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포르쉐 팬 페스티벌 '포르쉐 바이브 서울'을 개최한다.
포르쉐코리아 이미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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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포르쉐, 원 바이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신형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은 SUV 세그먼트에서 가장 감성적이고 스포티한 모델로 진화한 카이엔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로, 911의 아이코닉한 플라이라인에서 영감을 받은 루프 디자인과 우아한 차체 비율에 독보적인 e-퍼포먼스를 결합했다. 차별화된 쿠페형 실루엣을 통해 역동적인 디자인 아이덴티티도 완성했다.

행사는 자동차를 넘어 음악과 게임,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가 어우러지는 브랜드 페스티벌로 구성돼 포르쉐를 사랑하는 고객과 팬들이 브랜드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전설적인 레이싱카 917의 엔진 사운드를 직접 들을 수 있는 '917 사운드 모먼트'를 비롯해 포르쉐 오너들의 차량 쇼케이스와 토크 세션,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이 하루 종일 이어진다. 가수 존박과 거미, 데이브레이크, 다이나믹듀오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라이브 공연과 어린이·가족 방문객을 위한 '포르쉐 키즈 존', 아트 카 전시, 라이브 드로잉, 포르쉐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특별 전시 등도 마련된다.

포르쉐 바이브 서울의 일반 티켓은 8월 14일부터 예매 플랫폼 NOL 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포르쉐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