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곡지구 하우스토리' 견본주택 개관...22일부터 청약
남광토건은 경기도 부천시 역곡지구 A-2블록에 공급하는 '역곡지구 하우스토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총 146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공공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5㎡ 976가구다.

최근 주택시장에서는 직주근접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주거지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국토교통부 '2024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이사 사유로 직주근접(30.6%)과 교통 편의(25.5%)를 꼽은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역곡역과 서울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을 이용할 수 있다. 경인고속도로와 국도 46호선도 인접해 있으며,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는 GTX-B 노선(계획) 환승이 추진되고 있다.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급되는 만큼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청약이 진행된다.

청약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이다. 정당계약은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단지는 어린이집과 공동육아방, 실내놀이터 등 육아 지원 시설을 계획했으며, 일부 세대에는 4베이 구조와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적용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신혼희망타운 전용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활용할 경우 일정 요건에 따라 정책금융을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 마련됐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