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맥스 '레티날 샷 타이트닝 부스터', 유럽 아마존 주요 국가서 1위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리맥스는 '레티날 샷 타이트닝 부스터'가 유럽 주요 국가 아마존에서 카테고리별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독일 아마존에서 스킨케어와 뷰티 카테고리 1위에 올랐다. 이탈리아에서는 뷰티와 페이스 케어 카테고리, 스페인에서는 페이셜 세럼 카테고리, 프랑스에서는 나이트 크림 카테고리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유럽 외 시장에서도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북미와 호주 아마존, 글로벌 뷰티 플랫폼 예스스타일(YesStyle)에서도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으며, 최근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 기간에는 스킨케어 베스트셀러 상위 20위권에 진입했다.

K-뷰티 브랜드들은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해외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의 판매 순위와 소비자 리뷰는 해외 시장 경쟁력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셀리맥스는 국가별 소비자 반응과 리뷰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지 맞춤형 마케팅과 유통 채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석 셀리맥스 대표는 "유럽 주요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 수요에 맞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