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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자] 대성쎌틱, 전속 모델 가수 장민호 발탁 外

    [플라자]미스터 트롯의 장민호 씨가 보일러 제조 전문 대성쎌틱에너시스의 전속 모델로 선정됐다.장 씨는 올가을·겨울 방영될 대성쎌틱의 TV CF, 라디오를 비롯해 각종 매체를 통해 대성쎌틱을 알릴 예정이다.대성쎌틱은 올해 출시된 S라인 친환경 콘덴싱 DNC 보일러를 중심으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내세워 국내 친환경 보일러 시장을 석권할 계획이다.S라인 친환경 콘덴싱 DNC 보일러는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으로, 가스비 절감과 함께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질소산화물 배출을 최대 50% 저감시킨 모델이다.◆ KT&G, 릴 전용 스틱 ‘핏 체인지 Q’ 출시KT&G가 9월 25일 궐련형 전자 담배 릴 솔리드 2.0과 릴 미니의 전용 스틱 ‘핏 체인지 Q’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서울 4개 지역(강남·동대문·신촌·신도림)과 인천·울산·청주·부산에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인 릴 미니멀리움에서 선보인 후 10월부터 전국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핏 체인지 Q’는 블렌딩 변화를 통해 앞서 출시된 ‘핏’ 제품들보다 더욱 강화된 타격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제품명 핏 체인지 Q는 ‘타격감과 깔끔함을 한 큐에 해결하는 제품’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롯데홈쇼핑, 프리미엄 홈 퍼니싱 ‘까사로하’ 론칭롯데홈쇼핑은 침구·가구·생활용품 등 프리미엄 리빙 상품을 소개하고 최신 인테리어 팁까지 제안하는 방송 프로그램 ‘까사로하’를 론칭한다고 9월 22일 밝혔다.까사로하는 스페인어로 ‘빨간 집’을 뜻하며 거실·주방 등의 공간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인테리어를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국내외 고급 홈 퍼니싱 브랜드와 트렌디한 상품을 단독으로 소개할 예정이다.기존 홈쇼핑에서는 쉽게 접할 수

    2020.10.01 15:03:47

    [플라자] 대성쎌틱, 전속 모델 가수 장민호 발탁 外
  • 박정현 부여군수, “역사도시·청정농업 ‘굿뜨래’…부여만의 가치 극대화할 겁니다”

    [현장 인터뷰 - 지자체장 24시]- ‘위기를 기회’로 관광산업 재정비 나서- “경제활동인구 86%가 지역화폐 이용, 경제 활성화 ‘효자’”[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세대 간 불균형은 농촌과 어촌을 품은 대부분의 지역 사회가 안고 있는 숙제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많은 중소 지방자치단체들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올린 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오히려 인구 감소로 행정기구와 인력·재정 감축 등의 문제가 발생하며 도시와의 삶의 질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다.충남 부여군의 사정도 비슷하다. 군 인구의 감소는 해를 거듭할수록 늘고 있고 대도시와의 삶의 질 격차도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다.하지만 부여군에는 기대를 높이는 몇 가지 정책이 있다. 서울시와 경기도까지 벤치마킹한 전국 최초의 지역화폐 ‘굿뜨래 페이’를 비롯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생활 SOC(생활 편익 증진 시설) 복합화 사업 등이 대표적 사례다.박정현 부여군수를 만나 추진 중인 주요 정책들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온 나라가 비상 상황입니다. 부여군의 상황은 어떤가요.“3월부터 4월에 걸쳐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사회적 거리 두기, 개인 방역 수칙 준수 등 전력을 다한 방역으로 다행스럽게도 확산세가 멈췄습니다. 지금도 생활 방역 수칙 이행에 대한 주기적이고 철저한 점검과 집합 금지 제한 명령 이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지역 사회 감염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조치들로 인해 지역 경제가 침체되고 특히 올해 기록적인 장마와 태풍으로 농작물의 피해도 있어 어려움을 겪고

    2020.09.29 16:42:05

    박정현 부여군수, “역사도시·청정농업 ‘굿뜨래’…부여만의 가치 극대화할 겁니다”
  • 수도권 인구 10%가 살고 있는 ‘신도시’의 역사…1기 5곳, 2기 10곳 탄생

    [커버스토리 = '3기 신도시 어디가 좋을까']- 분당·일산 등 계획에서 입주까지 7년 ‘초스피드’- 자족성 낮고 노후화 대안 과제[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시대가 변했다. 그리고 도시도 변했다. 정확히 말하면 도시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과거 도시는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생활할 수 있는 인프라인 집과 도로가 건설되면서 만들어졌지만 지금의 도시는 사람들의 삶과 의견을 반영해 계획적·인공적으로 만들어진다.쾌적한 환경, 생활하기 편리한 인프라,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 받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구를 반영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도시를 우리는 ‘신(新)도시’라고 부른다.◆ 신도시 개발의 과거와 현재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도시, 즉 신도시가 한국에 처음 등장한 시기는 1962년이다.울산 공업특정지구를 지정하고 공업 단지를 건설하면서 인구 15만 명을 수용하는 배후 도시 신시가지가 계획적으로 개발됐다. 비슷한 시기 서울과 경기권에도 신도시가 건설됐다. 도시화에 따른 도심 혼잡을 막기 위해 주택 공급을 목적으로 신시가지를 조성한 것이다.무허가 판자촌 철거민들의 이주 정착지로 광주대단지(성남)가 개발됐고 서울에서도 여의도와 영동지구(서울 강남지역)가 만들어졌다.1970년대에는 중화학공업과 수출 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조성된 공업 단지의 배후 도시가 계획적으로 조성됐다. 수출산업단지 개발과 함께 조성된 구미를 비롯해 창원· 여천·반월(안산)등 임해공업단지 배후 도시가 이 시기에 조성된 신도시들이다.특히 1976년에 계획돼 그 이듬해부터 개발되기 시작한 반월신도시는 기성 시가지가 아닌 지역에 독립적으로 개발된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이를

    2020.09.29 16:40:20

    수도권 인구 10%가 살고 있는 ‘신도시’의 역사…1기 5곳, 2기 10곳 탄생
  • 엘론 머스크 테슬라 CEO, “반값 전기차 내놓겠다”

    [위클리 이슈 : 이 주의 한마디]“내연기관차보다 더 싼 2만5000달러(약 2900만원)짜리 테슬라 전기차를 내놓겠다.”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9월 23일 연례 주주 총회 겸 ‘테슬라 배터리데이’ 행사에서 배터리를 지금의 절반 가격에 생산하고 이를 통해 누구나 살 수 있는 저렴한 차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현재 5000만~7000만원 수준인 모델3 가격을 3년 내에 절반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것이다.머스크 CEO는 “배터리 공정 혁신으로 배터리 가격을 지금보다 56%까지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터리 셀을 자동차의 섀시(차체)와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통해 원가를 다시 한 번 떨어뜨리겠다”고 말했다. 테슬라가 소개한 새 배터리 셀 혁신 계획은 양극재·음극재 소재 혁신, 공정 개선, 배터리 차량 탑재 구조 개선, 배터리 구조 개선 등이다.이를 통해 테슬라는 기존 배터리보다 주행 거리를 16% 늘리고 5배 많은 에너지와 6배 높은 힘을 전달하는 배터리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머스크 CEO는 프리몬트에 있는 파일럿 기가와트 공장에서 새 배터리 시범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다만 배터리 자체 생산(내재화) 등 다른 기술이 발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퍼진 상황에서 시장은 테슬라의 발표를 기대 이하로 평가했다. 발표 내용이 생산 원가 절감에 집중된 때문이다.[한눈에 보는 글로벌 주간 핫뉴스]◆ 뉴욕타임스, 미 캘리포니아, 2035년까지만 내연기관 차 판매미국 캘리포니아 주가 차량 배출 가스를 줄이기 위해 2035년까지만 내연기관 승용차를 팔도록 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9월 23일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나 수소가 동력인 배출 가스 ‘0’의 승용

    2020.09.29 16:39:45

    엘론 머스크 테슬라 CEO, “반값 전기차 내놓겠다”
  • ‘사전 청약’ 3기 신도시, 부동산 판을 흔들다

    [커버스토리 = '3기 신도시 어디가 좋을까']- 홈페이지 100만 명 넘게 방문- 30·40세대 사이에선 ‘영끌 3기 입성’이란 말까지[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3기 신도시’의 풍경은 어떨까. 아직 가늠하기 어렵다. 정부의 발표대로라면 서울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최첨단 기술이 깔려 있는 미래형 ‘스마트 시티’가 조성될 것이라는 짐작만 될 뿐이다.그런데 최근 들어 3기 신도시의 모습을 가늠해 볼 사회적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바로 30·40세대가 대거 몰려 사는 도시다. 요즘 30·40세대 사이에선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아) 3기 입성’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3기 신도시가 주목받고 있다.◆ 패닉 바잉이 불러 온 3기 신도시의 재평가3기 수도권 신도시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당초 정부가 사업 추진을 발표(2018년)했을 때도, 예정지를 공개(2019년)했을 때도 시장의 반응은 차가웠다.서울 내에서도 거주 수요가 집중된 강남과는 지정학적 거리가 멀어 수요 분산에 한계가 있다는 게 주된 이유였다. 여기에 교통망 구축에 대한 의구심과 자족 기능을 갖추지 못하면 1·2기 신도시처럼 베드타운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박한 평가가 잇따랐다.하지만 최근 분위기가 반전됐다. 서울의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젊은 층의 패닉 바잉(공황 구매) 현상이 나타날 정도로 젊은 층의 집 마련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3040세대가 3기 신도시를 ‘내 집 마련’의 기회로 여기고 있다.너무 올라버린 서울 대신 교통망과 생활 여건이 갖춰질 3기 신도시로 눈을 돌리는 것이다. 주요 소비층인 30·40세대가 관심을 갖자 3기 신도시에 대한 시장의 평가도 후해지고 있다.실제로 3기 신도시 전 지역의 전셋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2020.09.29 16:38:17

    ‘사전 청약’ 3기 신도시, 부동산 판을 흔들다
  • 세아상역, 과테말라 최대규모 CSR 포럼 공로상 수상

    [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의류수출기업 세아상역(대표이사 하정수)의 과테말라 법인이 현지 최대 규모 CSR 행사인 '한-과 CSR 포럼'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 과테말라 한국 대사관과 과테말라 최대 CSR 기관인 ‘Centra RSE’가 공동개최한 자리로, 한 해간 현지에서 가장 활발한 사회공헌활동 전개 기업들의 업적을 치하하는 자리다.세아상역 과테말라 법인은 그동안 저소득 가정에 대해 자체적인 물품 기부는 물론 정부기관과 협력한 지원 사업, 경제적으로 어려운 우수 성적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저소득 계층을 위한 위생마스크 6만여 장을 기부했으며, Petapa, Mixco, Villa Nueva 시청에 코로나19 확진자 가정용 구호키트 6000개를 지원했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주 과테말라 한국대사관 홍석화 대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CSR 활동에 힘쓰고 있는 한국 기업들의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과 자랑스러움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많은 교류와 활동으로 해외에서의 국위선양에 앞장서 나가자"고 말했다.행사에 참석한 홍성훈 세아상역 과테말라 법인장도 "향후 법인의 CSR 활동을 좀 더 다양한 분야로 넓혀 갈 예정" 이라며 "모든 직원이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꾸준히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 고 밝혔다.cwy@hankyung.com

    2020.09.24 11:03:40

    세아상역, 과테말라 최대규모 CSR 포럼 공로상 수상
  • [신규 브랜드 성공 법칙]대상 안주야, ‘포장마차 안주를 집에서’ 숨은 니즈 포착

    [커버스토리 = 신규 브랜드의 성공 법칙]-홈술 즐기는 ‘30대 주부’ 족집게 타기팅[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대상이 올 들어 사상 최고 매출을 올리고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가 전혀 미치지 않는 모습이다. 오히려 가정 간편식(HMR)을 앞세워 위기를 기회로 삼고 있다.대상은 올 상반기에만 1조5377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지난해 상반기 매출 1조4548억원 대비 5.7% 늘어나는 성과를 올렸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연매출 3조원 달성도 가능해 보인다.대상은 2015년 2조6350억원의 매출(연결 기준)을 올린 이후 2016년 2조8550억원, 2017년 2조9688억원, 2018년 2조9568억원, 2019년 2조9640억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 오고 있지만 3조원 문턱에 한 걸음 모자라 아쉬움을 남겼었다.◆ 소비자 말 한마디가 탄생시킨 ‘안주야’대상은 HMR 사업에 가장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기업 중 한 곳이다. 청정원의 조미 기술과 혼술·홈술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제품 콘셉트로 냉동 안주 HMR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특히 출시 2년 만에 1500만 개 이상 팔려 나간 ‘안주야(夜)’ 브랜드의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대상이 처음 안주 HMR 상품을 출시했을 때만 해도 배달 시장이 발달돼 있는 한국에선 판매 실적이 미미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관측이 많았다.대상은 이를 고품질과 간편함으로 극복했다. 시장 조사 기관 닐슨데이터에 따르면 2016년 196억원에 불과했던 냉동 안주 HMR 시장은 2019년 84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안주야의 매출액도 2016년 48억원 수준에서 2019년 402억원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대상이 안주야 브랜드를 출시한 배경은 의외로 단순하다. “포장마차 안주도 간편식이 있으면 좋겠어”라는 소비자

    2020.09.22 09:22:32

    [신규 브랜드 성공 법칙]대상 안주야, ‘포장마차 안주를 집에서’ 숨은 니즈 포착
  • DHL의 코로나19 물류 전쟁...“전세계 안정적인 백신 공급 위해선 물류 혁신 필요”

    [인터뷰]- 카차 부시 DHL그룹 고객 솔루션·혁신 본부 최고책임자- 레오노라 림 DHL 아시아태평양 생명과학·헬스케어 팀장- 코로나19 종식 위한 DHL의 ‘물류 전쟁’- “의료·물류·정부 서로 협력해야”[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으로 전 세계가 고통 받고 있다.당장 2차 감염을 막기 위한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개인 의료 보호 장비(PPE)를 구하기 위해 각 나라들은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고 이를 운송하는 물류 라인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올해 연말을 전후해 코로나19 백신이 공급될 것으로 예견되면서 각 나라별 대규모 물류 전쟁이 펼쳐질 것이란 전망까지 나온다.특수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는 물류업계로서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한편으로는 상당한 부담이다. 100억 회분 이상의 백신을 전 세계 곳곳에 신속하게 공급하는 것도 큰 문제지만 백신을 온전하게 보관·배송하는 것이 큰 숙제다.기존 백신을 운송할 때는 섭씨 영상 2도에서 영하 8도 사이의 온도를 유지하면 됐지만 코로19 백신은 최대 섭씨 영하 80도에서 보관·운송해야만 한다.이런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국제 특송 1위 기업인 DHL이 최근 코로나19를 포함한 각종 보건 재난 사태 발생 시 안정적인 백신 및 PPE 공급망을 확보하는 방법을 제언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카차 부시 DHL그룹 고객 솔루션·혁신 본부 최고 책임자와 레오노라 림 DHL 아시아태평양 생명과학·헬스케어 팀장 인터뷰를 통해 물류업계가 직면한 도전 과제와 해결 방안 등을 살펴보고 백신 운송을 위한 효율적인 솔루션이 무엇인지 알아봤다.▶ 최근 코로나19의 백신 수송과 관련된 백서를 발

    2020.09.22 09:16:00

    DHL의 코로나19 물류 전쟁...“전세계 안정적인 백신 공급 위해선 물류 혁신 필요”
  • [플라자] 현대차 5년만에 확 바꾼 '올 뉴 투싼 공개 外

    [플라자][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현대자동차가 2015년 3세대 이후 5년 만에 바뀐 4세대 ‘디 올 뉴 투싼’을 공개했다.현대차는 9월 15일 신형 투싼의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열고 신형 투싼의 주요 품목을 다양한 그래픽 요소로 설명했다.신형 투싼에는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가 적용돼 전체적인 인상이 이전보다 훨씬 날렵해졌다.신형 투싼에는 스마트 스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이 탑재돼 엔진 최고 출력 180ps, 최대 토크 27kgf·m, 시스템 최고 출력 230ps, 리터당 16.2km의 복합 연비 성능을 갖췄다.◆ 삼성 그랑데 AI 세탁기·건조기 소용량 신제품 출시삼성전자는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는 ‘그랑데 AI’ 세탁기·건조기 소용량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9월 16일 밝혔다.삼성 그랑데 AI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의 세탁 습관·환경에 맞춰 최적의 세탁·건조를 하는 프리미엄 제품이다.이번 신제품은 10kg 세탁기와 9kg 건조기다. 삼성전자는 빠르게 증가하는 1인 가구와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할 소형 프리미엄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그랑데 AI 소용량 모델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10kg 소용량 세탁기 신제품을 한국에서 출시한 것은 2014년 이후 처음이다.◆ 20만원대 가성비폰 ‘LG Q31’ 나온다LG전자는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실속형 스마트폰 ‘LG Q31’을 한국에서 9월 25일 출시한다.LG Q31 출고가는 20만9000원이다. LG전자가 올 들어 한국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낮은 출고가다.LG전자는 LG Q31에 5.7형 크기 U노치 디스플레이, 3000mAh 용량 배터리, 램 3GB 등을 탑재했다.지난해 비슷한 가격에 출시된 ‘LG X2(RAM 2GB)’보다 램 품질을

    2020.09.21 17:04:45

    [플라자] 현대차 5년만에 확 바꾼 '올 뉴 투싼 공개 外
  • 이재준 고양시장 “COP28 유치 총력…탄소중립도시 글로벌 모델 만들 겁니다”

    [현장 인터뷰 - 지자체장 24시]- ‘유엔 COP28’ 유치 위해 뛰는 이재준 고양시장- CJ라이브시티·고양 테크노밸리 사업도 탄력[대담 한상춘 한국경제 논설위원·정리 차완용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최일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존재감이 부각되고 있다. 과감하고 결단력 있는 모습을 보이는 일부 자치단체장들에게는 국민들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낸다.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바로 이재준 고양시장이다. 세계 최초로 ‘드라이브스루 진료소’를 운영해 전 세계에 ‘K방역’을 알리며 108만 명이 살고 있는 대도시의 위기관리 능력을 전 세계에 보여줬다.이 시장은 고양시를 지속 성장이 가능한 미래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정 활동을 펼치면서 고양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시장 취임 후 2년간 창릉 3기 신도시·고양선 확정,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굵직한 사업들을 잇달아 확정하며 고양시를 살기 좋은 도시로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이 시장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있다. 세계 각국의 도시들이 가지고 있는 난제, 후손들에게 깨끗한 공기를 물려주기 위한 탄소 중립 도시 건설이라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이를 위해 이 시장은 2023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회의인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28번째(COP28) 유치 도시 선정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이처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 시장을 경기도 고양시청 집무실에서 9월 4일 만났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바쁠 것 같습니다.“정신이 없죠. 7월까지만 해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시민 중 코로

    2020.09.15 16:05:54

    이재준 고양시장 “COP28 유치 총력…탄소중립도시 글로벌 모델 만들 겁니다”
  •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 두 번째 임기 시작하며 ‘혁신성장, 구조조정, 조직변화’ 강조

    [위클리 이슈 : 인물]“‘노마십가(駑馬十駕)’의 겸손한 마음으로 대한민국 미래 산업 건설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자.”이동걸 KDB산업은행(이하 산업은행) 회장이 9월 11일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며 내놓은 각오다. ‘둔한 말도 열흘 동안 수레를 끌면 천리마를 따라간다’는 뜻으로 노력을 강조한 것이다.이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날 임기 중 중요한 과제로 △혁신성장 △구조 조정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꼽았다.그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부실기업 구조 조정은 결국 혁신 성장과 신산업·신기업 육성으로 완성되기 때문에 혁신 성장과 4차 산업혁명 금융 지원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 회장은 “코로나19는 디지털 전환의 다시없는 기회이며,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 기후변화, 에너지 전환 등 글로벌 이슈에서도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 산업은행의 경쟁력은 곧 한국 금융의 경쟁력으로 민간 금융회사들과 협력과 경쟁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산업은행이 금융·경제 중심지에서 글로벌 정책 금융회사로 발전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다.분야별 전문가, 융합형 인재들이 산업은행에 모여 일할 수 있도록 열린 조직을 만들 계획이다.한편 이 회장은 산업은행 설립 이후 역대 4번째 연임 은행장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산업은행장이 연임한 것은 1990~1994년 이형구 총재(25, 26대) 이후 26년 만이자 1954년 산업은행 설립 이후 역대 4번째다.차완용 기자 cwy@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4호(2020.09.14 ~ 2020.09.20) 기사입니다.]

    2020.09.15 14:37:05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 두 번째 임기 시작하며 ‘혁신성장, 구조조정, 조직변화’ 강조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매장 가봅시다”…삼성 디지털프라자 ‘깜짝 방문’

    [위클리 이슈 : 인물]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9월 9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삼성디지털프라자를 깜짝 방문했다.삼성전자 세트사업 부문 사장단과 전략 회의를 마친 뒤 예정에 없던 삼성디지털프라자를 찾아 빌트인 가전 등 프리미엄 제품을 살펴보고 판매 사원들과 고객 반응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는 등 소비 패턴 변화에 따른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했다는 후문이다.검찰의 기소 등 사법 리스크가 커졌지만 현장을 직접 챙기며 경영 정상화 의지를 내비치기 위한 행보라는 게 재계의 분석도 나온다.차완용 기자 cwy@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4호(2020.09.14 ~ 2020.09.20) 기사입니다.]

    2020.09.15 14:36:48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매장 가봅시다”…삼성 디지털프라자 ‘깜짝 방문’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연말 코로나19 치료제 긴급 사용 신청”

    [위클리 이슈 : 인물]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이르면 올 연말께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의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서 회장은 9월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개최한 ‘2020년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에서 “현재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의 임상 시험(1상)에 진입했는데 9월 말부터 2상과 3상 진행을 희망한다”며 “2상에서 탁월한 효능·안전성이 확인되면 연말에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늦어도 내년 5월 임상 3상이 끝날 것으로 보고 한국에 필요한한 수량만큼 대량 공급이 가능하도록 이달부터 선행적으로 대규모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차완용 기자 cwy@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4호(2020.09.14 ~ 2020.09.20) 기사입니다.]

    2020.09.15 14:36:31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연말 코로나19 치료제 긴급 사용 신청”
  •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 “유해물질 적은 아이코스, 차별적 규제해야”

    [위클리 이슈 : 인물]필립모리스는 9월 9일 자사의 궐련형 전자 담배 제품 ‘아이코스’가 지난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유해 물질의 인체 노출이 감소한다는 점을 인정받은 만큼 한국의 규제 역시 차별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앞서 미 FDA는 지난 7월 아이코스에 대해 유해 물질 노출 감소 주장이 가능한 ‘위해 저감 담배 제품’으로 인가한 바 있다.백영재 필립모리스 대표는 이날 온라인 간담회에 참석해 “FDA의 결정은 공중 보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부와 공중 보건 담당 기관들이 비연소 제품과 일반 담배를 어떻게 다르게 규제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며 “위해 정도에 따른 (전자 담배 등 비연소 제품에 대한) 차별적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차완용 기자 cwy@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4호(2020.09.14 ~ 2020.09.20) 기사입니다.]

    2020.09.15 14:36:07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 “유해물질 적은 아이코스, 차별적 규제해야”
  •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 상장 이후 이틀째 상한가…1956억원 ‘대박’

    [위클리 이슈 : 인물]상장 첫날 ‘따상’(상장 첫 거래 가격이 공모가 2배, 이후 상한가 직행)을 기록한 카카오게임즈 주가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수직 상승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11일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전날보다 30% 오른 8만1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상승 제한폭까지 오른 것으로 공모가(2만4000원) 비교하면 238%나 올랐다. 시가총액이 벌써 5조9369억원(코스닥 3위)에 달한다.회사 경영진 자산도 또 한 번 크게 증가했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각자대표의 경우, 241만2500주를 보유하고 있는데 현재 평가액이 1956억원이다.공모가 기준 평가액이 579억원임을 감안하면 이틀 만에 1400억원 가량의 차익을 남긴 것이다.차완용 기자 cwy@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4호(2020.09.14 ~ 2020.09.20) 기사입니다.]

    2020.09.15 14:35:51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 상장 이후 이틀째 상한가…1956억원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