어떻게 현대 디지털 기술과 미·중 패권 전쟁의 핵심이 됐는지를 명쾌하게 짚어낸 책이다. 미국, 일본, 한국, 대만, 중국의 반도체 발전 과정과 이들을 둘러싼 정치·경제적 역학 관계를 읽다 보면 글로벌 패권 경쟁 속 반도체 시장의 흐름이 선명하게 보인다.

추천 포인트
“당신의 포트폴리오와 미래를 바꿀 거대한 전쟁, 우리는 이미 그 한복판에 있습니다.” 미래의 투자 기회와 위기를 파악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바란다.


<돈은 빅테크로 흐른다> 애덤 시셀 저 / 액티브
버블·칩워·달러 이후… 지금 읽어야 할 필독서
기존 밸류에이션으로는 설명되지 않았던 테크 투자에 합리적인 로직을 제공하는 책이다. 현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투자 기준으로 제시된 ‘BMP(Business Management Price) 템플릿’을 통해 성공적인 기술주 투자로 나아가는 방법을 설명한다. 배 대표가 저자를 직접 초청해 인터뷰를 진행할 만큼 깊이 공감한 책이기도 하다.

추천 포인트
“과거의 공식으로 빅테크를 평가하는 당신이 놓치고 있는 것들을 알려드립니다.” 시장을 주도하는 빅테크 투자를 통해 부를 축적하고 싶다면, 이 책이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듀얼 브레인> 이선 몰릭 저 / 상상스퀘어
버블·칩워·달러 이후… 지금 읽어야 할 필독서
인공지능(AI)이 업무 측면에서도 필수 인프라가 된 시대에 꼭 필요한 실전 원칙을 전하는 책이다. 배 대표는 “책을 다 읽고 나면, AI는 인간의 사고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를 확장해주는 듀얼 브레인의 역할을 할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 포인트
“AI는 당신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AI를 쓰는 사람은 당신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AI와 협업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리더와 직장인들에게 추천한다.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
1세대 스타 펀드매니저 출신으로, 피델리티자산운용에서 한국인 최초로 국내 주식투자부문 대표를 맡은 운용 전문가. 앤서니 볼턴과 직접 투자 대화를 나눈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의 본질은 기법이 아닌 사고방식에 있다고 강조한다.
버블·칩워·달러 이후… 지금 읽어야 할 필독서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저 / 부크온
버블·칩워·달러 이후… 지금 읽어야 할 필독서
피델리티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앤서니 볼턴이 2007년 은퇴를 앞두고 자신의 투자 철학을 집대성한 책이다. 김 대표는 11년간 피델리티 인터내셔널 리미티드(Fidelity International Limited)에서 PM으로 재직하며 볼턴과 직접 투자 대화를 나눈 인연이 있다. 김 대표는 “1950~1980년대 투자를 다룬 많은 고전과 달리, 2000년대 이후 현대 시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글로벌 최고 투자가의 생생한 조언과 통찰이 가득하다”며 “15년 차 PM으로 일하던 당시 10번 넘게 정독했고, 자산운용사 대표가 된 후에도 전 직원의 필독서로 지정해 함께 토론할 만큼 ‘투자의 교본’으로 삼는 책”이라고 소개했다.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훌륭한 투자자가 갖추어야 할 본질적인 사고방식을 보여준다는 점에 있다. 김 대표는 “저자가 제시하는 투자가의 자질들을 깊이 이해하고 훈련한다면, 누구나 통찰력과 식견을 갖춘 성공적인 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추천 포인트
주식운용역을 꿈꾸는 젊은이들과 투자를 더 잘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볼턴이 기업을 탐방하고 경영진을 만날 때 던지는 날카로운 시선과 남들이 보지 못하는 단초를 포착하는 의사결정 과정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준다. 여러분들도 일상에서 마주하는 현상들을 투자에 연결 짓는 틀에 박히지 않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think out of the box)를 체득한다면,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시류에 맞서 이기는 투자, ‘investing against the tide’의 단단한 기본기를 갖추게 될 것이다.



목대균 KCGI자산운용 대표
신흥국 전문가이자 기업 분석 전문가. AI 시대에도 세상의 구조를 먼저 읽어야 한다는 철학으로 공급망의 구조와 투자자의 태도를 다룬 두 권의 책을 추천했다.
버블·칩워·달러 이후… 지금 읽어야 할 필독서
<물질의 세계> 에드 콘웨이 저 / 인플루엔셜
버블·칩워·달러 이후… 지금 읽어야 할 필독서
AI와 디지털 경제가 화두인 시대, 목 대표는 역설적이게도 ‘물질’에 주목하는 책을 필독서로 꼽았다. 반도체 칩 하나에도 정제된 모래가, 전기차 배터리에도 리튬과 구리가 필수적으로 들어가듯, 디지털 혁신의 이면에는 언제나 물리적 공급망이 존재한다. 목 대표는 “눈에 보이지 않는 혁신 뒤의 공급망과 병목을 보여줘 투자자의 시야를 넓혀주는 책”이라며 추천했다.

추천 포인트
AI와 디지털 경제를 이해하려면 결국 모래, 소금, 철, 구리, 석유, 리튬 같은 ‘물질’의 흐름을 읽어야 한다.


<돈의 방정식> 모건 하우절 저 / 서삼독
버블·칩워·달러 이후… 지금 읽어야 할 필독서
이 책은 부를 어떻게 현명하게 다루고 누릴 것인가라는 철학적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독립과 자유가 없는 부는 또 다른 형태의 빈곤이다. 돈에 휘둘리지 않고 제대로 돈을 다루는 혜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역사 속 일화와 실제 사례를 통해 돈 관리의 본질을 파헤친다.

추천 포인트
투자는 결국 숫자를 다루는 일이지만, 오래 살아남게 하는 것은 돈을 대하는 태도다. 시장에서 한 걸음 물러나 욕망·시간·자유의 균형을 점검하게 해주는 책이다.



장두영 쿼터백그룹 대표
20년간 투자업에 몸담고 퀀트 기반 자산운용사를 창업한 투자자이자 경영자. 성공적인 투자는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고 이를 시스템화해 일관되게 실행’하는 데서 나온다고 믿는다.
버블·칩워·달러 이후… 지금 읽어야 할 필독서
<레이 달리오의 금융 위기 템플릿> 레이 달리오 저 / 한빛비즈
버블·칩워·달러 이후… 지금 읽어야 할 필독서
AI 열풍 뒤에는 언제나 ‘버블’에 대한 공포가 자리한다. 장 대표는 시장을 읽는 틀을 제시하는 책을 추천했다. <레이 달리오의 금융 위기 템플릿>은 버블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다음 금융위기의 날짜를 맞히는 예언서가 아니라 신용 팽창 → 버블 → 정점 → 불황 → 디레버리징 → 정상화로 이어지는 대형 부채 사이클의 반복 패턴을 100년치 데이터로 보여준다.

추천 포인트
AI 버블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버블이 만들어지고 꺼지는 구조를 이해하면 시장의 열광과 공포를 더 냉정하게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가난한 찰리의 연감> 찰리 멍거 저 / 김영사
버블·칩워·달러 이후… 지금 읽어야 할 필독서
장 대표는 또한 ‘판단의 원칙’을 담은 책을 추천했다. 워런 버핏의 평생 동업자 찰리 멍거는 직접 책을 쓴 적이 없다. 이 책은 그가 생전에 했던 강연과 글, 어록을 한 권으로 엮은 것으로, 멍거 자신의 말과 지혜를 집대성한 유일한 공식 모음집이다. 투자의 기법이 아닌,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책이다.

추천 포인트
AI로 인해 지식이 보편화되는 세상에서, 여러 학문의 핵심 개념을 왜 알아야 하는지, 그리고 통찰력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1997년부터 시장을 분석해 온 애널리스트. <주식 직접투자>, <부의 계단> 저자로서, 읽고 쓰는 것을 투자 철학의 일부로 삼는다.
버블·칩워·달러 이후… 지금 읽어야 할 필독서
<엔비디아 젠슨 황, 생각하는 기계> 스티븐 위트 저 / 알에이치코리아
버블·칩워·달러 이후… 지금 읽어야 할 필독서
‘뉴요커’ 기자인 저자가 3년간 젠슨 황을 밀착 취재하고 300여 명의 핵심 관계자를 인터뷰해 한 인물에 집중한다. 게임용 그래픽 칩 제조사로 시작한 엔비디아가 젠슨 황의 과감한 AI 투자와 리더십을 통해 AI 시대를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 성장한 과정을 담았다. 김 센터장은 “엔비디아의 기술 발표회인 GTC가 CES보다 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을 정도로 엔비디아는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기업이고, 젠슨 황은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와 더불어 최고경영자(CEO)의 비전이 기업 가치에 큰 영향을 주는 대표적 인물”이라고 말했다.

추천 포인트
젠슨 황이라는 인물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권력과 진보> 대런 아세모글루·사이먼 존슨 저 / 생각의힘
버블·칩워·달러 이후… 지금 읽어야 할 필독서
202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대런 아세모글루가 사이먼 존슨과 함께 쓴 책이다.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연구를 토대로, 기술 진보가 정치·사회적 권력을 어떻게 강화했는지, 때로는 지배권을 공고히 하기 위해 권력층이 어떻게 기술의 방향을 선택해 왔는지를 제시한다.

추천 포인트
AI에 대한 기대와 공포가 공존하는 요즘, ‘새로운 기술은 누구를 위해 봉사해야 하는가’라는 화두를 던지는 책이다.


<AI 제국: 권력, 자본, 노동> 카렌 하오 저 / 생각의힘
버블·칩워·달러 이후… 지금 읽어야 할 필독서
챗GPT를 만들어낸 오픈AI의 성장기를 다룬 책이다. 김 센터장은 “생성형 AI 발전의 연대기로, 샘 올트먼·일론 머스크·다리오 아모데이 등 테크 거물들의 인연과 악연을 읽는 재미가 있고, AI 발전의 그림자에 대해서도 다룬다”고 소개했다.

추천 포인트
생성형 AI 발전의 연대기와 같은 책으로, AI 산업의 명과 암을 조망한다.



이진우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
시황, 계량, 투자 전략을 두루 담당해 왔으며,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수차례 선정된 바 있다. 달러 패권의 균열과 자원 전쟁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추천했다.
버블·칩워·달러 이후… 지금 읽어야 할 필독서
<달러 이후의 질서> 케네스 로고프 저 / 윌북
버블·칩워·달러 이후… 지금 읽어야 할 필독서
하버드대 국제경제학 교수이자 국제통화기금(IMF) 전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케네스 로고프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70년간 지속된 달러 패권의 역사를 짚고, 지금 그 균열이 어디서 시작됐는지를 추적한 책이다. 브릭스의 탈달러 움직임, 위안화의 부상, 암호화폐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의 도전까지 다각도로 분석하며 ‘달러 이후’의 금융 질서를 전망한다.

추천 포인트
달러 패권의 역사적 통찰과 현재의 균열, 그리고 다가올 ‘달러 이후 질서’에 대해 균형 있게 분석했다. 향후 글로벌 금융·통화 인프라가 어떻게 변화할지 이해하는 데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물질의 세계> 에드 콘웨이 저 / 인플루엔셜
버블·칩워·달러 이후… 지금 읽어야 할 필독서
기술은 발전하고 세상은 점점 비물질적으로 변하는 것 같지만, 인류는 여전히 여섯 가지 핵심 물질에 의존하고 있다. 이 책은 모래, 소금, 철, 구리, 석유, 리튬을 중심으로 공급망 위기와 자원 전쟁의 구조를 풀어낸다.

추천 포인트
현재의 공급망 위기·자원 전쟁을 이해하는 데 효과적이다. 역사와 사실에 기반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몰입감과 폭넓은 지적 충족감을 제공한다.



고태봉 IM증권 리서치본부장
피지컬 AI에 대해 관심이 많은 리서치본부장으로서 최근 가장 흥미있게 읽은 책, 미·중 기술패권 전쟁을 이해하기 위해 필독서라고 생각되는 책들을 추천했다.
버블·칩워·달러 이후… 지금 읽어야 할 필독서
<스페이스X 일론머스크> 에릭 버거 저 / 상상스퀘어
버블·칩워·달러 이후… 지금 읽어야 할 필독서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오른 과학 저널리스트가 오랫동안 스페이스X 안팎을 밀착 취재한 책이다. 스페이스X 내부의 실패와 긴장, 성장과 도전을 다큐멘터리처럼 복원한다. 고 센터장은 “다행성 종족으로서의 인간을 꿈꿔볼 수 있고, 향후 우주 관련 투자에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주는 책”이라고 소개했다.

추천 포인트
스페이스X의 상장에 맞춰 우주산업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매우 구체화시킬 수 있는 책이다.


<브레이크넥> 댄 왕 저 / 웅진지식하우스
버블·칩워·달러 이후… 지금 읽어야 할 필독서
미·중 기술패권 전쟁이 한창인 지금, ‘미국은 변호사의 나라이고 중국은 엔지니어의 나라’라는 대비를 통해 중국의 명과 암을 밝힌 책이다. 고 센터장은 “한국 역시 정주영 회장의 ‘해봤어!’로 대표되는 실행의 나라에서 점점 규제와 이론에만 머무는 ‘탁상공론’의 나라로 퇴색되고 있는 현실을 되돌아보게 한다”며 “미국의 어두운 면을 닮아 가고 있는 상황에서 초심을 찾게 만드는 책”이라고 말했다.

추천 포인트
미·중 기술패권 전쟁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두 나라의 패권 전쟁을 이해하는 데 통찰을 제공한다.


<차이나 반도체 라이징> 권석준 저 / 사이언스북스
버블·칩워·달러 이후… 지금 읽어야 할 필독서
중국 반도체 굴기를 해부했다. 반도체 투자에 있어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할 뿐 아니라 매우 디테일하고 전문적인 지식까지 알려주는 책이다. 부제는 ‘중국 첨단 지능화의 허와 실, 그리고 한국의 대응 전략’이다. 화웨이, SMIC, 딥시크 같은 사례를 통해 중앙과 지방의 투자 경쟁, 군·산업 결합, 공급망 재편을 살피며 중국 첨단 지능화의 동력과 균열을 함께 짚는다. 앞으로의 반도체 산업은 메모리 단일 분야의 우위만으로는 버틸 수 없으며, 설계, 제조, 패키징, 전문 인력, 응용 산업의 수요 기반이 연합해야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추천 포인트
반도체가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한참 꿈꾸게 만드는 지금, 중국의 반도체 자립 의지에 대한 무서움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이현주 기자 char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