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공급된 '한화포레나 부산대연'은 일반공급 55가구 모집에 1155건의 1순위 청약이 접수돼 평균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과 남천역 일대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조성됐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기존 생활 인프라가 형성된 지역은 실거주 수요가 꾸준한 편이라고 보고 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수영로와 번영로, 도시고속도로 등을 통해 부산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남구청, 못골시장, 대형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하며, UN기념공원과 평화공원 등 녹지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교육시설은 대연초, 대연중, 대연고, 예문여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남천동 학원가와 부경대, 경성대 등도 가까운 편이다.
부산 도심에서는 비교적 드문 평지 입지에 들어서는 점도 특징이다. 대연동 일대는 지형 특성상 경사지가 많은 지역으로, 평지에 조성되는 단지는 상대적으로 공급이 많지 않은 편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갤러리는 7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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