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C 갖춘 슈퍼개미…
김정운 명지대 교수는 최근 발간한 '노는 만큼 성공한다'에서 3C가 진정한 성공을 만들어낸다고 강조한다. 우선 '만족(contentment)'이다. 자신이 이룬 것에 대해 만족하며 감사할 줄 알면 성공한 것이다. 두 번째는 '평온함(calmness)'이다. 아무리 성공했다고 여겨도 마음에 평온함이 없으면 성공이라 할 수 없다. 마지막으로 '관계(connection)'다. 자신을 둘러싼 사랑하는 사람들과 성공의 기쁨을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3...
2005.11.14 09:24:56
-
수력발전 선점한 원저우 상인
세계의 공장 중국이 에너지가 부족해 허덕이고 있다. 올 여름 중국의 31개 성과 시 가운데 25개 지역에서 제한 송전을 하고 있다. 베이징 상하이 등 일부 지역의 공장들은 강제로 돌아가면서 휴무를 실시하고 있다. 전기료가 인상된 것은 물론이다. 이 때문에 과열이 우려될 만큼 발전소 투자가 활기를 띠고 있다. 올해 새로 신·증설되는 발전소의 능력만 7000만kw로 연말이면 중국 전체로는 5억kw를 초과할 전망이다. 지난 2001년만 해도 증설분이...
2005.11.14 09:14:30
-
창의력과 두려움의 방정식
세상을 보는 눈은 두 가지가 있다. 세상은 고정되어 있다는 것과 변화한다는 것이다. 고정론자들은 자기가 아무것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언제나 하는 일이 지루하고 재미없다. 하지만 변화론자들은 다르다. 자기가 직접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까닭에 늘 창조적이고 적극적이다. 과학자 예술가 작가 철학가 등이 여기에 속하며 역사는 이들에 의해 진보한다. 역사를 바꾸는 창조적인 능력, 즉 창의력은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상대성 원리를 찾아낸 아인슈타인....
2005.11.14 09:13:37
-
한국게임 '미르의 전설' 천톈차오 전설 만들다
해 나이 서른셋의 온라인게임회사 샨다의 최고경영자(CEO). 2005년 중국 갑부 서열 1위. 한국의 게임회사 액토즈소프트를 인수한 중국 재계 거물. 중국 최고 갑부 천톈차오(陳天橋)에겐 이처럼 여러 개의 수식어가 붙는다. 실제로 그럴 만하다. 그는 누가 뭐래도 당대 중국 최고의 갑부다. 중국 경제잡지 '신차이푸(新財富)'는 지난 4월 올해 천톈차오의 재산을 150억위안(1조9000억원)으로 추정, '2005년 중국 500대 갑부' 순위 1위에...
2005.11.10 10:55:23
-
주로 미분양아파트 공략 8천만원으로 14억 벌었다
터넷 상에서 활약하는 '사이버' 재테크 고수들이 적지 않다. 이들은 다방면의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초보자들에게 재테크 기법을 전수해 주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 조씨의 미분양아파트 투자일지 : 가끔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추종자'들을 만나기도 하지만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즐기지 않는 편이다. 다음카페 '선한 부자(cafe.daum.net/fq119)'에서 '죠수아'란 필명을 날리고 있는 조상훈씨(35). 최근 '부자로 가는 마지막 열차'를 ...
2005.11.10 10:53:51
-
일벌레 '박순신'…“매출 10조 벤처 꿈 익어갑니다”
지난 9월6일 열린 산업혁신포럼에서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산업화 시대에는 큰 것이 좋은 것이었지만 앞으로 펼쳐질 복잡성의 시대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작은 규모에 강한 경제구조를 갖춘 나라가 유리하다”며 “한국경제의 잠재력은 규모(size)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비단 국가에만 적용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초복잡성'(Super complexity) 현상이 두드러질 앞으로의 기업 환경에서 규모는 기업의 가치를 결정하는 절대...
2005.11.10 10:52:35
-
극성스런 교육열이 '성공의 원천
상인이 같은 배를 타고 가는 학자에게 물었다. “당신은 무슨 물건을 팔러 다니시오?” 학자는 대답했다.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을 팝니다.” 학자의 말에 궁금해진 상인은 학자가 잠이 들자 그의 짐 보따리를 풀어보았으나 그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항해 중 풍랑을 만나 배가 난파됐다. 두 사람은 가까스로 목숨을 건져 어느 해안에 닿았다. 학자는 그 마을 예배당에서 사람들에게 많은 얘기를 했다. 학자의 이야기를 들은 마을 사람들은 그 사...
2005.11.10 10:51:22
-
영국부자 리처드 브랜슨 성공스토리
천성 난독증(難讀症)으로 재무제표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장애인. 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산 없이 맨손으로 기업을 일으킨 의지의 주인공. 영국 버진그룹의 리처드 브랜슨 회장(54)은 자수성가(self-made)한 대표적 기업가로 꼽힌다. 그는 역경을 딛고 32억달러(약 3조2000억원)의 재산을 모아 영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부자가 됐다. 그는 어떻게 이런 부를 일궈냈을까. 얘기는 그의 어머니로부터 시작된다. 1950년 영국에서 태어난 브랜슨...
2005.10.28 20:25:29
-
압구정동 서민주씨 富테크 로드맵 따라잡기
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거주하는 서민주씨(가명·40)는 독신남이다. '준 재벌' 수준의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어려움을 모르고 자랐다고 한다. 외국 유학생활도 경험했다. 그런 그의 재테크 전공은 부동산이다. 고급주택을 짓고 분양하는 일이 그의 직업이다. 부잣집 아들이 하기에는 다소 터프해 보이지만 그의 사업관은 분명하고 단호하다. '8·31부동산 종합대책' 이후 신 자산관리가 화두가 되고 있으나 서씨는 '부동산 불패'에 대한 신념을 ...
2005.10.28 19:36:22
-
엔터테인먼트 사업 귀재 차승재 싸이더스 FNH 대표
해 영화계 최대 이슈는 통신회사 KT가 영화제작사 싸이더스FNH의 경영권을 인수한 것이다. 지난 6월께 언론에 노출된 인수협상은 3개월여를 끌어오다 지난 9월초 공식 타결됐다. 이로써 한국영화업계 지도는 큰 변화를 맞게 됐다. 국내 양대 통신업체가 모두 진입해 영화시장이 대기업 중심으로 재편되는 것이다. SKT는 KT보다 한발짝 앞서 지난해 국내 최대의 연예매니지먼트 업체인 IHQ를 인수했다. KT가 이번에 인수한 싸이더스FNH는 연간 10여 ...
2005.10.28 18:46:30
-
중국경제 빛과 그림자 훙딩상런
내에서도 그를 다룬 책이 출간될 만큼 유명한 중국 청나라 시대 상인 후쉐옌(胡雪岩). 그는 훙딩상런(紅頂商人)으로 불렸다. 훙딩은 1~2품의 고급관리를 일컫는다. 모자의 상단을 붉은 산호로 장식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가 부(富)를 축적하는 과정은 정치에서 기회를 찾는 중국 상술의 한 면을 보여준다. 관직에 뜻을 둔 왕요우링이라는 젊은이에게 예사롭지 않은 기백을 느낀 후쉐옌은 은자 500냥을 선뜻 빌려줬고, 왕요우링은 이를 밑천으로 출세 가도를...
2005.10.28 18:30:35
-
똘똘 뭉쳐 성공 두배로 키운다
교육을 중시하고 유달리 돈에 대한 집착이 강한 민족.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유대민족의 큰 특징이자 성공 비결이다. 그러나 교육과 돈을 중시하는 민족은 유대민족 말고도 많다. 중국인들도 그렇고 일본인들도 그렇다. 한국인들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그러면 유대인들이 다른 민족과 구별되는 뚜렷한 차이는 무엇일까. 답은 간단하다. 개인들이 우수한 다른 민족들과 달리 유대인들은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도 탁월하다는 점이다. “모든 유대인은 서로를 책임진다(A...
2005.10.28 12: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