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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광 발전량 예측 AI 경진대회 열린다

    [HELLO AI=AI 뉴스] [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 기업 데이콘(DACON)이 12월 9일부터 ‘태양광 발전량 예측 인공지능(AI) 경진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이 주최하고 데이콘이 주관하는 이번 경진 대회는 신재생에너지의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사용자들에게 저렴하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AI 기반의 태양광 발전량 모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은 매일의 기상 상황과 계절에 따른 일사량의 영향을 받는다. 이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다면 보다 원활하게 전력 수급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이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의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사용자들에게 저렴하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AI 기반의 태양광 발전량 예측 모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시로 제시된 지역의 기상 데이터와 과거 발전량 데이터를 활용해 시간대별 태양광 발전량을 예측하면 된다. 7일(Day 0~Day6) 동안의 데이터를 활용해 향후 2일(Day7~Day8) 동안의 30분 간격의 발전량(TARGET)을 예측해야 한다. 한국에 거주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알고리즘 개발과 학습에 관심을 가진 일반인·학생·기업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charis@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7호(2020.12.14 ~ 2020.12.20) 기사입니다.]

    2020.12.18 08:35:06

    태양광 발전량 예측 AI 경진대회 열린다
  •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MBA 출신 너무 많아 혁신에 방해된다”

    [이 주의 한마디] “너무 많은 MBA가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생산 혁신에 관한 한 미국의 ‘MBA화’는 좋은 것이 아니다.”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기업에 경영전문대학원 석사(MBA) 출신 경영자가 너무 많다고 비판했다. 미 CNBC 방송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12월 8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의 ‘CEO 서밋’ 행사에서 “나는 회사를 운영하는데 MBA 출신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면서 “미국의 MBA화는 좋지 않고 특히 제품 혁신에서 그렇다”고 강조했다.MBA 출신들이 재무적인 수치에 매몰돼 놀라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내놓는 비전을 잃게 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머스크 CEO는 “대기업 CEO들은 종종 숫자에 사로잡혀 멋진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내야 하는 그들의 임무를 놓친다”면서 “이사회 회의나 재정 상황과 관련해 보내는 시간보다 제품과 서비스 자체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20여 년간 생활의 터전이었던 캘리포니아 주를 떠나 소득세가 없는 텍사스 주로 이사한 사실을 확인했다.머스크 CEO는 “(캘리포니아에서) 내 시간을 잘 쓰지 못했다”며 “실리콘밸리의 영향력은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리콘밸리의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세율이 높아지는 데다 교통 체증 등 삶의 질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테크 기업 임직원들의 불만이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현주 기자 charis@hankyung.com I 사진 연합뉴스·한경DB[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7호(2020.12.14 ~ 2020.12.20) 기사입니다.]

    2020.12.14 14:26:55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MBA 출신 너무 많아 혁신에 방해된다”
  • “보안·지속가능성 인증 시장 급성장…제품 설계에서 선적까지 수출 기업 지원합니다”

    [인터뷰]- 정현석 UL코리아 사장…“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다양한 업계로 확산 중”[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UL이 그동안 ‘보이는 안전’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안전’까지 기업의 다양한 안전 이슈를 해결해 왔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혁신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정현석 UL코리아 사장은 2020년 한 해를 돌아보며 가속화된 혁신과 발전에 대응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를 시작으로 기후 변화와 환경 이슈가 부상하며 특히 지속 가능성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 솔루션을 선보여 왔다. UL은 1894년 설립된 이후 글로벌 안전 과학 회사로 명성이 자자한 기업이다. 정 사장은 지난 20여 년간 한국과 유럽에서 건설·에너지·철강 분야와 기술 개발·전략·마케팅·영업 등을 경험한 뒤 지난해부터 UL코리아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정 사장은 “지난 1년간 ‘보안’ 분야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졌고 북미 시장 이외 유럽과 남미 시장 진출에 필요한 인증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수원시험소 확장으로 전기전자·가전·의료기기·5세대이동통신(5G)·전장 등 고객군을 다변화한 점이 괄목할 만한 성과”라고 말했다. UL은 어떤 회사인가요. “UL은 126년 전 전기 안전 회사로 설립된 이후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습니다. 산업 설비, 건축 자재, 소비재, 전기전자 기기를 비롯해 환경, 지속 가능 에너지, 전자 결재, 보안 등 분야에서 인증·검증, 성능 시험, 사후 심사, 감사, 교육·컨설팅 등 안전에 관련된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UL 안전 규격뿐만 아니라

    2020.12.10 15:14:20

    “보안·지속가능성 인증 시장 급성장…제품 설계에서 선적까지 수출 기업 지원합니다”
  • “UAM 기술 이미 내재화…에어택시 기체에서 서비스까지 토털 솔루션 제공”

    [인터뷰]- 에어택시 ‘버터플라이’ 공개한 한화시스템 김석균 상무…세계 3대 항공기 엔진 제조사 롤스로이스 출신[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한화시스템은 ‘하늘을 나는 자동차’에서 미래를 찾고 있다.회사의 양적·질적 성장의 한계를 넘어설 미래 먹거리로 확보한 사업이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다. UAM은 자동차와 지하철, 버스 중심의 교통 체계에 개인용 비행체(PAV)를 연계해 3차원 교통 시스템을 만드는 획기적인 변화다. 정부는 2025년 드론 택시 최초 상용화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11월 초 미국 오버에어와 공동 개발 중인 PAV ‘버터플라이’를 최초 공개하고 에어택시가 뜨고 내리는 ‘버티허브’ 구축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최근 세계적인 항공기 엔진 제조사 영국 롤스로이스 출신 김석균 상무를 영입해 신사업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김 상무는 한경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한화시스템은 UAM에 필요한 기술들을 모두 내재화하고 있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이 충분하다”며 “기체 개발뿐만 아니라 서비스와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UAM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글로벌 UAM 솔루션 프로바이더’가 되는 게 한화시스템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한화시스템에 합류하게 된 배경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롤스로이스에서 근무 연수로는 14년, 석·박사 과정까지 포함하면 20년 동안 일해 왔습니다. 시스템 디자인 스페셜리스트로서 제품 개발에서 양산 단계, 실제 서비스 운영까지 두루 경험하며 세계 3대 항공기 엔진 제조사의 글로벌 시스템을 배운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한화시스템 UAM 사업 합류 배경은 ‘글로벌 넘버원’이라는 공동의 목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개

    2020.12.09 11:29:15

    “UAM 기술 이미 내재화…에어택시 기체에서 서비스까지 토털 솔루션 제공”
  • 루닛 “폐 진단 보조 AI로 코로나19 환자 선별”

    [HELLO AI=AI뉴스][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폐 진단 보조 AI 소프트웨어 ‘루닛 인사이트 CXR’을 활용해 95%의 정확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선별할 수 있다고 12월 3일 밝혔다. 코로나19가 집중적으로 확산된 대구 지역의 주요 병원들에서 검증한 이 연구 결과는 지난 11월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의 온라인 국제학술지인 ‘플로스원(Plos One)’에 게재됐다.연구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을 비롯해 대구 지역을 대표하는 5개 주요 병원의 코로나19 응급 환자 데이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020년 2월 18일부터 5월 1일까지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의 데이터를 활용했다. 279명의 흉부 엑스레이를 루닛 인사이트 CXR을 활용해 판독한 결과 AI는 약 95%의 정확도로 코로나19를 검출해 냈다.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판독 정확도가 약 91%라는 점을 감안할 때 상당히 높은 수치라고 루닛 측은 밝혔다. 연구를 총괄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이동언 교수는 “코로나19와 같이 다수의 응급 환자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감염 의심자에 대해 빠르고 정확한 진단으로 중증도에 따라 환자를 적절하게 선별·분류·격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루닛은 코로나19를 보다 정확하게 검출·선별할 수 있도록 수천 개의 코로나19 확진 데이터를 학습시켜 루닛 인사이트 CX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유럽 CE 인증을 받은 루닛 인사이트 CXR은 의료진이 활용할 수 있도록 데모 웹페이지(insight.lunit.io)를 운영하고 있다.charis@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6호(2020.12.07 ~ 2020.12.13) 기사입

    2020.12.09 09:27:39

    루닛 “폐 진단 보조 AI로 코로나19 환자 선별”
  • 짐티, AI 챗봇 홈 트레이닝 앱 ‘875’ 안드로이드 버전 공개

    [HELLO AI=AI뉴스][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피트니스테크 스타트업 짐티가 한국 최초로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결합한 홈 트레이닝 애플리케이션(앱) ‘875’를 iOS에 이어 안드로이드(AOS) 버전을 출시한다고 12월 2일 밝혔다. ‘875’ 앱을 통해 사용자는 AI 코치와 채팅 상담으로 개인 맞춤 5주 운동 계획과 올바른 운동 습관을 위한 관리 스케줄을 설계 받는다. ‘875’는 ‘하루 8분, 7일, 5주로 만드는 운동 습관’을 모토로 기획된 한국 최초의 채팅형 운동 습관 앱이다. 사용자의 신체 상태와 목표·체력 등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최대 2만4000가지의 조합 중 사용자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5주 운동 계획을 설계하고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짐티 측은 설명했다. 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6호(2020.12.07 ~ 2020.12.13) 기사입니다.]

    2020.12.09 09:27:22

    짐티, AI 챗봇 홈 트레이닝 앱 ‘875’ 안드로이드 버전 공개
  • 마인즈랩, 이동형 ‘AI 회의록’ 출시

    [HELLO AI=AI뉴스][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마인즈랩은 공간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손가방 크기의 이동형 회의록 제품을 출시했다고 11월 30일 밝혔다. 이동형 ‘AI 회의록’은 노트북과 소규모 네트워크망을 구성하는 유·무선 공유기(AP), 실시간 음성 송신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한 마이크 등을 패키지로 담았다. △실시간 회의록 작성 △음성파일·동영상 파일 회의록 변환 △회의록 다운로드 △회의록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인즈랩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제공한 STT(Speech-to-Text) 모델링 작업을 통해 90%가 넘는 음성 인식률 결과를 보여준다고 마인즈랩은 설명했다. 마인즈랩은 구독형 AI 플랫폼인 마음에이아이(maum.ai)의 ‘마음 회의록’을 바탕으로 이동형 ‘음성 인식 AI 회의록’을 출시했다. 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6호(2020.12.07 ~ 2020.12.13) 기사입니다.]

    2020.12.09 09:27:08

    마인즈랩, 이동형 ‘AI 회의록’ 출시
  • “카카오워크로 계정 7만 돌파, ‘일하는 환경’ 혁신합니다”

    [HELLO AI=활용 사례]- 이석영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AI 자체로 부가가치 창출은 한계…제품·서비스와 결합해야 시너지가 납니다”[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카카오의 종합 업무 플랫폼 ‘카카오워크’가 출시 두 달 만에 워크스페이스 개설 수 7만 개를 돌파했다. 기업이나 조직이 개설한 계정이 7만 개를 넘어섰다는 것이다. 누적 사용자 수는 10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 재택근무 확대로 협업 툴의 가치가 떠오르는 가운데 카카오워크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9년 12월 3일 카카오 AI랩에서 카카오의 인공지능(AI) 기술 자회사로 공식 출범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이석영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을 만나 카카오워크와 AI의 경쟁력에 대해 들어봤다. 부사장님은 카카오워크를 총괄하셨습니다. 카카오워크만의 강점은 무엇입니까.“업무 영역에 AI 기술을 결합해 일하는 환경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좀 더 효율적이고 성과 중심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우리 팀의 미션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카오워크는 카카오톡과 여러 사용성이 유사하게 설계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멤버 관리 기능, 할 일 등록, 화상 회의, 근태 관리 기능과 같은 카카오워크만의 업무 맞춤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모든 대화창에 AI 어시스턴트 ‘캐스퍼’를 기본 탑재하는 것도 특징입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로 새 출발한 뒤 지난 1년 동안 어떤 활동에 주력해 오셨습니까.“카카오워크를 잘 만들어 출시하는 게 일차적인 목표였고 성과입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원격 근무가 보편화되고 일의 환경이

    2020.12.04 13:43:29

    “카카오워크로 계정 7만 돌파, ‘일하는 환경’ 혁신합니다”
  • 네이버클라우드, AI 서비스 라인업 강화

    [HELLO AI=AI뉴스][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네이버클라우드가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AI) 콜센터를 구축할 수 있는 ‘클로바 AI콜(CLOVA AiCall)’과 길고 복잡한 문장도 정확히 인식하는 ‘클로바 스피치(CLOVA Speech)’ 상품을 출시했다고 11월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클로바 AI콜은 한국 최고 수준의 음성 인식과 합성·자연어 처리 등의 AI 기술이 적용돼 콜센터 등 다양한 고객 지원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측은 타사 대비 5% 이상 높은 한국어 인식 정확도와 3배 이상 빠른 인식 속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실제 네이버 고객센터에도 적용된 클로바 AI콜은 상담사의 기본 업무를 지원하고 고객의 감정 분석, 문서 요약, 상담 내 키워드 추출 등의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5호(2020.11.30 ~ 2020.12.06) 기사입니다.]

    2020.12.04 08:44:09

    네이버클라우드, AI 서비스 라인업 강화
  • SK텔레콤, 한국 첫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선보여

    [HELLO AI=AI 뉴스][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SK텔레콤이 한국 최초로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자체 개발하고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 공략에 나섰다. AI 반도체 시장은 2024년 50조원 규모의 성장이 예상된다. SK텔레콤은 일산 킨텍스에서 11월 25일 열린 ‘한국판 뉴딜, 대한민국 인공지능을 만나다’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사피온(SAPEON) X220’을 선보였다.AI 반도체는 AI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대규모 연산을 초고속·저전력으로 실행하는 데 특화된 비메모리 반도체다. AI의 핵심 두뇌에 해당한다. 현재 대부분의 기업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활용해 AI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비싼 GPU 가격과 큰 전력 사용량 문제로 운영비용에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SK텔레콤이 선보인 사피온 X220은 데이터센터에 적용 시 기존 GPU보다 데이터 처리 용량이 1.5배 많지만 가격은 절반 수준이고 전력 사용량도 80% 정도다.사피온은 인류를 뜻하는 ‘사피엔스(SAPiens)’와 영겁의 시간을 뜻하는 ‘이온(aEON)’의 합성어로, 인류에게 AI 혁신의 혜택을 꾸준히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은 AI 반도체 핵심 코어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와 대·중소기업과 협력해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charis@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5호(2020.11.30 ~ 2020.12.06) 기사입니다.]

    2020.12.04 08:43:57

    SK텔레콤, 한국 첫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선보여
  • 모바일 신분증 확대하고 ‘AI 주치의’ 도입

    [HELLO AI=AI 뉴스][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정부가 인공지능(AI) 주치의를 제공하고 배달 로봇 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민의 편리한 비대면 생활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월 26일 열린 비상 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한국판 뉴딜 관계 장관 회의에서 관계 부처 합동으로 ‘비대면 경제 전환을 위한 ICT 활용 방안’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올해 공무원증에 이어 내년에는 운전면허증을 모바일 신분증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배달 로봇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20개 질환에 ‘AI 주치의’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의료 서비스 체감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5호(2020.11.30 ~ 2020.12.06) 기사입니다.]

    2020.12.04 08:43:45

    모바일 신분증 확대하고 ‘AI 주치의’ 도입
  • 한성수산에 포스코 ‘IoT 센서’ 구축…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공장이 달라진다

    [HELLO AI=활용 사례]- 포스코 중소기업 스마트 팩토리 지원 현장…“데이터 수집이 스마트 팩토리의 첫 단계”[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에서 ‘크래미’를 생산하는 한성수산은 최근 ‘수작업’에서 ‘자동화’로 공장 변신에 한창이다. 이 공장에서 연간 9000만 톤의 크래미·게맛살·어묵·젓갈 등이 생산된다. 목표는 스마트 팩토리다. 포스코의 지원을 받아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 다양한 기술이 통합된 진화된 공장으로 변신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 11월 18일 방문한 이곳에선 게맛살들이 벨트 컨베이어를 따라 진공 포장을 마치고 열탕 살균과 냉각 공정을 거치고 있었다. 열탕 살균기에서 섭씨 영상 90~95도로 35±5분간 살균하는 과정이다. 미생물 제거와 균일한 품질 확보를 통해 유통 기한을 10일에서 40일로 끌어올리는 공정으로 ‘온도 관리’가 핵심이다. 한성수산의 주요 공정은 입고된 원부자재를 계량하면서부터 시작된다. 연육 배합과 성형, 튀기거나(어묵) 찌는(게맛살) 공정을 거쳐 포장과 열탕 살균과 냉각을 마치면 박스 포장 상태로 냉장·냉동 보관하게 된다. 모든 작업은 섭씨 영상 25도 이하에서 이뤄진다. 특히 냉장실에서는 섭씨 영상 10도 이하로 관리돼야 한다. 온도뿐만 아니라 습도와 진동도 중요한 관리 포인트다. 진동 변화를 통해 설비의 이상 여부를 체크할 수 있다. 한성수산은 그동안 수기로 모니터링 일지를 기록하며 온도 관리를 해왔다. 하지만 스마트 HACCP(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기존 아날로그 방식은 한계점을 노출했다. 직원들이 주기적으로 정상 상태를 체크해도 만약 온도 범위를

    2020.12.04 08:41:20

    한성수산에 포스코 ‘IoT 센서’ 구축…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공장이 달라진다
  • 구현모 KT 사장, ‘파트너스 데이’,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방식 개최

    [위클리 이슈=인물] [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KT가 코로나19로 변모하는 사업 환경에 맞춘 새로운 파트너 협력 관계로 동반 성장을 가속한다. KT는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11월 27일 ‘2020년도 파트너스 데이(partner’s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T와 협력사가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시상 등으로 협력사를 격려하고 서로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비대면 방식으로 동시 진행된 이날 행사는 500여 개 협력사가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현장에는 구현모 KT 사장, 강국현 커스터머부문장, 전홍범 AI·DX융합사업부문장, 신수정 IT부문장, 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을 비롯해 협력사 임직원 등 총 30여 명이 자리했다.구현모 사장은 “앞으로도 KT는 협력사와의 단단한 신뢰를 기반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변화를 리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5호(2020.11.30 ~ 2020.12.06) 기사입니다.]

    2020.11.30 15:58:40

    구현모 KT 사장, ‘파트너스 데이’,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방식 개최
  •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부사장, 사장으로 승진…LS그룹 3세 경영 본격화

    [위클리 이슈=인물][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LS그룹 오너 3세 경영 시대를 열었다. LS그룹은 11월 24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 1월 1일자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LS전선·LS일렉트릭·LS니꼬동제련 등 LS그룹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는 대부분 유임됐다. 이번 인사에서 사장 1명과 부사장 1명, 전무 6명, 상무 10명, 신규 이사 선임 13명 등 총 31명이 승진했다.고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의 장남인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부사장은 이번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해 CEO로 선임됐다. 구본혁 부사장은 지난해 인사에서 LS그룹 오너가 3세 가운데 처음으로 계열사 대표이사에 올랐다. 구 사장은 “경영 수업이 더 필요하다”며 열흘 만에 자진 사임했다. 이후 회사 미래사업본부장을 맡았다가 1년 만에 다시 CEO에 올랐다. 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5호(2020.11.30 ~ 2020.12.06) 기사입니다.]

    2020.11.30 15:58:25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부사장, 사장으로 승진…LS그룹 3세 경영 본격화
  •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은행연합회장 선출…빅테크 경쟁 등 과제

    [위클리 이슈=인물] [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제14대 은행연합회장에 선출됐다. 향후 과제로는 빅테크 등장에 따른 새로운 생태계 조성 등이 거론된다.은행연합회는 11월 27일 사원 기관 대표가 모인 가운데 총회를 개최하고 김광수 현 농협금융지주 회장을 만장일치로 제14대 은행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은행연합회 이사회는 11월 23일 김 회장을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신임 김 회장의 임기는 12월 1일부터 3년이다. 김 회장은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83년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들어섰다. 금융감독위원회 은행감독과장, 재정경제부 국세조세과장, 금융정책과장,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 금융정보분석원장 등을 역임했다. 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5호(2020.11.30 ~ 2020.12.06) 기사입니다.]

    2020.11.30 15:58:11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은행연합회장 선출…빅테크 경쟁 등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