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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추석 앞두고 ‘오물 풍선’ 또 살포…경기 북부까지 가나

    북한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물 풍선’을 또다시 띄워 보냈다.합동참모본부는 14일 밤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질을 부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풍향 변화에 따라 대남 쓰레기 풍선이 경기 북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북한은 올해 5월 28일 오물을 적재한 풍선을 살포한 이후 총 20여 차례 같은 행위를 이어가고 있다.9월 8일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창고 옥상에 낙하한 오물 풍선은 창고 지붕에 불을 내기도 했다. 북한은 11일에도 풍선을 부양했으나 모두 군사분계선 이북에 낙하한 것으로 파악됐다.다음날인 12일에는 ‘KN-25’ 600㎜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여러 발을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하기도 했다.합참은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4.09.15 14:10:20

    북한, 추석 앞두고 ‘오물 풍선’ 또 살포…경기 북부까지 가나
  • BTS 정국, “아티스트는 죄 없다”·“그들을 이용 말라” 글 올려 화제

    세계적인 아이돌그룹이자 빅히트 뮤직 소속 아티스트인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이 화제다. 최근 빅히트와 뉴진스, 민희진 전 대표를 둘러싼 갈등에 대해 자기 의견을 밝힌 것으로 읽히기 때문이다.정국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 사진과 함께 “Artists are not guilty(아티스트는 죄가 없다)”는 글이 담긴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글에는 파랑, 분홍, 노랑, 초록, 보라색 하트 이모티콘 다섯 개도 포함됐다.이에 대해 정국이 뉴진스 사태를 두고 간접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알린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하트 이모티콘 색상은 뉴진스가 미국 애니메이션 ‘파워퍼프걸’과 협업해 멤버별 캐릭터를 제작했을 때 상징색상과 같다.하이브 계열 레이블인 어도어 소속 그룹인 뉴진스는 11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민희진 대표님을 복귀시키고 원래의 어도어로 돌려달라”고 발언한 바 있다.정국은 이에 그치지 않고 약 4시간 뒤 “Don't use them(그들을 이용하지 말라)”이라는 글을 추가로 올렸다.정국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어떤 경우에도 어린 아티스트를 분쟁에 끌어들이고 방패막이로 내세우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서 올린 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어도어는 지난달 ‘경영과 제작의 분리 원칙’을 들어 민 전 대표를 대표이사직에서 해임했다. 민 전 대표는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소집 및 어도어 대표이사 재선임을 위한 가처분 신청을 한 상태다.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4.09.15 14:10:06

    BTS 정국, “아티스트는 죄 없다”·“그들을 이용 말라” 글 올려 화제
  • 식지 않는 땅값…신사동 '갓물주' 연예인은 누구?[스타의 부동산]

    최근 배우 차태현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 건물을 매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강남 유명 상권인 신사동 건물주가 된 연예인들이 주목받고 있다.1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차태현은 배우자인 최석은 씨가 사내이사로 재직 중인 한 법인 명의로 신사동 소재 다가구 주택 1채를 74억원에 사들였다. 매매계약은 4월에 했으나, 8월 말 잔금을 치른 후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해당 주택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93.36㎡ 규모다. 대지면적은 192.6㎡로 토지 3.3㎡ 당 1억2700만원에 거래된 셈이다. 채권최고액은 57억3600만원으로 약 48억원을 담보대출 받아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신사동 가로수길과 압구정역 사이에 위치한 이 주택은 매매 전 근린생활시설로 용도 변경됐다. 이에 따라 신축 및 리모델링을 통해 상가건물로 이용이 가능하다.한편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뿐 아니라 압구정 상권도 다시 살아나면서 기존에 다른 연예인들이 보유하고 있던 건물 가치도 두 배로 올랐다.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역시 2020년 9월 가로수길 인근 주택을 60억원에 매수해 지하 1층~지상 5층짜리 근린생활시설로 신축했다. 현재 이 건물 가치는 123억원으로 알려졌다.배우 박서준 역시 같은 해 3월 109억원에 신사동 건물 한 채를 사들였다. 토지면적 기준 매입가는 3.3㎡ 당 9642만원으로 같은 지역 시세가 2억원 가량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건물의 가치는 200억원 대로 추정된다. 박서준은 건물을 매입한 후 리모델링을 거쳐 건물 시세는 더 높아졌을 것으로 분석된다.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4.09.15 13:58:33

    식지 않는 땅값…신사동 '갓물주' 연예인은 누구?[스타의 부동산]
  • 전국은 ‘파산핑’ 열풍…‘사랑의 하츄핑’ 100만 관객 돌파하나

    TV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이하 티니핑)의 프리퀄 영화 ‘사랑의 하츄핑’이 100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영화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KOBIS)에 따르면 12일 기준 ‘사랑의 하츄핑’ 누적 관객 수는 95만1237명으로 집계됐다. 2013년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이 기록했던 93만 관객을 이미 돌파했다.8월 7일 개봉한 ‘사랑의 하츄핑’은 주말마다 자녀와 함께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이 집중되며 한 달 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회관계망(SNS) 등 온라인상에선 누리꾼들이 영화관 앞에 티니핑 상품을 파는 팝업스토어 사진을 올리며 “역시 ‘파산핑’ 답다”는 등의 우스개를 퍼뜨리고 있다.아동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티니핑은 캐릭터가 다양하고 그만큼 수집할 수 있는 ‘굿즈’ 종류도 많아 아이를 둔 부모를 파산에 이르게 한다는 일명 ‘파산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총 4시즌 동안 출연한 티니핑만 106종에 달한다.‘사랑의 하츄핑’ 역시 손익분기점이 50만으로 알려진 가운데, 실 관람객이 손익분기점의 2배가 될 예정이라 높은 수익이 예상된다.‘사랑의 하츄핑’에는 그중 가장 인기 티니핑인 하츄핑과 주인공 로미가 출연하며 이들이 처음 만나 친구가 된 과정을 담고 있다.최근에는 “딸과 함께 보러간 엄마도 눈물을 흘렸다”는 후기도 나오면서, 아동물이지만 성인들도 감동받을 수 있는 보편적인 정서를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재평가 받고 있다.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4.09.15 10:04:45

    전국은 ‘파산핑’ 열풍…‘사랑의 하츄핑’ 100만 관객 돌파하나
  • “추석 후엔 여기를 노려라”…강남 ‘로또 분양’ 단지 어디?

    서울 아파트값이 대폭 반등한 올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시세보다 수억원 저렴하게 공급된 강남3구 신규 공급 단지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추석 명절 직후부터 실수요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일명 ‘로또 분양’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15일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추석 연후 이후부터 11월 말까지 전국에 총 3만430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중 서울 등 수도권 물량이 1만7595가구에 달한다.이중 가장 대어로 꼽히는 단지는 단연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청담 르엘’과 송파구 신천동 ‘잠실 래미안아이파크’이다.청담 르엘의 경우 총 1241가구 대단지이나, 재건축 조합원분과 임대 등을 제외한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9·84㎡ 타입을 합쳐 149가구가 나온다. 그럼에도 워낙 입지가 좋은 데다, 시세차익이 10억원 가량 예상될 만큼 분양가격이 매력적이라 주목받고 있다.청담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해 탄생하는 청담 르엘은 청담동 한강변에 자리한 데다 서울지하철 7호선 역세권으로 한강조망과 교통편의를 다 잡은 곳으로 꼽힌다.강남에서도 부촌으로 꼽히는 청담에 위치한 만큼 분양가는 3.3㎡ 당 7209만원으로 역대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중 가장 높다. 그럼에도 인근 ‘청담 자이’ 등 시세보다 10억원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청담 르엘 전용면적 84㎡ 타입 분양가는 22억9000만원에서 25억2000만원 선이다. 2011년 입주한 청담 자이 전용면적 82㎡ 타입은 올해 6월 32억9000만원에 실거래된 바 있다. 추석 연휴와 같은 주인 20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잠실 래미안아이파크는 잠실진주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총 2678가구 규모이며 이중 589

    2024.09.15 08:56:00

    “추석 후엔 여기를 노려라”…강남 ‘로또 분양’ 단지 어디?
  • 주택건설협회, 13개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후원금 전달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9월 11일 서울 용산구 소재 아동양육시설 ‘혜심원’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4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전달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통해 협회는 중앙회 및 13개 시․도회가 참여한 가운데 아동양육시설․장애인지원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후원금 1억300만원을 전달했다.대한주택건설협회 정원주 회장은 “추석을 맞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우리 주변의 아동양육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후원을 더욱 확대하여 추진함으로써 공적단체로서의 사회적 소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대한주택건설협회는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사회복지시설 후원 이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로 31주년을 맞은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과 소방취약계층 소화기지원사업,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독립유공자 후손돕기, 각종 자연재해 지원 등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과 봉사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4.09.12 17:56:29

    주택건설협회, 13개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후원금 전달
  • GS건설, 하반기 공채 앞두고 면접복장 자율화·디지털 혁신 도입해 눈길

    GS건설이 건설사 최초로 면접 복장을 자율화하고, 면접장에도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채용문화의 변화를 선도하는 한편, 유연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건설업은 가장 먼저 ‘현장’을 떠올릴 정도로 힘든 업종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요즘 대형건설사들은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사업영역을 구축하는 동시에 최근에는 건설업에서도 디지털전환(DX)을 진행하고 있어, 유연한 사고를 가진 인재들이 필요한 상황이다.GS건설은 자사의 미래를 이끌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갖춘 인재들을 뽑기 위해 이번 채용전형을 대폭 개편했다. 먼저 ‘편하게 입고, FUN하게’라는 채용 콘셉트 아래, 전통적인 면접 복장인 정장 대신 면접 복장 자율화를 도입한다.또 면접 자리 배치를 기존보다 더 가까운 거리로 재구성해, 기존의 격식 있고 딱딱한 면접 분위기에서 벗어나 면접관과 지원자가 태블릿 PC를 활용해 더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면접관들이 지원자들의 잠재력을 보다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며, 지원자 역시 부담을 덜고 편안하게 자신의 강점을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하반기 채용을 앞둔 GS건설은 이처럼 혁신적인 면접 전형 도입과 함께,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예비 지원자들에게 알리고자 이달 초 GS그룹사(GS리테일, GS글로벌, GS 파워)와 함께 나흘간 서울대 등 7개교에서 하반기 ‘캠퍼스 리크루팅’을 열었다.특히 이번 하반기 캠퍼스 리크루팅에는 8월 28일 발대식을 통해 발족한 GS건설 채용 홍보대사인 ‘G플루언서’가 함께 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본부별 임직원 1~2명

    2024.09.12 16:45:09

    GS건설, 하반기 공채 앞두고 면접복장 자율화·디지털 혁신 도입해 눈길
  • 현대건설 ‘2025 신입사원 공개채용’, 이달 23일까지 접수

    현대건설이 역량 있는 젊은 인재 영입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25년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모집분야는 △토목(설계․토목)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토목․조경․영업) △플랜트(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뉴에너지(NewEnergy)(원자력․기계․전기․토목․건축) △경영일반(사업관리) △안전(안전공학, 건설관련 공학) 등이다.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기졸업자 및 2025년 2월 졸업예정자에 한한다. 지원서는 9월 23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전형은 인적성(10월), 면접(11~12월), 인턴십(2025년 1월~3월) 순으로 진행한 뒤 2025년 3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현대건설은 지원 희망자들에게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팝업 리크루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사의 인재상과 채용 프로세스, 근무 및 복지환경, 직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참석자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하는 자리를 가지는 중이다.또 현대건설은 건설업 및 건설사의 다양한 직무에 대해 지원자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제작한 직무소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건축, 주택, 토목, 플랜트, 원자력 등 국내외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물론 인사, 재경, 구매, 도시정비, 기술연구 등 여러 분야에서 업무 수행 중인 직원들의 설명을 통해 업무별 필요 역량과 현대건설의 기업문화 및 제도 등을 소개한다.현대건설 직무소개는 채용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4.09.12 16:17:07

    현대건설 ‘2025 신입사원 공개채용’, 이달 23일까지 접수
  • “추석맞이 흥겨운 우리 가락” 금호건설 ‘제9회 함께하는 음악회’ 열어

    민족 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금호건설과 소리꾼 서의철이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금호건설은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 은평교육복지센터에서 ‘제9회 금호건설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금호건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불어배움이 함께 준비한 이번 음악회는 은평교육복지센터 소속 초등학생 30여 명을 초청해 약 한 시간 동안 진행했다.공연은 금호건설 이건주 매니저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노래로 시작됐다. 이어 서의철 소리꾼이 최재명 고수의 장단에 맞춰 ▲춘향가 ▲수궁가 ▲적벽가 ▲심청가 ▲흥부가를 열창했다. 국악 장단은 한복으로 기품을 더한 서의철 소리꾼의 모습과 어우러져 마치 뮤지컬을 보는 듯한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서 소리꾼은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전수자로 국악방송TV 프로그램 진행자 및 국립창극단 작창가로서 활동하고 있다.올해 9회째를 맞이한 ‘금호건설과 함께하는 음악회’는 문화 활동을 접할 기회가 적은 아동·청소년을 위해 금호건설이 지속 후원하는 문화 지원사업이다.이외에도 금호건설은 ‘다문화가정 아동 후원’, ‘1社 1村 지원사업’, 임직원 기부활동인 ‘DOVE’s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금호건설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임직원과 국악 아티스트들이 함께해 명절을 앞두고 우리 소리인 판소리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공연을 아이들에게 선물로 줄 수 있어서 기뻤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아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하도록 최

    2024.09.12 14:53:49

    “추석맞이 흥겨운 우리 가락” 금호건설 ‘제9회 함께하는 음악회’ 열어
  • ㈜한화 건설부문의 ‘포레나 시그니처 보안등’, 올해 ‘굿 디자인 어워드’ 우수디자인 선정돼

    ㈜한화 건설부문은 자사가 디자인한 ‘포레나 시그니처 보안등’이 ‘2024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디자인(GD)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올해에도 우수디자인을 수상하면서 ㈜한화 건설부문은 누적 총 39건의 GD마크를 획득하는 등 디자인 경쟁력을 한층 더 높였다.‘굿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이다. 1985년부터 시행된 이래로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한해 우수디자인 ‘GD’(Good Design) 마크를 수여한다.올해 우수디자인에 선정된 ‘포레나 시그니처 보안등’은 실시간 대기질 표시 기능을 겸비한 ‘미세먼지 보안등’과 ‘일반 보안등’ 총 2종으로 구성된다. ‘미세먼지 보안등’은 자체적으로 대기질을 좋음-보통-나쁨-아주나쁨 4단계로 구분해 등급에 따라 다른 LED 조명색을 보여준다.‘포레나 시그니처 보안등’은 포레나 시그니처 디자인 컨셉인 ‘절제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의 미학’이 담긴 구조물로 제품 측면에 포레나 컬러인 샴페인 골드를 적용해 한화포레나 브랜드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자아낸다.곡선과 직선의 부드러운 조화가 특징인 보안등 헤드는 지면에서 30º 각도로 디자인돼 야간 보행자의 눈부심을 방지하고 더 넓은 공간을 밝게 비출 수 있다.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은 “포레나 시그니처 보안등은 심미성과 사용성을 모두 갖춘 디자인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화포레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2024.09.12 14:05:56

    ㈜한화 건설부문의 ‘포레나 시그니처 보안등’, 올해 ‘굿 디자인 어워드’ 우수디자인 선정돼
  • 유한양행, 렉라자 FDA 승인에 마일스톤 800억원 받는다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한국 제품명 렉라자)’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음에 따라 해당 치료제를 기술수출한 유한양행이 상업화 기술료 6000만 달러(약 804억원)을 수령하게 됐다.국내에서 개발한 항암 신약 최초로 FDA 승인을 받은 레이저티닙은 ‘빅파마’인 존슨앤존슨 자회사 얀센 바이오테크(Janssen Biotech, Inc.)에게 기술수출한 사례다. 총 계약금액은 12억5500만 달러 규모다.레이저티닙은 3세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다. 이번 FDA 승인은 유한양행의 레이저티닙과 얀센 바이오테크의 이중항암항체 ‘아미반타맙(제품명 리브레반트)’과의 병용요법에 대해 이뤄진 것으로, 아미반타맙과의 병용 치료는 EGFR 돌연변이와 MET 증폭과 같은 저항성을 가진 환자들에게 특히 주목받고 있다.이번 마일스톤 수령 금액인 6천만 달러는 유한양행의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1조8590억원)의 약 2.5% 이상에 해당한다. 유한양행은 60일 이내에 6천만 달러를 수령할 예정이다.유한양행은 “이번 성과가 회사의 지속적인 글로벌 연구개발(R&D) 전략과 혁신적인 항암 치료제 개발의 성과를 입증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설명했다. 유한양행은 “앞으로도 얀센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레이저티닙 병용요법의 상업화 및 추가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4.09.11 13:06:07

    유한양행, 렉라자 FDA 승인에 마일스톤 800억원 받는다
  • 현대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 부산 괴정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현대건설이 대우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뤄 1조3086억 규모의 부산 괴정5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부산 괴정5구역 재개발정비조합은 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조합원 투표를 통해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해당 재개발사업 시공자 입찰에 단독으로 응찰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상태였다.괴정5구역 재개발은 부산 사하구 괴정동 571-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9층, 19개동 규모로 공동주택 3102세대와 오피스텔 144실,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사업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 사하역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사하초·사하중학교 등과도 인접해 우수한 교통 및 교육환경을 두루 갖췄다.현대건설 컨소시엄은 괴정5구역 재개발사업의 단지명을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사하역 포레스트’로 제안했다. 또 세계적인 건축명가 ‘아카디스(ARCADIS)’와 협업을 통해 해당 단지를 서부산을 대표할 랜드마크로 탄생시킬 계획이다.특히 조경과 커뮤니티 설계가 돋보인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단지 내에 길이 500m 규모의 초대형 중앙광장과 9개 테마정원을 비롯해 5.1km 산책길과 17개 라운지를 조성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조경을 선보인다.서부산 최초로 계획된 트리플 스카이 커뮤니티는 높이 118m, 길이 105m 규모로 서부산 절경을 360도 파노라마로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될 예정이다.또 세대별 타입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평형을 위주로 구성하고 실사용 면적을 최대한 확보했다.단지에서 사하역과 직접 이어지는 연결통로도 생긴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이 통로를 통해 상업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을 활성화하는 종합 생활인프

    2024.09.10 17:46:56

    현대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 부산 괴정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 SK에코플랜트, 美 배터리 재활용 기업 ‘어센드 엘리먼츠’ 지분 전량 매각

    9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자사가 보유하던 어센드 엘리먼츠(Ascend Elements) 주식 922만3555주를 전량 SKS 프라이빗에쿼티(SKS PE)에 매각했다. 매각 대금은 9823만 달러(약 1316억원)에 달한다.어센드 엘리먼츠는 미국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전문기업으로 SK에코플랜트가 총 6084만달러를 들여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SK에코플랜트는 이번 매각을 계기로 리사이클링 등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를 효율화하는 데 속도를 낼 전망이다. 리사이클링 전문 자회사 SK테스를 중심으로 AI 수요 증가에 대응해 IT자산처분서비스(ITAD, IT Asset Disposition)를 육성하는 한편, 폐배터리 리사이클링은 글로벌 거점을 중심으로 시장을 선점하는 전략을 세웠다.최근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크게 늘자, SK테스는 데이터센터 전용 ITAD 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있다.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시장인 미국 버지니아에 연간 최대 개별 서버 60만대까지 처리가 가능한 하이퍼스케일 공장도 운영 중이다. 이 공장에서는 데이터센터 서버의 하드디스크, 메모리 등에서 각종 정보를 완벽히 파기한 후 재사용·재활용까지 진행한다.편입 예정 자회사 에센코어와 SK테스 간 협업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도 예상된다. 에센코어는 홍콩에 본사를 둔 반도체 모듈 기업으로 ITAD 과정을 거친 IT 자산을 수리 및 검수를 거쳐 리퍼비시(Refurbish) 제품으로 재판매할 수 있다. 또는 분해해 부품(RAM 등) 또는 소재로 판매된다. 에센코어 DRAM 메모리 모듈과 SSD, SD카드, USB 등 메모리 제품도 활용이 가능하다.전기차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에서는 북미지역에서 그동안 축적한 인프라를 통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유럽 및 아시아 지역에 구축한 시설

    2024.09.09 17:23:06

    SK에코플랜트, 美 배터리 재활용 기업 ‘어센드 엘리먼츠’ 지분 전량 매각
  • 동화약품 ‘미용 의료기기 전문업체’ 하이로닉 인수, 신성장 동력 확보

    동화약품이 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하이로닉의 주식을 양수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양수 규모는 1600억 원으로 미래에셋벤처투자PE 등이 공동 투자에 참여한다. 동화약품은 9월 6일 계약 체결 이후 실사를 진행한 뒤 12월 중 거래를 종료할 계획이다.하이로닉은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High-intensity focused ultrasound), RF(고주파, Radiofrequency)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피부미용 의료기기를 개발,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특히 병원용, 개인용 의료미용 기기 등 글로벌 수준의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는 등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미용 의료기기 산업은 향후 높은 성장성이 기대된다. 최근에는 지속적인 기술 발달을 통해 피부 리프팅, 타이트닝, 지방 감소 등 성형수술 역할을 대체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고 있다.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인수로 미용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통한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동화약품은 미용 의료기기 시장의 높은 성장성을 바탕으로, 기존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다양화해 향후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경쟁력도 높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4.09.09 16:36:09

    동화약품 ‘미용 의료기기 전문업체’ 하이로닉 인수, 신성장 동력 확보
  • “체중 줄고 근육까지 늘어” 한미약품, 미국서 ‘신개념 비만약’ 공개한다

    한미약품이 지난해 9월부터 본격 가동하기 시작한 ‘H.O.P(Hanmi Obesity Pipeline)’ 프로젝트 내 과제들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H.O.P는 비만 치료의 전주기적 영역에서 도움을 주는 ‘맞춤형 치료제’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핵심 프로젝트다.그 중 한미약품이 비공개 파이프라인으로 개발해 온 ‘신개념 비만치료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체중 감량 시 근육 손실(감량 체중의 최대 40%)을 동반하는 기존 치료제들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해당 물질은 인크레틴과는 전혀 다른 작용 기전을 통해 체중 감량 시 근육을 증가시키는 ‘신개념 비만치료제’로 개발됐다. 한미약품은 오는 11월 미국비만학회(ObesityWeek)에서 해당 물질의 타깃 및 비임상 연구결과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이 파이프라인은 인크레틴을 병용하는 것은 물론 단독요법으로도 체중감량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H.O.P 프로젝트 중 처음 임상을 시작한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는 현재 국내 임상 3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한국인의 체형과 체중을 반영한 ‘한국인 맞춤형 비만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것은 물론, 한미약품의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최초의 장기 지속형 GLP-1 비만 치료 신약으로 각광 받고 있다. 임상은 2026년 하반기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면 빠르면 2027년 출시된다.지난 6월 미국당뇨학회(ADA)에서 처음 공개된 HM15275는 에페글레나타이드를 잇는 차세대 혁신형 비만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근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25% 이상 체중 감량 효과가 기대된다. 한미약품은 올해 11월 미국비만학회(ObesityWeek)에

    2024.09.09 16:23:46

    “체중 줄고 근육까지 늘어” 한미약품, 미국서 ‘신개념 비만약’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