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채를 극대화한 케이스와 스트랩도 압도적이다.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는 무려 366개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약 2.9캐럿)를 스노우 세팅 기법으로 촘촘히 수놓아 눈부신 아우라를 뿜어낸다. 케이스 백에는 플로럴 애로우 브로치에서 영감을 받은 선버스트 패턴을 섬세하게 새겼으며, 화려한 레드 앨리게이터 스트랩에는 43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T 버클을 매치해 하이 주얼리 워치의 정수를 보여준다.
아울러 이번 신제품은 티파니 아카이브 속 19세기 라펠 워치와 포켓 워치에서부터 이어져 온 하우스의 유구한 워치메이킹 헤리티지를 증명하는 이정표이기도 하다. 탁월한 젬스톤과 정교한 타임피스 기술력을 결합해 온 티파니앤코는 이번 ‘식스틴 스톤 워치’를 매년 극소량의 한정 수량으로만 선보이며 소장 가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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