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에디션, 임산부 병원 이동 지원 캠페인  '퍼스트맘 드라이브' 운영
저출산 대응과 임산부 지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업들도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와 캠페인을 확대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에디션도 임산부 이동 지원 캠페인을 운영한다.

(주)에프앤디넷의 병원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 전문 브랜드 닥터에디션은 임산부의 병원 이동을 지원하는 '퍼스트맘 드라이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태아 검진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임산부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서울과 수도권 소재 병원에서 태아 검진을 앞둔 임산부이며, 신청은 오는 8월 21일까지 닥터에디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회사는 전문 기사가 운행을 담당하며, 탑승자 보장이 포함된 자동차 종합보험 가입 차량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전담 동행 매니저가 병원 방문과 귀가 과정에 동행하며, 차량에는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와 리무진 시트 등을 갖췄다.

서비스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택 또는 직장에서 병원까지 왕복 이동을 지원한다. 보호자 동승도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임산부용 기프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닥터에디션 관계자는 "임산부의 병원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련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