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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ecial] “1000원으로 온라인 채권 투자…은퇴 상품 최적화 주목”

    채권금리 상승으로 채권 투자 매력도가 커지고 있지만 채린이(채권+어린이)들이 채권을 투자하기에 앞서 반드시 체크해야 할 정보들이 많다. 채권의 가장 큰 특징은 △만기가 있다 △이자를 지급한다 △최소 3~5년 이상 장기 투자 상품이다 △매매 거래가 자유롭다는 점이다. 또 채권은 크게 국채와 회사채 중 어떤 채권에 투자하느냐도 중요한 선택 포인트다. 채린이들이 채권 투자를 위해 미리 체크해야 할 사항에는 무엇이 있고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할까. 채권 투자 3인 파워 인터뷰 ① 김성현 KB증권 채권상품부 이사 “비대면 채널을 활용하면 1000원 단위로도 채권 투자가 가능하죠.”김성현 KB증권 채권상품부 이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소액으로도 국채를 비롯한 브라질 채권, 신종자본증권 등 다양한 채권 상품을 온라인으로 살 수 있게 되면서 채권 상품을 찾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KB증권은 온라인 채널에 기존에 거래가 안 됐던 브라질 채권이나 신종자본증권 등 65~70여 개 종목으로 채권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는데 고객들의 호응이 좋았다며 이 같은 분위기를 전했다.그는 “비대면 채널을 활용한 채권 상품 매출 규모가 지난해에는 미미했지만 올해 들어 무려 40배 가까이 뛰었다”며 “기존에는 고액자산가들만 채권 상품을 찾았는데 소액 채권 상품들을 다양하게 개발하면서 리테일 고객이 크게 늘었다”고 강조했다.김 이사는 최근 채권 상품에 고객들이 몰리는 가장 큰 이유로 채권금리 상승을 꼽았다. 지난해만 해도 국채금리가 1~2%대에 불과하다가 올해 3.5%까지 오른 것이 채권 투자 매력도가 커진 배경으로 지목했다.그는 “채권은 매

    2022.08.29 0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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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ecial] 투자 치트키로 주목 받는 채권 상품 5

    금리 상승 시기에 투자 치트키로 주목받고 있는 채권 상품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채권 상품은 발행 주체와 이자 지급 방법, 상환 기간, 보증 유무, 원금 상환 방법, 발행가액, 표시통화 등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이 중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채권 상품에 대해 살펴본다.국채 중앙정부가 재정정책 등 공공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국회의 동의를 얻어 발행한다. 국채는 정부가 원리금을 보증하기 때문에 신용도가 가장 높고 채무불이행 위험이 거의 없어 무위험자산으로 분류된다. 국채 만기는 3년, 5년, 10년, 20년, 30년의 5개 만기로 발행이 되며 트리플 A(AAA)등급으로 다른 채권에 비해 안정성이 높은 대신 금리가 낮다. 국채의 경우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만기는 3년물이다. 시장 수익률이 아닌 표면금리에 따라 과세되는 부분 때문에 3년물을 가장 선호한다. 지난 7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개인의 국고채 3년물 순매수 규모는 2015억 원에 달했다.특수채 특수채는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공사와 공단이 발행하는 채권으로 주로 공기업이 발행하는 대부분의 채권을 의미한다. 특수채는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통화안정증권, 한국전력채와 지역공사채 등이 있다. 특히 최근 한국전력채권 3년물을 선호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늘었다. 올 초부터 금리 인상으로 시장금리가 급등하면서 발행금리 1%대 채권들이 리테일 고객에게 매력적인 매수 금리를 제공했다. 정기예금보다 수익률이 높으면서도 1%대 낮은 표면이율로 인해 세금에서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AAA등급의 특수채임에도 한전채 발행금리는 4%대에 달하며 인기를 끌었다.여신전문금융회사채(여전채)‘여신전문금융업법&r

    2022.08.29 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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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ecial] 금리인상기에 ‘황금알’ 낳는 채권 투자 톺아보기

    채권 시장은 13세기 이탈리아의 도시국가였던 베네치아 정부에서 처음 탄생했다. 이때 전쟁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장기 채권을 발행한 것이 채권 역사의 시작이었다. 채권은 시장 이벤트에 영향을 받는 주식과는 달리 거시적인 경제 흐름과 업종 변화 등 매크로 흐름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최근엔 금리인상기에 선호도가 높은 투자자산으로 떠오르고 있다.#1. 최근 주식 투자에서 큰 재미를 보지 못했던 이 모 씨(40대)는 금리상승기로 접어들자 은행 적금을 알아보다가 증권사를 통해 3년물 국채를 매수하기로 했다. 3년물 국채의 특성상 안정적이면서 회사채보다 유동성이 풍부하다는 점 때문이다. 가격 변동 위험이 적고 예금처럼 만기에 확정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 외에 3%대의 금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투자 매력이 크다고 판단했다. 김 씨는 금리상승기에 채권 가격이 더 떨어지면 추가 매수를 할 작정이다.#2. 김 모 씨(30대)는 온라인에서 K증권사를 통해 우량 회사채를 매입하기로 했다. 신용등급 더블 A(AA) 이상의 우량 회사채는 부도 위험도 낮고 4~5%의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는 점 때문이다. 우량 회사채는 채권 매수와 동시에 만기까지 확정된 이자와 원금을 상환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정적이라고 판단했다.기관이나 자산가들의 전유물로 인식되던 채권 상품이 최근 소액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올해 들어 개인은 역대급 규모로 채권을 사들이고 있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이달까지 9조6000억 원 규모의 채권을 순매수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월별 기준으로도 채권 매수 규모는 올해 1월부터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4월

    2022.08.29 0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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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ecial] 넌 적금 하니? 난 채권 한다!

    금리인상기에 채권 투자가 때아닌 호황을 맞고 있다. 금리가 오를수록 채권가격은 하락하는데 내년 상반기까지 금리상승기에 접어든 만큼 전문가들은 지금이 채권 투자의 적기라고 입을 모은다.투자 혹한기에 채권 투자가 관심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채권은 일반인들에게 다소 어렵지만 국가 경제의 바로미터가 되는 중요한 시장이면서 안전자산으로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투자할 곳이 마땅치 않은 요즘, 채린이(채권+어린이)들이 주목해야 할 채권 투자에 대해 알아본다.글 싣는 순서① 금리인상기 채권 투자 급증...거부 못할 매력은② 투자 치트키로 주목 받는 채권 상품 5③ 채권 투자 3인 파워 인터뷰 -김성현 KB증권 채권상품부 이사 “1000원으로 온라인 채권 투자…은퇴 상품 최적화 주목”-송재경 한화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 “채권, 자본이득 취할 수 있어…예금보다 매력적”-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채권, 환 손실·부도 리스크 등 꼼꼼히 체크해야” 이미경 기자 esit917@hankyung.com | 사진 이승재 기자

    2022.08.29 07: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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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loal Report] 대체 단백질, 푸드 산업 기대주 될까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2’에서 5대 기술 트렌드 중 하나로 선정된 ‘푸드테크(food tech)’ 분야에서 ‘대체 단백질’이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대체 단백질 시장은 여전히 가격과 품질 면에서 경쟁력이 높지 않지만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로 지목된다.최근 다양한 혁신 기술이 접목되는 푸드 산업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밀키트를 비롯해 농업과 첨단 기술을 융합한 애그테크·푸드테크 시장이 최근 시장에서 이목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대체 단백질 분야 시장이 푸드 산업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대체 단백질 시장, 휴대전화 시장보다 커진다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대체 단백질 시장의 잠재 성장 규모는 2434조 원에 달하는데 소비재 품목 가운데서도 규모가 큰 의류 및 휴대전화 시장보다 3~4배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대체 단백질 시장은 연평균 50%의 고성장을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하지만 대체 단백질 시장은 여전히 잠재 수요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체 단백질 시장이 소비자가 원하는 동물성 단백질과 같은 품질과 가격 수준에서 생산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대체 단백질 시장에 대한 금융 시장의 기대가 낮은 상황이다. 향후 시장의 기대를 웃도는 성장률을 보여줄 경우 금융 시장에서도 대체 단백질 시장에 대한 관심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일부 대체 단백질 제품은 품질 면에서 이미 동물성 단백질 제품과 매우 유사한 수준까지 성장했고, 가격 측면에서 빠르면 2023년에는 동물성 단백질 수준의 가격대로 내려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로써 대체 단백질 시장의 잠재 수요가 빠르게 실수요로 전

    2022.08.29 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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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side ETF] 덩치 커진 반려동물시장, 함께 뜨는 ETF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펫 휴머니제이션’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반려동물을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가족의 일원으로 보고 인간과 유사한 속성을 지닌 인격체로 대우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과 서비스 출현으로 이어지면서 관련 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반려동물’이라는 말은 2007년 ‘동물보호법’이 개정된 이후 한국에서도 공식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고, 삶을 같이 하는 동반자의 의미로 위상이 크게 바뀌었다.최근에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이란 용어까지 나오고 있다. 펫 휴머니제이션은 반려동물을 단순한 동물이 아닌 가족이나 친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인간의 대리자로 인식하고, 인간과 유사한 속성을 가진 인격체로 대우하는 현상이다.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반려동물의 웰빙을 목적으로 하는 펫테크 제품 보급의 확산, 사료의 고급화,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등이 출현하고 있다.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1인 가구인 혼펫족, 아이를 낳지 않고 반려동물을 자식처럼 키우는 2인 가구인 딩펫족(DINK+pet),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pet+family)이라는 용어가 일상화됐다. 이처럼 1인 가구의 증가,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를 갖지 않는 성인만으로 구성된 가구가 증가하며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급격하게 커지고 있다.반려동물 시장 확대…신흥국서 성장세 뚜렷펫케어 산업의 성장을 이끌었던 선진국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의 펫케어 시장 성장 속도는 가파르다. 중국의 반려동

    2022.08.29 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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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주택자가 주목해야 할 부담부증여 절세효과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가 1년 유예되면서 부담부증여를 통한 절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부담부증여는 무엇이고, 왜 절세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은 없는지 알아본다.부담부증여는 재산을 증여받을 때 그와 관련된 대출금이나 보증금 등 채무액을 동시에 넘겨받는 조건부증여를 말한다. 부담부증여를 하면 채무 승계 조건이 없는 일반증여를 선택한 경우보다 세금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에 부동산 증여 시 절세법으로도 주목을 끌고 있다.일반증여를 하면 증여를 받는 수증자가 증여세와 취득세를 부담해야 한다. 그리고 부담부증여를 하면 채무승계액 부분은 유상양도로 보아 증여자가 양도세를 일부 부담하고, 수증자는 채무승계액만큼 감소된 재산에 대해서만 증여세를 부담한다.부담부증여 시 취득세는 유상취득과 무상취득 부분을 구분해 부담하게 된다. 증여금액이 클수록 세금 부담은 누진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채무승계액이 증여가 아닌 양도로 처리되면 증여세가 줄어들게 되는데, 이때 양도세로 납부하는 금액보다 증여세 감소액이 더 크기 때문에 절세라고 말하는 것이다.양도세 중과 유예 시점…부담부증여 절세 효과 극대화부담부증여의 절세효과는 증여자가 부담하는 양도세가 작을수록 더 커지게 된다. 증여자가 1세대 1주택 비과세 대상자라면 절세효과가 가장 크겠지만, 다주택자 입장에서는 양도세 중과가 한시적으로 유예된 지금이 절세효과를 얻기에 더욱 좋아진 상황이다.다만, 부담부증여가 일반증여보다 세금부담액이 줄어든다고만 생각하지만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다주택자 중과,

    2022.08.29 0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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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플레 시대, ‘글로벌 인프라’는 견고했다

    인플레이션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이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는 자산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대표 자산 중 하나가 원자재다. 그러나 원자재 선물 시장의 높은 변동성은 개인투자자들이 투자하기에 큰 장애가 될 수밖에 없다. 주식보다 변동성은 낮으면서 인플레를 훌륭히 방어할 수 있는 자산에는 무엇이 있을까.전 세계에 거래되고 있는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 이하 인프라) 관련 주식이 인플레 수혜주로 이목을 끌고 있다.실제로 올해 상반기 금리 인상과 경기 둔화 우려에 글로벌 증시는 연초 이후 지속적인 변동성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인프라 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들은 견고하게 하락장을 방어하는 모습이다.인프라는 경제 활동의 기반을 형성하는 기초적인 시설과 시스템을 말한다. 도로, 전기, 통신, 항만, 공항 등 경제 활동에 밀접한 사회간접자본(SOC)이 그것이다.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사회간접자본이 민영화돼 있다. 한국의 맥쿼리인프라가 대표적인 예다. 주식 시장에 상장된 맥쿼리인프라는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인천대교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로부터 발생한 이익을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형태의 비즈니스를 영위한다.국내에는 인프라 기업이 소수이지만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는 디지털 인프라, 에너지 인프라, 사회적 인프라 등 다양한 형태의 인프라 기업들이 존재한다.통신타워, 5G 시대의 새로운 성장 산업 두각통신타워는 국내에서 아직 생소하지만 서양에서는 인프라 산업의 주요 섹터를 담당하는 사업 중 하나다. 지난 4월 말 기준 통신타워 회사로 구성된 인프라 리츠(REITs) 섹터의 시가총액은 2304억 달러로 전체 미

    2022.08.29 06: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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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M SUMMARY] MZ세대 청년농을 위한 자산관리 전략은 外

    자산관리의 방향타가 돼줄 WM ISSUE&EVENT농가 경영주의 평균 연령이 30대 이하로 낮아지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지난해 MZ세대 귀농·귀촌 인구는 23만5900명으로 전체의 45.8%를 차지하며 젊은 층의 귀농·귀촌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NH투자증권 100세시대 연구소는 '2022 농촌가구 자산관리 보고서를 발간해 이같은 분석을 내놨다. 30대 이하의 귀농 인구는 152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가 증가했다. 특히 청년 귀농인들은 농업 관련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농업 플랫폼 앱인 ‘팜모닝’ 청년농업인 가입자 수가 증가하면서 회원 수는 지난 6월 기준으로 7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귀농·귀촌 실태조사에 따르면 30대 이하의 귀농 이유로 ‘농업의 비전 및 발전 가능성’을 가장 많이 꼽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농업 신기술이 발달하며 청년 창농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30대 이하의 귀농·귀촌의 이유로는 가업승계와 농업의 비전 및 발전 가능성 때문에 귀농을 결심했다는 응답이 전체 평균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취업난이 심화된 것이 귀농을 결정한 이유라고 밝혔다.귀농가구의 연간 가구 소득은 귀농 직전에는 평균 3621만 원이었는데 첫해에는 약 27% 감소한 2622만 원 수준으로 1000만 원가량 감소했다. 귀농한 지 6년 차가 되는 2016년 귀농인의 경우, 소득이 3417만 원으로 귀농 후 최소 5년은 돼야 귀농 직전의 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이외에도 청년농부들은 MZ세대답게 투자를 통한 자산 증식에도 관심이 많았다. 농협중앙회 청년농부 사관학교 교육생을 대

    2022.08.28 12: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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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화하는 퍼스널 헬스, 비즈니스 경쟁 뜨겁다

    100세 시대, 코로나19 사태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는 양상이다. 동시에 비대면 기술(untact technology)도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퍼스널 헬스 분야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퍼스널 헬스 비즈니스의 현주소와 미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어떤 요건들이 필요한지 알아봤다.퍼스널 헬스케어 시장이 미래 먹거리로 부상 중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건강관리를 보다 중요시하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됐을 뿐만 아니라 여전히 비대면 상황이 이어지면서 일상생활에서도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피트니스 관련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실제로 퍼스널 헬스케어 관련 시장 규모는 나날이 늘어나는 추세다. 가령 코로나19 이후 집에서 혼자서도 운동을 즐기는 ‘홈트족’의 증가로 전 세계적으로 홈트레이닝 관련 애플리케이션도 덩달아 성장세다. 미국 시장조사 업체 글로벌뷰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홈트 콘텐츠 시장 규모는 2018년 약 3조 원에서 2026년 25조 원 수준으로 9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또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도 두드러진다. 한국무역협회는 전 세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규모가 2026년 6394억 달러(약 840조 원)로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2019년 기준 1063억 달러(약 140조 원)와 비교했을 때 7년 사이 6배가량 규모가 커진 수준인 셈이다. 이처럼 과거 전문 의료 분야에 가까웠던 헬스케어가 누구든 일상생활에서 전자제품이나 앱, 각종 서비스 등을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영역으로 확대되면서 기업들 역시 시장 선점에 공을 들이고 있다.우선, 헬스케어와 관련해 금융 업계 내 보험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통상

    2022.08.26 09: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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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 story] 가팔라진 금리 인상…가계부채 뇌관 건드릴까

    최악의 인플레이션 사태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위기와 맞물리면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글로벌 전반으로 긴축 흐름이 가속화되면서 1860조 규모로 불어난 가계대출 규모가 국가 경제를 뒤흔들 뇌관으로 지목된다.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연 2.50%으로 단기간 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시장금리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작년 8월 이후 1년 새 2%포인트가 뛴 것이다. 한은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물가와 환율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사상 최초로 4회 연속 기준금리 인상 결정에 나섰다.기준금리는 연내 3%대에 진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는 대출금리 급등세로 이어지면서 가계부채 부실화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올 상반기 기준 1860조 원에 달하는 가계부채 규모 역시 연간 국내총생산(GDP)을 웃도는 수준이다.최근 한 달 새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가 0.52%포인트나 오르며 3%대에 다가섰다. 금융권 전문가들은 우리나라가 가계부채 규모와 속도 면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다는 점에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금리 고공행진에 부채의 질 악화 ‘빨간불’1860조 원 규모로 불어난 가계 빚 후폭풍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무엇보다 금리 상승으로 인한 대출의 질이 나빠지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특히 위기가 왔을 때 강한 충격을 받을 수 있는 ‘약한 고리’가 가계 빚 부실화의 핵폭탄이 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가계 빚의 가장 취약한 고리로 지목되는 ‘뇌관’은 다름 아닌 자영업자들과 금융사 3곳 이상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 영끌족(

    2022.08.26 09: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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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에도 타는 실내 스키...'스키 에르그'의 숨은 매력은

    무더운 여름, 하얀 설원을 달리는 스키는 상상만으로도 시원해진다. 푹푹 찌는 날씨에 마치 스키를 타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지방 감량 효과도 아주 뛰어난 기구, 스키 에르그(SkiErg)를 소개한다.스키 에르그는 실제 눈 위에서 스키를 탈 때와 같이 공기의 저항 강도를 비슷하게 해 밀어내는 힘으로 운동하는 기구다. 이는 전신운동에 아주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제자리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무릎과 허리에 부담이 없고 다양한 자세와 방법에 따라 강화하고자 하는 부위를 특정할 수 있다는 아주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또한 전신의 순간적인 파워를 요구하기 때문에 단시간에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아주 효율적인 운동이다. 스키 에르그는 노르딕 스키에서 유래됐다. 동계 스포츠인 스키를 환경적인 영향을 받지 않으며 실내 훈련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미국 컨셉2사에서 스키 에르그 머신을 개발했다. 전신 운동뿐만 아니라 심폐 기능 향상에 큰 도움을 주는 기구로서, 스키 외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과 일반인들의 재활에서도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스키 에르그의 올바른 사용법과 자세를 알아보도록 하자. 기본 세팅 및 자세공기 저항을 이용해 강도를 설정하게 되는 레버가 기구 밑 쪽에 위치하고 있다. 1부터 10까지 있고 숫자가 커질수록 공기 저항이 세진다. 개인의 운동 능력에 맞게 설정한 뒤, 손날이 정확히 손잡이의 넓은 부분에 지지할 수 있도록 손 모양을 맞춰 핸들을 잡아준다. 핸들을 잡은 채로 팔을 쭉 뻗었을 때 기구에 닿지 않을 정도로 뒤로 물러나되 발이 발판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며 발은 어깨너비만큼 벌려준다. 팔은

    2022.08.26 09: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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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 상속 난제 해결…최고 전문가들 뭉쳤다

    고령화 시대 도래로 상속 및 은퇴 설계가 중요해지면서 로펌들이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법률 서비스를 다각도로 확대하고 있다. 상속, 후견, 세금 등의 법적 쟁점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는 동시에 금융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자산관리까지 힘을 쏟는 양상이다. 법무법인 세종도 이런 흐름에 맞춰 선제적으로 올해 4월 상속·자산관리팀을 출범시키고, 이 분야에서 ‘종합예술’을 선보이겠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뒷줄 왼쪽부터) 김기훈 변호사, 이재성 변호사, 박기범 변호사, 정영민 회계사, 백제흠 대표변호사, 최철민 변호사, 홍현주 변호사, 오새론 변호사, 정진호 대표변호사, 김경호 변호사, 황태상 변호사, 진시원 전문위원, 전민휘 세무사.(앞줄 왼쪽부터) 김준동 고문, 송광조 고문, 최병선 변호사, 조춘 변호사.]우리나라도 고령화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상속 및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상속재산의 분할, 유언의 효력, 유류분, 상속세 등의 문제를 놓고 가족들 간에 갈등을 빚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이에 상속의 기능과 목적을 선제적이고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유언대용신탁, 가업승계, 성년후견 지원, 중장기 상속·증여 플랜을 위한 자산관리 포트폴리오 수립 등 다양한 서비스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상속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와 협업을 통한 ‘원스톱(one-stop) 서비스’가 필수인 시대가 된 것이다.2022년 4월 출범한 법무법인 세종 상속·자산관리팀도 이 점에 주목했다. 부장판사 출신인 최철민 팀장을 주축으로 20여 명의 가사, 상속, 조세, 부동산, 금융 등의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속·자산관리팀은 성년후견,

    2022.08.26 09: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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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 story]진선미 “청년·고령층 가계부채 맞춤형 대책 필요”

    우리 사회 곳곳에서 부채폭탄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국회에서도 잇따라 가계부채에 대한 우려를 쏟아내며 민생안정 대책 마련에 만전을 가하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묘책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우리 경제의 최대 뇌관으로 떠오른 가계부채의 핵심 쟁점은 무엇이고 정치권에서는 어떻게 이 난제를 풀어가야 할까. [진선미 의원실 제공]우리나라의 가계대출 증가율이 빠르게 치솟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전체 가계부채 잔액은 1862조 원으로 1900조에 육박했다. 올해 1분기 기준 36개 주요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한국이 104.3%로 가장 높다. 특히, 자영업자와 고령층, 청년층 등 취약차주가 늘어나면서 금리가 상승하고 부동산 담보 가치가 떨어지면서 부실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20·30대 청년층이 은행에서 빌린 전세자금이 100조 원에 달하고, 금융기관 3곳 이상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 비율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 8월 15일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은행권 전세자금대출 현황’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2030세대가 은행에서 빌린 전세대출 잔액은 96조3672억 원으로 지난해 말(94조1757억 원) 대비 4개월 만에 2.3% 상승했다.2030세대의 전세대출 잔액은 2019년 말(54조7381억 원)부터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전셋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전세자금 상당 부분을 빚으로 메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세자금대출 금리에 반영되는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가 최근 급증하며 2030세대의 대출이자 부담도 커졌을 것으로 추정된다.뿐만 아니다. 60대 이상 고령층의 가계대출이 증가하는 가운데 질적으로도 악

    2022.08.26 09: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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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과 함께 떠나는 9월의 공연 나들이

    최강의 라인업 무장한 기대작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을 선보이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시애틀 트라이아웃 공연 오픈과 동시에 연이은 티켓 매진으로 브로드웨이에 성공적으로 입성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이번 작품은 논-레플리카 버전으로, 국내 정서에 맞춰 재탄생한다. 무엇보다 원작 명성의 걸맞는 화려한 캐스팅이 눈길을 끈다. 이번 시즌에서는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과 정성화, 양준모가 주인공 다니엘과 미세스 다웃파이어 역을 맡는다. 미란다 역의 신영숙과 박혜나가, 완다 역에 홍지민·김나윤·박준면이 캐스팅된 가운데, 그다음 주자로 김다현과 김산호, 임기홍과 육현욱이 이름을 올리며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미란다의 대학 동창이자 외모와 능력을 겸비한 다니엘의 라이벌 스튜어트 역에는 김다현과 감초 코미디부터 액션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김산호가 다정한 남자로 변신한다.기간 2022년 8월 30일~11월 6일 장소 샤롯데씨어터영화의 깊은 감동 그대로연극 <두 교황>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인 연극 <두 교황>은 자진 퇴위로 바티칸과 세계를 뒤흔든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그 뒤를 이은 교황 프란치스코의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작품이다. 연극 <두 교황>은 정반대의 성격과 성향을 가진 두 교황 베네딕토 16와 프란치스코의 이야기를 통해 ‘틀림이 아닌 다름’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관객들에게 치유와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여기에 위트 있는 대사와 따스한 음악들이 자칫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를 유쾌

    2022.08.26 09: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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