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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재난 시대, 도시 홍수 부르는 범인은 [오피니언]

    지난여름, 우리에게 큰 피해를 안긴 폭우를 아직 기억할 것이다. 이로 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막심했으며, 최근 연구에 따르면 서울, 부산, 인천 등 대도시들이 반복적으로 홍수 위험 지역으로 지목되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한 극단적 강우 현상과 기후 재난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도시 곳곳에 깔린 콘크리트와 아스팔트 같은 불투수 포장은 빗물의 자연 흡수를 막아 도시 홍수의 주범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기반시설 문제를 넘...

    2025.06.10 09:47:26

    기후재난 시대, 도시 홍수 부르는 범인은 [오피니언]
  • ESG 우수 기업 골랐더니…수익도 안정성도 시장 웃돌았다

    [한경ESG] 이슈 기업의 지속가능성 성과를 기준으로 종목을 선별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 전략이 실제 투자 수익률과 리스크 관리 모두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는 10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국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한 ESG 스크리닝 전략의 최근 5년간 수익률과 변동성을 분석한 결과 시장 평균은 물론 주요 ESG 지수보다도 우수한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보고서...

    2025.06.10 09:28:20

    ESG 우수 기업 골랐더니…수익도 안정성도 시장 웃돌았다
  • 美 공화당, 청정에너지 감세 폐지 초읽기 [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美 공화당, 청정에너지 감세 폐지 초읽기…당내 충돌은 변수 트럼프 대통령의 3조달러(약 4000조원) 규모 세제 개편안에 대해 미 상원 공화당이 이르면 이번 주 수정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9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 개편안에는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으로 도입된 태양광·풍력 등 청정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한 세액공제를 조기 종료하거나 대폭 축소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약 6000억달러...

    2025.06.10 09:02:57

    美 공화당, 청정에너지 감세 폐지 초읽기 [ESG 뉴스 5]
  • 'ESG' 새판짜기 나선 재계 [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ESG' 새판짜기 나선 재계 국내 주요 기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 새판 짜기에 들어갔다. 친환경 및 소액주주 권리 강화 등을 공약으로 내세운 이재명 정부 출범에 따른 것이다. 기업마다 기존 친환경 정책과 밸류업 프로그램을 점검하는 등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맞게 ESG 전략을 재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탄소중립산업법 제정, 기후에너지부 신설, ESG...

    2025.06.09 08:49:15

    'ESG' 새판짜기 나선 재계 [ESG 뉴스 5]
  • 트럼프 퇴임 땐 회복…기후 투자 '일시 후퇴' 진단 [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트럼프 퇴임 땐 회복…기후 투자 ‘일시 후퇴’ 진단 글로벌 주요 기관투자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화석연료 정책이 기후 투자 위축을 초래하고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탄소중립 전환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했다. 5일 로베코(Robeco)가 발표한 ‘2025 글로벌 기후 투자 설문’에 따르면, 전 세계 투자자의 56%는 “트럼프 대통령의 에너...

    2025.06.05 08:53:22

    트럼프 퇴임 땐 회복…기후 투자 '일시 후퇴' 진단 [ESG 뉴스 5]
  • 한경ESG 6월호 발간…'대한민국 ESG 리더 15' 선정

    국내 유일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문 매거진인 한경ESG 6월호(사진)가 5일 발간됐다. 이번 호 커버 스토리는 ‘대한민국 ESG 리더 15’다. 한경ESG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ESG를 경영 중심에 둔 15명의 기업인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경영, 금융, 법무, 법제 등 각 분야의 국내 ESG 전문가뿐 아니라, 국내 3대 ESG 평가기관 중 하나인 서스틴베스트가 참여해 ESG 경영 실행력을 중점...

    2025.06.05 06:00:04

    한경ESG 6월호 발간…'대한민국 ESG 리더 15' 선정
  • 환경부, 세계 환경의 날 기념행사…순환경제 국제공조 방안 모색

    [한경ESG] 이슈 환경부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전날인 4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5 세계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올해 주제는 ‘플라스틱 오염 종식’이며, 공식 슬로건은 ‘공동의 도전, 모두의 행동’이다. 행사는 6월 4일부터 13일까지 이어진다. 기념식에는 유엔환경계획(UNEP), 세계자연보전연맹,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

    2025.06.04 15:55:58

    환경부, 세계 환경의 날 기념행사…순환경제 국제공조 방안 모색
  • 이재명 대통령의 5대 ESG 정책은 [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이재명 대통령의 5대 ESG 정책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가 4일 오전 시작되면서 기후위기 대응과 경제성장을 위해 마련한 ‘5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산업·에너지 체계의 구조적 전환, 기업지배구조 개혁, 노동시장 변화 등을 통해 탄소중립과 산업경쟁력의 균형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핵심은 기후...

    2025.06.04 09:31:17

    이재명 대통령의 5대 ESG 정책은 [ESG 뉴스 5]
  • 美 보험사 수익 두 배 급증…폭염보다 더 센 보험료 인상 [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美 보험사 수익 두 배 급증…폭염보다 더 센 보험료 인상 미국 손해보험사들의 지난해 순이익이 1710억 달러(약 235조원)로 전년 대비 거의 두 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폭염과 허리케인 등 이상기후로 글로벌 피해액이 3200억달러에 달했지만 보험사들은 공격적인 보험료 인상으로 손실을 상쇄했다. 특히 버크셔 해서웨이는 보험 사업을 강화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474억 달러(65조원)의 영업 이익을 기록...

    2025.06.02 09:20:58

    美 보험사 수익 두 배 급증…폭염보다 더 센 보험료 인상 [ESG 뉴스 5]
  • EU, 2040 NDC '유연 적용·산업별 목표 삭제' 검토 [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EU, 탄소감축 ‘유연 적용·산업별 목표 삭제' 검토 유럽연합(EU)이 오는 7월 발표할 204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에 국제 탄소시장 기반의 유연한 방식을 도입하고 산업별 목표를 삭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9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EU 집행위는 지난해 제시한 순감축 90% 기조를 유지하되 해외 고품질 감축 프로젝트 활용과 탄소 흡수 포함 등 다양한 유연화 조치를 검...

    2025.05.30 10:00:48

    EU, 2040 NDC '유연 적용·산업별 목표 삭제' 검토 [ESG 뉴스 5]
  • 이재명 “기후에너지부 신설…산업 탈탄소화 추진” [ESG 뉴스 5]

    [한경ESG] ESG 뉴스 5 이재명 “기후에너지부 신설…탄소중립 산업전환 추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8일 ‘탄소중립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산업구조 개편과 에너지 체계 전환을 핵심으로, 기후에너지부 신설과 탄소중립기본법 개정, 정의로운 전환특별법 제정 등을 제시했다. RE100 산업단지 조성, 해상풍력 기반 전력망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중소기...

    2025.05.29 09:17:13

    이재명 “기후에너지부 신설…산업 탈탄소화 추진” [ESG 뉴스 5]
  • 이재명 “기후에너지부 신설…탄소중립 통해 산업경쟁력 강화”

    [한경ESG] 이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가 28일 ‘탄소중립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산업구조 전환과 에너지 체계 개편을 중심으로 한 이번 공약은 ‘기후에너지부’ 신설과 함께 탄소중립을 국가 전략으로 격상하겠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정책공약집에 따르면, 이 후보는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위한 전용 산업단지 조성과 해상풍력 기반의 ‘에너지고속도로&...

    2025.05.29 08:51:22

    이재명 “기후에너지부 신설…탄소중립 통해 산업경쟁력 강화”
  • “탄소중립, 규제가 아닌 성장전략으로”…'GX 모델'에 눈 돌리는 산업계

    [한경ESG] 이슈 국가 탄소중립 정책이 ‘규제’가 아닌 ‘산업 성장의 기회’로 전환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고탄소 산업이 경쟁력을 유지하며 저탄소 전환을 병행할 수 있도록 정부 정책 기조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8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산업 성장지향형 탄소중립 정책 세미나’를 열고 일본의 GX(Green Transformation, ...

    2025.05.28 14:00:04

    “탄소중립, 규제가 아닌 성장전략으로”…'GX 모델'에 눈 돌리는 산업계
  • 기후변화에 부동산 800조 증발 우려…AIGCC “전환 전략 필요”

    [한경ESG] 이슈 기후변화에 따른 물리적 리스크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실질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아시아기후변화투자자그룹(AIGCC)은 27일 서울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열린 유엔글로벌콤팩트 지속가능금융 세미나에서 최근 “2050년까지 S&P 글로벌 리츠(REIT) 지수 기준 부동산 자산의 26~28%(최대 800조원)가 손실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발표에 나선 배희은...

    2025.05.28 13:20:33

  • 英 “청정에너지 전환, 민간과 함께”…韓 기업도 참여

    [한경ESG] 이슈 영국 정부가 청정에너지 전환과 녹색 인프라 확대를 위해 민관 협력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는 공공부문뿐 아니라 민간자본의 동참이 필수라는 인식에서다. 게러스 위어 주한영국대사관 부대사는 27일 서울에서 열린 유엔글로벌콤팩트 지속가능금융 세미나에서 “영국은 탄소중립을 규제가 아닌 기회로 보고 있으며, 민간과의 공동 투자를 통해 녹색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는 ...

    2025.05.28 13:02:41

    英 “청정에너지 전환, 민간과 함께”…韓 기업도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