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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ecial] MZ 이어 알파 온다

    MZ(밀레니얼+Z) 세대가 각종 트렌드와 문화를 이끄는 주력 세대로 부상한 이후 적잖은 시간이 흘렀다. 그렇다면 Z세대의 뒤를 이을 다음 세대는 누구일까. 바로 밀레니얼 세대의 자녀 세대 격인 알파세대다. 디지털 설계자의 면모를 지닌 알파세대는 밀레니얼의 경제 교육 아래 ‘돈’과 ‘소비’의 가치를 그 어떤 세대보다 친숙하게 배웠다. 알파세대가 만들어 갈 소비 트렌드의 새로운 흐름을 미리 엿본다.글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 사진 이승재 기자-

    2023.03.29 07:00:08

    [special] MZ 이어 알파 온다
  • [special] “알파세대, 디지털 DNA 기본…놀이처럼 소비 즐겨”

    ‘디지털 건축가, 소비를 놀이처럼 즐기는 문화, 나를 중시하는 성향.’ 알파세대를 대표하는 설명들이다. 특히 경제 교육을 강조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부모로 둔 알파세대는 필연적으로 ‘돈’의 가치를 어린 시절부터 습득하며 자란다. 저출산 시대에 태어난 아이들인 만큼, 존재 자체만으로도 특별한 ‘셀러브리티’로서의 자존감을 저마다 지녔다. 메타버스 세계를 자유롭게 누비며 가상공간을 창조하는 디지털 DNA는 기본이다. 소비 트렌드 전문가인 이수진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소비자학 박사)을 만나, 알파세대의 특징과 이들이 이끌어 갈 미래를 물어봤다. 알파세대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가장 큰 특징은 ‘디지털 아키텍트’라고 표현하고 싶다. 디지털의 설계사, 건축가라는 의미다. Z세대가 ‘디지털 네이티브’의 성향이 강했다면, 알파세대는 자신의 삶에서 디지털화의 비중이 90~100% 정도로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럼 알파세대가 디지털 아키텍트로서 가장 친숙하게 활용하는 디지털 도구는 무엇인가.“알파세대는 우리가 4차 산업혁명이라고 일컫는 모든 기술을 유연하게 받아들이는데, 특히 인공지능 스피커로 대변되는 AI 그리고 메타버스를 꼽을 수 있다. 그중에서도 메타버스를 빼놓고는 알파세대를 이야기하기 힘들다. 사실 기성세대는 대면 활동이 어려웠던 코로나19 시기에 메타버스를 대안으로 활용했던 측면이 컸다. 반면 알파세대에게 메타버스는 여가 활동이자 교육으로 연결된다. 코딩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는 세대인 만큼, 자신이 직접 코딩해서 가상공간을 꾸미는 행위를 어릴 적부터 체화했다.이는 전 세대

    2023.03.29 07:00:06

    [special] “알파세대, 디지털 DNA 기본…놀이처럼 소비 즐겨”
  • [special] 진짜 요즘애들, ‘알파’를 주목하는 이유

    최근 몇 년간 세대론과 마케팅 트렌드를 뒤덮은 것은 ‘MZ(밀레니얼+Z)’였다.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을 뜻하는 밀레니얼 세대 그리고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을 가리키는 Z세대를 한데 묶은 단어다. 물론 일각에서는 MZ를 ‘같은 세대’로 묶기에는 나이대의 범위가 지나치게 폭넓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국내에서는 소비 시장과 문화 트렌드를 주도하는 ‘신세대’를 통칭하는 용어로 MZ세대가 널리 쓰여 왔던 게 사실이다.실제로 MZ를 전면에 내세운 세대 분석과 마케팅 열풍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다만 Z세대의 연령대가 올라가면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진입하는 비중이 늘기 시작했다. 사실상 ‘진짜 요즘 애들’로 구분되는 10대는 ‘후기 Z세대(2004~2009년생)’에 가까워졌다.이제 시장에서는 미래 소비 주체로 떠오를 또 다른 세대에 주목하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를 지나 X세대, 밀레니얼 세대(Y세대), Z세대를 이을 그다음 알파벳은 무엇일까. A세대, 더 정확히는 ‘알파(alpah)세대’다.MZ 이후 ‘요즘 애들’, 알파세대의 정체는알파세대는 2010년 이후에 태어난 이들을 말한다. 현재 기준 나이로 따지면 아직 초등학교에도 입학하지 않은 아동부터 10대 초반 청소년을 일컫는다. 40대에 돌입한 밀레니얼 세대의 자녀 세대라고 할 수 있다.이들을 알파세대로 처음 명명한 것은 호주 사회학자 마크 맥크린들이다. 세대 분석 전문가인 맥크린들은 “그들은 현재 최연소 세대이지만, 나이를 넘어선 브랜드 영향력과 구매력을 가지고 있다”며 “소셜미디어 환경을 형성하고, 대중 문화에 영향력을 끼치며 떠오르는 소

    2023.03.29 07:00:03

    [special] 진짜 요즘애들, ‘알파’를 주목하는 이유
  • [2023 베스트 PB센터]삼성생명, 맞춤형 자산관리…WM 비즈니스 선도

    ‘명불허전(名不虛傳).’ 2023년 베스트 PB센터 설문조사의 결과는 이 네 글자로 압축할 수 있다. 삼성생명은 올해 설문조사에서도 타사와 큰 점수 차를 내며 1위의 자리를 수성했다. 보험 업계에서 삼성생명의 자산관리 입지는 쉽게 무너지지 않을 듯하다.2023년에도 베스트 PB센터 1위의 몫은 삼성생명에 돌아갔다. 이로써 삼성생명은 10년 연속 베스트 PB센터의 왕좌를 이어가게 됐다. 한경 머니가 실시한 ‘2023 베스트 PB센터’ 설문조사(2월 27일~3월 6일, 설문분석 글로벌리서치)는 은행, 증권, 보험 등 국내 금융사 30여 곳의 WM(PB+FP) 종사자 15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의 공정성을 위해 자사는 평가 대상에서 제외했다. 자산관리(WM) 종사자들이 직접 평가하는 방식인 만큼, 이 설문조사에서 수위에 오를 경우 업계 전문가가 인정하는 PB(FP)센터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총점 1000점대로 종합 1위 기록…종합자산관리 및 상속·증여 서비스 ‘강점’이번 베스트 PB센터 설문조사에서 보험권 1위를 차지한 삼성생명의 총점은 1193점에 달했다. 특히 은행, 증권 등 타 업권까지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삼성생명은 은행권 1위 신한은행(965점), 증권 업계 1위 삼성증권(784점)를 따돌리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보험 업권 내에서는 삼성생명의 뒤를 이어 교보생명(565점)이 2위, 미래에셋생명(468점)이 3위, 한화생명(281점)이 4위, KB라이프생명(80점)이 5위에 올랐다.설문 부문별로 살펴보면 삼성생명은 △고객 서비스(200점) △전용상품 서비스(172점) △상속·증여 서비스(228점) △종합자산관리 서비스(174점) △부동산 서비스(164점) △대안투자 및 파생상품

    2023.03.29 06:00:18

    [2023 베스트 PB센터]삼성생명, 맞춤형 자산관리…WM 비즈니스 선도
  • 과납부한 종합부동산세, 환급받을 수 있나

    [한경 머니 기고=EY한영 세무부문 이나래 상무·김윤주 회계사] 이강남 씨는 매년 보유하고 있는 주택과 토지에 대해 종합부동산세를 신고·납부했다. 당초 신고 시 이 씨는 영업장 인근에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토지를 종합합산과세대상으로 분류해 신고했으나, 이후 해당 주차장이 별도합산과세대상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해 과거 납부한 5개년 치 종부세를 경정청구 해 일부를 환급받았다.김강북 씨도 이강남 씨와 같이 영업장 인근에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토지가 있어 경정청구 했으나 세금을 돌려받지 못했다. 종부세는 신고분에 한해 경정청구가 가능한데 김 씨는 종부세 신고를 하지 않고 관할세무서에서 고지한 세금을 바로 납부했기 때문에 경정청구 대상이 아니었던 것이다.종부세는 고지를 받고 납부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납세자가 자발적으로 신고·납부할 수도 있다. 고지서에 부과된 대로 납부할 경우 90일 안에 불복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고·납부한 경우라면 납부기한으로부터 5년까지 과다 납부한 세금을 되돌려 달라고 요청하는 경정청구가 가능하다. 다만, 2023년부터는 김 씨와 같이 종부세를 신고하지 않고 고지된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들도 90일 불복기한이 경과하더라도 경정청구를 통해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종합부동산세란?종부세는 2005년 정부가 부동산 가격 폭등을 저지하기 위해 만든 대표적인 국세로 고액의 부동산 보유자에게 부과해 부동산 보유에 대한 조세 부담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됐다. 종부세는 ‘지방세법’상 재산세 과세 대상 재산 중 주택(주택부속토지 포함)과 토지(종합합산토지·별도합산토지)를

    2023.03.28 15:02:36

    과납부한 종합부동산세, 환급받을 수 있나
  • 퇴직금 중간정산 했다면 절세 플랜은

    [한경 머니 기고=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 우리는 살면서 많은 선택을 한다. 그리고 선택의 순간마다 실수하지 않으려고 신중을 기한다. 하지만 선택을 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 후회할 때가 많다. 살펴야 할 것을 놓쳐 잘못된 결론에 이르렀을 수도 있고, 선택한 다음 상황이 바뀌었을 수도 있다. 전자라면 자신의 잘못을 탓하면 되지만, 후자라면 억울할 수도 있다. 상황이 이렇게 바뀔 줄 알았더라면 당시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얼마 전 만난 김경호(48) 씨는 무주택자였던 3년 전 서울 아파트 분양권에 당첨됐다. 당시만 해도 자고 일어나면 아파트 가격이 치솟던 시절이라 남들은 김 씨에게 로또를 맞았다고 했다. 김 씨도 뜻밖에 자신에게 주어진 행운에 진심으로 감사했다. 문제는 분양대금을 마련할 길이 마땅치 않다는 점이다. 분양대금은 아파트가 준공될 때까지 분할해서 납부해야 하는데,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한두 번은 납부할 수 있어도 완납은 불가능하다.대출을 받으면 되지만 그것도 쉽지 않았다. 부동산 투기 열풍을 잠재우기 위해 웬만한 대출은 다 막혀 있었다. 그래서 퇴직급여를 중도에 찾아 쓸 수 있는지 알아봤다. 김 씨는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에 가입해 있었다. 다행히 무주택자인 DC형 퇴직연금 가입자는 주택을 구입할 때 퇴직연금 적립금을 중도인출 할 수 있었다. 그래서 김 씨는 퇴직연금 적립금 3억 원을 인출해 분양대금을 납부했다.당시 김 씨 입장에서는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자신이 한 선택에 대체로 만족했었다. 그러나 올해 퇴직소득 관련 세법이 개정되면서 만족은 후회로 바뀌었다. 퇴직금을 중간정산 하거나 퇴직연금을

    2023.03.28 14:52:34

    퇴직금 중간정산 했다면 절세 플랜은
  • 죽음의 땅, 그 경계에 서다

    [한경 머니 기고=서메리 작가] ‘므레모사’는 김초엽 작가의 소설 <므레모사>에 등장하는 가상의 마을로, 일명 ‘죽음의 땅’으로 불리는 오염 지역이다. 므레모사가 오염된 것은 2003년에 일어난 화학무기 공장의 폭발사고 때문이었다. 공장이 폭발하면서 유출된 유독물질이 비에 달라붙어 수도원을 오염시키고 대규모 인명 피해를 낸 것이다. 결국 정부는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지역을 접근금지구역으로 선포했다.소설은 폭발 사고의 비극으로부터 한참이 흐른 시점에서 출발한다. 그 사이 오염물질이 정화됐다고 판단한 정부는 므레모사에 살던 원주민들의 귀환을 허가했고, 의료 봉사자들에 이어 소수의 일반 관광객까지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외지인이자 일반인으로서 죽음의 땅에 입성한 첫 번째 관광 팀은 전 세계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된 6명의 남녀다.인재와 자연 재해가 합쳐서 탄생된 대규모 재난. 사람들을 통제해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부와 결국은 상품으로 팔리고 마는 비극의 스토리. 현실의 여러 사건들이 겹쳐 떠오르는 므레모사의 비극을 확인하기 위해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 역시 어디서 많이 본 인간 유형들이다.유튜버이자 영상 편집자인 주연은 므레모사 목격담을 콘텐츠로 만들기 위해 추첨에 응모했다. ‘썰’만 잘 풀어도 관심을 끌 수 있고, 몰래 촬영에라도 성공하면 대박이 날 거라며 기대에 부풀어 있는 그녀는 비극에 대한 대중의 관음증을 상징한다.관광학과 대학원생인 이시카와는 재난 현장이 관광지로 변화하는 과정을 연구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그는 말한다. “여행지란 그 매력을 점차 다듬어 가는 것이지, 날것 그대로의 여행지가

    2023.03.28 10:56:56

    죽음의 땅, 그 경계에 서다
  • [special] 2023 가족사랑 보험 플랜

    2023년,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점점 확대되는 '불안의 시대'다. 각종 위기론 속에서 가족의 미래를 지킬 우산이 돼줄 만한 보험의 니즈가 커지고 있다. 자녀가 자라며 겪을 수 있는 위험을 한번에 보장해주는 어린이보험이 인기를 끄는가 하면, 일상생활, 레저, 반려견, 운전자 등 다양한 보장을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는 생활 종합 상품도 주목받고 있다. 만기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아 장기적으로 고객의 부담을 줄여주는 비갱신형 암보험도 눈길을 끈다. 글 정초원 기자

    2023.03.06 15:07:15

    [special] 2023 가족사랑 보험 플랜
  • [2023 보험 플랜]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평생 간병비 지급

    신한라이프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평생 간병비를 지급하는 ‘신한 평생간병비 걱정없는 뇌심혈관보험(무배당·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을 올해 1월 출시했다.이 상품은 주계약을 통해 특정순환계 질환 3종(뇌출혈·급성심근경색) 진단 시 매월 최대 100만 원의 간병비를 평생 지급한다. 특약 가입 시에는 특정순환계 질환 1종에 해당하는 부정맥을 비롯한 경증부터 중증순환계 질환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또 전체 보험기간 동안 동일한 금액을 보장받는 정액형과 60세 이전에는 정액형 대비 50%만 보장받는 대신 보험료 부담을 낮춘 실속형을 선택해 가입 가능하다. 보험료 납입 완료 시까지 특정순환계 질환 3종 미진단 시에는 총 납입보험료의 10~15%에 해당하는 건강 축하 보너스를 지급한다. 질병이 있더라도 3가지 질문 사항에만 해당이 없으면 간편심사형 상품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정액형은 70세까지, 실속형은 5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종신까지 보장이 가능하다.이와 더불어 신한라이프는 고액 계약 보험료 할인 혜택과 더불어 높은 적용이율로 같은 보장이라도 보험료를 낮출 수 있는 ‘신한 든든한 상속 종신보험’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고령으로 종신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을 위해 최대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 연령을 확대했다. 사망 보장이나 상속에 대한 준비가 가능하다.배형철 신한라이프 고객전략그룹장은 “이번 신상품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해 개발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글 정초원 기

    2023.03.06 14:43:21

    [2023 보험 플랜]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평생 간병비 지급
  • [2023 보험 플랜] 소화계 질환 폭넓게 보장…간담췌 관련 진단비도 개발

    메리츠화재의 ‘(무)메리츠 속편한 소화계질환보장보험’은 소화계 질환을 폭넓게 보장한다.이 상품은 현대인의 생활습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소화계 질환 관련 보장을 확대했다. 특히 최근 비만·음주·흡연 인구의 증가로 인해 꾸준하게 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 간농양, 특정담낭·담관염, 급성췌장염 등과 같은 간담췌 관련 질병을 보장하는 진단비를 업계 최초로 만들었다. 최근 비만과 더불어 급증하고 있는 지방간으로 인해 추후 발병할 확률이 높은 간경화 및 간세포암 등 중증 질환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지방간대상질병관리지원비’를 선보였다. 높은 간효소 수치를 동반한 지방간 진단 시 정액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장으로, 간효소 수치 80IU/L 이상을 동반한 지방간 진단 시와 간효소 수치 200IU/L 이상을 동반한 지방간 진단 시로 세분화해 각각 보험금을 지급한다. 소화계 관련 부위별(위·대장·간·췌장 등)로 암 진단비를 세분화해 보장하는 것도 특징 중 하나다. 국립암센터가 발간한 국가암등록사업 연례보고서의 2019년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35~64세 성인 남성 조발생률 순위에서 1~3위가 위암, 대장암, 간암이었으며, 여성의 경우도 대장암과 위암이 각각 3, 4위였다. 이를 반영해 기존 고객들이 소화계 관련 다빈도 암에 대한 보장을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가입연령은 15세부터 65세까지다. 보험기간 및 납입기간은 1종(갱신형)의 경우 10·20·30년 만기, 전기납 2종(세만기형)은 80·90·100세 만기, 10·20·30년납이다.메리츠화재 관계자는 “현대인이면 누구나 한번쯤 겪어보았을 만한 소화계

    2023.03.06 14:41:26

    [2023 보험 플랜] 소화계 질환 폭넓게 보장…간담췌 관련 진단비도 개발
  • [2023 보험 플랜] 4대 질병 수술자금·입원비 등 한번에 보장

    NH농협생명이 지난 1월 출시한 ‘백세팔팔NH건강보험’이 한 달 만에 판매 건수 1000건을 넘어섰다.이 상품은 주계약을 통해 4대 주요질병(뇌·심장·간·췌장·폐)에 대한 수술자금 및 수술 동반 입원비를 보장한다. 뇌혈관 질환·심질환으로 인해 관혈수술을 받았을 때 수술 1회당 2000만 원, 비관혈수술을 받았을 때 연간 1회 한도로 800만 원을 보장한다. 간·췌장·폐 질환으로 인한 관혈수술 시 수술 1회당 1000만 원을 보장해주고, 비관혈수술을 받았을 경우에는 연간 1회 한도로 400만 원을 지급한다(주계약 가입금액 1000만 원 기준).4대 주요 질병으로 인해 수술 동반 입원을 했다면 1일 초과 입원일수 1일당 30일 한도로 5만 원을 지급한다. 질병 및 재해로 인해 수술 동반 입원 시에도 1일 초과 입원일수 1일당 30일 한도로 3만 원을 보장한다(주계약 가입금액 1000만 원 기준).특약을 통해 보장을 강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진단특약, 생활지원특약, 치료특약 등 총 26종의 특약을 마련해 필요한 보장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현재 비용이 많이 드는 신의료 기술에 대한 보장을 통해 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2세대 항암치료 기법인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에 대한 보장을 특약으로 선택할 수 있다.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는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모두 파괴하는 기존 화학항암제와 달리 암세포 특정분자에만 반응하는 약물을 이용해 암세포만 파괴할 수 있어 부작용을 현저히 감소시킨 치료법이다. 이 치료법은 특약을 통해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 특정항암호르몬 약물허가치료, 항암세기조절 방사선치료, 항암양성자 방사선치료 등 암 치료 관

    2023.03.06 14:39:39

    [2023 보험 플랜] 4대 질병 수술자금·입원비 등 한번에 보장
  • [2023 보험 플랜] 입소문 난 어린이종합보험…중대질병·폭력 등 위험 보장

    현대해상은 업계 최초로 개발한 어린이 전용 종합 보험인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를 판매하고 있다. 어린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통합 보장한 상품으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2004년 7월 출시 이후 2021년 6월까지 424만 건, 2565억 원의 판매 실적을 보였다. 고액의 치료비를 요하는 치명적 중병 상태인 다발성 소아암(백혈병·뇌·중추신경계암·악성림프종), 중증 화상 및 부식, 8대 장애(시각·청각·언어·지체·뇌병변·지적·자폐성·정신장애), 양성뇌종양, 심장 관련 소아특정질병, 장기이식수술, 중증세균성수막염, 인슐린 의존 당뇨병 등 어린이 중대질병(CI)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입원급여금, 배상책임, 폭력 피해, 유괴사고, 시력 교정 등 어린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보장하는 점이 특징이다.보험기간은 초중고교의 입학·졸업 시점에 맞춘 10·20세 만기는 물론, 30세 만기까지 마련돼 있다. 대학 졸업과 사회생활 시작으로 부모의 품을 떠는 시점까지 보장이 가능한 것이다. 만기 시에는 80·90·100세 보장으로 전환할 수 있다. 또 처음부터 80·90·100세 만기로 가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한 번의 가입으로 태아부터 최대 100세까지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등 주요 성인질병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 질환과 VDT증후군, 치료가 어려운 희귀난치성 질환, 서구화된 식습관 등으로 최근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는 성조숙증 등을 보장해 차별화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폭넓은 부양자 관련 담보도 눈에 띈다. 모성 사망과 임신·출산 질

    2023.03.06 14:38:03

    [2023 보험 플랜] 입소문 난 어린이종합보험…중대질병·폭력 등 위험 보장
  • [2023 보험 플랜] 맞춤형 건강생활보험, 암·뇌·심혈관 질환 대비

    미래에셋생명의 ‘헬스케어 건강생활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상품은 ‘나만을 위한 보장’이란 개발 콘셉트에 맞춰 주계약과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고객이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이다. 주보험과 업계 최대 수준의 특약을 활용해 각종 질병에 대해 종신까지 종합적이고 세밀하게 보장한다. 주계약과 특약 보험료가 변하지 않는 비갱신형과 납입기간에 해지 시 돌려받는 해약환급금을 줄여 보험료 부담을 줄인 해약환급금이 없는 유형, 가입 초기 보험료 부담을 줄인 갱신형으로 나뉘어 고객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일상에서 발병률이 높은 암, 뇌혈관, 심장 및 혈관 질환에 대해 충분히 보장한다. 암의 경우 최근 치료법의 발전으로 생존율은 높아지고 있으나 비용 부담도 커지는 추세다. ‘헬스케어 건강생활보험’을 활용하면 일반적인 암 진단비에 연관성이 높은 특정 부위별 보장을 덧붙여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예컨대 암 진단 특약으로 일반암 진단비를 준비하면서 폐암·후두암, 위암·식도암, 간암·췌장암 등의 부위별 특약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또 CAR-T항암약물허가치료와 양성자, 세기 조절, 정위방사선 등 높은 비용이 발생하는 최신 3세대 치료에 대한 보장도 선택할 수 있다.뇌혈관, 심장 및 혈관 질환에 대해서도 진단과 수술, 입원, 통원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보장한다. 그 밖에 대상포진, 통풍, 녹내장 등 기타 질환의 진단비 보장도 준비할 수 있다. 만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 전 연령층에서 가입 가능한 이 상품은 월납보험료 3만 원 이

    2023.03.06 14:36:04

    [2023 보험 플랜] 맞춤형 건강생활보험, 암·뇌·심혈관 질환 대비
  • [2023 보험 플랜] 여성 특화 종신보험…생애 변화 맞춰 생활자금 활용

    교보생명이 최근 출시한 ‘(무)교보실속여성건강종신보험’은 여성 생애 전반의 다양한 질병과 위험을 한번에 보장하는 신개념 종신보험이다.이 상품은 종신보험에 업계 최고 수준의 건강 보장을 결합한 여성GI종신보험으로, 사망은 물론 암과 일반적 질병(GI), 장기간병상태(LTC)까지 평생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우선 주계약에서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은 물론, 중증치매, 말기신부전증, 루게릭병, 다발경화증 등 23종의 주요 질병 및 수술을 보장한다. 3대 질병은 중증 여부와 관계없이 질병코드를 진단받으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특히 주요 질병 및 수술 발생 시 주계약 가입금액의 140%를 진단보험금으로, 이후 사망하면 가입금액의 10%를 사망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어 보장 혜택이 커졌다. 예컨대 가입금액이 1억 원일 때 주요 질병이 발생하면 1억4000만 원을 받고, 이후 사망하면 1000만 원을 받게 된다. 주요 질병 없이 사망하면 1억 원의 사망보험금이 지급된다.여성만을 위한 특화 보장을 강화한 점도 눈길을 끈다. 특약을 통해 여성생식기암, 초기 유방암, 유방절제·보전수술, 자궁내막증, 급여요실금수술, 임신·출산 관련 고혈압·당뇨, 산과 질환 등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병과 수술을 보장한다.또한 다양한 특약을 통해 3대 질병은 물론,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방사선약물치료, 항암세기조절방사선치료,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 혈전용해치료, 당뇨, 대상포진·통풍, 생활습관병, 각종 입원·수술 등을 폭넓게 보장하는 것도 장점이다.오랜 기간 유지한 고객을 위한 혜택도 더했다. 보험료 납입기간이 종료되면 계약자 적립금의 최대 2.5%를

    2023.03.06 14:35:02

    [2023 보험 플랜] 여성 특화 종신보험…생애 변화 맞춰 생활자금 활용
  • [2023 보험 플랜] 경찰 조사 때부터 변호사 선임비 보장하는 운전자보험

    KB손해보험은 경찰 조사 단계부터 변호사 선임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KB운전자보험과 안전하게 사는 이야기’를 개정 출시했다.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형사 합의금, 변호사 선임비, 벌금 등을 보장하는 보험 상품이다. 이 중 변호사 선임비는 피보험자가 자동차를 운전하던 중 교통사고 가해자가 돼 피해자를 다치게 해 경찰 조사를 받고 검찰에 송치되거나, 재판이 청구된 경우 또는 구속된 경우에 변호사를 선임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운전자보험의 핵심 보장이다.지난 2021년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도 검찰에 송치하지 않고 수사를 종결할 수 있는 1차 수사 종결권이 생겼다. 이에 경찰 수사 단계에서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경찰 조사에 임할 경우 검찰에 송치되지 않고 사건이 잘 마무리될 수 있다.이처럼 경찰 조사 단계부터 변호사 도움의 필요성이 늘어나고 있지만, 기존 운전자보험에 탑재된 변호사 선임비의 경우 경찰 조사를 마치고 정식 기소 상태 또는 재판, 구속됐을 때에만 보장이 가능해 경찰 조사 단계에서는 보장 공백이 발생했다.이를 보완해 개정 출시한 ‘KB운전자보험과 안전하게 사는 이야기’는 기존 ‘변호사 선임비’에서 받을 수 있었던 보장에 더해 경찰 조사 후 불송치된 경우, 검찰에 의해 약식기소 또는 불기소된 경우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으며, 피해자 상해 급수에 따라 차등 보장한다.이 상품에는 교통사고로 사망하거나 2주 이상 최초 진단을 받은 경우 보장이 가능한 ‘자동차사고상해진단(2주 이상)’이 신설됐으며, ‘골절부목 치료비’, ‘내측상과염 진단비(골프엘보)’, ‘외측상과

    2023.03.06 14:35:01

    [2023 보험 플랜] 경찰 조사 때부터 변호사 선임비 보장하는 운전자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