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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맨 잘 나가네”…DL이앤씨 차기 대표이사, 서영재 전 LG전자 전무 내정

    DL이앤씨가 다시 한번 LG전자 출신 ‘탈 건’ 대표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기업 계열사 대표 중 전직 LG 임원들이 또 한 명 늘게 됐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전날 DL이앤씨는 공시 등을 통해 서영재 LG전자 BS사업본부 IT사업부장(전무)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5월 10일 열리는 주주총회 안건으로 의결될 예정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에서 마케팅을 담당했던 전임 마창민...

    2024.04.04 17:03:10

    “LG맨 잘 나가네”…DL이앤씨 차기 대표이사, 서영재 전 LG전자 전무 내정
  • 증가한 의대 정원…'병세권'·'의세권' 아파트에 반영될까

    장기화하는 의료파업과 의대 정원 증가 여파가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이미 ‘의세권’, ‘병세권’ 등 대형병원 등의 의료시설 인프라를 잘 갖춘 지역 아파트를 뜻하는 용어가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의료 인프라는 주택 시세에도 일부 반영되고 있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경희궁자이와 경희궁롯데캐슬 아파트는 각각 5호선, 3호선 역세권단지지만 경희...

    2024.04.04 10:45:07

    증가한 의대 정원…'병세권'·'의세권' 아파트에 반영될까
  • 오피스텔 '완판' 성공한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아파트 공급 중

    송도국제도시 11공구 대장주로 분양 초기부터 화제를 모았던 인천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오피스텔이 계약 마감된 가운데 아파트 역시 7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GS건설과 제일건설㈜이 인천 송도에 선보인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은 지난 2월 말 견본주택 개관 후 나흘 만에 2만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주목받았다.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와 2년 만에 송도국제도시에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에...

    2024.04.04 10:22:06

    오피스텔 '완판' 성공한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아파트 공급 중
  • “임대수익 괜찮네” 활기 되찾은 오피스텔 시장[비즈니스 포커스]

    고금리로 직접적 타격을 받은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되살아날 수 있을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수요 대비 공급이 적었던 중소형 오피스텔은 이미 투자자들이 다시 모이며 활력을 되찾고 있다. 매매는 물론 청약시장도 바닥을 찍고 조금씩 회복하는 모양새다. 이 같은 회복세는 지난 2년 새 오피스텔 가격이 하락해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아진 결과다. 또 임대차 매물 공급이 부족해 원룸, 투룸 전월세가 오름에 따라 오피스텔로 수요가 이전된...

    2024.04.04 06:00:04

    “임대수익 괜찮네” 활기 되찾은 오피스텔 시장[비즈니스 포커스]
  • '삼바'가 이뤄낸 바이오 생산기지의 꿈…10년 만에 '글로벌 밸류체인' 완성[비즈니스 포커스]

    독일 과학기술 선도기업이자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인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이하 머크)가 국내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대전시와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머크는 지난 2월 열린 이사회에서 바이오프로세싱 생산센터 건립을 위해 약 4300억원(3억 유로)을 투자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생산센터는 대전 유성구 둔곡지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내에 4만3000㎡(약 1만3000평) 규모로 건립된다. 생산...

    2024.04.04 06:00:01

    '삼바'가 이뤄낸 바이오 생산기지의 꿈…10년 만에 '글로벌 밸류체인' 완성[비즈니스 포커스]
  • 재건축 감독기능 강화하는 한국부동산원, 또 다른 '갑' 될까 [비즈니스 포커스]

    한국부동산원(옛 한국감정원)이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시장에선 1969년 감정평가 법인으로 출발해 최근 몇 년 새 이름을 바꾸며 부동산 감독기관으로 완전히 탈바꿈했다는 평가다. 특히 주목되는 분야는 요즘 재개발, 재건축 현장에서 최대 갈등 요인으로 부상한 ‘공사비 검증’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둔촌주공 재건축 공사 중단 사태’를 계기로 이 시장에서 이름값을 높이...

    2024.04.03 06:00:02

    재건축 감독기능 강화하는 한국부동산원, 또 다른 '갑' 될까 [비즈니스 포커스]
  • “전세사기 막는다” 공인중개사 설명의무 강화한 시행령 개정안 의결

    앞으로 공인중개사가 전·월세 거래를 중개할 때 부동산 경·공매 시 해당 계약 보증금보다 선순위가 될 수 있는 기존 권리관계와 임차인 보호제도를 세입자에게 설명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은 전세사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세입자에 대한 공인중개사의 확인, 설명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이에...

    2024.04.02 16:02:03

    “전세사기 막는다” 공인중개사 설명의무 강화한 시행령 개정안 의결
  • 서울시, '깜깜이 지역주택조합' 사업 진행 막는다

    앞으로 서울시에선 조합원 모집현황이나 회계감사 보고서 등 정보를 조합원에게 공개하지 않는 지역주택조합의 사업 추진이 어려워진다. 서울시는 지역주택조합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전에 주택법에 따른 정보공개 여부를 점검을 먼저 시행한 뒤, 구역 지정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2일 밝혔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일반적으로 조합원 모집 신고→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조합설립인가→사업계획승인→착공→준공→조합 청...

    2024.04.02 11:09:22

    서울시, '깜깜이 지역주택조합' 사업 진행 막는다
  • 3월 분양실적 계획물량 대비 9% 그쳐, 4월 물량 증가하나

    지난 청약홈 개편 작업에 따라 3월로 예정됐던 분양일정이 밀리며 4월 공급이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다만 4월 총선 영향으로 아파트 분양에 대한 관심이 떨어질 것에 대비해 공급 계획이 또 다시 연기될 가능성 또한 크다. 1일 직방에 따르면 4월 분양 예정물량은 전년 동기(1만5192가구) 대비 169% 증가한 4만825가구로 나타났다. 이중 일반분양은 3만4091가구로 일 년 전 1만1929가구보다 186%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비해...

    2024.04.01 15:40:29

    3월 분양실적 계획물량 대비 9% 그쳐, 4월 물량 증가하나
  • 명암 갈린 서울 아파트 전세·매매 시장, 전세만 '나홀로 상승'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전세는 오르고 매매는 보합을 유지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3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0.01% 상승했다. 같은 기간 매매가격 변동율은 0.00%를 기록했다. 3월은 봄 이사철 영향으로 주택수요가 많은 기간이다. 이 같은 주택수요가 전세시장에 집중된 영향으로 최근 전세는 계속 오르는 반면 매매는 기존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매매는 급매물 위주로 거...

    2024.04.01 15:02:12

    명암 갈린 서울 아파트 전세·매매 시장, 전세만 '나홀로 상승'
  •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지주사 이사회 의장 선임

    태영건설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문제로 위기에 처한 그룹을 살리기 위해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지주사 이사회에 복귀했다. 태영그룹 지주사인 TY홀딩스는 29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윤세영 창업회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올해 91세인 윤 창업회장은 2019년 장남인 윤석민 회장에게 경영권을 물려주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으나, 태영건설의 PF 부실 문제가 불거지자 지난해 말 다시 그룹에 복귀한 상태다...

    2024.03.29 18:49:48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지주사 이사회 의장 선임
  • 역시 '국평'…전용 84㎡ 타입에 1순위 청약 신청 절반 몰려

    올해 청약시장에서 1순위 신청을 한 청약통장 절반이 국민평형, 소위 ‘국평’이라 불리는 전용면적 84㎡에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기준 부동산R114 집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1순위 청약 접수건(총 19만515건) 가운데 전용 84㎡ 타입에 9만5012건이 접수해 49.9%를 차지했다. 지난해 전체 1순위 청약 접수 건수(108만5416건) 중 43.2%(46만8809건)가 해당 타입을 신청했던...

    2024.03.28 19:17:12

    역시 '국평'…전용 84㎡ 타입에 1순위 청약 신청 절반 몰려
  • 한양-GS에너지,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공동 추진

    ㈜한양은 GS에너지와 전남 여수시 묘도(猫島)에 위치한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조성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주주 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은 전라남도 여수시 묘도(猫島)에 20만㎘급 LNG 저장탱크 4기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승인받아 LNG 저장탱크, 기화송출설비, 최대 10만톤 규모의 부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은 이번 협약 이후 LNG 저장탱크 ...

    2024.03.28 17:31:22

    한양-GS에너지,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공동 추진
  • 현대건설, 홍제3구역 조합과 공사비 합의 임박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3구역주택재건축 사업의 공사비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될 전망이다. 이번 협상이 성공하면 해당 구역은 올해 내 이주를 시작하는 등 사업이 급물살을 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홍제3구역 재건축사업은 3호선 무악재역에 인접한 우수한 입지, 현대건설이 제안한 외관 특화 디자인과 강북지역 최대 수준의 주차대수 등으로 주목 받았다. 그러나 원자재 가격 등 물가 상승 여파로 조합과 시공사 간 공사비 이견이 심화됐다. 3.3㎡당 900...

    2024.03.28 17:18:26

    현대건설, 홍제3구역 조합과 공사비 합의 임박
  • 태영건설, 최금락 부회장·최진국 사장 각자 대표 체제로 워크아웃 조기졸업 추진

    태영건설은 28일 열린 이사회 및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최금락 TY홀딩스 부회장과 최진국 태영건설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태영건설은 최 부회장과 최 사장이 보유한 각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최 부회장은 워크아웃 사안을, 최 사장은 건설 및 부동산개발 사업을 책임질 전망이다. 최금락 부회장은 그룹에서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을 도와 태영건설 워크아웃에서 비롯한 문제를 해결하는...

    2024.03.28 16:47:13

    태영건설, 최금락 부회장·최진국 사장 각자 대표 체제로 워크아웃 조기졸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