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호텔 서울 | 1층 로비 라운지 ‘마루’는 오는 9월 30일까지 전통적인 여름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빙수 2종을 판매한다. 이번 시즌 대표 메뉴인 ‘제주 애플망고 빙수’는 고운 유기농 우유 얼음 위에 당도 높은 제주산 애플망고를 2개 이상 아낌없이 쌓아 올려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빙수 중앙에 분자요리 기법으로 완성한 시그니처 망고 스피어를 배치해, 숟가락으로 가르면 망고 엘더플라워 소스가 흘러나오는 시각적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망고 소스를 입힌 떡과 화이트 초콜릿 장식이 어우러져 풍성한 식감을 선사한다. 함께 출시된 ‘클래식 빙수’는 우유 얼음과 국내산 팥앙금을 층층이 쌓고 쫀득한 떡 큐브를 더해 팥빙수 본연의 매력을 살렸다. 내부에는 잘 익은 배를 활용한 구슬 형태의 컴포넌트(과일 절임)를 숨겨둬 숟가락을 뜰 때마다 산뜻한 과즙이 묵직한 단맛과 세련된 대비를 이룬다. 바닐라 샹티이 크림으로 부드러운 질감을 잡았으며, 연유와 팥앙금이 추가로 제공돼 입맛에 맞게 당도를 조절할 수 있다. 두 빙수를 함께 주문할 경우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크 하얏트 서울 | 최고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는 탁 트인 도심 전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빙수 컬렉션’을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대표 메뉴인 ‘제주 애플망고 빙수’는 유기농 우유 얼음 위에 얇게 슬라이스한 애플망고를 꽃 모양으로 정교하게 장식해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테이블 서빙 시 구름처럼 퍼져나오는 드라이아이스 퍼포먼스를 더해 인증샷을 부르는 시각적 임팩트를 극대화했다. 올해 처음으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헤네시 V.S.O.P 코냑 빙수’는 어른들을 위한 이색 디저트다. 달콤한 흑당 밀크티 얼음 위에 프리미엄 코냐크인 헤네시 V.S.O.P로 만든 젤라토와 코냑 시럽을 얹어 고급스러운 풍미를 완성했다. 여기에 바삭한 헤이즐넛과 발로나 초콜릿 튀일을 고명으로 곁들여 깊은 향과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코냑을 활용한 디저트의 여운을 더 즐기고 싶다면 호텔 내 프리미엄 라이브 뮤직 바인 ‘더 팀버 하우스’를 방문해 달콤하고 쌉쌀한 코냑 아이스크림을 추가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