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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버려라 혁신만이 출구다”

    새해에는 좀 색다른 목표를 세워보자. 자기 계발도 지나치게 강박관념을 가지면 역효과가 난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자기 본성을 존중하고 장점은 살리면서 단점을 조금 보완하는 정도로 자기 관리 목표를 세우자. 또 서구식 명제에 사로잡혀 우리 스스로 한국적인 미덕을 폄훼하지 말자. 세계를 보는 눈도 더욱 넓히자. 나와 남을 동시에 배려하는 '임파워먼트(Empowerment)'의 덕목도 실천해보자. 그러면 인생을 보는 관점이 전보다 훨씬 나아지지 않겠...

    2006.01.12 14:19:13

  • “시간의 때 묻은 아파트들 그 시대 음울함을 담았죠”

    누가 더 높이 올라가는지 경쟁이라도 하듯 하늘 높이 치솟는 아파트를 바라보는 시각은 사람마다 다르다. 주거 공간으로 생각하는 이가 있는 반면 재산 증식을 위한 수단과 소유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이도 있다. 커다란 화폭 가득 아파트를 그리는 작가 정재호. 그가 바라보는 아파트는 어떤 대상일까. 화면 속에 등장하는 그곳은 왠지 모를 음울함이 묻어나고 곧 무너져 버릴 듯한 폐가의 느낌도 난다. 서울대 미대와 동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한 이력을 떠올리며...

    2006.01.12 14:17:48

  • 서도호·전광영·배준성 등 탄탄한 인기

    미술시장의 세계화는 한국 미술계에도 커다란 변화를 몰고 왔다. 특히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한국의 미술시장 개방은 해외 미술의 본격적 국내 유입과 함께 국내 작가들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의 계기를 마련했다. 화집이나 잡지 등 주로 간접적 매체를 통해 알려졌던 해외 미술품들의 국내 직접 전시는 한국 작가들의 작품 경향, 가격, 활동 영역 등에 많은 변화를 불러 왔다. 당시 한국 방문 러시를 이룬 해외 미술 관계자들은 자신들의 미술품을 한국에 소...

    2006.01.12 14:16:41

  • 박수근 '시장의 여인' 9억에 낙찰 청화백자오족용문대호 6억 넘어

    ▼ lot 116 청화백자오족용문대호, 41×55cm, 조선시대, 낙찰가 6억2000만원(수수료 별도) 청화로 하늘을 나는 두마리 용의 모습을 그려넣은 조선시대 대형 백자항아리이다. 왕실에서 사용된 것이었음을 상징하는 오족(五足) 용이 그려져 있는 귀한 작품으로 오족용문대호가 경매에 출품된 것은 처음이다. 현재 알려져 있는 용문항아리 중에서 크기가 가장 큰 작품 중 하나인데 도자기의 당당하고 균형 잡힌 형태와 스케일뿐만 아니라 용과 문양을 그려...

    2006.01.12 14:15:27

  • 향미 느끼며 별미 맛본다

    강렬한 태양과 코발트 빛 바다가 어우러지는 지중해는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다. 지중해는 유럽 최고의 미남미녀들이 태어나고, 짝지어 모이는 곳으로 유명하다. 낙천적인 성격의 그곳 사람들이 즐기는 음식 또한 유럽 최정상급. 지중해에 가지 않고서도 지중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 문을 열었다. 멜 쯔(Meltz)는 서울 서초구 교대역 근처에 위치한 지중해 요리 전문 레스토랑이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이 레스토랑엔 지중해 연안 국가인 스...

    2006.01.12 14:13:42

  • There's something about NAPA

    미국 최고의 와인제조업체(와이너리)들이 모여 있다는 캘리포니아주 나파 밸리(Napa valley). 샌프란시스코 북쪽 해안에 위치하고 있는 나파 밸리는 미국의 대표적 포도 산지여서인지 길쭉한 지형이 마치 포도송이를 연상케 한다. 나파는 인디언 말로 '풍요'를 뜻한다. 아니나 다를까. 나파 밸리를 방문한 사람들은 그곳에서 평생을 보내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힌다. 매혹적인 전원 풍경과 싱그러운 자연, 넉넉한 사람들, 게다가 최고의 와인까지. 필자도 ...

    2006.01.12 14:12:22

  • 무작정 전공·묻지마 유학 되레 '독'

    최 근 들어 신문을 비롯한 각종 언론에 유학 관련 이야기가 많이 등장한다. 단순히 '유학을 많이 간다'는 수준이 아니라 '탈(脫) 한국' '유학 러시(rush)'라는 자극적이고 원색적인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곧 유학 비용이 연간 10조원을 돌파하리라는 예측도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다. 10조원은 삼성전자의 1년 치 순이익과 맞먹는 규모다. 교육 현장에 있는 필자로서는 이런 현상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최근에는 일정 수준 이상의 경제적 능력을 ...

    2006.01.12 14:11:34

  • 금융·보험·부동산 고수 올 'Go Go 펀드' 만든다

    #장면1 2005년 12월14일 강남구 삼성동 모 음식점. 여럿이 앉아 정겹게 담소를 나누고 있다. “박 원장님. 아산에 호텔이 하나 나왔는데 값은 저렴한 것 같아요. 건물주의 말이 예전까지만 해도 수요 감소로 운영이 어려웠지만 삼성전자가 탕정면에 LCD공장을 건설할 계획이기 때문에 수요가 커질 것이라고 하던데 괜찮을까요.” “글쎄요. 안 이사님이 판단하는 게 중요하겠지만 전 비관적으로 봅니다. 공급도 충분한 상태인 데다, 아직 탕정 삼성전자 ...

    2006.01.12 14:10:43

  • 30억 창업자금 증여 세금 확 줄어요

    상속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다. 양도세가 중과되면서 차라리 자식에게 물려주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무턱대고 상속을 해줄 수도 없다. 상황에 따라서는 상속세가 양도세보다 더 많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가급적 세금을 적게 내면서 물려주는 방법을 찾으려 하는 경우가 많다. 상속은 개인이 사망하면 유산을 배분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그런데 그동안 힘들게 모은 재산을 부동산 위주로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은근히 상속세...

    2006.01.12 14:08:11

  • 3주택자, 양도차익 적은 집부터 파세요

    8·31 부동산 대책'은 보유세와 양도세 강화를 골자로 하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세법이 시행되기 전에 조세부담 회피 목적의 부동산 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이때 주의할 점이 양도세다. 잘못된 선택으로 내지 않아도 될 세금을 내게 되는 사례를 주위에서 심심치 않게 봐 왔기 때문이다. 3년에 이틀이 모자라 7000만원의 세금을 낼 수밖에 없었던 사례도 있다. 보유기간이 3년이 채 못 돼 1가구1주택 비과세규정을 적용받지 못하는 경우, 8년 이...

    2006.01.12 14:07:14

  • 강북뉴타운·신도시 상가가 '노른자위'

    얼마 전 서울 근교 신도시 토지보상으로 넉넉한 자금을 마련한 김동민씨(55·경기도 성남시 분당)는 강남 근처 근린상가에 투자하기 위해 몇 달을 돌아다녔다. 그러나 열심히 발품에 팔았음에도 만족스러운 수익률을 올릴 상가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자산관리를 해주는 프라이빗 뱅커(PB)로부터 강남구 논현동 이면도로변에 위치한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83억원짜리 건물을 소개받았고 몇 차례 답사 끝에 매입을 결정했다. 지하철 학동역에서 ...

    2006.01.12 14:04:14

  • 일산 금싸라기 상권…연 수익 9% 기대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106의 3에 위치한 동영빌딩은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분양 호수 중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상가(지하 1층~지상 10층)가 경매에 붙여진다. 이번 호에 소개할 대상물건은 5층 501호다. 건물면적은 593.78㎡(179.62평)이며, 대지지분은 104.859㎡(31.72평)이다. 분양 당시 단일 호수였으나 현재는 내부를 501~506호 등 6개호로 나누어 임대 중이다. 이 물건은 입지여건이 좋기 때문에 임대가가 높...

    2006.01.12 14:01:23

  • 설계 끝나면 절반의 성공 건축비 변수에 신경써야

    누 구나 주택에 대해 나름대로의 견해를 갖고 있다. 경험을 통해 주택이 갖춰야 할 제반요소를 자연스럽게 인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자기 집을 지을 상황에 처하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규모 형태 예산 설계 시공 등의 문제가 산적해 있고, 가족 구성원 간 통일된 의견조차 끌어내기가 쉽지 않다. 도심의 아파트와는 차원이 다른 전원주택을 짓는 과정은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 3자 간의 지속적인 상호관계에 의한 결과물이다. 그중에...

    2006.01.12 13:49:00

  • 미니서재 만들까…아기방 꾸밀까

    용인시 구성읍에 사는 주부 김미진씨(38)는 조만간 아파트 발코니를 틀 계획이다. 당초 2년 전 아파트 입주 때 공사하려고 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았던 것을 이제야 실행하게 됐다고. 김씨는 넓어진 부분에 미니 서재를 꾸며 독서 공간으로 활용키로 했다. 발코니 확장 시대가 열렸다. 발코니 확장이 허용되면서 아파트 평면설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발코니를 확장하면 거실 면적이 7~8평 느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발코니 허용이 시사하는 부분은 ...

    2006.01.12 13:46:17

  • 고위험-고수익 베팅 주식연계증권이 뜬다

    여윳돈의 일부로 '고위험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라면 지난해 말 등장한 주식연계증권(ELW:Equity Linked Warrant)에 한번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ELW란 특정 주식이나 주가지수(기초자산)를 미리 정한 미래의 시점(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행사가격)에 사거나(콜워런트) 팔(풋워런트)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유가증권이다. 주식(또는 주가지수)을 직접 사고파는 게 아니라 사고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옵션상...

    2006.01.12 13:4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