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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로폰 절대강자 비에스이홀딩스 우뚝

    대폰에 들어가는 부품은 케이스 키패드 LED(발광다이오드) 카메라모듈 힌지(경첩) 등 다양하다. 하지만 마이크로폰은 휴대폰에 내장되는 까닭에 그 용도를 모르는 이들이 많다. 마이크로폰은 소리에너지를 음성신호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기기다. 바로 이 마이크로폰 시장의 절대 강자가 비에스이홀딩스다. 휴대폰이 '멀티미디어화'하면서 비에스이가 주목받고 있다. 마이크로폰 기능이 첨단화하는 것은 물론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키아 삼성전자 ...

    2005.10.31 12:07:13

  •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주식-- 하이트맥주

    이트맥주는 주류업종 대표주자다. 올해로 창립 73주년을 맞았다. 지난 1973년 거래소 시장에 상장된 이후 30년 넘도록 적자를 낸 적이 한번도 없다. 주가도 회사 성장과 함께 장기적으로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매년 배당도 해 오랫동안 주식에 돈을 묻어두는 장기 투자자들에겐 안성맞춤인 종목이다. 이런 하이트맥주가 최근 증시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소주시장 1위업체인 진로를 인수, 주류시장 전체를 평정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소주...

    2005.10.31 12:01:52

  • 부유층, 해외펀드 그리고 친디아

    즘 재테크 시장의 최대 화두는 단연 '펀드'다. 펀드 전성시대가 열린 가운데 수익률을 기준으로 보면 중남미, 인도, 동유럽 등을 겨냥한 해외펀드가 특히 돋보인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올 들어 중남미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평균 40%가 넘어 국내 주식형 펀드보다 약 10%포인트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인도 주식형 펀드는 30%, 동유럽 주식형 펀드는 29%로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보다 높았다. 특히 부유층의 자금이 해외 펀드에 대거 몰...

    2005.10.31 11:54:36

  • 홍성국 대우증권 투자분석부장의 재테크 훈수

    기업에 다니는 정상국씨(39)는 그동안 재테크에서 별반 큰 성과를 보지 못했다. 부동산에 대해서는 자신이 없고 정보도 많지 않아 그동안 투신사와 은행 위주로 투자해 왔는데 부동산으로 대박을 터뜨린 동료에 비하면 재테크 실적이 만족스럽지 못한 수준이다. 또 주식에도 손을 대봤지만 역시 변변치 않은 수익으로 실망감을 느껴야 했다. 현재 그의 포트폴리오는 분당에 5억원짜리 아파트와 은행 및 투신사에 맡긴 돈, 주식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정씨를 더욱...

    2005.10.31 11:51:45

  • 8·31대책이후 부자들의 투자스타일 지각변동

    은행 강남 프라이빗뱅킹(PB)센터 Y팀장은 “주식을 전혀 모르는 중소기업체 오너의 부인이 최근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겠다며 4억원을 들고 와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Y 팀장은 대부분 자산을 부동산과 은행에 투자하던 부유층들도 요즘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고 덧붙였다. Y 팀장은 “30~40대의 샐러리맨들이 목돈을 마련하기 위해 매달 일정액을 불입하는 적립식 펀드에도 부자들의 관심이 크다”고 전한다. 그는 부자 고객들이 적립식 펀드 1~...

    2005.10.31 11:44:20

  • 한국 명품펀드 열전① 미래에셋 '인디펜던스

    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펀드를 꼽으라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인디펜던스 주식형펀드'가 유력한 후보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 펀드는 국내 간접투자 시장의 대형화와 장기화를 이끌고 있는 주역이다. 지난 2001년 2월14일 첫 설정된 이 펀드는 '최초'라는 수식어를 몰고 다니면서 국내 간접투자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인디펜던스펀드는 국내 최초의 개방형 뮤추얼펀드다. 누적수익률 100%, 200%, 300%를 첫 돌파한 펀드도 바로 인디펜...

    2005.10.31 11:14:58

  • 불확실성에 대하여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우수에 잠기는 남자들이 많기 때문이겠지요. 늦더위를 밀어내고 초가을 햇살이 세상의 주인이 되면서 남자들은 직감합니다. 곡식이 잘 익어가고 있다고. 볼에 부딪치는 바람살이 조금씩 매운 맛을 더하면서 만산홍엽이 임박했음을 감지합니다. 그리고 낙엽과 동토(凍土). 단풍으로 가장 화려한 모습을 뽐내지만 쓸쓸한 뒷모습을 보여주는 이중성을 드러내는 계절. 가을은 짧지만, 한편으로는 사계의 축소판 같습니다. 그래서 남자...

    2005.10.31 09:33:12

  • 성동규의 청류탁류

    래에 베이징이나 상하이 등 중국의 대도시를 다녀온 사람들은 누구나 중국 경제의 눈부신 성장세에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 웅장한 빌딩 숲과 밤새 네온사인을 밝히는 명품 거리를 보면 입을 다물 수 없다. 제자리걸음을 하는 한국을 생각하면 주눅이 든다. 실제로 중국은 78년 이후 연평균 9.6%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교역규모가 1조1547억달러에 달해 세계 3위 교역국으로 올라섰다. 또 지난 5년 간 연평균...

    2005.10.29 05:31:41

  • 지오모나코 마니아 장서희

    TV드라마 '인어 아가씨'로 국민스타 반열에 오른 장서희. 아역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그녀의 연기 인생은 인어 아가씨로 활짝 꽃을 피웠다. 순박한 이미지의 그녀가 방송 일 다음으로 좋아하는 게 있다. 명품 브랜드 '지오모나코'다. 그녀와 지오모나코의 러브스토리를 들어보자. 서희는 옷이나 신발 등에는 크게 욕심내지 않지만 시계는 다르다고 한다. 사람을 처음 만나면 손목에 시선을 보낼 정도라고. 어느 날 그녀는 잡지를 뒤적이다가 눈에 확 띄는 ...

    2005.10.29 05:25:47

  • Car & Watch 화보 'Drive time'

    손목 위의 복잡한 기계인 크로노 워치와 도로 위를 달리는 기계인 자동차와의 만남. 강력한 엔진의 차가 시동을 걸 때 섬세한 엔진을 가진 워치의 바늘도 함께 움직이기 시작한다. Editor 김지연 Photographer 염정훈 Cooperation 롤스로이스(2105-8488), 벤츠(734-2900), 보메 메르시에, 예거 르꿀뜨르(3440-5522), 쇼메(3442-3359), 아우디(6009-0071), 오메가, 인피니티(739-1577)...

    2005.10.29 05:18:17

  • 패션 스페셜 'Red Reed'

    사각거리는 갈대의 움직임과 하늘거리는 시폰의 자태는 어딘가 모르게 닮아있다. 붉은 석양에 물든 황금빛 갈대숲 사이로 유유히 거니는 그녀를 표현해 주는 두가지 … 드레시함 그리고 자유로움. Editor 김지연 Photographer 이재윤 Model 레나타 Stylist 김성일, 이종석 Hair & Makeup 박태윤 Cooperation 로베르토 까발리(514-5814), 스와로브스키(3015-8195), 르쁠리(3444-1708), 미네타니...

    2005.10.29 04:48:47

  • 부동산도 장기투자 '웰컴'···유망상품 고르기

    기업 기획담당 임원인 김모씨(49)는 요즘 얼굴에 화색이 돈다. 4년 동안 해외지사 근무를 마치고 석 달 전 돌아와 보니 가지고 있던 아파트 값이 크게 뛰었기 때문이다. 그가 투자한 아파트는 강서구에 있는 L아파트. 당시만 해도 이 아파트는 전체 물량의 50% 이상이 미분양된 상태였다. 김씨는 이 아파트로 큰 돈을 벌 줄은 꿈에도 몰랐다. 35평형이어서 노후 대비용이었다는 게 김씨의 설명이다. 결과적으로 이 아파트는 '효자'가 됐다. 1억850...

    2005.10.29 04:25:33

  • 이채원 한국투자증권 자산운용본부장의 장기투자비법

    기간 시장수익률을 크게 웃도는 실적을 내는 펀드매니저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5년 동안 종합주가지수 상승률보다 5배나 높은 수익을 낸 펀드매니저는 찾아보기 쉽지 않다. 이채원 한국투자증권 자산운용본부장(상무)은 바로 이런 놀라운 성과(표1 참조)를 냈기 때문에 장기투자, 가치투자의 선구자로 불린다. 그는 가치 투자가 이 시대 최선의 투자방법이라고 단언한다. 그가 이렇게 주장하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이른바 '복리 효과'다. 자세한 설명을 부탁하...

    2005.10.29 04:18:14

  • 펀드사자 열풍···새판짜는 투자ㆍ운용전략

    식형 펀드 수탁고가 올 들어서만 9조2592억원이 늘어났고 10월6일 현재 17조8108억원을 기록했다. 월 단위 수탁고 추이도 매우 안정적이다. 특히 지난 9월에만 2조1986억원이 늘었다. 이는 월 단위 자금 증가 규모로는 사상 최대치다. 가장 중요한 원천은 적립식 투자다. 무엇보다 적립식 투자는 단기적인 수익률 하락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적절한 주가 하락은 적립식 투자자의 수익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한다.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기...

    2005.10.29 04:00:14

  • 뭉칫돈 1년정도 주식투자 어디가 좋을까?

    재테크 전문가 H씨는 요즘 들어 투자 시장에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이 확실히 느껴진다고 말한다. 예전 같으면 “당장 돈이 되는 주식은 어떤 것이 있나요?” “치고 빠지기 좋은 (주식)종목 좀 골라주세요”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요즘 들어서는 가는 곳마다 “3년 후 값이 오를 주식종목을 추천해 주세요” “앞으로 10년 간 지속적으로 값이 오를 종목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받는다. '느림의 미학'이 강조되는 시대다. 급기야 자본주의의 꽃이라 불리...

    2005.10.29 03:2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