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으로 4개 항공사 이용객은 하나의 플랫폼에서 면세품을 사전 주문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항공사별로 별도 사이트를 이용해야 했지만, 통합 플랫폼을 통해 회원 가입과 주문 절차를 일원화했다.
새 온라인몰은 사용자환경(UI)을 개편해 모바일과 PC에서 면세품을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항공사 구분 없이 동일한 플랫폼에서 사전 주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항공·면세업계에서는 디지털 채널을 중심으로 예약과 구매 과정을 간소화하는 서비스 개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온라인 판매 비중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스카이샵은 통합 온라인몰 개편을 기념해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일부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하고 장바구니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 포인트를 적립하며, 온라인 전용 금액상품권 할인 행사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스카이샵 관계자는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모션과 항공사별 주문 방법은 스카이샵 통합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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