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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D코리아, 3천만 원대 씰 후륜구동 트림 출시

    BYD코리아가 2026년 라인업 확장의 첫 모델로 다이내믹 중형 전기 세단 BYD 씰(SEAL) 후륜구동(RWD) 트림을 선보이며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소비자 접근성 확대에 나섰다.새롭게 출시된 BYD 씰 후륜구동 트림은 최대 출력 230kW(약 313마력)의 후륜 싱글 모터를 탑재해 최대 토크 360N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9초 만에 도달한다. 여기에 82.56kWh 용량의 BYD 블레이드 배터리를 적용해 환경부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449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BYD의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플랫폼 3.0을 기반으로, 세계 최초의 8-in-1 파워트레인과 고효율 히트펌프 시스템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저온 환경에서도 주행거리 400km(환경부 인증)를 달성하며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운전자 보조 시스템 역시 전 트림 기본 적용된다. 전방 충돌 경고 및 긴급 제동 시스템을 비롯해 차선 이탈 경고, 사각지대 감지, 차로 중앙 유지와 차간 거리 조절을 동시에 지원하는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ICC) 등 주요 ADAS 기능을 폭넓게 제공한다. 안전 사양으로는 운전석·조수석 에어백, 앞좌석 사이드 및 센터 에어백, 사이드 커튼형 에어백,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 등 총 9개의 에어백을 적용했다.BYD 씰 후륜구동 모델은 ‘BYD 씰’과 ‘BYD 씰 플러스’ 두 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기본형 BYD 씰은 셀투바디(CTB) 차체 구조와 전륜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타공 브레이크 디스크 등 핵심 주행 성능을 유지하면서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BYD 씰 플러스는 일부 사양을 제외하고 최상위 트림인 BYD 씰 다이내믹 사륜구동(AWD)과 동등한 수준의 편의 장비를 적용해, 보다 풍부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가격은 BYD 씰

    2026.02.02 16:08:50

    BYD코리아, 3천만 원대 씰 후륜구동 트림 출시
  • 뱅앤올룹슨, 지드래곤과 만나다… 전 세계 188대 한정 ‘베오플레이 H100’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글로벌 아티스트 지드래곤(G-DRAGON)과 협업한 한정판 헤드폰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Beoplay H100 G-DRAGON Edition)’을 선보인다.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생산되며, 국내에는 100대만 출시돼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닌다.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한 세기를 이어온 뱅앤올룹슨의 헤리티지와 혁신적인 사운드 기술 위에, 지드래곤의 아트워크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의 아이코닉한 데이지 모티프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지드래곤을 상징하는 데이지 그래픽이 적용된 베오플레이 H100 본체를 비롯해, 피스마이너스원 로고가 각인된 가죽 파우치와 시그니처 클립이 더해진 지퍼 디테일 등 협업의 정체성을 담은 구성으로 완성됐다. 베오플레이 H100은 탁월한 사운드 품질과 뛰어난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모듈형 구조, 미학적 디자인을 모두 갖춘 뱅앤올룹슨의 대표 헤드폰이다. 국내 100대 한정으로 출시되는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의 가격은 275만 원으로 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와 공식 홈페이지, 카카오 톡딜을 통해 한정 판매된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2.02 15:47:40

    뱅앤올룹슨, 지드래곤과 만나다… 전 세계 188대 한정 ‘베오플레이 H100’
  •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채용비리' 무죄취지 파기환송…남녀차별 고용은 유죄

    채용비리 혐의로 2018년부터 재판을 받았던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의 파기환송 판결을 받았다. 다만 남녀를 차별해 고용한 혐의는 유죄로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9일 함 회장의 업무방해,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남녀고용평등법) 위반 등 혐의 사건에서 업무방해 부분을 무죄 취지로 파기 환송했다. 이번 대법원 판결은 2018년 6월 검찰의 기소 이후 약 7년 6개월 만의 결과다.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는 2심의 유죄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1심에서 2016년 합숙면접 당시 채용 담당자들은 일관되게 함 회장으로부터 합격 기준에 미달하는 지원자에 대한 재검토를 지시받은 사실이 없고, 인사부장이 함 회장에게 보고하기 전후로 합격자 변동도 없다는 취지로 진술했으며 1심은 이 증언의 신빙성을 인정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2심에서도 이와 다른 취지의 증언이 없었고, 2심이 든 여러 간접 사실들은 논리와 경험칙, 과학법칙에 의해 뒷받침된다고 보기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며 “함 회장의 공모 사실을 인정하기 충분할 만큼 우월한 증명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함 회장은 은행장으로 재직했던 2015∼201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당시 지인이던 국민은행 고위 관계자의 청탁을 받아 서류 전형과 합숙면접, 임원면접에 개입하고, 합격선에 미달했던 특정 지원자의 점수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2013∼2016년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남녀 채용 비율을 4대1로 사전에 정해놓는 방식으로 남녀고용평등법을 위반한 혐의도 적용됐다.1심은 함 부회장이 합격권이 아닌 지원자들이

    2026.01.29 18:05:53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채용비리' 무죄취지 파기환송…남녀차별 고용은 유죄
  • 대한항공·아시아나, 업사이클링으로 ESG 실천… 안전 인형·파우치 기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기내 테이블보와 객실승무원 폐유니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해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2월 29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강서소방서와 지온보육원에서 ‘업사이클링 물품 기부 행사’를 열고, 안전 인형 키링과 파우치 총 350개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와 양사 객실승무원이 반납한 폐유니폼을 재활용해 제작됐다.안전 인형 키링은 긴급 상황 발생 시 경고음을 울려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안전용품이다. 평소에는 가방에 달아 사용할 수 있으며, 위급 상황 시 인형을 잡고 고리를 당기면 강력한 경고음이 울린다. 해당 제품은 향후 강서소방서 주관 소방안전교육 참여자와 지온보육원 아동들에게 전달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물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함께 기부된 파우치 역시 기내 테이블보와 객실승무원 폐유니폼을 활용해 제작됐다. 파우치 외부에는 비행기 모양의 장식 패치를 부착해 항공사 특유의 정체성을 살린 디자인 요소를 더했다.이번 업사이클링 물품 제작과 기부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졌다. 양사 임직원 150여 명은 지난 23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포장박스를 접고 물품과 메시지 카드를 담아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직접 포장 작업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추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 8월에도 양사 객실승무원 폐유니폼과 소방관 폐방화복을 활용해 보조배터리 파우치를 제작하고, 사내 업사이클링

    2025.12.30 10:48:03

    대한항공·아시아나, 업사이클링으로 ESG 실천… 안전 인형·파우치 기부
  • [인사]KB증권

    KB증권 임원 인사 ◇ 승진 1. 부사장▲ IB부문장 겸 IB1그룹장 주태영(이상 1명) 2. 전무▲ 상품전략그룹장 김태우 ▲ 리서치본부장 김동원 ▲ 강남지역본부장 이환희(이상 3명) ◇ 신규 선임 1. 부사장▲ 자본시장그룹장 겸 전략자산운용본부장 안석철(이상 1명) 2. 전무▲ 고객컨택본부장 양영철(이상 1명) 3. 상무▲ PBS본부장 공석표 ▲정보보호본부장 이상조 ▲ 경영기획본부장 신진택 ▲ 연금2본부장 임종빈 ▲WM투자상품본부장 김상훈 ▲기업금융2본부장 조경휘 ▲ 오퍼레이션본부장 이주희 ▲강북지역본부장 홍은미 ▲신디케이션본부장 이기우 (이상 9명) ◇ 전보 ▲ Wholesale부문장 겸 글로벌사업그룹장 겸 국제영업본부장(전무) 김신 ▲ 연금그룹장 겸 연금1본부장(전무) 송상은 ▲ 경영관리그룹장 겸 커뮤니케이션본부장(전무) 노종갑 ▲ 상품전략그룹장 겸 OCIO솔루션본부장(전무) 김태우 ▲ 기관영업그룹장 겸 패시브영업본부장(상무) 김병구 ▲ 동부지역본부장(상무) 양창호 ▲ 종합금융본부장(상무) 김인웅 ▲ 해외사업본부장(상무) 박한진 ▲ 경영지원본부장(상무) 문경훈 ▲ 서부지역본부장(상무) 정은진 (이상 10명) 김수정 기자 hohokim@hankyung.com

    2025.12.29 10:13:54

    [인사]KB증권
  • 레고랜드 호텔, 겨울 시즌 ‘프라이빗 특전 패키지’ 선보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연말과 겨울 시즌을 맞아 레고랜드 호텔을 찾는 가족들을 위해 특별한 겨울 시즌 혜택 꾸러미를 마련한다. 이번 패키지는 마치 놀이공원의 주인이 된 듯 여유롭게 레고랜드를 거닐 수 있는 프라이빗 투어를 시작으로, 활용도 높은 보너스 입장권 패키지와 시즌 한정 패키지 등 다양한 구성으로 누구나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먼저 12월과 내년 2월 두 달간 ‘레고랜드 프라이빗 미니 투어’가 무료로 운영된다. 이는 동절기를 맞아 파크가 열리지 않는 평일 특정일에 호텔 투숙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사전 예약 없이 오전 11시 20분부터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특별 개방된 레고랜드에 입장해 4D 시어터 영화 관람, 미니랜드와 빅샵 방문 등 호텔 투숙객 전용으로 운영되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브릭스트릿 카페에서는 따뜻한 음료와 간식을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 투숙객에게는 레고랜드를 통째로 빌린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주말에는 ‘세컨 데이 프리 패키지’가 제공된다. 이번 겨울 시즌 동안 금요일과 토요일 체크인 후 당일 레고랜드 방문을 함께 예약한 투숙객은 다음날 체크아웃 시 사용할 수 있는 레고랜드 입장권을 무료로 제공받는다.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의 연말 기간과 2월 설날 연휴에도 적용돼, 연말연시 이틀 연속으로 레고랜드와 호텔을 모두 즐기고자 하는 가족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가족의 따뜻한 연말 추억을 완성해줄 ‘윈터 스윗 패키지’도 출시된다. 12월 8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선택 가능한 이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크리스마스 테마 부쉬드 노엘

    2025.12.02 10:38:04

    레고랜드 호텔, 겨울 시즌 ‘프라이빗 특전 패키지’ 선보여
  • 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 3년 연속 우수사업자 선정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가 주관한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은행권 우수사업자 및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2022년 제도가 법제화된 이후 은행권에서 3회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된 곳은 하나은행이 유일하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퇴직연금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축적해온 전문성과 차별화된 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 ‘퇴직연금사업자 평가’는 총 41개 사업자가 참여했으며, ▲퇴직연금 운용 역량 ▲수익률 성과 ▲조직·서비스 역량 ▲수수료 효율성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객관성과 공신력을 강화했다. 하나은행은 원리금비보장상품 수익률, 조직·서비스 역량, 운용상품 역량 등 주요 항목에서 상위 10% 사업자로 선정돼 은행권 1위의 성과를 기록했다.하나은행은 ▲찾아가는 은퇴설계 교육과 고용노동부와의 공동 퇴직연금 세미나 ▲금융권 최초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일임서비스 도입 ▲퇴직연금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연기금 수준의 자산운용 프로세스 구축 ▲DB 제도 가입 사업장을 위한 연간 성과평가 및 업종별 비교분석 체계 도입 ▲우수기업 대상 은행장 명의 시상제도 신설 등 다양한 혁신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운용 성과 또한 수치로 입증되고 있다. 2025년 3분기 말 기준 하나은행은 시중은행 중 최근 1년 DC(확정기여형) 원리금비보장상품 운용수익률 1위를 기록했으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적극·중립·안정 투자형) 3개 부문에서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연속으로 은행권 1위를 달성했다.같은 기간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도 44.

    2025.12.01 11:13:51

    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 3년 연속 우수사업자 선정
  • 금융 신상품

    신한은행은 경쟁력 강화 계획을 입증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규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신한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대출'을 출시했다.이 상품은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금융감독원이 공동으로 발표한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을 후속 조치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담보로 대출을 제공한다.개업 후 1년이 넘고, 대표자 신용평점이 710점 이상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경쟁력 강화 계획을 입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출한도는 개인사업자 최대 5000만 원, 법인사업자 최대 1억 원이다. 5년(거치 기간 2년 포함) 또는 10년(거치 기간 3년)의 원금균등분할 방식으로 상환이 가능하다.경쟁력 강화 계획으로 인정되는 항목은 △스마트 시스템(무인주문 시스템·로봇기술) 도입 △공인 컨설팅 과정 이수 △고용 유지 및 창출(상시 근로자 수 유지 또는 증가) △매출 증가 및 사업 확장 계획 제출 등이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업력이 짧거나 담보 여력이 부족해 금융 이용이 어려웠던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카카오뱅크, ‘소상공인 컨설팅’ 서비스 출시‘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와 협업…세무 컨설팅 프로그램 제공카카오뱅크는 카카오와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소상공인 컨설팅’ 서비스를 출시했다.'소상공인 컨설팅'은 '2025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카카오가 운영 중인 사업자 대

    2025.12.01 06:00:42

    금융 신상품
  • 네오 소울 대세 기비온, 내년 1월 첫 단독 내한 콘서트

    네오 소울·R&B 씬의 슈퍼스타 기비온(GIVĒON)이 내년 1월 처음으로 한국 팬들을 직접 만난다. 세계적 투어 브랜드를 잇고 있는 ‘DEAR BELOVED THE TOUR’의 아시아 첫 공연이 서울에서 열린다는 사실만으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기비온의 첫 내한공연은 2026년 1월 18일(일) 오후 6시, 1월 19일(월) 오후 8시, 총 2회로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기비온은 2018년 싱글 ‘Garden Kisses’로 데뷔한 이후 묵직한 바리톤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빠르게 주목받았다. 2020년 드레이크(Drake)의 ‘Chicago Freestyle’에 참여하며 빌보드 핫100 14위에 오르고, 이듬해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메가히트곡 ‘Peaches’ 피처링으로 글로벌 스타 반열에 올랐다.특히 ‘Peaches’는 빌보드 핫100 1위를 차지했으며, 기비온은 이 곡으로 제64회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등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2020년 발표한 싱글 ‘Heartbreak Anniversary’는 빌보드 R&B/힙합 송 차트 5위, 아시아 주요국 스포티파이 1위를 기록하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했다.기비온은 이후에도 행보를 이어가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데뷔 EP [Take Time]은 평단의 호평과 함께 빌보드 히트시커스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그래미 ‘최우수 R&B 앨범’ 후보에 올랐다.올해 발표한 두 번째 앨범 [BELOVED]는 발매 첫 주 빌보드 200 차트 8위에 오르며 기비온의 확실한 전성기를 알렸다. 이 앨범은 2026 그래미 ‘최우수 R&B 앨범’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기비온의 ‘DEAR BELOVED THE TOUR’는 지난 10월 시애틀을 시작으로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까지 북미 투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

    2025.11.26 09:53:17

    네오 소울 대세 기비온, 내년 1월 첫 단독 내한 콘서트
  • 맥킨지앤드컴퍼니, 한국오피스 신임 파트너 3명 선임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앤드컴퍼니(맥킨지)가 20일 한국오피스 소속 안유진, 염인지, 유정화 부파트너 3명을 신임 파트너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안유진 신임 파트너는 정유·화학·전력 기업의 변화 혁신 및 신성장 전략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해 온 전문가로, 맥킨지 한국오피스에서 전력 및 천연가스(EPNG) 프랙티스를 이끌고 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 리더와 신재생에너지 부문 공동 리더를 맡는 등 에너지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주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한 뒤 두산에너빌리티를 거쳐 2018년 맥킨지에 합류했다.염인지 신임 파트너는 맥킨지 한국오피스 첨단산업 프랙티스 리더이자 아시아 지역 반도체 프랙티스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반도체·전자 산업 전 밸류체인에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전략, PMI, 운영 혁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다. 특히 AI 시대 핵심 기술인 첨단 반도체 패키징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다수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영국 임페리얼컬리지 런던에서 재료공학 학사, 옥스퍼드대에서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유정화 신임 파트너는 맥킨지의 AI 전문 조직인 퀀텀블랙(QuantumBlack)의 한국 리더로서 국내외 소비재 기업을 대상으로 AI 기반 전사 트랜스포메이션, 매출 성장 관리(RGM), 영업·마케팅 전략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노스웨스턴대 로스쿨 및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JD-MBA 학위를 받았으며, 맥킨지 합류 전에는 AI 레그테크(Regtech) 스타트업에서 콘텐츠 총괄을 지냈다.이번 파트너 승진을 통해 맥킨지는 에너지, 반도체, A

    2025.11.20 13:34:40

    맥킨지앤드컴퍼니, 한국오피스 신임 파트너 3명 선임
  • 하나은행, 금융위원장 정보보호 유공자 표창 수상

    하나은행은 20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소재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FISCON, Financial Information Security Conference) 2025’에서 '금융위원장 정보보호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금융보안원이 주최하는 ‘금융정보 보호 컨퍼런스(FISCON)’는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금융권 대표 행사로, 금융사 및 유관 기관 등 민·관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금융보안 트렌드 및 정책·기술 등 디지털 금융 정보를 공유하는 금융보안 전문 컨퍼런스다.하나은행은 급속히 변화하는 디지털 혁신 환경 속에서 사이버 금융보안 강화를 위해 전개한 노력의 결과를 인정받아 ‘금융위원장 정보보호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특히 하나은행은 ▲비대면 및 사이버 금융환경의 안정성 확보와 변화 대응 ▲소통과 협업으로 만들어낸 정보보호 가치 확산 ▲다계층 보안 방어체계 마련을 통한 사이버보안 위협 관리 ▲국내외 정보보호 관리 체계 인증 취득 및 유지관리 ▲보안 위협 사전 대응을 위한 정보보호 영향도 평가 방법론 수립 등 다양한 부문에서의 정보보호 강화 노력을 인정받았다.이날 컨퍼런스에 참석한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수상은 정보보호 침해 사고에 대응하는 당행의 강화된 정보보호 관리 체계의 우수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하나은행은 자율보안 중심의 금융보안 선진화를 바탕으로 정보보안 전반의 안정성 증대, 사이버 위협 대응, 지속 가능한 정보보호 문화 확산 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5.11.20 13:31:55

    하나은행, 금융위원장 정보보호 유공자 표창 수상
  • IBK기업은행, 폴란드법인 영업인가 취득

    IBK기업은행은 지난 19일(현지시간) 폴란드 금융감독청(KNF)으로부터 폴란드법인 영업인가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기업은행 폴란드법인은 폴란드 내 유일한 한국계 은행 현지법인이다. 폴란드에 진출한 기업은 물론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도 금융 지원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이번 인가 취득을 통해 방산, 에너지 분야 등 양국 경제협력도 적극적으로 공조해 나갈 예정이다.영업인가 취득은 기업은행이 2023년 5월 브로츠와프 사무소를 설립해 폴란드에 진출한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이룬 결실이자 유럽 내 새로운 해외 사업 거점 구축에 대한 김성태 은행장의 각별한 노력과 관심에 대한 성과이다.기업은행 폴란드법인은 IBK 유럽벨트 구축의 핵심 거점으로 폴란드뿐만 아니라 유럽의 주요 생산 기지인 체코, 헝가리, 슬로바키아 등 동유럽 국가 진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EU 총괄 법인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기업은행 관계자는“IT·정보보안 등 폴란드 및 EU 금융 규제를 충족시키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전사적으로 역량을 결집하고 금융위·금감원 등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영업인가를 취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5.11.20 13:29:42

    IBK기업은행, 폴란드법인 영업인가 취득
  • SC제일은행, ‘압구정 프라이빗 뱅킹(Private Banking) 센터’ 개설

    SC제일은행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언주로 851)에 예치 자산 10억 원 이상의 고액 자산가(Affluent) 고객들을 위한 대규모 프라이빗 뱅킹 센터를 개설하고 국제적인 수준의 자산관리 비즈니스를 시작한다.SC제일은행은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이 진출한 선진 금융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글로벌 프라이빗 뱅킹 모델을 적용한 ‘압구정 프라이빗 뱅킹(Private Banking) 센터’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압구정 프라이빗 뱅킹 센터는 SC그룹의 주요 시장인 싱가포르, 홍콩, 대만, 아랍에미리트(UAE), 인도, 중국에서 성공한 글로벌 자산관리 센터 모델을 한국에 처음 도입한 것으로, SC그룹의 열여섯 번째 프라이빗 뱅킹 센터이다. 또한, 한국은 SC그룹이 진출한 시장 중 일곱 번 째로 글로벌 프라이빗 뱅킹 센터를 운영하게 됐다.이는 SC그룹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인 한국에서 부유층(Affluent) 대상 자산관리 비즈니스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는 SC그룹의 의지와도 맞닿아 있다. SC제일은행은 이번 압구정 센터를 시작으로 향후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등과 같이 자산가 고객이 집중된 도시에도 순차적으로 프라이빗 뱅킹 센터 개설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SC제일은행은 이날 압구정 프라이빗 뱅킹 센터에서 열린 오프닝 행사에 압구정 프라이빗 뱅킹 센터 1호 고객 박세리 감독을 초대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을 비롯한 SC제일은행 경영진과 사외이사, 주디 슈(Judy Hsu) SC그룹 소매금융 및 범중화권북아시아(GCNA) CEO가 참석해 주요 초청 고객들과 함께 리본 커팅 및 센터 투어를 진행했다.압구정 프라이빗 뱅킹 센터는 총 6개 층으로 구성돼 있다. 고급 라운지와 리셉션

    2025.11.20 13:28:09

    SC제일은행, ‘압구정 프라이빗 뱅킹(Private Banking) 센터’ 개설
  •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 ‘핀테크AI 협의회’ 초대 회장 선출

    핀테크 기업 핀다는 이혜민 공동대표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산하 핀테크AI 협의회(이하 핀테크AI 협의회)의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핀테크AI 협의회는 국내 핀테크 업권을 대표하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산하 공식 협의체로, 총 40여 개 회원사가 참여 중이다. 핀테크 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정책 소통 창구로서 제도 개선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AI 규제 완화 논의 △API 기술 표준 마련 △핀테크와 AI 융합 사례 연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이 대표는 핀테크AI 협의회장 취임사를 통해 “금융 버티컬에서 우수한 퍼포먼스의 AI 에이전트와 서비스들도 충분히 국내에서 나올 수 있어야 하는데, 기존 제도의 유연성과 진행 속도가 매우 떨어져서 궁극적으로는 글로벌 스탠다드보다 낮은 퍼포먼스를 적용할 수 밖에 없거나 단순 실험에만 그치는 등 안타까운 상황이 많이 펼쳐지고 있다”며 “핀테크 업계가 현실적으로 당면한 과제들을 회원사들과 함께 정리하고, AI 기술 시범 적용부터 정식 인가까지 효율적으로 프로세스를 처리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형 제도 도입 등을 통해 다방면으로 해결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이 대표는 2015년 국내 금융시장의 정보 비대칭성 문제와 구조적 비효율 문제를 AI와 빅데이터를 통해 해결하기 위해 박홍민 공동대표와 함께 국내 최초로 대출비교플랫폼 핀다를 창업했다. 이 대표는 이후 10년 간 핀다의 공격적인 성장 전략과 AI 기반 신규 서비스 개발을 주도하며, 올 들어 오픈업 프로와 핀다유니콘 등 개인 금융을 넘어 사업자·기업 금융 영역으로 확장 중이다. 이 대표의 활약에 힘입어 핀다는 지난 5월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2025.11.20 13:25:54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 ‘핀테크AI 협의회’ 초대 회장 선출
  • ‘ESG에 진심’ 현대백화점그룹…KCGS 평가서 상장사 12곳 A등급 이상

    현대백화점그룹이 국내 주요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연이어 최고 수준의 등급을 받으며 ‘ESG 경영 모범기업’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그룹 차원의 체계적인 ESG 전략과 계열사별 실질적 실행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현대백화점그룹은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ESG 평가’ 결과, 평가 대상 상장 계열사 13곳 중 12곳이 통합 A등급 이상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A등급 이상을 받은 계열사는 현대지에프홀딩스(지주사)를 비롯해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한섬, 현대리바트, 현대퓨처넷, 현대이지웰, 현대에버다임, 현대바이오랜드, 지누스, 대원강업 등이다.특히 현대백화점은 유통업계 최초로 3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달성했다. 환경(E)·사회(S) 두 부문에서도 A+를 받으며 ESG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현대백화점은 연간 3,000톤 이상 온실가스 감축, ‘비닐 투 비닐(Vinyl to Vinyl)’ 재활용 체계 구축, 고객 참여형 365 리사이클 캠페인 등 업(業) 특화 ESG 활동을 강화해온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종합 헬스케어 계열사 현대바이오랜드는 코스닥 상장사 중 유일하게 통합 A+ 등급을 획득하며 주목받았다. KCGS의 통합 A+는 전체 800여 개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약 2.4%(19개사)에만 부여되는 등급이다.통합 A등급을 받은 10개 계열사 가운데 대원강업은 2023년 그룹 편입 이후 단기간에 ESG 체계를 정비해 2년 만에 C등급에서 A등급으로 수직 상승했다.지배구조(G) 부문에서도 뛰어난 성과가 이어졌다. 평가 대상 상장사 13곳 모두가 지배구조 A등급을 획득했다. KCGS가 올해 평가 기준을 더욱 엄격하게 적용하며 전체 기업 중 G등급 A 이상 비율이 줄어

    2025.11.20 09:34:39

    ‘ESG에 진심’ 현대백화점그룹…KCGS 평가서 상장사 12곳 A등급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