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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 23일 '양도냐 vs 증여냐' 부동산 절세비법 세미나

    우리은행이 오는 23일(오후 5시) '부동산 절세비법, 양도냐 VS 증여냐, 그것이 문제로다!'를 주제로 언택트 자산관리 세미나 '우리 Wealth LIVE'를 개최한다. 유튜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최근 부동산 세금 중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에 대해 우리은행 호지영 세무사가 알기 쉽게 설명하며, 변경된 세법으로 부동산 양도와 증여 사이에서 고민하는 많은 고객들의 상담 사례를 통해 부동산 세금 비교는 물론, 효과적인 절세방법까지 꼼꼼히 점검해 주는 시간을 갖을 계획이다. 또한 개정된 세법의 주요내용은 물론, 부동산 보유 또는 매도와 증여 관련 의사결정을 내리기 전에 확인해야 할 중요한 세금 이슈와 절세방안까지 설명할 예정이다.세미나 참여 방법은 우리은행 영업점 PB에게 신청하거나, 우리WON뱅킹 혜택/이벤트에서 사전 신청 가능하다. 세미나 신청기간은 6월 22일까지이며, 신청자에게 유튜브 참여 주소가 발송된다.우리은행 관계자는 "부동산 세금에 관심이 많은 고객분들을 위해 언택트로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하반기에도 주요 금융시장 이슈를 다룰 수 있는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투자와 절세에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공인호 기자 ball@hankyung.com 

    2021.06.15 10:06:19

    우리은행, 23일 '양도냐 vs 증여냐' 부동산 절세비법 세미나
  • 6월부터 바뀌는 부동산 관련 세금은

    정국민(63) 씨는 은퇴한 직장인으로 서울에 아파트 2채와 시골에 상속받은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 주택 2채 중 1채는 직접 거주하고 있으며, 다른 1채는 월세를 받고 있다. 주택을 양도하지 않는다면 양도소득세는 없으므로 그간 정 씨는 세금에 큰 관심이 없었다.하지만 최근 정부에서 부동산 보유에 대한 세금을 강화하면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커져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정국민 씨가 올해 6월 1일부터 부동산 관련 세금과 법률의 변화 중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다주택자, 5월 이내 양도해야 유리첫째,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의 양도세율이 높아진다. 조정지역 내 다주택자에 대해 양도세 중과세율이 기존 10(2주택)~20%포인트(3주택)에서 20~30%포인트로 인상된다. 양도세율만 최고 75%까지 부담할 수 있는 것이다.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가 부동산을 양도할 계획이 있다면 5월 31일 이전에 양도하는 것이 세금 면으로는 유리해지는 이유다.둘째, 단기 양도세율도 높아진다. 실수요 목적이 아닌 단기 매매에 대한 강력한 규제로 세율이 인상되는 것이다. 2021년 5월 31일까지는 주택을 1년 미만 보유하고 양도 시 40%의 세율이 적용되고, 1년 이상 보유하면 기본세율을 적용했다. 하지만 2021년 6월 1일 이후에는 주택을 1년 미만 보유하고 양도 시에는 70%, 2년 미만 보유 시에는 60%의 세율이 적용된다.또 분양권에 대한 양도세율도 높아진다. 2021년 5월 31일 전까지는 조정대상지역에 있는 분양권에 대해 보유 기간에 상관없이 50%의 세율을 적용했다. 하지만 2021년 6월 이후 양도하는 분양권에 대해서는 지역에 상관없이 1년 미만 보유 시 70%, 그 외의 경우는 일괄적으로 60%의 세율을 적용한다. 주

    2021.05.30 11:19:35

    6월부터 바뀌는 부동산 관련 세금은
  • [빅스토리]아파트 1채도 상속 고민...세금 폭탄 피하려면

    상속의 함정은 그 형태가 다양하지만 가장 큰 고민은 역시 세금이다. 특히, 부동산의 경우 상속인들의 상속세 마련 등 그 과정이 무척 까다롭다. 부동산 상속에서 상속세 폭탄을 맞지 않기 위해 유념해야 할 세법들을 조목조목 정리해봤다.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과 이에 따른 세법 개정으로 상속 및 증여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어떻게 하면 세금을 최소화하고 다음 세대로 이전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아진 것이다. 상속세는 증여세와 달리 피상속인(망인)을 기준으로 산정하는데 배우자가 생존해 있는 상태에서 상속이 발생하면 10억 원(배우자공제 최소 적용)을 공제하고 상속세를 납부해야 한다.10억 원 상당의 아파트 1채만 소유하고 있어도 상속세를 고민해야 한다는 소리다. 세무 상담을 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상속과 증여 중 어느 것이 유리하느냐는 질문이다. 실제 상속과 증여세는 10~50% 누진세율 구조로 세율이 동일하다. 그러나 가장 근본적인 차이는 증여세는 증여를 받는 사람을 기준으로 산출하는 세금이고 상속은 피상속인(망자)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세금이라는 것이다. 증여는 시기를 조절해 금액을 나누어 증여하면 세금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상속세는 사망일 기준으로 남아 있는 재산에 대해서 세율을 적용하기 때문에 상속이 개시되면 세금을 줄이기 어렵다.어떤 방법으로 증여하는 것이 절세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는지 사례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최근 건물을 매도한 A씨는 10억 원의 현금을 자녀에게 증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A씨는 아들, 딸 2명의 자녀와 20대 친손자, 외손자 각각 1명씩을 두고 있다. A씨는 증여할 때 여러 명에게 나누어주는 것

    2021.05.28 08:30:07

    [빅스토리]아파트 1채도 상속 고민...세금 폭탄 피하려면
  • 리브부동산, 앱 다운로드 100만·영상광고 조회 1800만 돌파

    KB국민은행의 부동산 정보 플랫폼 리브부동산(Liiv부동산) 앱 다운로드 수가 100만 건을 돌파했다. 지난 2월 앱 정식버전 출시 이후 3개월 여만으로, KB국민은행이 지난달 2일 공개한 유튜브 영상광고도 1800만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지도를 기반으로 부동산 정보를 알기 쉽게 보여주는 리브부동산은 KB시세부터 실거래가, 매물가격, 공시가격, AI예측시세, 빌라시세까지 다양한 부동산 가격정보를 한 곳에서 조회할 수 있는 차별화된 부동산 플랫폼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성현탁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플랫폼부장은 “리브부동산은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한 데 모은 부동산 정보의 허브”라며 “고객 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개선 작업과 상반기 플랫폼 고도화를 진행해 고객이 원하는 맞춤 부동산 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기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패러디한 리브부동산 유튜브 영상은 ‘부동산 고민, 이제 끝내 버리자!’라는 타이틀의 본편과 다양한 부동산 고민을 담은 영상 3편, 메이킹 영상 1편 등 총 5편으로 구성됐다.영상에서는 펜트하우스에서 부동산 사업가 로건 리와 청아예고 체육교사 구호동 1인 2역을 열연한 배우 박은석이 등장해 부동산 시세 쉽게 보는 법, 조건에 맞는 집을 찾는 방법 등 부동산 고민 해소에 도움을 주는 리브부동산의 주요 기능을 재치 있게 전달한다. 해당 영상은 리브부동산TV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공인호 기자 ball@hankyung.com 

    2021.04.30 10:53:25

    리브부동산, 앱 다운로드 100만·영상광고 조회 1800만 돌파
  • 시세 오른 아파트, 배우자 증여 시 공제액은

    부동산 시장이 여전히 뜨거운 가운데, 아파트 등 부동산 사전증여가 늘고 있다. 만약, 단기간에 급속히 시세가 오른 아파트를 배우자에게 증여할 때 배우자증여세 공제는 얼마나 가능할까.CASE아파트를 매도할 계획입니다. 시세가 많이 올라서 양도소득세가 제법 나올 것 같은데, 아파트의 일부 지분을 아내에게 증여한 다음에 아내와 함께 매도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6억 원의 배우자증여세 공제로 절세를 할 수 있을까요.SOLUTION질의하신 부분과 관련해 소득세, 증여세 및 지방세를 함께 생각해보면서 증여 시점과 양도 시점의 간격이 충분한지 살펴보아야합니다. 남편이 당초 3억 원에 취득했고 현재 시가가 6억 원으로 평가되는 아파트를 아내에게 증여한 경우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아내가 10년간 남편으로부터 증여받은 것이 없다면 6억 원의 배우자공제를 적용받음으로써 증여세 부담 없이 부동산 취득에 따른 지방세만 부담하면 될 것입니다. 남편은 6억 원짜리 아파트를 처분했지만 아파트 가치 상승 부분 3억 원에 대한 양도세를 부담하지 않습니다.한편 아내가 증여일로부터 7년이 지난 후 그 아파트를 8억 원에 매도한다면, 아내는 증여가액 6억 원과의 차액인 2억 원에 대해 양도세가 과세됩니다. 그런데 우리 ‘소득세법’ 제97조의 2 제1항은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으로부터 일정한 자산(토지나 부동산, 분양권, 일정 요건의 주식 등 ‘소득세법’ 제94조 제1항 제1호에 따른 자산)을 증여받은 사람이 5년 이내에 그 자산을 양도할 경우에 대한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이는 증여받은 사람의 취득가액을 증여가액(사례에서 6억 원)으로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증여한 사람의 당초 취득가액(

    2021.04.26 08:33:01

    시세 오른 아파트, 배우자 증여 시 공제액은
  • [빅스토리]투자 고수에게 듣는 쩐의 전쟁

    ‘돈, 돈, 돈.’ 그야말로 투자 광풍이다.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등 여기저기서 수익 났다는 소문에 조바심이 나지만, 자칫 고점에 물릴까 걱정도 큰 시점이다. 현재 부동산 시장은 집값 급등에 대한 피로감 때문인지 매물이 쌓이며 관망세가 뚜렷해지고, 한동안 뜨거웠던 주가 역시 코스피 3000선에서 지루한 박스권 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에서는 '영혼까지 끌어 모은다'고 해 붙은 '영끌' 투자에 적색 경고등을 켜기도 한다. 한순간 발을 잘못 디디면 땅밑 지뢰를 밟을 수도 있는 아슬하고 뜨거운 ‘쩐의 전쟁’에 어떤 전략으로 참여해야 할까. 투자 고수들의 혜안을 들어본다. 글 배현정·정유진·김수정 기자  | 사진 이승재 기자 | 전문가 기고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수석 연구위원·홍춘욱 EAR리서치 대표·이준행 스트리미 대표 

    2021.03.25 16:13:03

    [빅스토리]투자 고수에게 듣는 쩐의 전쟁
  • [big story]노후 부동산 관리·처분, 신탁으로 끝낸다

    [한경 머니 기고 = 원종훈 KB국민은행 WM투자자문부장]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동산 세금의 비율이 세 번째로 높다. 그만큼 부동산에 대한 국민적 열망도, 고민거리도 많은 나라다. 자산관리의 만능해결사 신탁에 부동산이 빠질 수 없는 이유다.신탁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에 참석한 적이 있다. 진행자가 “신탁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뭐라고 표현하겠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그때 주저없이 신탁은 “매직입니다”라고 답했던 기억이 난다. 신탁이라는 용어가 익숙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면 주변에서 신탁이 보이기 시작한다. 특히 금융상품에서 신탁을 많이 접한다.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접하는 펀드의 대부분은 신탁으로 만들어진다.퇴직연금을 포함한 연금 상품도 신탁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도 신탁으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금융상품을 만들어내는 도구(tool)로서 신탁을 바라본다면 지극히 작은 기능만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신탁은 자산관리의 도구로서의 기능이 훨씬 더 매력적이다.신탁은 ‘믿고(信) 맡긴다(託)’는 뜻을 담고 있다. 신탁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사실은 신탁에 대한 경험을 한번쯤 했을 것이다. 맞벌이 직장인 부부가 출근한 이후에 아이의 육아를 조부모에게 맡기는 것도 신탁이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 중에는 해외로 출장을 떠날 때 애완동물을 친구나 가족에게 맡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 역시 신탁의 한 종류이다. 투자에 대한 경험이 많은 친구에게 나를 대신해 투자를 부탁하는 것 또

    2021.02.26 09:48:01

    [big story]노후 부동산 관리·처분, 신탁으로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