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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100대 CEO&기업] 박상신 대표, 80년 역사 품은 최고 건설사…건설 넘어 에너지까지 리딩

    박상신 대표 약력 : 1962년생.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1985년 삼호 입사. 2008년 삼호 상무. 2014년 삼호 경영혁신본부장(전무). 2016년 고려개발 대표이사 부사장. 2017년 대림산업 건축사업본부 본부장(전무). 2018년 대림산업 대표이사 부사장(현).[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1939년 설립된 대림산업은 80년의 역사를 이어온 국내 최고(最古)의 건설사다. 부림상회라는 간판을 내걸고 건설자재 판매하며 사세를 키웠고 1947년 대림산업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인 건설업의 길을 걸어왔다.대림산업은 1962년 건설 업체 시공능력평가제도가 생긴 이후 58년 연속 10대 건설사의 위상을 지켜 오고 있다.경인·경부·호남 고속도로에서부터 서울지하철·포항제철·세종문화회관·국회의사당·잠실올림픽주경기장·독립기념관·한국은행·청계천 복원·이순신대교·평창올림픽 개폐회식장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물은 대림의 손길을 거치지 않은 것이 없을 만큼 대림의 역사는 곧 대한민국 건설의 역사다.현재 대림산업은 공사를 수주해 설계하고 시공하는 건설회사에서 이제는 프로젝트 자체를 발굴해 시공부터 운영까지 총괄해 수익을 창출하는 ‘디벨로퍼’로 업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디벨로퍼는 사업 발굴, 기획, 지분 투자, 금융 조달, 건설,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개발사업자를 말한다. 대림산업은 투자 개발형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외형보다 수익성이 높은 사업을 선별 수주해 내실을 다질 방침이다.대림산업은 해외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서 디벨로퍼 사업자로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대림은 브루나이 최대 규모의 사장교인 순가이 브루나이 대교의 성공적 시공을 인정받아 2015년

    2019.06.26 11:35:05

    [2019 100대 CEO&기업] 박상신 대표, 80년 역사 품은 최고 건설사…건설 넘어 에너지까지 리딩
  • [2019 100대 CEO&기업] 가삼현 사장, 세계 1위 조선사의 ‘혁신’…지주사 체제로 ‘제2의 도약’

    가삼현 사장 약력 : 1957년생. 연세대 경제학과 졸업. 1982년 현대중공업 입사. 2009년 현대중공업 상무. 2011년 현대중공업 전무 2013년 현대중공업 부사장. 2014년 그룹선박영업본부 사업대표. 2016년 그룹선박해양영업본부 사업대표. 2018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현).[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현대중공업은 1972년 3월 23일 울산 미포만 백사장을 일궈 세계 최대 규모의 조선소를 건설했다. 이후 조선 사업을 기반으로 해양 플랜트, 엔진 기계 등 연관 산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세계 굴지의 종합 중공업 회사로 성장해 왔다.현대중공업은 울산 동구 방어진에 약 632만㎡ 부지의 생산 야드와 11개의 독(dock)을 보유하고 있고 지금까지 총 2200여 척의 선박을 인도한 세계 1위 조선 회사다.지난해 계열사인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삼호중공업을 포함해 137억 달러의 선박을 수주했고 2019년에는 전년보다 약 20% 늘어난 159억 달러(현대중·현대미포·현대삼호 수주분)를 수주 목표로 하고 있다.이제 현대중공업은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기술과 품질 중심의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경영전략의 일환으로 현대중공업은 최근 강화되고 있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에 맞춰 친환경 선박, 스마트 선박 기술을 보유하는 한편 해양 플랜트 설계 능력 강화, 디지털화된 스마트 야드 구축 등을 통한 선제적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또한 2019년 5월 물적분할을 통해 조선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통한 기술 중심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현대중공업은 2018년 7월 세계 최초로 액화천연가스(LNG) 추진 대형 유조선을 인도했고 LNG 추진선의 핵심 기술인 연료가스 공급 시스템에 대한 독자 기술도 보유하는 등 LNG 추

    2019.06.26 11:31:58

    [2019 100대 CEO&기업] 가삼현 사장, 세계 1위 조선사의 ‘혁신’…지주사 체제로 ‘제2의 도약’
  • [2019 100대 CEO&기업] 박동욱 사장, ‘1조 클럽’ 재진입 파란불…‘그레이트 컴퍼니’ 구축 박차

    박동욱 사장 약력 : 1962년생. 서강대 경영학과 졸업. 1988년 현대건설 입사. 1999년 현대자동차 전입. 2011년 현대차 재경사업부장(전무). 2011년 현대건설 전입 및 재경본부장(전무). 2012년 재경본부장(부사장). 2018년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현).[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현대건설이 올해 매출 신장과 해외 부문 수익성 개선을 통해 지난해보다 19% 증가한 1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1조 클럽’에 재진입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연간 수주 목표도 지난해보다 26.6% 증가한 24조1000억원, 매출 역시 전년 대비 1.6% 증가한 17조원을 목표로 정했다.현재 추세라면 1조 클럽 재진입이 긍정적으로 보인다. 현대건설의 2019년 1분기 경영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 3조8777억원, 영업이익 2052억원, 당기순이익 1560억원이다.여기에 1분기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평가이익 등 영업외 수지 개선으로 당기순이익이 전년 말보다 11.3%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은 5%대로 양호한 흐름을 이어 가고 있다.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으로 지불 능력인 유동 비율은 전년 말보다 2.1%포인트 개선된 196.5%, 부채비율은 118.6%를 기록하며 견조한 재무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매출은 주요 해외 대형 공사인 쿠웨이트 알주르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사우디아라비아 우스마니아 에탄 회수 처리 시설 공사 등의 공정 본격화와 국내 주택 매출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한 3조8777억원이며 향후에도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 감소한 205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이다. 2분기 이후 매출 성장과 해외 부문의 수익성 개선으로 안정적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현재 입찰 평가 중인 사우디·

    2019.06.26 11:29:09

    [2019 100대 CEO&기업] 박동욱 사장, ‘1조 클럽’ 재진입 파란불…‘그레이트 컴퍼니’ 구축 박차
  • [2019 100대 CEO&기업] 허인 행장, 디지털 금융·해외 거점 확보 등 서비스 영역 확장

    허인 행장 약력 : 1961년생. 1984년 서울대 법대 졸업. 1987년 서울대 법과대학원 석사. 2013년 KB국민은행 여신심사본부 본부장(상무). 2015년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대표(CFO). 2016년 KB국민은행 영업그룹대표(부행장). 2017년 KB국민은행장(현).[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KB국민은행은 다양한 금융·사회공헌 분야에서 강점을 발휘하며 국내 최대 고객 기반을 보유한 은행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은행 기준 자산 규모, 총수신, 원화 대출, 투자신탁·방카슈랑스 판매 등에서 은행권 시장점유율 수위권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또한 KB손해보험·KB증권 등의 계열사 편입에 따른 영업력 강화와 협업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시너지 창출하고 있다.이를 발판으로 지난해 당기순이익 2조2243억원(전년 대비 496억원 증가)을 기록했다.현재 KB국민은행이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분야는 ‘디지털 금융’과 ‘해외 거점 확보’다. 디지털이 익숙한 고객에게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편리하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고 거부감이 있는 고객들은 현재의 대면 채널을 중심으로 기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KB국민은행은 그동안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한 창구, 바이오 생체 인증 도입과 비대면 플랫폼 강화 등을 추진했고 로보어드바이저 기반의 자산 관리 서비스 제공, 직원 업무 혁신, 디지털 플랫폼의 계속적인 진화 등 전 사업 부문에서 디지털라이제이션을 진행 중이다.KB국민은행은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남방정책’에 맞춰 해외 거점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신남방정책은 아세안·인도 등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한다는 외교정책이다.특히 인도와 아세안은 여러 은

    2019.06.26 11:23:01

    [2019 100대 CEO&기업] 허인 행장, 디지털 금융·해외 거점 확보 등 서비스 영역 확장
  • [2019 100대 CEO&기업] 조용병 회장, ‘원 신한’으로 이룬 리딩 뱅크...목표는 ‘아시아 넘버원’

    조용병 회장 약력 : 1957년생. 고려대 법학과 졸업. 2000년 핀란드 헬싱키대 MBA. 1984년 신한은행 입행. 2000년 서울 세종로지점장. 2006선 신한은행 강남종합금융센터장. 2007년 신한은행 뉴욕지점장. 2013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2015년 신한은행장. 2018년 2017년 신한금융지주 회장(현).[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총자산 460조원(2018년 말 기준), 전국 1300여 개의 네트워크와 약 2만6000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리딩 금융 그룹이다.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신한은행과 신한카드를 중심으로 신한금융투자·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신한캐피탈·제주은행·신한저축은행·아시아신탁·신한DS·신한아이타스·신한신용정보·신한대체투자운용·신한리츠운용 등 총 15개의 자회사를 두고 있다.신한금융그룹은 균형 있는 그룹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견고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2018년 ‘원 신한(One Shinhan)’ 전략을 바탕으로 연간 당기순이익 3조1567억원을 실현하며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을 올렸다.또한 올 2월 1일 오렌지라이프, 5월 2일 아시아신탁을 자회사로 편입하며 그룹 비은행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경쟁력 우위를 갖춘 사업 포트폴리오 라인을 확보하게 됐다.창립 이후 최대 실적과 리딩 뱅크 구축에 성공한 신한금융의 시선은 이제 아시아 넘버원을 향하고 있다. ‘더 높은 시선(視線), 창도(創導)하는 신한’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시아 리딩 금융 그룹 도약을 준비 중이다. 특히 ‘2020 스마트 프로젝트’를 통해 그룹 원 신한(One Shinhan) 경쟁력과 핵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5월 초 개최한

    2019.06.26 11:19:04

    [2019 100대 CEO&기업] 조용병 회장, ‘원 신한’으로 이룬 리딩 뱅크...목표는 ‘아시아 넘버원’
  • [2019 100대 CEO&기업] 윤종규 회장, 2년 연속 당기순이익 ‘3조 클럽’ 가입

    윤종규 회장 약력 : 1955년생. 1974년 광주상고 졸업. 1982년 성균관대 경영학과 졸업. 1985년 서울대 경영학 석사. 1999년 성균관대 경영학 박사. 1980년 한국공인회계사. 1986년 미국공인회계사. 1980년 삼일회계법인. 2002년 KB국민은행 부행장. 2005년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 2010년 KB금융지주 부사장. 2014년 KB금융지주 회장(현).[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2008년 출범해 올해로 창립 11주년을 맞는 KB금융지주는 국내 최대 고객 기반과 지점망을 갖춘 종합 금융 그룹이다.KB국민은행·KB국민카드·KB증권·KB생명보험 등 국내 계열사를 비롯해 홍콩·영국·캄보디아·중국 등의 해외 법인 등 전체 12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이를 기반으로 KB금융지주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조689억원을 달성했고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당기순이익 ‘3조 클럽’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이처럼 KB금융지주가 성장할 수 있던 배경에는 수익성·성장성·건전성 등 3가지 축을 중심으로 탄탄한 여신 성장과 철저한 수익성 관리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특히 전략적으로 우량 가계 신용 대출과 중소기업 대출 성장에 중점을 두며 건전성과 성장성 확보를 도모한 것이 주효했다. 이를 발판으로 KB금융지주 2014년 308조원이었던 총자산은 지난해 479조6000억원 수준까지 늘어났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총자산은 9.8% 늘었다.KB금융 실적 개선은 고객과 현장 중심으로 차별화한 영업 문화를 구축한 결과이기도 하다. 중심에는 공동 영업 체계(partnership group)가 있다. 공동 영업권의 ‘소(小) 최고경영자(CEO)’인 지역본부장을 중심으로 영업점 간 협업을 강화하고 리테일·기업금융·자산관리로 이어지는 전문적인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영업의 효율

    2019.06.26 11:05:43

    [2019 100대 CEO&기업] 윤종규 회장, 2년 연속 당기순이익 ‘3조 클럽’ 가입
  • [2019 100대 CEO&기업] 최태원 회장, ‘DBL 경영’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

    최태원 회장 약력 : 1960년생. 고려대 물리학과 졸업. 미국 시카고대 경제학꽈 졸업. 1992년 선경 경영기획실 부장. 1996년 선경 상무이사. 1997년 SK 종합기획실장 대표이사 부사장. 1998년 SK 대표이사 회장(현). 2016년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회장(현).[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SK는 국내외에서 총 269개 종속회사를 거느린 거대 지주사다. 최근 경영 행보는 미래의 먹거리가 될 만한 신사업 육성과 글로벌 유망 업종에 투자하는 등 ‘새로운 수익 창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SK에 따르면 이 같은 성장 포트폴리오 확보를 위해 2016년부터 투자한 금액만 약 3조8000억원으로 추산된다. 그중에서 SK가 주력 신사업으로 삼고 전력을 집중하는 분야는 바이오·제약이다.세밀한 시장 분석에 기반한 과감한 인수·합병(M&A)을 실행하며 해당 분야에서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올해 2월 SK바이오팜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신약 ‘세노바메이트(Cenobamate)’로, 스위스 제약회사인 아벨 테라퓨틱스와 5억30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에너지 분야 역시 SK가 공을 들이는 신사업이다. 2017년 유레카(Eureka)·브라조스(Brazos Midstream)·블루레이서(BlueRacer) 등 북미에서 급성장 중인 셰일 원유와 가스 G&P(Gathering&Processing) 업체에 투자했다. SK는 여기에서 투자를 통한 시장 선점 효과로 향후 높은 수익성을 기대하고 있다.또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 글라스 업체 키네스트랄(Kinestral) 투자를 통해 실리콘밸리의 에너지 혁신기 업과의 협업에도 나선 상황이다.주요 대기업 지주사 중에서도 SK가 남다른 보폭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주목받을 수 있었던 주된 요인으로 최태원 SK 회장의 리더십을 빼놓을 수 없

    2019.06.26 10:59:48

    [2019 100대 CEO&기업] 최태원 회장, ‘DBL 경영’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
  • 현대건설, 넓은 대지 면적 활용한 조경…쾌적한 생활공간 창조

    [2019 웰빙 아파트 대상-친환경 대상]-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동탄’[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현대건설은 2019 웰빙 아파트 대상에서 ‘친환경 부문’ 대상을 받았다.수상 단지는 2016년 6월 동탄2신도시 A42블록에서 올해 2월 준공된 ‘힐스테이트 동탄’이다. 이 단지는 넓은 대지 면적을 활용한 조경과 주변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단지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약 13%의 낮은 건폐율과 조경 면적 45% 이상의 쾌적한 단지로 공원과 같은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힐스테이트 동탄은 단지 내 약 1.6km의 순환 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운동·건강·친환경 공간까지 배려하고 있다.◆ 쾌적한 조경과 고급 커뮤니티 제공힐스테이트 동탄은 현대건설의 동탄2신도시 첫 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16개 동, 전용면적 61~84㎡ 총 1479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 △61㎡ 150가구 △74㎡ 288가구 △84㎡ 1041가구로 이뤄진다. 단지 전체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고 61㎡, 74㎡와 같은 틈새 면적도 제공한다.힐스테이트 동탄은 ‘통합 스마트 홈 서비스’와 카셰어링 등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SK텔레콤과 스마트 홈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힐스테이트 동탄에 통합 스마트 홈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다.힐스테이트 동탄 입주 고객은 조명·전열·난방과 같은 다양한 빌트인 기기들은 물론 본인이 구입한 냉장고·세탁기·공기청정기 등 스마트 홈 연동 제품들을 하나의 스마트 홈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다.또한 힐스테이트 동탄에 적용된 스마트 홈 서비스는 실내뿐만 아니라 단지 내 엘리베이터, 공동

    2019.06.26 10:59:03

    현대건설, 넓은 대지 면적 활용한 조경…쾌적한 생활공간 창조
  • 한화건설, '아파트 같은 오피스텔'…오피스텔의 혁신을 만들다

    [2019 웰빙 아파트 대상-오피스텔 대상]- 한화건설 ‘수지 동천 꿈에그린’[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한화건설이 분양하는 복합 단지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2019 웰빙 아파트 대상에서 ‘오피스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좀 더 다양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오피스텔 부문을 신설했고 1호 수상의 영광을 한화건설이 차지했다. 수많은 브랜드의 오피스텔 중에서 수지 동천 꿈에그린 단지가 수상하게 된 것은 ‘아파트 같은 오피스텔’이라는 혁신과 차별화를 이뤘기 때문이다.◆ 신평면 투룸 오피스텔, 1~2인 가구·신혼부부 수요 겨냥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349의 10 일대에서 분양되는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아파트 293가구와 오피스텔 207실로 이뤄진 복합 단지다.이 단지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오피스텔이다. 오피스텔에 적용된 특화 설계와 공간 활용이 우수해 여느 아파트처럼 주거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아파트와 비슷한 신평면 투룸 위주의 오피스텔을 선보여 1~2인 가구나 신혼부부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수지 동천 꿈에그린의 오피스텔 중 전용 56㎡ 8실, 전용 57㎡ 96실 등 104실이 투룸으로 꾸며졌다. 주방 거실 방 등을 한 공간에 배치하는 기존 오피스텔과 달리 주방·거실과 방 2개를 분리, 배치해 20평형대 아파트로 여길 정도다.투룸 오피스텔보다 작은 전용 33~50㎡의 오피스텔도 모두 1.5룸으로 독립된 방을 배치하는데 초점을 뒀다. 일부 층에는 다락형 오피스텔도 구성해 입주자들이 수납이나 다용도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한화건설 관계자는 1~2인 가구뿐만 아니라 신혼부부 또는 어린 자녀 한 명과 같이 세 식구가 살아도 무난

    2019.06.26 10:58:33

    한화건설, '아파트 같은 오피스텔'…오피스텔의 혁신을 만들다
  • 쌍용건설, 주택 통합 브랜드로 '건설 명가' 재건 이룬다

    [2019 웰빙 아파트 대상-브랜드 대상]- 쌍용건설 ‘더 플래티넘’[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올해 주택 통합 브랜드 ‘더 플래티넘(The Platinum)’을 본격적으로 적용한 쌍용건설은 2019 웰빙 아파트 대상에서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특히 부동산 경기 침체 전망과 미분양 증가가 우려되는 가운데 브랜드 혁신을 통해 조합원 물량 확보 후 나머지를 일반 분양하는 정비사업·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적극 진행하면서 분양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분양 물량을 확보했다.쌍용건설은 올해 총 7개 단지 약 6800여 가구(일반 분양 약 3700가구)를 공급했거나 공급할 예정이다. 이 중 약 70%에 가까운 4600여 가구(일반 분양 약 2500가구)가 수도권에 집중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하반기에는 광주·수원·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만 약 3800여 가구(일반 분양 약 2000여 가구)가 공급된다.◆ 올해 7개 단지에서 6800여 가구 공급지난 3월에는 약 1400억원 규모의 ‘경기도 광주 초월읍 대쌍령리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단독 수주하기도 했다.이 사업은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 산 7이 2 일대 지하 3층~지상 19층 15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73가구 규모(일반 분양 117가구)이며 8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이 단지는 곤지암천을 바로 앞에 두고 있어 강 조망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경강선 초월역, 광주원주고속도로, 성남~장호원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초월 역세권 개발 계획으로 주거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4분기에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482의 2 일대에서 수원 권선 113-12구역 재개발사업 총 930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 39~84㎡ 지하 4층~지상 22층 아파트 10개 동 규모이며 조합원분을 제외한 약 719

    2019.06.26 10:57:56

    쌍용건설, 주택 통합 브랜드로 '건설 명가' 재건 이룬다
  • 대우건설, 푸르지오 주거 철학 투영…한 차원 높은 생활공간 선사

    [2019 웰빙 아파트 대상-브랜드 대상]- 대우건설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2019 웰빙 아파트 ‘브랜드 부문’ 대상에는 운정신도시 3지구에 들어서는 대우건설의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가 선정됐다.한국의 대표 파워 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게 이 단지에는 대우건설이 자랑하는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외경 등 상품 전반에 신중을 기하는 한편 한층 더 성숙된 푸르지오 브랜드 정립을 위해 단지 곳곳에 푸르지오가 가지고 있는 주거 철학을 투영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대우건설은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에 단지 설계·조경·평면·인테리어·설비 등 아파트 전반에서 기존 아파트보다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생활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교통·인프라 호재 속 미래 가치 높아대우건설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착공으로 기대감이 높은 운정신도시 3지구에서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분양을 시작했다.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 A14블록에 자리한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총 710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59㎡~84㎡의 전 가구 중소형 타입으로 계획됐다.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A타입 88가구, 59㎡ B타입 104가구, 59㎡ C타입 104가구, 84㎡ A타입 155가구, 84㎡ B타입 75가구, 84㎡ C타입 184가구로 구성돼 있다.운정신도시는 GTX-A노선 운정역(예정)이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20분, 강남 삼성역까지 25분 내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서울과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동서대로·자유로·제2자유로를 통한 서울·김포·일산 접근이 용의하며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여의도·강남을 연결하는

    2019.06.26 10:57:21

    대우건설, 푸르지오 주거 철학 투영…한 차원 높은 생활공간 선사
  • SK건설, 포항 주거 중심지…특화 설계로 공간 효율 극대화

    [2019 웰빙 아파트 대상-마케팅 대상]- SK건설 ‘두호 SK뷰 푸르지오’[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2019 웰빙 아파트 대상 ‘마케팅 부문’ 수상의 영광은 SK건설이 차지했다.2017년 대규모 지진 발생으로 피해가 컸던 포항시에서 SK건설은 대우건설과 첫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을 구성해 ‘두호 SK뷰 푸르지오’ 단지를 공급하며 침체에 빠져있던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특히 1321가구라는 대형 단지에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를 공급함과 동시에 ‘믿을 수 있는 건설사’, ‘가치 높은 브랜드’를 적극 알리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물론 아쉽게도 지진 피해가 워낙 커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어 완판을 이끌어 내지는 못했지만 일반 분양에서 50%가 넘는 분양률을 기록하면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실제로 포항시는 아직 지진 피해가 완전히 복구되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해 말 정부 주도 아래 응급 복구공사를 마치고 추가 공사를 진행하거나 재건축을 위한 실시 설계 단계를 거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에 SK건설이 공급한 두호 SK뷰 푸르지오는 포항시 주택과 기반 시설 정비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포항 첫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단지두호 SK뷰 푸르지오가 들어선 곳은 포항시 두호동이다. 이곳은 전통적으로 포항의 주거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으로, 우수한 학군을 비롯한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단지 바로 앞 두호남부초를 비롯해 포항고가 도보권에 있고 창포중·포항여중·포항여고 등이 가까워 포항을 대표하는 명문 학군을 자랑한다. 인근에는 하나로마트·홈플러스·롯데백화점·CGV·시립미술관 등이 들어서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2019.06.26 10:56:47

    SK건설, 포항 주거 중심지…특화 설계로 공간 효율 극대화
  • GS건설, 공간과 테라스의 미학…주변의 우수한 조망을 품다

    [2019 웰빙 아파트 대상-공간 혁신 대상]- GS건설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GS건설이 분양한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가 2019 웰빙 아파트 대상에서 ‘공간 혁신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GS건설은 이 단지를 통해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부여해 고급 라이프스타일과 수준 높은 문화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에는 자이만이 특화한 커뮤니티센터인 ‘자이안센터(Xian Center)’를 통해 고객에게 고급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제공하고 자이안센터의 게스트하우스·독서실·리셉션라운지·피트니스센터·수영장·클럽하우스 등 다양한 공간으로 입주민의 생활을 향상시켰다.여기에 더해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만이 가지고 있는 주변의 우수한 조망을 적극 활용, 도심에서는 누릴 수 없는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공간과 테라스를 특화 설계함으로써 입주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였다.◆ 전 가구 테라스 하우스 구성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 경기도 동탄2신도시 B-15, 16블록에 자리해 있다. 동탄호수공원 조망과 생활권을 누릴 수 있고 지하 1층~지상 4층, 27개 동, 총 483가구 규모로 전 가구 중대형 면적의 테라스 하우스로 조성됐다.타입별로 살펴보면 △96㎡ 132가구 △97㎡ 36가구 △98㎡ 109가구 △99㎡ 7가구 △100㎡ 4가구 △103㎡ 97가구 △104㎡ 8가구 △105㎡ 32가구 △106㎡ 58가구로 구성됐다. 4베이 판상형은 물론 복층형·다락형 등 23개의 타입이 제공되면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평면이 제공될 예정이다.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는 단지 전면에 호수가 있고 후면에 공원이 들어선 자연 친화적인 테라스 하우스 단지로, 동탄호수공원

    2019.06.26 10:56:13

    GS건설, 공간과 테라스의 미학…주변의 우수한 조망을 품다
  • 대림산업, 모델하우스부터 설계까지, 소비자를 배려하다

    [2019 웰빙 아파트 대상-고객 만족 대상]- 대림산업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대림산업은 2019 웰빙 아파트 대상에서 ‘고객 만족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수상 단지는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다. 이 단지는 우수한 입지, 특화 설계, 쾌적한 주거 환경, 차별화된 서비스 등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주택 수요자와의 첫 대면장이자 분양 마케팅의 핵심 공간인 모델하우스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모델하우스는 단순한 정보 전달 위주가 아니라 새로운 주거 문화를 제안했다. 유명 미술관이나 전시회 등에서 사용하는 원웨이(일방통행) 관람 동선을 적용했다. 양쪽으로 오가는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배려했다.마이크 사용도 최소화했다. 전시회 같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공간 구성과 구조에 대해 일행들과 의견을 나누며 공간의 가치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상담 공간도 확 바꿨다.은행 창구 형태 대신 개별 부스 형태로 아늑하고 독립된 공간으로 만들었다. 개인 정보나 사생활 유출 등 걱정 없이 방문객들이 정보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했다.◆ 우수한 입지에 특화 설계 눈길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경의중앙선 일산역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621의 1 일대에 지어지며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아파트 전용 70·84㎡ 552가구, 오피스텔 전용 66·83㎡ 225실로 전 가구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됐다.우선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고양나들목을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도 수월

    2019.06.26 10:55:42

    대림산업, 모델하우스부터 설계까지, 소비자를 배려하다
  • 롯데건설, 다양한 정보 분석으로 최상의 단지 조성

    [2019 웰빙 아파트 대상]- 롯데건설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 2차’[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롯데건설이 2019 웰빙 아파트 대상의 최고 영예인 ‘종합 대상’을 차지했다.롯데건설의 이번 수상은 그동안 웰빙 아파트에서 중점적으로 평가받던 주거 문화 조성 차원을 넘어선 ‘나눔 경영’, ‘행복한 일자리 조성’, ‘고객 요구 반영’ 등의 평가가 어우러져 선정됨으로써 그 어느 해보다 의미가 컸다.롯데건설은 2011년부터 건설업의 노하우를 적극 살려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 활동을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고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현재 170여 개의 자발적인 봉사팀이 운영되고 있다.회사에서도 이들 봉사팀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1부문 1현장 1봉사팀 갖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고 봉사팀은 자율적으로 사내 사회공헌 홈페이지에 봉사 일지를 올리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롯데건설 전반에 퍼져 있는 ‘봉사 DNA’는 일할 맛 나는 직장 생활의 바탕이 됐다. ‘직원들이 행복해야 고객에게도 행복이 전해진다’는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의 경영 철학으로 롯데건설은 일과 생활의 조화 속에서 직원과 그 가족의 행복도를 높이고 유쾌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연 3회 실시하는 가족 여행 프로그램,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실시하는 사내 동호회 활동, 펀데이(부문·현장 단위 문화 체육 행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롯데건설은 정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고용 친화 모범 경영 대상’에서 워라밸 우수 기업 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품격 높은 테라스 특화 평면으로 고급화물론 평가의 큰

    2019.06.26 10:54:43

    롯데건설, 다양한 정보 분석으로 최상의 단지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