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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노믹스 시대…“생존 달린 플랫폼 혁신 시계 빠르게 돌아간다"
[스페셜 리포트 - 토크노믹스 시대 열어가는 STO] “방탄소년단(BTS)은 싫고 뉴진스만 좋아하는 투자자라고요. 그러면 하이브 주식 대신 ‘뉴진스 코인’을 사면 됩니다.” 전우종 SK증권 대표가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에서 6월 8일 열린 ‘산업 플랫폼 혁신 포럼’에서 꺼낸 얘기다. 이날 행사는 한경미디어그룹과 INF컨설팅이 공동 주최했다. 주요 기업 경영진 ...
2023.06.19 06: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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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도 반도체처럼 제작·설계 분리되는 시대 온다”
[스페셜 리포트 - 토크노믹스 시대 열어가는 STO] “금융업은 반도체 산업과 굉장히 유사합니다. 파운드리(반도체 수탁 생산)와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가 분리된 것처럼 금융 상품도 제작 작업과 설계·유통 작업이 분리될 것입니다.” 대출 비교 플랫폼 업체인 ‘핀다’의 이혜민 대표는 6월 8일 ‘산업 플랫폼 혁신 포럼’에 연사로 나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2023.06.19 06: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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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략 위해 플랫폼 고민 필수…비금융에서 고객 확장 노려야 -
[스페셜 리포트 - 토크노믹스 시대 열어가는 STO] “유통업뿐만 아니라 금융업에서도 제조와 판매가 분리되고 있습니다. 금융 상품을 어떻게 판매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내리기 위해서라도 금융의 플랫폼화를 추진해야 할 때입니다.” 류창원 하나금융연구소 실장은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에서 6월 8일 열린 ‘산업 플랫폼 혁신 포럼’에서 “전통 금융사도 플랫폼 경제의 판을 읽어야 ...
2023.06.19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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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오래 기다린 '무빙' 온다 [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
[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 오래 기다린 영화 ‘무빙’이 오고 있다. 콘텐츠 미디어 기업인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이하 NEW)의 드라마 ‘닥터 차정숙’의 흥행에 더해 500억원 이상의 제작비가 투입된 텐트폴 영화(흥행이 확실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업 영화)인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무빙’의 방영도 예상된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아픈 비밀을...
2023.06.18 11: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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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클라우드 모멘텀 강화 실적 통해 입증[돈 되는 해외 주식]
[돈 되는 해외 주식] 오라클의 2023 회계연도 4분기(5월 결산) 실적은 클라우드 지표가 기대치를 크게 웃돌면서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넘어섰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 상승한 138억 달러, 조정 영업이익은 12% 오른 62억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8% 오른 1.67 달러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이 오라클 실적에서 가장 확인하고 싶어하는 것은 오라클이 그동안 전화 회의를 통해 강조해 온 ‘클라우드 사업 ...
2023.06.18 11: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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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드백 이코노미의 붕괴 [김희경의 컬처 인사이트]
6월 9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쿠팡플레이에 한 영화가 공개됐다. 극장에서 한창 상영되고 있던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 윅 4’였다. 스크린에 걸려 있는 영화가 갑자기 왜 OTT에 동시 공개된 것일까. 인기가 없어서였을까. 그렇지 않다. ‘존 윅 4’는 전체 글로벌 시장에서 10억 달러(약 1조274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고 한국에서도 4월 개봉 이후 192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
2023.06.18 10: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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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벤처캐피털이 임상 실패한 메지온에 500억 '베팅'한 이유는?[전예진의 마켓 인사이트]
글로벌 벤처캐피털(VC) 블루런벤처스(BRV)가 전방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의 기술 벤처 기업에 집중했던 BRV는 한국의 2차전지·콘텐츠·바이오 기업으로 투자 영역을 공격적으로 넓히고 있다. 지난 5월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의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IPX에 1200억원을 투자했고 6월에는 코스닥 신약 개발사 메지온에 5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BRV가 한국 증시에 상장한 기업에 투자한 것은 처음이다...
2023.06.18 10: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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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G7' 목소리 커진 G7 정상회의 살펴보니 [글로벌 현장]
[글로벌 현장] 5월 19~21일 일본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는 개최 도시 히로시마에 924억 엔의 경제 효과를 가져다준 것으로 분석된다. 약 5조5000억 엔인 히로시마시 국내총생산(GDP)의 1.6%를 사흘 동안 벌어들인 셈이다. 이번 G7 정상회의는 세계를 주도하는 힘이 예전 같지 않은 G7이 중국과 러시아의 패권주의를 저지하기 위해 ‘넥스트 G7’에 지원을 요청하는 형식으로 치러졌다. 넥스트 G7은...
2023.06.18 06: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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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왕조사에 대한 특별한 이해
[서평] 명화로 읽는 러시아 로마노프 역사 나카노 교코 지음 | 이유라 역 | 한경arte | 1만6000원 명화를 통해 유럽 왕조의 역사를 소개하는 ‘역사가 흐르는 미술관 시리즈’ 넷째 책 ‘명화로 읽는 러시아 로마노프 역사’가 출간됐다. ‘명화로 읽는 합스부르크 역사’, ‘명화로 읽는 부르봉 역사’, ‘명화로 읽는 영국 역사’의 ...
2023.06.18 06: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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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경계에 담장을 설치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이철웅의 법으로 읽는 부동산]
[법으로 읽는 부동산] 인접한 토지 사이에 담장이 설치돼 있지 않거나 담장이 설치돼 있더라도 그 담장이 실제 경계에 맞지 않게 설치된 경우를 가정해 보자. 이때 어느 한쪽 토지의 소유자가 상대방에게 담장을 새로 설치할 것을 요구할 수 있을까. 민법 제237조는 “특별한 관습이 없는 경우라면 인접한 토지를 소유한 사람들은 각자 절반씩 공동으로 설치 비용을 부담해 통상의 경계표나 담을 설치할 수 있다”고 했다. 다만 측량 ...
2023.06.18 06: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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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협상의 난제에 대한 단상[이정희의 경제 돋보기]
[경제 돋보기] 매년 이때쯤에는 최저임금 협상이 국민의 주목을 받는다.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매년 되풀이되는 최저임금위원회의 사용자 측과 노동자 측의 팽팽한 열띤 공방이 언론을 타고 알려진다. 올해도 예외 없이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현재 9620원인 최저임금을 내년에 1만2000원으로 올려야 한다는 노동계와 동결해야 한다는 소상공인을 포함한 사용자 측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지며 6월 말인 법정 시한을 넘기지 않고 타결될지 국민들이 지...
2023.06.17 06: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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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메타버스를 공간 컴퓨팅으로 재정의하다[테크트렌드]
애플이 6월 5일 ‘2023 세계 개발자 회의(WWDC)’에서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프로(Vision Pro)’를 발표했다. 침체기에 빠진 메타버스 관련 악재가 쏟아지는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애플이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언론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다. 애플, 9년 만에 신제품 비전프로 공개 애플의 새로운 헤드셋은 하드웨어 측면에서 2000만 대 이상 판매된 오큘러스 퀘스트2 또는 지난해 1...
2023.06.17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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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감축 목표·계획·수단 없으면 그린 워싱
[ESG 리뷰] 전력 사용량을 모두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RE100 이니셔티브에 가입한 한국 기업 A사는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건설을 추진했다가 그린 워싱 논란에 휩싸여 계획을 잠정 보류했다. RE100을 주관하는 클라이밋그룹이 A사가 RE100 심사 과정에서 해당 발전소 건설 계획을 밝히지 않았다고 지적했기 때문이다. 클라이밋그룹은 A사에 2045년까지 RE100을 달성하겠다는 약속과 LNG 발전소 건설 계획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
2023.06.16 08: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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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리더들의 소통법, '원온원 미팅'의 성공 기준[백재영의 경영 전략]
[경영 전략] 매일 만보기를 차고 회사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하루에 1만 보를 걷는 리더가 있다. 망해 가던 캠벨 수프를 회생시킨 전설적인 인물, 더글러스 코넌트 전 캠벨 수프 최고경영자(CEO)다. 보통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 1만 보를 걷지만 코넌트 CEO는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걷는다고 한다. 복도나 식당, 회의실 등에서 구성원들과 마주칠 때마다 “내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을까요”, “더 나아지려...
2023.06.15 08: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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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빌딩 상속·증여세 줄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감정 평가[박효정의 똑똑한 감정평가]
[똑똑한 감정평가] 최근 경제적 자유라는 단어를 재테크 도서나 온라인에서 자주 접하게 됐다. 이와 함께 꼬마 빌딩에 대한 인기도 높아졌는데 꼬마 빌딩은 부동산 용어는 아니다. 5층 내외 소규모로 매매가액 50억원 수준의 상업용·업무용 부동산을 통용하는 단어다. 최근에는 자산 가치 상승으로 100억원까지도 꼬마 빌딩의 범주에 포함하기도 한다.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는 방법으로 매달 꼬박꼬박 월세가 나오는 든든한 건물을 소유한 건물주...
2023.06.15 08: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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