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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급락 타이밍 맞춰 무조건 사둬라”

    분간 코스피 지수는 1100~1450 사이의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유동성을 현금으로 확보했다가 주가가 급락했을 때 적극 매수하는 게 가장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올해와 내년 박스권 장세는 장기 투자자들에게 가장 좋은 매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증권 업계에서 '진정한 승부사'로 통하는 박경민 한가람투자자문 사장은 이처럼 당분간 이어질 조정 장세가 장기 투자의 적기라고 진단했다. 박 사장은 펀드매니저 사이에서 고수 중의 ...

    2006.08.24 09:28:31

  • 휴대폰 부품시장 '꼼짝마'모젬, 지구촌정복 대도약

    대폰 부품 업체인 모젬(대표 김종완)은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휴대폰 완성품이 아니라 주요 부품인 윈도 렌즈와 키패드를 만들어 휴대폰 메이커들에 공급하는 데다 국내 업체가 아닌 모토로라 노키아 소니에릭손 등이 주 고객이어서 더욱 그렇다. 설립된 지 5년이 채 안 된 이 회사는 외형이 매년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는 성장주로 꼽힌다. 특히 해외 메이저 메이커들의 실적 호조가 고스란히 반영돼 올해 실적 기대감이 높다는 분석이다. 국내 ...

    2006.08.24 09:27:38

  • 한 해 5159억 순익 거둔 기업 “나요 나”

    국 증시에서 지난 반세기 동안 투자자들에게 최고 수익을 안겨다 준 종목은 무엇일까. 대부분 미국의 대표 기업인 인텔이나 제너럴일렉트릭(GE)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을 떠올리겠지만 정답은 바로 담배 회사인 필립모리스(Philip Morris)다. 실제 필립모리스는 지난 1956년부터 2005년까지 50년간 연평균 투자수익률이 19.75%로 미국 우량주만 모아놓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종목 중 단연 최고를 기록했다. 연평균 19.75%...

    2006.08.24 09:26:51

  • 해외 주식형펀드에 40억 묻어두세요

    견 기업 회장인 박영우(가명) 씨는 100억 원 대에 이르는 금융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나 회사 일에만 신경 쓰느라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 집사 역할을 하고 있는 대리인을 통해 자산을 관리해 왔는데 대리인의 입장에서는 안전한 자산 관리가 최우선 과제였다. 따라서 대리인은 은행 정기예금 중심으로 위험을 최소화한 포트폴리오로 자산을 운용했다고 한다. 하지만 조금만 더 신경 쓰면 적정한 위험을 감수하면서 이전과 비교해 훨씬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

    2006.08.24 09:25:36

  • 사원들 움직이려면 칭찬이 최고의 보약

    영은 축구와 같습니다. 가장 훌륭한 사람을 뽑아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면 5년 안에 외국계 보험사 중 1위를 차지하겠다는 목표는 얼마든지 달성할 수 있습니다.” 영국 축구팀 뉴캐슬유나이티드 중앙 공격수로 활약했던 빌 라일 PCA생명 사장은 이처럼 경영을 축구에 자주 비유한다. 그는 16세까지 현역 축구선수로 각종 경기에 참가했고 이후에도 30세까지 축구팀 코치를 하며 일과 축구를 병행했다.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그는 보험 업계에 투신한 ...

    2006.08.24 09:24:11

  • NHN·다음·인터파크·네오위즈 '돈볕'예감

    장이 개설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코스닥 종목 하면 여전히 부정적인 이미지부터 떠올리는 투자자가 적지 않다. 부실회계, 허위공시, 작전 등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투자자들을 고통스럽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코스닥 시장에서는 지금도 각종 테마주가 뉴스와 소문을 좇아 급등락을 반복하는 일이 되풀이되고 있다. 한동안 잘나가다가도 영업 환경이 변하면 이익이 1~2년 새 급감, 주가가 폭락하는 종목도 적지 않다. 코스닥 종목에 장기 투자하면 낭패를...

    2006.08.24 09:19:43

  • 6억株·시가총액 62조 '머니타워'

    스닥 시장이 지난 7월 1일로 개장 10주년을 맞았다.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지난 10년간 코스닥은 경이적 수준으로 규모를 키워 대한민국의 대표적 신기술 시장으로 변모했다. 하지만 급속한 외형 성장 속에 투기 세력이 난무했고 주가도 10년 전의 반 토막 수준에 머무르는 등 적지 않은 문제점도 노출했다. 영욕의 10년사를 돌아보고 앞으로 코스닥이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갈지 조망해 본다. 코스닥은 지난 10년간 급속한 외형 성장을 거듭했다. 중소 벤처...

    2006.08.24 09:18:50

  • 섹시… 청순… 명품주얼리의 신비

    십억 원에 달하는 명품 주얼리부터 패션 액세서리까지, 온갖 종류의 보석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06 국제보석시계전시회(Korea International Jewlry & Watch Fair 2006)'가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컨벤션홀과 대서양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프린세스 지오로 루첸리 릴리다이아몬드 렉스 르쁠리 등 해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국내 271개 브랜드와 미국 이탈리아 일본 독...

    2006.08.24 09:18:07

  • '절대 아름다움' 다이아몬드의 미학

    벽한 아름다움의 상징인 다이아몬드는 그 희귀함과 화려한 광채로 발견된 이후 지금까지 '절대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다이아몬드는 그리스어 '아다마스(Adamas)'에서 유래됐으며 '정복되지 않는, 두려움 없는(fearlessness)' 등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다이아몬드가 처음 발견된 것은 BC 500년경 인도에서였다. 이후 다이아몬드는 브라질 남아프리카 러시아 등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1870년대 남아프리카에서 처음 발견된 다이아...

    2006.08.24 09:16:38

  • Sports Master

    다이빙, 자동차·오토바이 경주, 달 탐사에 이르기까지! 변화무쌍한 당신의 스포츠 라이프에 힘을 실어줄 스포츠 워치 컬렉션. 옐로 골드 케이스에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돼 있으며 뒷부분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볼 수 있도록 사파이어 글래스로 된 아시오마 아워 레트로그란데(ASSIOMA hour retrogrande). 외부의 오염물질들로부터 보호해 주는 컴프레서 키가 있는 마스터 컴프레서 라인으로 새로 개발된 칼리브레(Calibre) 751 오토매...

    2006.08.24 09:15:13

  • Modern Holiday in Park Hyatt

    옐로 컬러 비키니는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원석 목걸이는 D.S. 마리, 브라운 컬러 우드 뱅글은 악세서라이즈. 스트라이프 비키니는 랄프로렌 블루라벨, 베이지 컬러 원석 귀고리는 HR, 애플그린 컬러 우드 뱅글은 악세서라이즈, 우드 뱅글은 러브 로스트 제품. 네크라인을 따라 비즈 장식이 돼 있는 화이트 컬러 블라우스는 아이스버그, 기하학적인 패턴의 핫팬츠는 폴 스미스, 진주 체인 목걸이는 HR, 화이트 컬러의 플랫폼 슈즈는 안토니오 베라디 ...

    2006.08.24 09:14:07

  • “회원권 예탁금 약정끝나면 돌려 받죠”

    식이나 부동산과 마찬가지로 골프 회원권을 거래할 때에도 반드시 법률과 각종 규정을 잘 파악해야 한다. 특히 회원권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것은 아니며 모두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적절한 주의가 요망된다. 회원권의 정식 명칭은 '특정시설이용권'이다. '체육시설 설치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체시법)'이 정한 바에 따르면 골프장 시설에 대한 물권이 아니며 사업주와 상호 약정된 이용, 예탁금 반환 등을 요구할 수 있는 채권적...

    2006.08.24 09:11:03

  • 똘똘한 골프회원권 '돈빛'넘실

    들어 골프 회원권 시세가 요동치고 있다. 지난 4월까지 가파르게 오르던 회원권 시세는 이후 급락세로 돌아섰다. 따라서 시장에는 비관론이 팽배해 있다. 하지만 성공하려면 대중과 거꾸로 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시장에서 낙관론이 자취를 감췄을 때 서서히 투자를 준비해야 한다는 얘기다. MONEY는 회원권에 대한 가치 투자 시대를 열기 위해 국내 최초로 과학적 통계 기법을 활용, 골프장 회원권 시세를 분석했다. 이번 분석을 토대로 향후 더 정교한 모델...

    2006.08.24 08:50:43

  • 경쾌… 상쾌… 호쾌…

    젤 엔진의 대명사인 푸조 뉴 607 2.7 HDi는 기술 푸조의 기치를 내걸고 야심 차게 개발된 고급 세단이다. 차량에 탑승하니 넓은 실내 공간이 편안한 느낌을 더해준다. 시동을 걸고 가속 페달을 밟자 자동차가 매우 경쾌하게 앞으로 나갔다. 중대형 세단은 일반적으로 출발할 때 묵직한 느낌을 주는데 뉴 607 2.7 HDi는 출발 느낌이 중소형 세단에 가까웠다. 뉴 607 2.7 HDi의 신형 V6 2.7 직분사 디젤 터보 엔진은 3억8000만 ...

    2006.08.24 08:49:23

  • 쾌속… 쾌적… 쾌감

    람의 선입견이라는 게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흔히 벤츠라고 하면 럭셔리 세단을 연상한다. M-클래스를 타기 전까지는 세 개의 꼭짓점으로 된 트리플 포인트는 왠지 E-클래스나 C-클래스, S-클래스 등의 세단에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다. 트리플 포인트가 세단보다 더 크고 선명한 M-클래스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왠지 어색해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같은 선입견은 M-클래스의 운전석에 앉는 순간 여지없이 깨졌다....

    2006.08.24 08:4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