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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스트레스지수와 대안투자

    근 들어 주가를 비롯한 각종 금융 변수가 급등락을 반복함에 따라 재테크 생활자들이 느끼는 금융스트레스지수(FSI:Financial Stress Index)가 높아지고 있다. FSI란 '금융시장과 정책당국의 불확실한 요인에 따라 경제 주체들이 느끼는 피로(疲勞)'다. 주가와 같은 금융 변수에 대한 기대치가 변하거나 분산이나 표준편차로 표현되는 리스크가 커질 경우 금융스트레스를 높이는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왜 FSI가 다시 상승하고 있는 것일까...

    2006.03.18 11:51:56

  • 상위 5%부자 '더 퍼플'카드 나왔어요

    년 한 해 카드 업계의 VVIP 마케팅을 리드했던 곳은 현대카드였다. 현대는 지난해 2월 연회비가 100만원인 '더 블랙(the Black)'을 내놓고 소득 계층으로 상위 1%에 해당하는 고객 붙들기에 가장 먼저 나섰다. 비자카드가 개발해 비씨, 신한카드 등이 발급한 '인피니트(Infinite)' 카드 역시 연회비 50만∼100만원 수준의 최고급 카드였지만, 발급 초기 수요 예측을 잘못한 상황에서 골프장 부킹 서비스에 나섰다가 '리콜'에 나선 ...

    2006.03.18 11:51:12

  • 日주식형·부동산펀드 간접투자 어때요

    곳 없는 부동자금이 해외로 꿈틀꿈틀 움직이고 있다. 국내 부동산 투자심리가 냉각되고 주식시장 전망도 불확실해지면서 해외자산에 분산 투자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일본 등 해외 증시나 부동산에 투자하는 상품들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조흥은행은 일본 주식펀드와 부동산펀드에 간접 투자하는 '탑스 재팬 재간접투자신탁 1호'를 지난 2월2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일본 주식형 펀드에 50% 이상을 투자하고 일본 및 아시아 시장의 부동산...

    2006.03.18 11:50:15

  • 공모주펀드 4천만원·변액보험 권유

    식시장이 레벨업 되면서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를 반영해 재테크 정보를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에도 관심이 덩달아 커지고 있다. 재테크 관련 서적뿐만 아니라 재테크 관련 인터넷 사이트를 찾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 그러나 누가 뭐래도 재테크 정보를 얻는 첫 번째 창구는 인터넷일 것이다. 각종 재테크 관련 카페나 커뮤니티의 장점은 실생활에서 경험했던 다양한 사례가 리얼 타임으로 올려진다는 데 있다. 이보다 더 ...

    2006.03.18 11:49:14

  • 대형우량주 바이 & 홀드… 6개월 수익 30%

    한투자신탁운용의 '클래스원블루칩바스켓 주식형펀드'는 한국 증시의 대형 우량 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블루칩 펀드다. 지난 2002년 3월 설정된 이후 4년 동안 독보적 수익률은 올리지 못했어도, 코스피지수를 웃도는 안정적 고수익을 내고 있다. 평균 잔고는 1000억원 선인데, 한때 잔고가 2000억원에 달할 정도로 불어나 대한투신운용의 대표 펀드로 불리기도 했다. 이 펀드는 안정적인 운용에 힘쓰면서도, 시장 상황에 맞게 편입비와 업종 비중을 신축적...

    2006.03.18 11:47:49

  • “분산 또 분산하면 수익 절로 커져요”

    사적으로나 학문적으로, 또 경험적으로 검증된 최고의 투자 원칙은 '분산'입니다. 분산에 또 분산을 해야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채권펀드에서 독보적인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 신용일 도이치투자신탁운용 사장은 '분산'에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도이치투신운용의 '도이치코리아채권투자신탁 1-1 Class A'는 지난해 채권 벤치마크 수익률(2.45%)보다 높은 3.86%의 수익을 올렸다. 특히...

    2006.03.18 11:46:59

  • 카메라폰용 렌즈 모듈 디오스텍, 절대 강자로

    대인의 필수품인 휴대폰. 그중에서도 카메라폰은 디지털카메라 못지않은 정교함과 편리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말 코스닥에 상장된 새내기주 디오스텍은 고화소급 카메라폰 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 업체로 꼽힌다. 카메라폰용 렌즈 모듈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디오스텍은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국내 시장 1위 업체로 우뚝 솟을 만큼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물론 세계 시장을 석권할 야심찬 계획도 세웠다. 코스닥 시장에 지난해 말 노크해 투...

    2006.03.18 11:45:56

  • 21세기 LG그룹의 성장 엔진 항생제 '팩티브'가 주가견인

    생명과학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비교적 신생 업체에 속한다. 지난 2002년 8월2일 LG그룹 지주회사인 ㈜LG(옛 LGCI)의 생명과학 사업부문이 인적 분할돼 신설됐으니, 아직 채 네 살도 안됐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다른 대형 제약사들에 비하면 그야말로 신출내기인 셈이다. 그러나 잠재력으로 따진다면 '넘버 1'로서 손색이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사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LG생명과학만큼 미래를 위한 투자에 과감하게...

    2006.03.18 11:44:43

  • 시간·상품·지역을 분산투자 하세요

    직 일본에도 템플턴이나 피델리티 같은 세계적 자산운용 회사가 없습니다. 하지만 미래에셋은 이런 회사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증권가에서 가장 주목받는 회사인 미래에셋증권의 최현만 사장은 이런 큰 비전을 갖고 있다. 최 사장은 구재상 미래에셋자산운용, 정상기 맵스자산운용 사장과 함께 박현주 회장의 미래에셋 설립을 도운 '창업 공신'이다. 자본금 100억원으로 출발한 미래에셋은 '펀드 돌풍'을 일으키며 불과 8년여 만에 9개 계열사와 19...

    2006.03.18 11:43:21

  • 특판예금 5억·해외펀드 5억 가입 하세요

    처기업을 창업해 자수성가한 한용화씨(38)는 재테크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재산을 운영해 왔다. 그의 전체 재산은 총 50억원이고 이 가운데 강남 핵심지역 아파트를 포함한 부동산에 30억원, 금융자산에 20억원을 운영해 왔다. 금융자산 가운데는 은행권의 정기예금에 10억원, 만기가 2년인 국민주택1종채권이 편입돼있는 신탁상품에 5억원, 국내 주식형 펀드에 3억원, 머니마켓펀드(MMF)에 2억원을 예치해 뒀다. 정기예금은 연 3.9% 정도의 수익을...

    2006.03.18 11:41:25

  • 코스피 2000 - 코스닥 1000시대 열리나?

    발은 좋았다. 연초에 주가가 오르는 이른바 '1월 효과'를 만끽하면서 1월 중순까지만 해도 상승 가도를 달렸다. 하지만 1420 선 돌파 후 갑자기 고꾸라지기 시작한 주식시장은 불과 5일 만에 1300 선 아래로 추락했다. 특히 코스닥에서는 갑자기 지수가 급락하면서 일시적으로 거래가 정지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투신을 비롯한 기관투자가들의 돈줄인 주식형 펀드로의 자금 유입도 주춤했다. 작년 이후 꾸준히 주식을 사들이며 상승장을 주도해 온 기관들...

    2006.03.18 11:39:54

  • 하루 200km강행군… 성실로 신화쓴다

    래에셋생명 서울지점의 이경 실장은 보험 업계에서 가장 많은 고객을 관리하는 인물로 통한다. 그가 관리하는 고객만 700여 개 기업, 5500명에 달한다. 그는 30대 후반의 나이에 보험 업계에 뛰어들어 8년 연속 연도 대상을 차지했고 작년 한 해에만 700여 건의 새 보험 계약을 체결, 신계약 부문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독보적 위상을 갖고 있다. 그는 보험 업계에 들어오기 전 건설회사 경리부장을 맡았었다. 그는 경리 업무를 하면서 퇴직 ...

    2006.03.18 11:33:08

  • “고객마음 읽었더니 富따라 오데요”

    울대 경영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삼성물산, 한솔제지, 녹십자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 기획조정실에 근무하며 출세 코스를 밟아나가던 이지용씨는 2000년 돌연 사표를 던졌다. 남보다 앞서 승진하고 능력도 인정받았지만 비즈니스의 꽃으로 불리는 '영업'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친구와 동료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었지만 그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그러나 직장과 가정에서의 반대는 불을 보듯 뻔했기 때문에 회사에는 “아버지 일을 도와드려...

    2006.03.18 11:32:03

  • 보험상품 아닌 신뢰와 열정을 판다

    래픽 디자이너로 멀쩡하게 회사 생활을 하던 김혜옥씨는 지난 1998년 돌연 사표를 던졌다. 과장으로 진급해 디자이너로 한창 물이 오를 때였지만 그는 과감하게 새 인생에 도전장을 낸 것이다. “디자이너라고 하면 남들이 보기에 좋아 보이지만 야근과 밤샘 근무를 밥 먹듯이 해야 했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무척 힘들었어요. 또 같이 입사해 더 큰 능력을 발휘하더라도 남성에 비해 차별 대우를 받은 경우도 있었죠.” 직장을 그만둘 당시만 해도 그는 재무설계...

    2006.03.18 11:30:51

  • 뚝심과 끈기로 쌓은 18년의 금자탑

    지점에서만 무려 18년 동안 재무설계사(FP)로 근무한 전임수씨(교보생명 종로FP지점)는 뚝심 하나로 성공을 일궈낸 인물이다. 그는 지난해 교보생명의 2만2000명 FP 가운데 연간 실적 5위를 차지했다. 또 13회차까지 보험금을 유지하는 비율은 100%로 양적인 실적 뿐만 아니라 질적인 측면에서도 막강한 실력을 인정받는다. 전 FP가 현재 관리하는 고객 수는 무려 2000명이 넘는다. 또 그는 세계 100만달러 원탁회의(MDRT) 회원이며 교...

    2006.03.18 11:2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