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브랜드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를 공식 출시하고 금주 말부터 국내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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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S-클래스는 세대를 거듭하며 혁신과 안전, 품질은 물론 플래그십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온 메르세데스-벤츠의 가장 상징적인 모델"이라며 "더 뉴 S-클래스는 브랜드의 유산 위에 최첨단 기술과 최상의 안락함을 더해 그 기준을 다시 한번 높였다"고 말했다.

더 뉴 S-클래스는 차량 구성 요소의 50% 이상을 새롭게 개발하거나 개선해 현 세대 출시 이후 가장 광범위한 변화를 이뤘다. 디자인과 안락함, 디지털 경험은 물론 주행 및 안전 기술 전반이 대폭 강화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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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새로운 차량 운영체제 MB.OS(Mercedes-Benz Operating System) 기반의 최신 MBUX가 탑재돼 인포테인먼트와 주행 보조, 편의 기능을 하나의 지능형 생태계로 연결한다. 한국 고객을 위해서는 티맵 오토, LG유플러스 라이브TV+, 지니뮤직, 밀리의서재 오디오북 등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를 지원하며,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 MB.드라이브 어시스트(MB.DRIVE ASSIST)도 적용됐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S 350 d 4MATIC, S 450 4MATIC, S 450 4MATIC Long 익스클루시브, S 450 4MATIC Long AMG 라인, S 500 4MATIC Long, S 580 4MATIC Long 등 총 6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5% 반영 기준 부가세 포함 1억 5400만 원부터 2억 7000만 원까지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출시를 기념해 S 450 4MATIC Long AMG 라인 'AMG 라인 플러스 에디션'과 S 500 4MATIC Long '스파클링 블랙 에디션' 등 론치 에디션 2종을 각 140대 한정 판매한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