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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속의 판을 바꾼 '해결사'…세금·신탁·기업 승계 전문가 7인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2026]올해의 상속 어드바이저세무·신탁 결합한 종합 자산 승계 전문가김태희  하나은행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장김태희 하나은행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장은 세무사 출신으로 금융과 세무, 신탁을 아우르는 자산관리 전문가다. 2005년 제42회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그는 현재 하나은행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를 이끌며 유언대용신탁을 비롯한 신탁·자산관리 관련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김 부장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도입과 적용을 위한 국제회계기준(IFRS) 태스크포스(TF)와 미국 해외금융계좌납세협력법(FATCA) 은행 도입 TF, 국제조세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금융권의 회계·세무 실무 경험을 쌓았다. 세무 전문성과 금융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자산관리와 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하나은행 패밀리오피스센터장을 역임한 경력도 김 부장의 경쟁력이다. 금융연수원 강사와 유언대용신탁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신탁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기여해 왔으며, 중앙일보 등 다수 매체에 국제조세 관련 글을 기고하고 경제 방송에도 출연했다. 저서 <부의 ‘조각’ 하나로 맞추다>를 펴내는 등 실무와 교육, 대외 활동을 두루 이어가고 있다.국내 유언대용신탁 시대를 연 신탁 분야 개척자배정식  법무법인 화우 수석전문위원배정식 법무법인 화우 수석전문위원은 국내 신탁 시장의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전문가다. 하나은행 리빙트러스트센터장을 역임하며 국내 최초로 유언대용신탁을 도입한 인물로, 상속과 증여 중심이던 자산 승계 시장에 신탁이라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 현재는

    2026.08.10 06:00:04

    상속의 판을 바꾼 '해결사'…세금·신탁·기업 승계 전문가 7인
  • "세대 간 부의 대이동, 사전 설계가 답이다"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2026]올해의 모멘텀 리더: 법무법인 세종법무법인 세종은 기존 상속·자산관리팀과 미래상속세연구소를 확대·통합해 미래상속센터를 출범시키며 상속·승계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가사·상속 분야의 권위자인 권양희 변호사와 상속·증여세 신고·조사, 가업승계 및 국내외 이주 지원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 온 정영민 선임회계사를 중심으로 약 60명의 변호사와 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가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가사·상속과 조세, 기업 승계, 국제조세, 신탁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자문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세종 미래상속센터는 상속·증여 및 가업승계 전략, 유언·신탁을 활용한 사전 분쟁 예방, 비상장주식과 해외 자산 이전, 글로벌 이주 전략, 상속세 조사와 쟁송 대응 등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핵심그룹’과 ‘전문그룹’으로 조직을 이원화하고 상속분쟁 전략팀, 상속세 솔루션팀, 유언·신탁 구조설계팀, 헤리티지 패밀리 오피스팀, 지속경영승계팀, 글로벌 이주 컨설팅팀 등 6개 전문 조직을 운영하며 고객 상황에 맞춘 정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사후 분쟁에서 생전 설계로…패러다임이 바뀐다세종 조세그룹의 리더 백제흠 대표변호사는 “상속은 단순한 재산 이전이 아니라 한 세대가 축적한 가치와 경영 철학, 그리고 기업과 가족의 미래를 다음 세대로 가장 안전하고 아름답게 이어주는 연결 과정”이라며 “사후 분쟁을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전부터 고객의 가족관계와 자산 구조, 기업지배구조, 세무 이슈 등을 입체적으로 검토해 최적의 맞춤형 승

    2026.08.07 06:00:24

    "세대 간 부의 대이동, 사전 설계가 답이다"
  • "승계와 성장 전략을 하나의 관점에서 설계"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2026]올해의 모멘텀 리더: EY한영EY한영은 ‘기업과 가족을 함께 본다’는 철학 아래 기업 승계와 자산 이전, 거버넌스 설계, 투자 및 글로벌 확장 전략까지 하나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세무와 국제조세, 딜(M&A), 기업 구조 개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EY한영 패밀리 비즈니스(Family Business)팀의 원스톱 서비스가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힌다.EY한영 패밀리 비즈니스팀은 기업 오너와 자산가를 대상으로 가업승계와 오너 세무, 기업 세무, 구조조정 세무는 물론 해외 자산과 크로스보더(cross-border) 이슈까지 아우르는 전문 조직이다. 사전증여를 위한 장기 세무 자문부터 지배구조 개편, 패밀리오피스 설립 및 운영 자문, 해외 재산 및 비거주자 세무 이슈와 여러 국가에 걸친 세무 전략 수립, 상속세 신고와 세무조사 대응까지 기업 오너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EY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상속과 해외 재산, 크로스보더 세무 전략에 특화된 자문 역량을 갖춘 점도 강점이다.절세보다 기업 성장…승계도 ‘장기 전략’으로최근 상속·승계 시장은 기업 가치 제고와 투자 유치, 기업공개(IPO), 해외 진출, 후계자 육성 등을 함께 고려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기업 매각(exit) 이후의 자산관리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승계 전략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해외 거주 가족과 글로벌 자산이 증가하면서 국제상속과 국외전출세, 이중과세, 해외 자산 신고 등 크로스보더 이슈 역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EY한영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EY 크로스보더 프라이빗 솔루션(EY Cross-Border Private Solu

    2026.08.07 06:00:20

    "승계와 성장 전략을 하나의 관점에서 설계"
  • "치매머니 시대, 맞춤형 신탁으로 대비"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2026]올해의 모멘텀 리더: 신한은행신한은행은 상속·승계 시장의 대중화와 전문화를 동시에 이끌며 상속을 단순한 재산 이전이 아닌 고객의 뜻과 가족의 가치를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과정으로 바라본다. 2015년 특화신탁을 시작으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유언대용신탁 신규 계약이 전년 전체 신규액 대비 약 3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신탁 기반 상속·승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객의 철학과 가족 간 배려, 자산관리 방향까지 반영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고객의 의사가 사후에도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신한은행 신탁솔루션부의 핵심 경쟁력이다.신한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고 수준의 종합재산신탁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탁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문 협업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프라이빗뱅커(PB)와 신탁 전문가를 비롯해 세무사와 변호사, 부동산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원스톱 자문 시스템을 구축해 상속·증여는 물론 부동산 이전과 가업승계까지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치매안심신탁과 간편 유언대용신탁 전산 구축, 유산기부신탁 확대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상속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며 신탁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상속의 대중화 이끈다…신탁으로 잇는 삶의 가치상속·승계 시장은 ‘사후 상속’에서 생전 자산관리와 상속 준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특히 고령화와 이른바 ‘치매머니’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건강 악화 이후에도 자신의 의사대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신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일반 고객도 손쉽

    2026.08.07 06:00:06

    "치매머니 시대, 맞춤형 신탁으로 대비"
  • [포토]율촌, ‘베스트 분쟁 대응’ 수상

    지난 8월 4일 한국경제신문사 17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2026> 시상식에서 ‘베스트 분쟁 대응’ 상을 수상한 김성우 법무법인 율촌 개인자산관리센터장(왼쪽)이 서정환 한국경제매거진&북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승재 기자.

    2026.08.06 06:00:44

    [포토]율촌, ‘베스트 분쟁 대응’ 수상
  • [포토]삼정KPMG, ‘베스트 국제 상속’ 수상

    지난 8월 4일 한국경제신문사 17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2026> 시상식에서 ‘베스트 국제 상속’ 상을 수상한 한원식 삼정KPMG 부대표(왼쪽)가 서정환 한국경제매거진&북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승재 기자.

    2026.08.06 06:00:42

    [포토]삼정KPMG, ‘베스트 국제 상속’ 수상
  • [포토]하나은행,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수상

    지난 8월 4일 한국경제신문사 17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2026> 시상식에서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상을 수상한 김태희 하나은행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장(왼쪽)이 서정환 한국경제매거진&북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승재 기자.

    2026.08.06 06:00:40

    [포토]하나은행,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수상
  • "네트워크 규모보다 통합 역량이 경쟁력"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2026]베스트 국제 상속 어드바이저: 삼정KPMG국내 중견·중소기업들이 창업 1세대에서 2·3세대로 경영권을 이전하는 전환기를 맞으면서 가업승계는 단순한 지분 이전을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경영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삼정KPMG 가업승계지원센터는 상속·증여 세무 전문가를 비롯해 국세청 출신 세금 전문가, 회계사, 기업 가치 평가 및 인수합병(M&A) 전문가, 지배구조 개편 전문가, 경영 전략 및 인사 컨설턴트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원스톱 자문 체계를 구축했다.기업의 성장 단계와 산업 특성, 주주 구성, 상장 여부, 계열사 구조, 비영업 자산 보유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승계 마스터플랜(master plan)을 수립하고 계획 수립부터 실행,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후계자의 경영 역량 강화와 최고경영진(CXO) 체계 구축, 핵심 인재 육성까지 함께 자문해 승계 이후 조직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경영 체제 정착을 지원한다. 또한 상속세 재원 마련과 지배구조 안정화, 사업 경쟁력 강화 등 수년에 걸친 과제를 고려해 실행 가능한 장기 승계 전략을 제시한다.단기 절세보다 실행 가능한 승계 전략이 핵심삼정KPMG는 국내외 자산과 가족 구조를 종합적으로 진단한 뒤 국가별 세무·법률 이슈를 하나의 승계 시나리오로 통합하는 자문 체계를 운영한다. 즉시 증여와 단계적 이전, 상속, 지배구조 개편, 기업 매각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세금 부담뿐 아니라 현금흐름과 경영권 안정성, 실행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하고, 세무·회계·재무·M&A 전문가들이 협업해

    2026.08.06 06:00:35

    "네트워크 규모보다 통합 역량이 경쟁력"
  • [포토]김앤장,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수상

    지난 8월 4일 한국경제신문사 17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2026> 시상식에서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상을 수상한 김용대 김앤장 가사상속·기업승계센터 센터장(왼쪽)이 서정환 한국경제매거진&북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승재 기자. 

    2026.08.06 06:00:34

    [포토]김앤장,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수상
  • [포토]EY한영, ‘올해의 모멘텀 리더’ 수상

    지난 8월 4일 한국경제신문사 17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2026> 시상식에서 ‘올해의 모멘텀 리더’ 상을 수상한 유정훈 EY한영 세무부문 국내조세1본부장(왼쪽)이 서정환 한국경제매거진&북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승재 기자.

    2026.08.06 06:00:32

    [포토]EY한영, ‘올해의 모멘텀 리더’ 수상
  • [포토]삼성증권, ‘베스트 가업승계’ 수상

    지난 8월 4일 한국경제신문사 17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2026> 시상식에서 ‘베스트 가업승계’ 상을 수상한 김예나 삼성증권 헤리티지솔루션본부장(왼쪽)이 서정환 한국경제매거진&북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승재 기자.

    2026.08.06 06:00:31

    [포토]삼성증권, ‘베스트 가업승계’ 수상
  • 한경머니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2026’ 성료...국내 상속 전문가들 한자리에

    한경머니는 지난 8월 4일 오전 10시 한국경제신문사 17층에서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2026’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법무법인, 회계법인, 금융사 등 국내 상속 분야를 이끄는 최고 전문가들이 수상을 위해 자리했다.한경머니는 지난 2022년부터 국내 최초로 상속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베스트 상속팀' 조사를 실시해왔다. 지난해부터는 고액 자산가의 증가와 인구 고령화에 따른 '대상속 시대'의 도래라는 변화를 반영해,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로 확대 개편했다. 올해는 시장 변화에 맞춰 평가 항목과 시상 부문을 새롭게 다듬고, 개인상을 처음 신설해 어워즈의 지평을 한층 넓혔다. 서정환 한경매거진&북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사회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부의 세대 이전이 본격화되는 '대상속 시대'를 맞고 있다"며 "이 시점에 현직 전문가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최고의 상속 어드바이저를 가리고, 그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이제 상속·증여는 단순한 자산 이전을 넘어 세무·법률·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자문 역량의 척도로 자리 잡았다. 가업승계와 신탁, 국제상속, 분쟁 대응까지 고객의 요구도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면서 "시장의 성장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 고객 신뢰에 기반한 전문성이다. 이번 수상은 같은 시장에서 뛰고 있는 현직 전문가들이 직접 평가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쟁자이자 동료인 전문가들의 인정 속에 선정된 오늘의 수상 기관들은 그야말로 대한민국 상속 자문

    2026.08.06 06:00:29

    한경머니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2026’ 성료...국내 상속 전문가들 한자리에
  • [포토]최용준 다솔WM센터 대표세무사, ‘올해의 상속 어드바이저’ 수상

    지난 8월 4일 한국경제신문사 17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2026> 시상식에서 ‘올해의 상속 어드바이저’ 상을 수상한 최용준 다솔WM센터 대표세무사(왼쪽)가 서정환 한국경제매거진&북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승재 기자.

    2026.08.06 06:00:28

    [포토]최용준 다솔WM센터 대표세무사, ‘올해의 상속 어드바이저’ 수상
  • [포토]세종, ‘올해의 모멘텀 리더’ 수상

    지난 8월 4일 한국경제신문사 17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2026> 시상식에서 ‘올해의 모멘텀 리더’ 상을 수상한 백제흠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왼쪽)이 서정환 한국경제매거진&북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승재 기자.

    2026.08.06 06:00:26

    [포토]세종, ‘올해의 모멘텀 리더’ 수상
  • [포토]오영표 신영증권 헤리티지솔루션본부장, ‘올해의 상속 어드바이저’ 수상

     지난 8월 4일 한국경제신문사 17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2026> 시상식에서 ‘올해의 상속 어드바이저’ 상을 수상한 오영표 신영증권 헤리티지솔루션본부장(왼쪽)이 서정환 한국경제매거진&북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승재 기자.

    2026.08.06 06:00:25

    [포토]오영표 신영증권 헤리티지솔루션본부장, ‘올해의 상속 어드바이저’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