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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패션, 글로벌 라이선스 통해 ‘속옷 브랜드화’ 성공
[커버스토리='영업이익률 30%' 숨은 고수익 기업의 비밀]- 영업이익률(개별) 36.9%- 코웰패션, 홈쇼핑 언더웨어 판매 1위- 보고서 없애고 결재라인 단축 ‘스피드 경영’[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2002년, 35세의 한 건장한 젊은 남성이 안정된 직장을 박차고 나왔다. 그는 여기저기 속옷가게를 찾아다니며 기웃거렸다. 자신이 입을 속옷을 사기 위한 것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선물하기 위해서도 아니었다.남들이 보면 충분히 오해할 만한 상황이었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이러한 행동을 수개월간 반복했다. 그리고 얼마 후 그는 속옷 전문 유통회사를 설립했다. 바로 패션 업체 코웰패션을 창업한 이순섭 회장이다.이 회장은 신세계그룹에서 영업 관리, 세일즈매니저, 상품기획(MD), 이마트 바이어 등 10년 동안 다양한 일을 경험했다. 그중 이마트에서 언더웨어·란제리 바이어로 근무한 경험이 지금 코웰패션을 차리게 된 계기가 됐다.겉옷에 감춰진 속옷에 대한 사람들의 트렌드를 캐치했고 곧바로 실행에 옮겼다. 이 회장의 안목은 적중했다. 코웰패션은 2002년 창업 이후 10여 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고 2015년부터 급성장했다.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2015년 1615억원, 2016년 2497억원, 2017년 3094억원)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무려 38%에 달한다. 영업이익 역시 2015년을 기점으로 흑자 전환한 이후 매년(2015년 170억원, 2016년 345억원, 2017년 620억원)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올해 역시 분위기가 좋다. 나이스평가정보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3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개별 기준)은 36.85%에 달한다.코웰패션의 성공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돼 있다. 이 중 첫째는 바로 ‘우수한 브랜
2018.11.01 13: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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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앞두고 정치판에 또 등장한 ‘빅텐트론’
[지금 정치판에선]-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이 ‘보수 대통합’ 총대- ‘급조 정당’ 오명 씻으려면 ‘노선 정립’ 확실히 해야[홍영식 한국경제 논설위원] 선거가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일까. 2020년 4월 예정된 차기 총선을 1년 반 정도 앞두고 여의도 정치판에서는 벌써부터 ‘헤쳐 모여’ 움직임들이 나타나면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2016년 총선과 지난해 대선,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정계 개편의 진원지가 되고 있다. 세 선거에서 완승해 새판짜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여당은 두 야당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자유한국당의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총대를 멘 양상이다. 명분은 이른바 ‘보수 대통합론’, ‘보수 빅 텐트론’이다.견고한 지지율을 보이는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에 맞서 지금처럼 보수 진영이 분열된 상태로는 다음 총선에서도, 대선에서도 가망이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 작용하고 있다. ‘문재인 대 반문재인’ 전선을 형성해 보수 결집을 노리겠다는 것이다.김 위원장은 “자유한국당이 보수 중심성을 확보하고 있고 언제든지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자유한국당 중심의 통합을 피력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선 “하나가 되기에는 이질적인 보수가 있다”며 “당 대 당이 아닌 다양한 집단과 네트워킹을 유지하고 (보수 통합이) 가능한 분들을 영입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잠재적 대선 후보들을 잇달아 만나 자유한국당에 합류하라고 권유하고 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 원희룡 제주지사 등 보수 진영 인사들과 연쇄 회동하며 “함께하자”는 뜻을 나타냈다.◆ 원희룡·황교안·오세훈
2018.11.01 13: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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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서울도심 첫 공공지원 민간임대 '신당 파인힐 하나·유보라' 대박 예감
[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반도건설이 시공하고, 하나자산신탁이 자산관리업무를 수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신당 파인힐 하나·유보라’에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렸다.반도건설은 26일부터 입주자 모집에 나선 신당 파인힐 하나·유보라 홍보관이 매일 고객들로 하루 종일 만석을 이루고 있다고 31일 밝혔다.반도건설 측은 서울 도심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데다가 입지 여건이 뛰어나 공급 전부터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신당 파인힐 하나·유보라는 서울 중구 신당동 171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4~지상 20층 6개동, 전용면적24~59㎡ 총 71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되는 만큼 10년 이상 동안 안정된 거주가 가능하며,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하다.단지는 지하철 2'6호선 환승역인 신당역과 2호선 상왕십리역과 가까운 더블역세권 아파트다. 단지 앞 왕십리로를 통해 종각을 비롯한 도심권 업무지구와 강남권 이동도 수월하다.생활 인프라 시설도 풍부하다. 신당초, 무학중, 성동고 등이 인접해 교육환경이 뛰어나고, 이마트(청계천점'왕십리점), 서울중앙시장, 신당지하쇼핑센터, 충무아트센터, 동대문패션타운, 롯데시네마, 비트플렉스(CGV, 엔터식스), 한양대학병원, 중구구립신당도서관 등도 단지와 가깝다.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면 청약통장 필요 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초기 임대료는 시세 대비 90~95% 수준으로, 청년이나 신혼부부의 경우 주변 시세 대비 70~85%까지 임대료가 저렴하다.특히 주택형 내부도 1~2인 가구가 선호하는 1~3룸 형태다. 전용 24㎡A는 원룸형 구조로 이뤄졌고, 24㎡B와 24㎡C
2018.10.31 14: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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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사고력교실’ 전국 사업설명회 개최
-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전문 공부방 브랜드…오픈 2년만에 400호점 돌파[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교육전문기업 기탄이 ‘기탄사고력교실’ 전국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설명회는 11월 16일 경기도 수원'화성'오산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전국 22곳에서 진행된다. 교육사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할 수 있으며 가맹 특별 혜택도 지원받을 수 있다.기탄사고력교실은 오픈 2년 만에 400호점을 돌파한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전문 공부방 브랜드로 27종의 교구를 이용한 체험수업이 특징이다.특히 한글, 국어, 독서로 이어지는 언어사고력과 연산, 구체물, 보드게임으로 이어지는 수학사고력, 코딩 교육을 통한 컴퓨팅사고력 등 4차 산업혁명시대 요구되는 융합사고력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 인기다.주 4회 선생님과 함께 놀이하듯 수업이 진행돼 공부 습관을 길러야 하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에 유용하다.'한글음가학습법'의 경우 소리 패턴에 따라 글자 모양을 구별해 한글을 익히도록 했고, 한글의 제자 원리에 따른 교육방법을 별도 개발해 3개월이면 받침 없는 한글을 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기탄사고력교실 관계자는 "우수한 학습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으로 오픈 2년 만에 400호점을 달성했다"며 "사업설명회를 통해 성공하는 공부방 운영 및 교육 사업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탄사고력교실은 400호점 오픈을 기념해 신규 가맹시 계약 시 △친환경 천연고무나무책상 3 조 △의자 6 셋트 등 교실용 가구 일체 또는 △기탄교육 전집 3종, 146권 중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특별
2018.10.30 18: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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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광주 계림3차 두산위브' 분양
- 동구 핵심지역 재개발타운의 중심, 교통, 교육, 생활 3박자 갖춘 올인원 아파트 [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두산건설이 광주시 동구 계림동 일원에 공급하는 ‘광주 계림3차 두산위브’를 분양중이다. 재개발사업(7구역)으로 개발되는 이 아파트는 최고 지상 24층 10개동 총 908가구 규모다. 이 중 59~84㎡ 562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광주시 동구 계림동은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대규모 정비사업이 추진 중으로, 사업이 마무리되면 1만2000여 가구의 대규모 아파트촌으로 변신하게 된다.광주 계림3차는 2007년 2월 입주한 계림 두산위브, 2015년 12월 분양한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에 이은 세 번째 아파트로 총 2200여 가구 두산위브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광주 계림3차 두산위브는 구도심과의 경계에 있는 타 단지보다 택지지구 규모의 쾌적하고 편리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 광주 전역으로 이동이 쉬운 교통망을 확보하고 있다.광주 지하철 1호선인 금남로4가역을 이용 가능하며, 2호선 개통 시 수혜가 예상된다. 필문대로가 가깝고 동광주 IC를 이용해 호남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또 각화 IC를 이용해 제2순환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호남고속도로와 제2순환도로가 만나는 문흥JC에 인접해 있다.풍부한 인프라도 눈에 띈다. 인근 1㎞ 이내에 롯데백화점, NC백화점과 홈플러스·이마트 등이 위치하며 광주 최대 도심 상권인 충장로도 인접해 있다.대인시장, 전자상가도 가깝다. 단지 바로 옆에는 푸른길 공원 산책로도 조성돼 있으며 콘텐츠 창작, 공연, 전시 유통이 모두 이뤄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인접해 있다. 전남대학병원, 조선대학병원 등 광주 최대 규모의 의료시설도 가깝다.
2018.10.26 17: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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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서울 부럽지 않았는데…” 잇단 파산에 지역경제 ‘축복’이 ‘악몽’으로
[커버 스토리 = '한국판 러스트 벨트' 회생 프로젝트]- 통영에서 군산까지 1700km 현장 르포- “추가 구조조정 소식에 하루하루가 조마조마”[한경비즈니스(거제·통영·울산·군산)=차완용 기자] 현재 한국의 가장 큰 경제 위협 중 하나는 바로 제조업의 위기다. 특히 국가 기간산업으로 한국 경제와 산업의 버팀목 역할을 해오던 조선·해양 산업의 침체가 심각하다.단순히 한두 기업의 문제가 아니다. 제대로 돌아가는 조선사가 한 곳도 없다. 파산했거나 대규모 구조조정을 거쳤다. 이들 산업의 위기는 조선·해양 산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파생된 기계·철강 등 관련 산업과 기업이 들어서있던 지역 경제에까지 영향을 미친다.이렇게 무너진 지역이 벌써 10여 곳이다. 대표적인 곳이 울산·거제·통영이고 전북 군산도 쓰러졌다. 이 밖에 부산·창원·목포·영암·해남 등의 제조 산업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위기에 직면한 한국 제조업, ‘한국판 러스트 벨트’의 현장을 찾아 부도난 협력 업체 대표, 조선소 관계자, 지역 소상공인, 지역 주민 등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봤다. 10월 11~13일까지 3일간 기자가 서울에서 출발해 경남 통영·거제 그리고 울산을 거쳐 전북 군산까지 내달린 거리만 1700km에 달했다.◆ 통영 : 조선소 망하자 모든 것이 멈췄다10월 11일 오전 9시, 서울에서 출발해 성동조선소·SPP조선·가야중공업이 있는 안정일반산업단지(안정산단)에 오후 3시쯤 도착했다.한때 수만 명의 노동자들이 근무하고 생활하던 이 공단 주변에는 노동자들을 위한 작은 도시가 만들어졌다. 식당과 당구장 등 상업근린시설이 140여 개, 아파트·빌라·원룸 등 주거 시설이 수천 가구 들어서 있다.예전 같았으면 이곳에 입
2018.10.25 14: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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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된 ‘한국판 러스트 벨트’…“동·서남권이 흔들린다”
[커버 스토리 = '한국판 러스트 벨트' 회생 프로젝트]- 자동차·기계·조선 등 주력 제조 산업 침체…고용↓·실업↑에 지역경제도 휘청 [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한국의 산업과 경제를 이끌어 왔던 자동차·기계·조선 등 전통 주력 제조 산업이 무너지고 있다. 범위와 속도가 심상치 않다.지난해만 하더라도 조선·해양 산업의 본거지인 동남권(경남 거제·통영, 울산 등)이 문제가 됐지만 최근에는 철강과 기계 산업의 역할을 해오던 포항과 창원도 어려움을 겪고 있고 지금은 자동차 산업을 포함하는 전북 군산을 포함해 서남권(전남 목포·영암·해남)까지 범위가 넓어졌다.이들 지역은 구조조정의 바람이 불며 생산·소비가 금융 위기 이후 최악의 상태에 빠졌고 인구 ‘엑소더스(대탈출)’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급기야 정부가 나서 이들 지역을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하고 추경과 목적예비비 1조1730억원 규모를 투입했지만 추락한 이들 지역의 산업과 경제는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우려되던 ‘한국판 러스트 벨트’가 현실화된 셈이다.◆ 불과 1~2년 새 벌어진 ‘러스트 벨트’ 현상러스트 벨트는 ‘녹슬다(rust)’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경제가 한때 번영했지만 추락한 지역을 뜻한다. 미국을 세계 최대 경제 대국으로 이끌던 제조 산업 벨트인 미시간 주의 디트로이트와 펜실베이니아·오하이오·인디애나 주 등이 대표적 러스트 벨트 사례로 꼽히고 있다.이들 지역은 1970년대까지 미국의 번영을 이끌었다. 포드·제너럴모터스(GM)·크라이슬러 등 3개 자동차 회사와 US·베들레헴·내셔널 등 3대 철강사와 타이어 기업은 자유무역의 빗장이 열리기 전까지 거대한 미국 내수 시장을 독
2018.10.24 10: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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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에 ‘통일된 가격’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기곰의 부동산 산책]- 조사 기관별로 상승률 최대 5배 차이…통계는 ‘전체의 흐름’을 보는데 집중해야[아기곰 ‘아기곰 재테크 불변의 법칙’ 저자] 9·13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값 상승률이 대책 발표 이전에 비해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기사가 지면에 도배되고 있다. 그런데 기사를 눈여겨본 사람은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예를 들어 10월 둘째 주 같은 기간인데도 한국감정원은 0.07% 상승했다고 하고 KB국민은행은 0.38% 올랐다고 발표하고 있다. 한국감정원과 KB국민은행의 수치는 무려 다섯 배 이상의 차이를 보인다.같은 기간 동안 같은 지역을 조사한 것인데도 왜 조사 기관에 따라 이처럼 극명하게 다른 수치가 나올까. 더 나아가 어떤 지수를 믿어야 할까. 이것에 대한 정답은 없다. 누구도 진실을 정확히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통계조사의 한계와 오차 발생 이유가장 정확한 방법은 전국의 모든 주택을 빠짐없이 전수조사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비현실적이다. 통계청에서 5년에 한 번 하는 인구센서스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 통계를 정리해 발표하는 기간도 1년이나 걸린다.이를 부동산 시세 조사에 적용한다면 지금 시세는 내년 이맘때나 알 수 있을 것이다. 1년 지난 시세는 아무 의미가 없다. 그러므로 한국감정원을 포함한 모든 기관은 간접조사 방식을 취한다. 지역별 협력 중개업소를 정해 놓고 그들을 통해 그 지역의 시세 변동을 반영하는 식이다.그런데 같은 방법으로 조사하는데 왜 기관마다 통계 수치가 다를까. 첫째 이유는 샘플링을 하는 업소가 다르기 때문이다. 같은 단지라도 부동산 중개업소는 여럿이 있다. 한국감정원은 A라는 중개업소를 통해
2018.10.23 18: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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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위치와 어깨 기울기에 신경 써라
[신나송의 골프 레슨]- 우드 사용 시 체크 사항[한경비즈니스=신나송 프로] 유독 우드를 어려워하는 골퍼들이 많다. 이들은 공을 띄우지 못한다든지,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등의 이유로 골프백에서 우드를 꺼내지 않는다. 하지만 골프에서 우드의 사용은 중요하다. 피하지 말고 꼭 연습해야 한다.사진 이승재 기자│장소 포천힐스CC│의상 먼싱웨어우드는 어깨 기울기가 중요하다. 어깨가 수평인 상태는 스윙을 넓게 가져가기 어렵다. 어깨의 기울기를 ❶처럼 살짝 주는 것이 좋다.우드를 잘 사용하기 위해선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공의 위치에 따라 터치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공을 몸의 중심 왼쪽에 둬야 하는데 ❹처럼 너무 왼쪽에 있으면 토핑이 많이 발생하고 구질도 많이 날리게 된다. ❸처럼 공 위치만 제대로 놓아도 우드가 교정되는 골퍼들이 많다. 공을 놓는 위치를 꼭 체크해 보자.[신나송 프로 약력]2005년 KLPGA 입회(정회원)2012년 연세대 대학원 스포츠레저학과 재학2011년 J골프 ‘워비S’시즌3 MC2012년 SBS골프 ‘용감한 원정대’ MC2012년 SBS골프 ‘아이러브 골프’ MC2018년 SBS골프아카데미 레슨[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195호(2018.10.22 ~ 2018.10.28) 기사입니다.]
2018.10.23 18: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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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스 폭과 스윙 크기는 비례해야
[신나송의 골프 레슨]- 어프로치 스윙 시 스탠스의 너비[한경비즈니스=신나송 프로] 골퍼들마다 쇼트 게임을 풀어 나가는 방법은 다양하다. 하지만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스윙 크기에 따른 거리 계산이다. 이는 정확한 어프로치를 구사하는데 도움을 준다.사진 이승재 기자│장소 포천힐스CC│의상 먼싱웨어스윙 크기 조정으로 거리를 나눌 때 꼭 알아둬야 할 사항이 있다. 스탠스의 너비다. 작은 스윙을 할 때 ❶처럼 큰 폭의 스탠스를 잡는다든지 큰 스윙을 하는데 ❷처럼 너무 좁은 스탠스를 취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스탠스는 스윙의 크기에 따라 너비도 비례해야 한다. 그래야 스윙에 맞는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고 리듬도 정확하게 만들 수 있다.[신나송 프로 약력]2005년 KLPGA 입회(정회원)2012년 연세대 대학원 스포츠레저학과 재학2011년 J골프 ‘워비S’시즌3 MC2012년 SBS골프 ‘용감한 원정대’ MC2012년 SBS골프 ‘아이러브 골프’ MC2018년 SBS골프아카데미 레슨[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194호(2018.10.15 ~ 2018.10.21) 기사입니다.]
2018.10.16 12: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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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한 서울 집값, '버블 붕괴'의 신호탄 되나
[커버스토리 = '4대 핵심지표' 긴급 점검 : ④부동산]- 지방 집값은 얼어붙으며 양극화- ‘규제·허수·금리’ 3대 변수 고려해 대응책 찾아야[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의 집값 급등이 심각한 경제문제로 떠올랐다. 정부의 각종 규제책에도 불구하고 걷잡을 수 없이 오른 2018년의 집값은 10년 전 부동산 시장 버블(거품) 붕괴 직전을 연상케 할 정도다.당시 부동산 시장은 ‘버블 세븐(집값 거품이 낀 7곳)’이라는 신조어를 낳은 2006년부터 거의 3년여 동안 ‘부르는 게 값이 되는 불패의 시간’을 보냈다.하지만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4년여 동안 부동산 시장에 나타난 역전세난·하우스푸어·깡통아파트 등은 ‘부동산 버블 현상이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여실히 보여줬다. 한순간에 집이 전부였던 서민들의 경제가 무너졌다.그런데 10년이 지난 2018년 10월 현재 일자리와 고용 감소로 경제 위기에 대한 경보음이 켜진 상황에도 서울 등 일부 지역의 집값은 고공 행진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은 ‘지금보다 더 오를 수 있다’는 불안에 추격 매수에 나서고 있다.과연 이런 현상은 괜찮은 것일까. 아니면 위험한 것일까.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주요 변수를 알아봤다.◆ 아파트 가격 급등에 규제정부는 부동산 시장과 씨름 중이다. 벌써 여덟 번째 판이다. 가장 최근에는 ‘9·13 주택 시장 안정 대책’과 ‘9·21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통해 부동산 수요 억제와 공급 대책을 동시에 쏟아냈다.이에 따라 당장의 부동산 시장의 열기는 한풀 꺾였다. 강력한 세금·대출 규제로 주택 보유자의 추가 주택 마련을 차단하고 다주택자와 고가 주택자의 종합부동
2018.10.15 17: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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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정부의 ‘보금자리 꼼수’가 만든 부메랑
[아기곰의 부동산 산책]- 전셋값 급등과 지방 집값 상승 불러- 정책 마련 시 ‘시장에 미칠 영향’ 반드시 봐야[아기곰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저자] KB국민은행 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의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3.83%에 달했다. 2006년 11월 6.23%에 이어 지난 20년간 둘째로 크게 오른 기록이다.하지만 이런 역사적인 집값 상승 추세는 전국적으로 벌어지는 현상이 아니다. 5대 광역시는 같은 기간 0.19% 상승에 그쳐 서울 아파트 값 상승률의 20분의 1밖에 되지 않았다. 더구나 광역시가 아닌 지방은 오히려 마이너스 0.27%로 집값이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이에 따라 정부는 그린벨트 해제를 포함한 공급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이명박 정부 때 보금자리주택으로 서울 집값을 잡았던 것에 착안한 것이다.이명박 정부(2008년 2월~2013년 2월) 5년 동안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3.16%나 하락했다. 이전 참여정부 5년 동안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56.58%나 된 것에 비하면 상전벽해다.◆ 집값 잡았던 ‘보금자리주택’ 사업과연 이명박 정부는 어떻게 서울 집값을 잡았을까. 첫째 원인은 경기순환에서 찾아볼 수 있다. 참여정부 때는 세계적인 호경기를 맞아 미국 등 대부분의 선진국의 집값이 크게 오르던 시절이다.반면 2008년에는 리먼브러더스 도산을 계기로 세계적으로 금융 위기가 다가오고 한국도 그 여파에 시달리게 된다. 이에 따라 MB 정부 때의 집값 상승률이 낮은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 MB 정부 때 서울 아파트 값이 3.16%나 떨어졌지만 지방은 오히려 급등했기 때문이다. 5대 광역시는 5년간 40.35%,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은 39.04%나 올랐었다.다시
2018.10.15 12: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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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개발 이어 그린벨트까지…김현미 국토부 장관 vs 박원순 시장 ‘설전’
- 부동산 정책 주도권 놓고 팽팽한 신경전…'파워 게임' 양상까지[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사이의 신경전이 예사롭지 않다. 큰 정책 발표 때마다 주거니 받거니 딴죽을 걸고 있다. ‘용산·여의도 개발’에서는 김 장관이 ‘서울지역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는 박 시장이 막아섰다.이 두 컨트롤타워의 마찰이 계속되는 사이 서울 지역 집값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용산·여의도 개발 발표 때는 해당 지역의 집값이 수일 만에 폭등과 폭락을 오고갔고 그린벨트 해제 발표 때에도 예상 지역의 집값이 크게 요동쳤다.그런데도 이 싸움은 좀처럼 끝날 분위기가 아니다. 서로의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발표와 발표를 주고받으며 ‘파워 게임’ 양상을 보이고 있다.현재 박 시장과 김 장관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정책은 그린벨트 해제 문제다. 김 장관은 지난 9월 21일 서울 주변 그린벨트를 풀어 면적 330만㎡(100만 평) 이상의 신도시 4~5곳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1차로 서울 등 신규 택지 17곳에 3만5000채를 공급하겠다고 했다.하지만 스페인을 방문 중인 박 시장은 지난 9월 30일(현지 시간) 기자 간담회에서 “그린벨트를 풀지 않는 범위 안에서 주택을 공급해야 한다”며 국토부의 방침을 거부했다. 그러면서 도심 업무 빌딩 안에 주택을 짓자고 역제안했다.그러자 이번엔 김 장관이 또 다른 카드를 꺼냈다. 10월 2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지자체가 수용하지 않으면 국토부가 가진 그린벨트의 해제 물량을 독자적으로 활용하되 지자체와의 협의를 긴밀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장관이 말한 ‘국토부가 가진 그린벨트 해제 물량’은 결국 국토부 직권으로
2018.10.10 09: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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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헤드를 조금 더 가파르게 올려라
[신나송의 골프 레슨]- ‘디벗’에서 올바르게 샷하는 방법[한경비즈니스=신나송 프로] ‘디벗(잔디나 땅이 골프채에 파인 자리)’에 공이 들어가면 샷을 하기 까다롭다. 이때는 힘을 주는 스윙보다 하향 타격을 만들어 내는 스윙을 해야 한다.사진 이승재 기자│장소 포천힐스CC│의상 먼싱웨어우선 하향 타격을 만들기 위해서는 평소 스윙보다 클럽 헤드를 조금 더 가파르게 올려주는 스윙을 해야 한다. 손목을 일찍 꺾어 올려준다는 생각도 좋다.③, ④와 같이 몸이 나가면서 찍어 치는 것은 오히려 실수를 유발한다. 공을 치는 타이밍을 왼발에 체중을 실어 놓은 상태에서 타격한다는 생각을 해야 하고 피니시 동작까지 스윙하지 않고 임팩트만 집중해 스윙을 끊어 쳐야 한다. 다만 작은 폴로스루를 만들 때 클럽 헤드가 돌아가지 않게 신경 써야 한다.⑤가 스퀘어 페이스라면 ⑥처럼 토우 쪽(헤드의 바깥쪽)을 살짝 닫히게 놓고 스윙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는 디벗이 깊지 않은 상황이어야 한다.[신나송 프로 약력]2005년 KLPGA 입회(정회원)2012년 연세대 대학원 스포츠레저학과 재학2011년 J골프 ‘워비S’시즌3 MC2012년 SBS골프 ‘용감한 원정대’ MC2012년 SBS골프 ‘아이러브 골프’ MC2018년 SBS골프아카데미 레슨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193호(2018.10.08 ~ 2018.10.14) 기사입니다.]
2018.10.10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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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북권 로또’ DMC SK뷰·자이의 매력은
[알쓸신집 이야기]- 프리미엄만 5억~6억원대 형성, 주변 단지도 시세 급상승…‘고평가’ 논란도[편집자 주]‘미리 알아두면 쓸모 있는 새 집(알쓸신집) 이야기’를 시작한다. 매년 수십만 가구가 분양되는 현실 속에서 오롯이 소비자의 관점에서 단지의 장단점과 투자 포인트를 조명함으로써 소비자의 ‘알 권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조명해 볼 가치’가 있는 단지를 찾아 나선다.[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알쓸신집’ 둘째 이야기는 오는 11월과 12월 각각 분양이 예정돼 있는 서울 서북권의 수색·증산뉴타운의 ‘SK뷰’와 ‘자이’다.총 11개 구역으로 나뉘어 개발되는 수색·증산뉴타운 분양 단지 중 가장 핵심지로 꼽히는 두 곳(수색9구역·증산2구역)이다. 지난해 37 대 1이라는 높은 청약률을 보이며 분양이 완판된 ‘롯데캐슬 DMC 더퍼스트(수색4구역)’보다 입지와 교통, 개발 호재 등 모든 부분이 우수한 곳이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두 아파트 단지는 현재 부르는 게 값이다. 현장에서 거래되는 조합원 물량의 ‘피(프리미엄)’가 112㎡ 기준으로 SK뷰는 5억5000만원, 자이는 6억원대다. 이마저도 물건을 구하지 못한다. 물건이 아예 자취를 감췄다.인근 공인중개업소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매물이 없는데 호가는 계속 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H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이곳은 이미 상투가 잡혔다”며 “투자를 목적으로 해도 다시 생각해 봐야 하고 실 거주자는 아예 인근 다른 아파트를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 대표가 말한 상투는 부동산업계에서 흔히 쓰이는 말로 시세가 가장 고점을 찍었을 때를 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수색·증산뉴타운에는 SK뷰와 자이의 집
2018.10.10 09:3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