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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불안에 대처하는 방법

    [한경 머니 기고 = 윤대현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정신의학과 교수] 따스한 봄 기운이 찾아왔건만 마음은 불안하고 걱정은 커졌다는 하소연을 자주 듣는다. 그중에서도 미래에 대한 불안이 전 연령층에서 큰 상황이라 느껴진다. 주식 등 투자 관련 고민에서 자주 나오는 용어가 ‘경제적 자유’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전 연령대에서 경제적 자유에 도달해야 한다는 압박과 불안이 상당하다.‘경제적 자유’는 도대체 얼마를 가지면 도달할 수 있는 것일까. “우리나라 최고 기업의 오너는 경제적 자유를 느낄 것으로 생각하느냐”고 질문하면 대다수가 “아닐 것 같다”고 대답한다. 자산을 증식하면 경제적 자유에 도달할 수 있다는 보편적 인식을 갖고 있기는 한데, 그 기준이 모호한 상황이다.‘행복 중독’이라는 용어가 있다. 너무 행복하려고 집착하면 오히려 행복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긍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를 ‘행복’이라고 마음의 알고리즘에 설정해 버리면 삶이 오히려 불편해질 수 있다. 왜냐하면 슬픔, 외로움, 우울 같은 불편한 감정도 살면서 느끼는 중요한 삶의 콘텐츠들이기 때문이다.행복의 진정한 강자가 되려면 더 강력한 즐거움만을 힘겹게 좇아서는 안 된다. 희로애락의 모든 감정을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처럼 내 삶의 한 부분으로 즐기는 여유, 그것을 위한 연습이 필요하다. 오늘 내 인생이란 영화의 신(scene)이 좀 우울할 수 있지만, 그 자체도 커피 한 잔을 곁들이며 즐길 수 있다면 행복이다.완전한 행복, 사랑, 자유가 존재할까. 그것에 대한 갈망은 본능이지만 도달이 어려운 것 또한 팩트다. 삶의 지향점으로 의

    2022.02.28 10:43:51

    미래 불안에 대처하는 방법
  • 상속세 부담 줄이는 공제 활용법은

    [한경 머니 기고 = 이용 파트너·최영현 공인회계사 삼일회계법인 상속증여전문팀] 서울에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70대 A씨는 최근 급등한 자산가격으로 인해 상속세 부담을 걱정해야 할 대상이 늘어나고 있다는 뉴스를 심심치 않게 접하고 있다. 슬슬 상속이라는 것에 관심을 갖던 차에 A씨는 본인의 자녀들도 상속세를 부담할 수도 있겠다는 걱정을 하게 됐다.평소 세금이라고는 매년 성실히 하던 근로소득 연말정산밖에 몰랐고 세금에 관심이 없던 A씨는 연말정산 때마다 제출하던 소득공제, 세액공제 서류를 떠올리며 ‘상속 시에도 적용받을 수 있는 공제가 있지 않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겨 상속공제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상속 시 적용받을 수 있는 공제에는 무엇이 있을까.상속공제 상속세는 피상속인의 재산에 대해 아래와 같은 구조로 계산된다. 상속세는 최고세율이 50%로 다른 세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세 부담이 매우 높으므로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공제항목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절세 방법이 될 수 있다. 상속공제의 종류에는 상속이 개시되면 받을 수 있는 기초공제, 상속인의 인적 구성에 따라 적용받을 수 있는 인적공제, 배우자가 상속하는 분에 대해 받을 수 있는 배우자상속공제, 피상속인이 보유하고 있는 금융재산에 대해 적용받을 수 있는 금융재산상속공제, 동거주택상속공제, 가업상속공제 등이 있다. 10억 원까지는 상속세 부담이 없을까 상속공제 중 기초공제는 다른 요건 없이 상속 개시 요건만으로 적용받을 수 있고, 배우자상속공제는 배우자가 실제 상속받은 재산 중 배우자의 법정상속비율을 한도로 적용받

    2022.02.28 10:31:02

    상속세 부담 줄이는 공제 활용법은
  • 성과급을 퇴직연금에 적립 시 혜택은

    [한경 머니 기고 =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 세금을 좀 더 내더라도 성과급을 당장 손에 쥐는 것이 나을까, 아니면 퇴직할 때까지 성과급 수령 시기를 뒤로 미루고 세금을 아끼는 것이 나을까. 정보기술(IT) 기업에 근무하는 최기문(50) 씨는 요즘 이 문제로 고민 중이다. 최 씨가 일하는 회사는 매년 경영 성과 중 일부를 임직원에게 성과급으로 나눠주고 있다. 최 씨도 최근 몇 년간 고액의 경영성과급을 꾸준히 받아 왔다. 성과급을 많이 받으면 좋지만, 거기에는 그만한 부담도 따른다. 바로 세금과 건강보험료가 부과되기 때문이다. 이 같은 부담을 줄이고 성과급을 받는 방법은 없을까.세금과 건강보험료 부담을 줄이면서 경영성과급을 받는 방법 중 하나는 퇴직연금계좌에 적립해 뒀다가 퇴직할 때 수령하는 것이다. 마침 최 씨가 일하는 회사에서도 올해부터 경영성과급 중 일부를 떼어 퇴직연금계좌로 이체하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인사담당부서에 따르면 이렇게 퇴직연금으로 이체한 경영성과급에는 당장 근로소득세와 건강보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퇴직하면서 이를 수령할 때 퇴직소득세를 내야 하기는 하지만 근로소득세와 비교하면 세 부담이 크지 않다. 게다가 퇴직소득에는 건강보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고 하니, 이 또한 적지 않은 혜택이라고 할 수 있다.세금과 건강보험료 부담을 덜 수 있다는 말에 최 씨는 솔깃했다. 하지만 당장 목돈을 손에 쥐고 싶은 생각도 쉽사리 떨쳐내기 어렵다. 둘 중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까. 회사에서는 이미 근로자 동의를 받아 성과급 중 30%를 근로자의 퇴직연금계좌로 이체해주기로 정했지만, 이게 탐탁지 않은 근로자는 그렇

    2022.02.28 10:22:04

    성과급을 퇴직연금에 적립 시 혜택은
  • [CEO & BIGDATA] 김범수 의장, 경영진 먹튀 논란 등에 무너진 리더십

    편집자 주최근 화제가 된 기업인의 뉴스 데이터를 언론진흥재단 ‘빅카인즈’를 활용해 분석한 뒤, 해당 기업가와 가장 연관성이 높은 키워드를 짚어본다.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은 우리나라 벤처계 성공 신화를 일군 인물로 꼽히는 입지전적 인물이다. 국내 정보기술(IT) 업계 대표주자인 카카오를 키워낸 데다, 블룸버그가 집계하는 ‘세계 500대 부자 순위’에서 한국 최고 갑부 1~2위를 다투는 위치까지 올랐다. 국내 재벌 지형도를 바꾼 ‘자수성가의 아이콘’이라는 평도 나온다. 지난해에는 천문학적 규모의 재산 기부 의사를 밝혀 주목받은 바 있다. 하지만 김 의장을 둘러싼 화려한 수식어 뒤에 숨겨진 그림자도 만만치 않다. 카카오의 골목상권 침해 논란과 탈세 의혹, 계열사 경영진 먹튀 논란까지. 최근 3개월간 김 의장이 언급된 뉴스 데이터 500건에서 추출한 주요 키워드를 들여다본다.  #골목상권 침해 #계열사카카오가 문어발식 사업 확장으로 골목상권을 침해한다는 논란은 꽤 해묵은 지적이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이 문제가 도마에 오르며 카카오가 집중포화를 받은 바 있다. 대기업으로 분류되는 카카오가 꽃배달, 헤어숍 예약, 간식 배달, 대리운전 등 골목상권 분야까지 손을 뻗치며 생태계를 망가뜨리고 있다는 지적이었다. 당시 김 의장은 국감장에 출석해 골목상권 침해 사업을 정리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후 카카오는 그룹 차원에서 각종 상생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김 의장은 사내 게시물을 통해 “카카오의 상생안, 임원 주식 매도 가이드라인 같은 정책을 내놓기도 했지만, 결국 이를 뛰어넘어 우리 사회가 본래부터 카카

    2022.02.28 09:40:54

    [CEO & BIGDATA] 김범수 의장, 경영진 먹튀 논란 등에 무너진 리더십
  • 초심자도 쉽게 따라하는 레벨별 달러 투자법

    최근 부쩍 불안해진 금융시장 분위기 탓에 개미들의 투자심리가 안전자산 쪽으로 옮겨 가고 있다. 특히 ‘달러’는 안전자산이 관심을 받는 시기마다 어김없이 떠오르는 매력적인 투자처 중 하나다. 초심자가 알아 두면 좋은 달러 투자 가이드라인.# 직장인 A(35)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주식투자에 재미를 붙였다. 하지만 투자의 달콤한 과실을 즐긴 것도 잠시. 올 들어 재테크의 향방을 잃어버렸다. 연초 예상치 못한 하락장을 탓에 마이너스로 돌아선 수익률을 여태 회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A씨는 여유자금이 생기는 족족 주식에 올인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안전자산에 눈을 돌리기로 마음먹었다.‘재테크 빙하기.’ 연일 출렁이는 금융시장 탓에 개인투자자들의 뭉칫돈이 갈 곳을 잃은 최근 상황을 비유하는 말이다. 무엇 하나 장담할 수 없는 게 시장이라고는 하지만, 연초부터 불안한 장세가 이어지며 재테크 전망이 급속도로 어두워지고 있다. 더욱이 조만간 미국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과 금리 인상이 이어지면 증시가 더 크게 출렁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다.코로나19 이후 국내 시장과 해외 시장을 넘나들며 주식투자에 열을 올렸던 2030세대는 올해 투자 방향을 바꿔야 한다는 위기의식을 강하게 느끼고 있다. 시장 불안이 큰 상황인 만큼 당분간 안전자산 쪽으로 눈길을 돌리려는 움직임도 잇따른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는 예금이나 달러, 금이 꼽힌다. 특히 올 초 강세를 보였던 달러에 주목하는 개인투자자가 적지 않다. 그렇다면 안전한 달러 투자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투자자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달러 투자 방법을 난이도별

    2022.02.28 09:34:21

    초심자도 쉽게 따라하는 레벨별 달러 투자법
  • 김대식 교수 “팬데믹이 앞당긴 메타버스, 수천조짜리 큰 시장 될 것”

    뇌과학자 김대식은 “새로운 디지털 현실, 메타버스로 인해 인류 역사의 방향이 뒤바뀌고 있다”고 말한다. 머지않은 미래에 펼쳐질 메타버스 시대, 인류는 단 한 번도 경험해본 적 없던 새로운 화두를 마주하게 됐다.  아날로그 현실에 발을 딛고 살아가는 인간이 메타버스 세계로 이주하는 것은 가능할까. 팬데믹 시대에 메타버스가 가장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지만, 인간의 삶을 지탱하는 아날로그 현실을 메타버스가 대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도 여전히 남아 있는 게 사실이다.김대식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는 메타버스에서도 현실 못지않은 공간적 경험을 누리는 게 뇌과학적으로 가능하다고 본다. 물론 아직은 기술의 한계가 존재하는 탓에 완벽한 메타버스가 구현되려면 수십 년의 시간을 더 기다려야 한다. 그럼에도 메타버스 시대의 도래는 시간 문제일 뿐 언젠가는 인류가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필연적 흐름이다.메타버스라는 거대한 해일을 앞두고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문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최근 신작 <메타버스 사피엔스>를 집필한 김 교수를 그의 연구실에서 직접 만나봤다.메타버스라는 테마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나요.“사실 메타버스에 대해서는 2~3년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어요. 제 전공이 뇌과학이잖아요. 뇌과학, 인공지능(AI) 등의 배경 지식들이 점점 메타버스라는 더 큰 트렌드로 녹아들어 간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팬데믹이라는 충격 이후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서 친한 교수님들과 6개월 동안 공부 모임을 했는데요. 가장 큰 결론은 중세 흑사병이 됐든 6세기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시기의 페스트가 됐든, 팬데믹 이전과 이후의

    2022.02.25 11:33:26

    김대식 교수 “팬데믹이 앞당긴 메타버스, 수천조짜리 큰 시장 될 것”
  • 가족의 미래 위한 2022 보험 플랜

    고객 눈높이를 만족시키기 위한 보험의 진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필요한 보장만 골라 받을 수 있는 ‘DIY 보험’, 유병장수 시대를 맞아 고객의 미래 보장 니즈까지 반영해주는 ‘하이브리드형 종신보험’ 등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또한 자녀의 상해·질병은 물론 정신건강까지 챙겨주거나, 치매와 간병비를 대신 고민해주는 보험 상품도 나왔다. 레저 생활에 유용한 보장을 담은 여행·레저 보험도 인기다. 내 가족의 미래를 든든하게 지켜줄 2022년 보험 플랜을 세워볼 시기다. 글 정초원 기자

    2022.02.24 14:02:01

    가족의 미래 위한 2022 보험 플랜
  • [2022 보험 플랜] 레저 생활에 유용한 보장 ‘올인원’으로 해결

    NH농협손해보험은 골프, 국내 여행, 레저, 운전자, 실손보험이 지닌 다양한 보장 내용을 선택해 하나의 상품으로 가입 가능한 온라인 전용 ‘올인원 여행레저보험’을 출시했다.‘올인원 여행레저보험’은 골프 및 여행 등 레저 생활에 유용한 보장을 모두 담은 소액단기보험(미니보험)이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동반인(피보험자) 카카오톡 셀프 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 보험에 가입하려는 고객이 함께 여행·레저를 즐기려는 가족과 동반인의 휴대전화 번호만 알면 카카오톡으로 손쉽게 인증할 수 있다. 최대 8명까지 한번에 가입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여러 명이 골프 라운드 또는 여행·레저 활동 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보험기간은 하루부터 최대 30일까지다. 80세 이하 성인 남녀 모두 가입 가능하며 국내 여행 플랜 및 실속형 골프 플랜, 고급형 골프 플랜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각각의 플랜에 추가적으로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등의 담보가 포함된 운전자 특약과 상해입원 실손의료비 등의 담보가 포함된 실손 특약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어 가입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1일 가입 기준 △국내 여행 플랜 1000원, 골프 플랜은 △실속형 1500원(홀인원 100만 원) △고급형 3000원(홀인원 200만 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보장을 누릴 수 있다. NH멤버스 포인트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모바일보험상품권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올인원 여행레저보험’은 농협손해보험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글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2.02.24 14:00:24

    [2022 보험 플랜] 레저 생활에 유용한 보장 ‘올인원’으로 해결
  • [2022 보험 플랜] 수술 없어도 질병코드 진단만으로 보장 ‘UP’

    메리츠화재는 장기질병보험 ‘(무)메리츠 듬뿍담은 진단보장보험’을 선보였다. 수술을 해야만 보장하는 기존 질병 보험에서 진단만으로도 보장하는 질병 보험으로 업그레이드한 상품이다. 특정 질환 진단에 대해서만 선별 보장하는 기존과 달리 신체기관 질환 포괄 보장으로 개선했다. 또한 신규 진단비 특약 개발로 130개 질환, 42대 진단비를 보장해 공백을 최소화했다. 특히 메리츠화재는 이 상품의 ‘특정2대중추신경계질환진단비’와 ‘골·관절연골양성종양진단비’ 특약 2종에 대해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특정2대중추신경계질환진단비는 뇌수막염, 뇌염 및 두개내정맥 등에 생긴 농양·염증질환 등을 보장하고, 골·관절연골양성종양진단비는 팔, 다리, 골반, 척추, 무릎, 어깨 등 뼈와 관절, 연골에서 발생하는 양성종양(양성신생물)을 보장하는 담보다.의학기술 발전에 따라 비수술적 방법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환자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보장 사각지대에 놓인 약물, 시술, 수술 등의 치료도 까다로운 조건 없이 질병코드 진단만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배타적 사용권은 창의적인 보험 상품을 개발한 회사에 해당 상품을 독점적으로 판매할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다. 일종의 보험 특허라고 할 수 있다.메리츠화재 관계자는 “꾸준한 신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보장 사각지대에 놓인 질병들을 보장하는 상품을 출시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글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2.02.24 14:00:21

    [2022 보험 플랜] 수술 없어도 질병코드 진단만으로 보장 ‘UP’
  • [2022 보험플랜] 고객 원하는 보장을 맞춤 설계…가입 문턱 낮춰

    동양생명은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자유롭게 설계해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는 간편심사 보험인 ‘(무)수호천사 간편한(335) 내가만드는보장보험’을 판매 중이다.‘(무)수호천사 간편한(335) 내가만드는보장보험’은 보장 내용과 금액이 확정돼 있는 기존 상품과는 달리 가입자가 세분화된 특약 급부를 활용해 원하는 보험료 수준에 맞춰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 고지사항을 대폭 완화하고, 비갱신형으로 최대 종신까지 보장해 유병자와 고령자의 보험 가입 문턱을 낮췄다. 사망보장을 주계약으로 하는 상품으로, 사망 시 100만 원의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또한 24개의 각종 특약 가입을 통해 암, 수술, 입원, 질병·장해 등의 주요 담보를 하나의 보험으로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 단, 주계약 가입금액 100만 원 기준이다.‘(무)간편(335)첫날부터입원특약’은 질병 또는 재해로 입원 시 첫날부터 1회 입원당 지급일수 120일 한도 내에서 매일 1만 원의 입원비를 지급한다. ‘(무)간편(335)수술보장특약’은 1~5종 수술분류표에 정한 수술을 받았을 때 수술 1회당 1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의 수술비를 보장한다. 질병장해 발생 시 ‘(무)간편(335)질병장해보장특약’을 통해 최대 1000만 원의 질병장해보험금도 받을 수 있다.‘(무)간편(335)암(소액암제외)진단비특약’은 소액암을 제외한 암진단 시 1000만 원의 진단비를 지급한다. 단, 180일 이내 유방암으로 진단받는 경우 10%만 지급한다. ‘(무)간편(335)소액암진단비특약’은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대장점막내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등 소액암으로 진단 받는 경우 진단비를 각각 최초 1회에 한해 1000만 원씩 보장한

    2022.02.24 14:00:20

    [2022 보험플랜] 고객 원하는 보장을 맞춤 설계…가입 문턱 낮춰
  • [2022 보험 플랜] 미래 상황 따라 바꾸는 ‘하이브리드형’ 종신보험

    한화생명은 ‘평생동행 종신보험 2201’을 출시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사망보장’을 ‘치매보장’으로 변경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미래 상황에 따라 사망보장과 치매보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유병장수의 시대를 맞아 기존 종신보험의 틀을 깬 치매 전환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로 고객의 미래 보장 니즈까지 대비한다는 전략이다.종신보험에 가입한 고객은 미래 니즈에 따라 치매보장뿐만 아니라 저축형, 연금형 등 원하는 대로 활용이 가능하다. 한화생명 ‘평생동행 종신보험 2201’의 주계약은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납입기간 중 50%)으로 구성해 만들었다. 이를 통해 표준형 대비 저렴한 보험료로 종신보험 본연의 목적인 사망보장을 준비할 수 있다.베이비붐 세대의 고령화와 저출산 기조로 시니어 인구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스마트치매전환’과 ‘간병 관련 보장특약 10종’도 추가했다. 덕분에 종신보험의 주 목적인 사망보장은 물론, 니즈에 따라 치매보장이나 간병자금도 함께 마련할 수 있다.‘스마트치매전환’은 보험료 납입기간 경과 후 계약자가 기존 주계약 사망보장의 일부를 치매보장으로 바꿀 수 있는 옵션이다. 전환 시 피보험자를 기존 피보험자 외에도 배우자나 자녀로 선택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남자 40세, 10년납, 주계약 가입금액 5000만 원을 가입한 고객이 50세(완납 시점)에 스마트 치매 전환을 신청할 경우, 주계약 사망보장 1913만 원과 중증치매 시 진단자금 3000만 원, 중등도치매 시 1000만 원, 경도치매 시 500만 원, 중증치매 간병자금 매월 50만 원(최

    2022.02.24 14:00:17

    [2022 보험 플랜] 미래 상황 따라 바꾸는 ‘하이브리드형’ 종신보험
  • [2022 보험 플랜] 위험담보 3종 포함…배타적 사용권 획득

    현대해상의 어린이전용 보험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의 새로운 위험담보 3종(질병악안면수술, 내향성손발톱치료, 틱장애약물치료)이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아 3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세부 내용을 보면 악안면수술비는 질병으로 인해 악안면수술을 받고 급여 항목이 발생한 경우 보장하는 담보다. 심한 부정교합 등으로 턱뼈가 어긋나 저작 또는 발음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 해당 치료를 받게 된다.기존 질병수술비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치과질환 수술비 보장 공백을 해소했을 뿐 아니라, 원인 질병을 질병 전체로 확대해 담보의 유용성을 한층 더 높였다. 또한 시술적 치료·처치까지 보장하는 내향성손발톱치료비와 함께, 경중에 관계 없이 틱장애 진단 후 30일 이상 약물 처방 시 보장하는 틱장애약물치료비를 신설해 꼼꼼한 보장으로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 점을 우수하게 평가 받았다.    최근 3년간 단일 상품 기준 최다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는 업계 최장기간 동안 축적해 온 현대해상만의 독보적인 태아, 어린이 관련 통계를 활용해 산모와 부양자의 특성을 분석했다. 최근에는 MZ(밀레니얼+Z) 세대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며 꾸준하게 어린이 보험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고 있다.박재관 현대해상 장기상품2파트장은 “현대해상은 출생 전부터 이후까지 태아와 산모 관련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을 통해 어린이 보험 시장을 선도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빅데이터를 접목해 다양한 위험 보장을 개발하고, 소비자들이 빈틈없이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r

    2022.02.24 14:00:16

    [2022 보험 플랜] 위험담보 3종 포함…배타적 사용권 획득
  • [2022 보험 플랜] 간병 플랫폼 전용 보험…합리적인 보험료

    삼성화재는 국내 최대 간병 서비스 플랫폼인 케어네이션과 협업을 통해 ‘플랫폼 전용 간병인 배상책임보험’을 출시했다.간병인 배상책임보험은 간병 서비스 제공 중 발생하는 불의의 사고에 따라 간병인에게 발생할 수 있는 배상책임을 담보해주는 상품이다.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간병인에게도 필수적인 보험이다. 기존에는 플랫폼 전용 보험이 없어 간병인 제공 업체가 매일 명단을 작성해 보험사에 통보하는 방식을 사용했는데, 해당 업체가 수기로 작업을 진행하는 등 업무 비효율 요소가 발생하고 있었다.이번 플랫폼 전용 간병인 배상책임보험의 경우 플랫폼에서 간병인이 간병 활동에 매칭될 때 의무적으로 본인이 간병 활동하는 날짜에 대해 보험을 가입하게 해 보험 공백을 없앴다. 기존의 상품보다 합리적이고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특히 전통적 보험 시장에서 소외됐던 시니어, 장애인, 유병자 등 보험의 보호로부터 소외된 계층이 없도록 만들었다. 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계층에게 합리적인 보험료의 상품을 제공해 상생경영 실천이라는 의미를 가진다.삼성화재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활성화를 위해 기술력 바탕의 스타트업을 발굴,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케어네이션 역시 삼성화재가 2021년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펀드를 통해 전략적 투자를 한 이후 다양한 협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간병인 배상책임보험 개발에 이어 앞으로도 추가 협업 과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화재의 보험과 케어네이션의 간병 서비스 역량을 조합한 서비스 개발, 헬스케어 고도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협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삼성화재 관계자는 “

    2022.02.24 14:00:14

    [2022 보험 플랜] 간병 플랫폼 전용 보험…합리적인 보험료
  • [2022 보험 플랜] 보험료부터 보장 범위까지 맞춤형 설계

    미래에셋생명의 ‘헬스케어 종합보장보험’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상품은 3종의 주계약과 111종의 특약을 활용해 원하는 보험료 수준에서 필요한 보장을 맞춤식으로 설계할 수 있다. 부족한 보험 업그레이드부터 종합적이고 세밀한 보장까지 가능해 보험을 통한 헬스케어 범위를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주계약과 특약이 보험료의 변동이 없는 비갱신형과 가입 초기 보험료 부담을 줄인 갱신형으로 나뉘며, 가입자가 고를 수 있다. 주계약은 비갱신으로 일반 사망을 보장하는 기본형과 해지환급금이 없는 유형, 그리고 재해 사망을 보장하는 갱신형으로 구분된다.특약은 비갱신형 52종과 갱신형 58종, 납입면제특약 등 총 111종으로 이뤄져 고객의 재무 상황에 맞춰 최적화된 보장 설계가 가능하다. 다만 주계약이 갱신형이면 특약도 갱신형으로 구성된다.암과 뇌·심혈관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도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암은 치료법의 발전으로 생존률은 높아지고 있으나 비용 부담도 커지는 추세인데, ‘헬스케어 종합보장보험’은 일반적인 암 진단비에 연관성이 높은 특정 부위별 보장을 더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암진단특약으로 일반암 진단비를 준비하면서 폐암·후두암, 위암·식도암, 간암·췌장암 등의 진단 특약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또한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 등 높은 비용이 발생하는 치료에 대한 보장도 선택할 수 있다. 뇌혈관·심장질환에 대해서는 ‘진단-수술-입원-통원’의 체계적인 보장을 마련할 수 있고, 놓치기 쉬운 대상포진, 통풍, 녹내장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진단비 준비도

    2022.02.24 14:00:13

    [2022 보험 플랜] 보험료부터 보장 범위까지 맞춤형 설계
  • [2022 보험 플랜] 6대 질병 혜택...미진단 시 사망보험금 증액

    신한라이프는 고객이 6대 질병 진단을 받아도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놀라운 종신보험(무배당,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을 출시했다.이 상품은 보험료 납입기간 동안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간질환 △말기만성폐질환 등 6대 질병 진단 확정 시 주계약 보험가입금액의 50%를 선지급하고 납입 면제까지 더해 치료비와 생활비의 부담을 덜어준다. 다만 최초 1회의 진단 확정 시에 한한다. 뿐만 아니라 발병률 높은 유방암과 남녀 생식기암이 주계약을 통해 보장되고, 보험료 납입기간 동안 6대 질병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경우에는 사망보험금이 50% 증액된다. 보험료 납입을 완료한 이후라 할지라도 보험료 납입기간 중에 6대 질병이나 소액암에 걸리지 않으면, 별도의 심사 없이 계약 전환을 통해 6대 질병에 대한 보장을 지속하는 것이 가능하다. 6대 질병에 걸리지 않고 보험료 납입이 완료된 계약에 한해 가입 조건에 따라 주계약 총납입 보험료의 최소 4.0%~최대 8.5%를 건강축하보너스로 지급하기도 한다.  ‘생활자금 선지급’ 옵션을 선택하면 종신보험의 보험가입금액을 감액하면서 매년 병원비, 생활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보험료 납입기간 중 건강하면 늘어난 사망보장 50%에 건강축하보너스까지 더해져 더 큰 연금 재원 마련이 가능하다.보험료 또한 합리적이어서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 상품으로 가입할 경우 보험료 납입기간 중에 계약을 해지하면 ‘일반형’의 해지환급금 대비 적은 해지환급금을 받는 대신 ‘일반형’보다 낮은 보험료로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의무부가

    2022.02.24 14:00:10

    [2022 보험 플랜] 6대 질병 혜택...미진단 시 사망보험금 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