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코스피는 전일 종가와 비교해 37.61포인트(0.6%) 내린 6258.77로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은 2.86포인트(0.36%) 하락한 798.81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개장 직후 3.14% 상승한 154만2000원까지 오르다가 장중 140만9000원까지 내렸고, 이후 전거래일보다 4.88% 내린 142만200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무리했다.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0.22% 상승한 23만1000원으로 정규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도 개장 직후 1.95% 오른 23만5000원을 기록한 데 이어, 3.9% 오른 23만9500원까지도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원 넘게 순매도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개인은 4400억원, 기관은 7200억원 순매수했다. 장중 외국인이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지수의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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