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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더 몰'은 럭셔리명품 천국

    름이 되면 세계 명품 시장은 후끈 달아오른다. 전 세계에서 명품 브랜드 할인 행사가 대대적으로 열리기 때문이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할인 행사장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생각지도 못한 가격에 평소 갖고 싶었던 명품을 손안에 넣을 수 있다. 여름을 맞아 이왕 해외여행을 결심했다면 명품을 저렴하게 마련할 수 있는 곳으로 가서 여행의 즐거움과 함께 싼값에 명품을 사는 기쁨도 함께 누리시길. 홍콩이나 싱가포르처럼 나라 전체가 면세 지역인 곳은 두말할 나...

    2006.07.21 08:39:50

  • 명품쇼핑여행… 아트테크는 '덤'

    행과 휴가의 계절인 여름이 찾아왔다. 소득이 늘어나고 삶의 질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데다 환율까지 하락하고 있어 올 여름휴가를 해외에서 보내겠다는 사람이 늘고 있다.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여행도 하고 싼 값에 좋은 물건도 사는 방법은 없을까. MONEY는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컬렉션 투어'를 제안한다. 여행의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인 쇼핑을 하면서 싼 값에 가치가 높은 상품을 살 수 있는 컬렉션 투어를 떠나보자. 먼저 ...

    2006.07.21 08:38:29

  • 부친 도박빚 20만 달러가 유산 40년만에 18억 달러 억만장자로

    이들에게 디즈니월드가 있다면 어른들에겐 라스베이거스가 있다. 눈높이가 달라서 그렇지 둘 다 꿈과 환상의 세계다. 물론 라스베이거스의 꿈은 인간적 욕망이 꿈틀대는 농익은 것이다. 에펠탑과 피라미드, 해적선으로 꾸며진 호텔들을 유치하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마음속에선 탄성을 감출 수는 없을 게다. 사람의 상상력의 한계를 말 그대로 시험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스티브 윈(Steve Wynn)은 1990년대 라스베이거스의 중...

    2006.07.21 08:36:06

  • 신용불량 인생이 책경영으로 대박

    판사 휴머니스트의 김학원 대표(45)는 흔히 회자되는 '성공법칙'의 이단자다. 출판 업계에 첫 발을 내디딘 계기부터 휴머니스트 창업 스토리까지 도무지 관행의 흔적이 없다. 학창 시절에도 세 번의 옥살이를 한 골수 운동권이었다. 1991년 그는 전국지방공기업노동조합연맹(전공노련)의 정책실장을 그만 두면서 6000만 원의 빚을 졌다. 주로 유인물 제작비로 충무로 인쇄소에 달아 둔 외상값이었다. 무급이었던 노동단체 임원들은 소요 경비를 능력껏 조달하...

    2006.07.21 08:27:11

  • “사원4명으로 매출 800억… 빠른 의사결정이 돈”

    4명의 직원으로 연 800억 원의 매출에 20억 원의 이익을 올리는 회사가 있다. 맥스앤마이티가 그 주인공. 이 회사의 김상엽 사장은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그러나 외환위기 와중에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해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캐릭터 숍을 개설하고 저가 화장품 업체인 미샤의 태국 영업을 담당하는 등 사업 확장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직원 수에 비해 놀라울 만큼 대규모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이 회사의 비밀을 풀어보기 위해 김 사장을 ...

    2006.07.21 08:21:21

  • 양도세면제 시점서 집팔아 수익 극대화

    융회사 팀장 김필호 씨(45·가명)를 만난 곳은 강남의 한 커피숍이었다. 프로젝트 팀장 발령을 받은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무척 바쁘다고 했다. 감청색 양복에다 머리를 뒤로 깔끔하게 빗어 넘긴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가슴에 꽂혀 있는 회사 배지가 유난히 반짝였다. 김 씨는 대학 졸업 후 한번도 직장을 옮기지 않고 같은 곳에서만 성실하게 근무해온 사람이었다. 지난 1980년대 중반 1000여 만 원짜리 전셋집으로 출발, 현재 강남의 번듯한 대형...

    2006.07.21 07:55:19

  • 사기 화식열전에 나타난 중국의 옛 부자

    국처럼 자본주의 사상이 뿌리 깊이 박힌 나라도 드물다. 자본주의 정신을 세 가지 단어로 나타낸다면'사유·영리·자유'라 할 수 있다. 여기에서 어느 하나의 요소가 제한되면 자본주의가 억제된다. 서양에서는 오랜 투쟁 끝에 조금씩 자본주의를 키워왔지만 중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이러한 요소들을 인정하고 있었다. 다만 정치적 상황 때문에 시대의 흐름에 따라 부분적으로 제한돼 왔을 뿐이다. 사마천(司馬遷,BC145~BC86)의'사기(史記)'화식열전(貨...

    2006.07.21 07:50:48

  • 하버드 40%가 고등학교 수석 졸업자

    국인들도 익숙한 아이비리그(Ivy League)라는 명칭은 1930년대 초반 뉴욕 헤럴드 트리뷴지가 최초로 사용했다. 이 명칭은 아이비리그 소속 대학들이 1946년에 아메리칸 풋볼 리그를 결성하면서 일반화됐다. 현재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알고 있듯, 스포츠 리그보다는 모든 학문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명문 사립대학 공동체로 뜻이 바뀌었다. 브라운대학은 교육에 뜻을 둔 침례교인들에 의해 개교된 학교다. 1764년 영국 식민지의회의 인가를 받아 침례...

    2006.07.21 07:48:41

  • 잘못된 유학정보가 자녀 인생 망친다

    국은 학생 선발 등 학교 운영과 관련된 거의 모든 권한을 대학에 일임하고 있다. 때문에 각 대학마다 입시 요강은 물론 교육 프로그램이 다르다. 입시 전형의 경우 대학별 차이가 거의 없는 한국과는 딴판이다. 때문에 주별, 대학별 입학 관련 정보를 숙지하는 게 필요하다. 서울 강남에 사는 김성중 군(가명)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미국으로 유학을 가 뉴저지의 사립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1학년 때만해도 성적이 상위권은 아니었지만 끈기를 갖고 꾸준하게 ...

    2006.07.21 07:47:31

  • 부모 관심·자녀열망·경제력 갖춰야 성공

    더 나은 환경에서 자녀를 교육시키고자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효과적으로 언어를 습득하고 국제적인 감각을 키우기 위해 조기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유학 시장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유학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잘못된 정보를 갖고 유학을 떠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 정확한 정보와 학생의 능력과 자질 등을 충분히 고려한 후 유학을 떠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이 육체적으...

    2006.07.21 07:46:18

  • 커뮤니티 칼리지 먼저 '노크'… 아이비리그로 '점프'

    국 유명 사립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미국 주류 사회 및 근로 환경이 좋은 직장에 입사하기 위한 필수 코스다. 물론 미국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부터 체계적인 교육이 뒷받침돼야 한다. SAT 점수, 내신성적, 비학력 점수가 높아야 이들 명문대학에 진학하기가 쉬운 것은 당연한 이치다. 하지만 미국에서 명문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정공법'만을 구사할 필요는 없다. 비록 시간은 다소 걸리지만 편입학 등 '우회법'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006.07.21 07:45:02

  • 보딩스쿨 가면 미국명문대 '떼어 놓은 당상'

    내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느냐, 아니면 현지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느냐에 따라 미국 대학 진학률에 큰 차이를 보인다. 국내에선 민족사관고 외국어고 과학고 등 특목고에 진학해 미국 대학에 도전하는 방법이 보편적이다. 만약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면 사립학교로 가느냐, 공립학교로 가느냐를 고민해야 한다. 사립학교는 매일 등하교를 해야 하는 데이스쿨(Day School)과 기숙사 생활을 하는 보딩스쿨(Boarding School)로 나...

    2006.07.21 07:44:18

  • 성적보다 인성 평가로 '당락' 판가름

    국 명문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치러야 하는 시험은 PSAT와 SATⅠ, SATⅡ 등이다. 이중에서도 가장 기초적인 시험은 진학예비시험(PSAT:Preliminary Scholastic Assessment Test)으로 매년 10월 중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PSAT는 SATⅠ을 치르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으로 언어, 수학, 작문 능력에 대해 평가한다. 1년에 2회 치러지는 PSAT의 과목별 점수는 20~80점이며...

    2006.07.21 07:43:21

  • 과외활동·추천서 잘 받으면 '절반성공'

    학 관련 전문가들은 자녀를 미국 대학에 진학시키려면 '성적 하나면 다 된다'는 성적 제일주의부터 버릴 것을 주문한다. 미국 명문대학에 진학시키기 위한 열풍이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일면서 성적은 필수 조건일 뿐 충분 조건은 아니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 대학 입시의 두드러진 특징은 해마다 입학 기준이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다는 점이다. 성적만 갖고 평가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과외 봉사활동과 담당교사 평가,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다면...

    2006.07.21 07:42:31

  • 돈과 명예 '더블 재테크'… 에듀테크가 뜬다

    라시대 명재상 최치원은 조기 유학으로 성공한 사람 중 하나다. 서기 869년 그는 13세에 당시 문화의 중심지였던 당나라로 유학을 떠나 당나라 과거에 급제했으며 879년 황소의 난이 일어나자 '토황소격문'이라는 글을 써 적장 황소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는 일화로 유명하다. 최치원은 귀국 후 6두품이 오를 수 있는 최고 관직인 아찬에까지 올랐으며 그의 명성은 국내외 모두에서 자자했다고 역사는 기록한다. '현대판 최치원'을 꿈꾸는 조기 유학 열풍이...

    2006.07.21 07:3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