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주택은 최근 본사에서 네이버 해피빈과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금강주택 최상순 사장과 네이버 해피빈 이일구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사회공헌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청소년들의 새학기 준비를 돕는 지원 사업을 비롯해 독거노인과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금강주택과 네이버 해피빈은 해피빈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금의 투명한 운영과 효율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힘을 모을 방침이다.
금강주택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해피빈 관계자는 "금강주택과 함께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강주택은 장학사업을 비롯해 재난 구호,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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