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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에 1조 투자하는 현대제철
-2021년부터 5년간 4900억원 추가 투자해 10년간 총 1조원 투자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 획기적으로 줄여… 제철소 환경 개선에 박차 [한경비즈니스=안옥희 기자] 현대제철이 제철소 온실가스 저감 및 환경개선에 내년부터 5년간 49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한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 환경에 투자한 5100억원을 포함하면 10년간 환경 관련 투자액만 총 1조원에 달한다.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과 김홍장 당진시장은 10월 29일 당진시청에서...
2020.10.29 15: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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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따라 뜨는 폐배터리…현대차·삼성·SK·LG '배터리 빅텐트' 시동
[커버스토리=완제품에서 소재·충전 인프라까지 '배터리에 미래 건 10대 그룹' ] -교체 주기 5~10년, 2028년부터 시장 커질 전망 -ESS로 재사용하거나 니켈 등 고가 금속 추출 [한경비즈니스=안옥희 기자]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으로 전기차 대중화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늘어나는 전기차 배터리 공급 시장뿐만 아니라 폐차 이후를 책임지는 폐배터리 관련 시장도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기차는 한국에서 2019년 말 기준 8...
2020.10.28 09: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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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내연기관 시대 왔다…유럽으로 헤쳐 모이는 'K-배터리'
[커버스토리=완제품에서 소재·충전 인프라까지 '배터리에 미래 건 10대 그룹' ] -유럽 20여 개국 내연기관차 완전 퇴출 계획 -LG·삼성·SK, 격전지 유럽에 전진 기지 확보 사활 [한경비즈니스=안옥희 기자] LG화학·SK이노베이션·삼성SDI 등 한국 배터리 3사가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유럽 시장은 환경 규제 강화와 보조금 확대의 영향으로 전기차 시장이 고속 성장 중이다. 영국은 2040년 예정이었던 내연기관 차량 ...
2020.10.28 09: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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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베트남 총리 면담…현장 경영 박차
[위클리 이슈 : 인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생산 공장을 살펴보며 현지 사업을 점검했다. 10월 20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와 면담하고 2022년 말 완공 예정인 베트남 연구·개발(R&D)센터 신축 공사 현장도 둘러봤다. 푹 총리를 만난 이 부회장은 베트남을 삼성전자의 동남아시아 R&D 허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지 직원들에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떤...
2020.10.26 11: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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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 택배기사 업무 시간·강도 확 낮춘다
[위클리 이슈 : 인물]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이 최근 발생한 택배 기사 사망에 대해 대국민 사과와 함께 택배 운전사들의 작업 시간과 강도를 대폭 낮출 수 있는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박 부회장은 10월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택배 업무로 고생하다 돌아가신 택배 기사들의 명복을 빌며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또 “CJ대한통운 경영진 모두는 지금의 상황을 엄중하게 ...
2020.10.26 11: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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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 행장, 3연임 성공 '1년 더 KB국민은행 이끈다'
[위클리 이슈 : 인물] 허인 KB국민은행장의 3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KB금융지주는 10월 20일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KB국민은행장 단독 후보로 허 행장을 선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변화보다 안정을 고려한 인사로 보인다. 허 행장은 2017년 11월 KB국민은행장에 선출돼 임기 2년을 마친 뒤 1년 연임했다. 이번 재연임 확정으로 2021년 말까지 K...
2020.10.26 11: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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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디지털 혁신 조직 '레드팀' 출범
[위클리 이슈 : 인물]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주요 그룹사의 디지털·정보기술(IT) 부문 실무자를 모아 디지털 혁신 조직 '레드팀(Red Team)'을 새로 꾸렸다. 레드팀은 매주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그룹 디지털 혁신 소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주요 안건에 대한 의견을 내고 그룹 디지털 부문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정제된 보고서가 아닌 실무진 관점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전달하는 역할이다. 10월 22일 출범식에 참석한 손 회장은 “올...
2020.10.26 11: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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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성 현대로보틱스 대표, 서비스 로봇 앞세워 푸드테크 진출
[위클리 이슈 : 인물] 현대중공업그룹의 종합 로봇 계열사인 현대로보틱스가 글로벌 치킨 프랜차이즈 KFC와 손잡고 '푸드테크 시장'에 진출한다. 현대로보틱스는 KFC와 함께 10월 23일 '치킨 제조 자동화 공동 개발 분야 연구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로 치킨 제조 전 과정 중 위험성이 높고 반복 작업이 이뤄지는 곳에 협동 로봇을 투입,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현대로보틱스는 로봇이 로봇을...
2020.10.26 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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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남 그룹 입사…3세 경영 시동
[위클리 이슈 : 인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씨가 최근 일본 롯데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롯데가 3세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1986년생인 신 씨는 일본 게이오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컬럼비아대 MBA 과정을 마치고 노무라증권 등에서 근무했다. 신 회장도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컬럼비아대 MBA 과정을 마치고 노무라증권과 일본 롯데상사를 거쳐 1990년 호남석유화학(현 롯데케미칼)에 입사해 경영 수업을 ...
2020.10.26 11: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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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전 상대인 LG화학 부스 찾아간 지동섭 SK이노 배터리 대표
[위클리 이슈 : 인물] 지동섭 SK이노베이션 배터리부문 대표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0월 21일 열린 한국 최대 배터리 행사인 '인터배터리 2020'에서 배터리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LG화학의 부스를 방문했다.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은 2019년 4월부터 영업 비밀 침해, 특허 소송 등을 진행하고 있다. 10월 26일(현지시간) 발표되는 '2차전지 영업비밀 침해소송'에 대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 판결을 앞두고 있다. 지...
2020.10.26 1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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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 프랜차이즈 첫 직상장…“글로벌 식품기업 도약”
[위클리 이슈 : 인물]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교촌에프앤비(F&B)가 11월 코스피에 입성한다.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첫 직상장이다.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10월 22일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중동 지역과 대만에 진출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기업으로서 교촌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주력인 치킨 사업 외에도 가정간편식(HMR) 사업 확대 등을 통한 가공식품 영역으로의 사업 ...
2020.10.26 10: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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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LG·SK 배터리 전쟁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LG화학·SK이노베이션 양 사에 장기간 리스크로 작용 -'불타는 코나EV 사태'에 1라운드는 극적 합의 가능성도 [한경비즈니스=안옥희 기자]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소송 '1라운드'에 대한 결과 발표가 임박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10월 26일(현지 시간)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지난해 4월 제기한 영업 비밀 침해 소송에 대한 최종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당초 10월 5일 최종 판결이 나올 예정이었지만 ...
2020.10.24 09: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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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분석]카카오, 종이 없는 카카오페이 모바일 청구서로 나무 4350그루 살렸다
[커버스토리 = 기업 평가 새 잣대 'ESG'] -주요 기업의 ESG 컨센서스 [한경비즈니스=안옥희 기자] 카카오는 대면보다 비대면 활동을 촉진하고 디지털화에 앞장선다는 점에서 자연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2019년 연간 총 3000만 건이 이용된 카카오페이의 청구서는 모바일 기반의 전자 고지 결제 서비스다. 종이 형태의 고지서를 카카오톡으로 받아 납부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우편 발행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
2020.10.21 09: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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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분석]이마트, 대형마트 최초 비닐봉지 없는 매장 운영…친환경 쇼핑 문화 선도
[커버스토리 = 기업 평가 새 잣대 'ESG'] -주요 기업의 ESG 컨센서스 [한경비즈니스=안옥희 기자] 이마트는 한국 최초의 녹색 매장, 최초의 비닐봉지 없는 점포, 최초의 장바구니 대여 서비스 등 다양한 친환경 경영 정책을 수립해 실행하고 있다. 2008년 10월부터 환경부와 상품의 생산-유통-사용-폐기 등 전 과정의 온실가스 배출 정보를 상품에 표기하는 탄소 성적 표시제 협약을 체결했다. 2009년 4월 한국 최초의 탄소 발자국 인...
2020.10.21 09: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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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분석]우리금융지주, 투명한 이사회 구조를 발판 삼아 완전 민영화 추진
[커버스토리 = 기업 평가 새 잣대 'ESG'] -주요 기업의 ESG 컨센서스 [한경비즈니스=안옥희 기자] 우리금융지주는 온실가스 감축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과도 가시화하고 있다. 2018년 8만5424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했는데 이는 2016년 대비 3.4% 감소한 수준이다. 900여 개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노후 설비 교체와 고효율 조명(LED)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2014년 이후 85억원...
2020.10.21 09:37:32











![[프리뷰]LG·SK 배터리 전쟁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010/AD.24184529.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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