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공식딜러 동성모터스 제공
BMW 공식딜러 동성모터스 제공
전기차 시장 확대에 맞춰 자동차 업계도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과 고객 참여형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BMW 공식 딜러 동성모터스는 친환경 캠페인 '지구를 위한 한걸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동성모터스가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친환경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BMW의 차세대 전기차 모델인 '더 뉴 iX3(THE NEW iX3)' 출시 시기에 맞춰 전기차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BMW 공식딜러 동성모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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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모터스는 오는 9월까지 캠페인을 운영한다. BMW 전시장에서 전기차를 시승한 고객에게 친환경 리유저블백을 제공하고, 친환경 체험 클래스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 타사 전기차 보유 고객도 참여할 수 있는 'BEV 이벤트'를 공식 SNS를 통해 진행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상우 동성모터스 부사장은 "친환경 모빌리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고객들이 전기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성모터스는 부산·울산·경남·경북 지역에서 BMW와 MINI 공식 딜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BMW 프리미엄 인증중고차(BPS)와 BMW 모토라드, 롤스로이스, 라이카 사업도 함께 운영 중이다. 현재 부산·창원·울산·포항·진주 지역에서 전시장 15곳과 서비스센터 10곳을 운영하고 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