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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데믹 호황' 맞은 호텔, 코로나19 이전보다 실적 늘어”

    [비즈니스 포커스] “한국에서 거둔 올해 3분기 실적은 코로나19 사태 이전이었던 2019년 3분기를 훌쩍 뛰어넘었다.” 라지브 메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하 메리어트) 아시아·태평양 사장이 서울 강남에 있는 JW메리어트호텔에서 10월 6일 한경비즈니스와 만나 건넨 첫 얘기다. 그는 메리어트 창립 95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았다. 메논 사장은 “엔데믹(주기적 유행) 시대가 오면서 그동안 억눌렸던 여...

    2022.10.17 06:01:57

    “'엔데믹 호황' 맞은 호텔, 코로나19 이전보다 실적 늘어”
  • GS25, 몽골 시장 진출 16개월 만에 100호점 개점

    [비즈니스 플라자] GS25 편의점을 운영하는 GS리테일은 몽골에 편의점 100호점을 최근 열었다고 10월 3일 발표했다. 2021년 5월 몽골 재계 2위 숀콜라이그룹과 손잡고 현지 시장에 진출한 지 16개월 만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몽골에 진출한 해외 편의점 중 최단기에 100호점 개점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GS리테일은 최단기간 100호점 개점의 비결로 몽골의 식문화와 ‘K-푸드’ 열풍을...

    2022.10.14 06:03:01

    GS25, 몽골 시장 진출 16개월 만에 100호점 개점
  • 삼성SDI, 2050년까지 탄소 중립 선언

    [비즈니스 플라자] 삼성SDI가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소재 기업으로서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친(親)환경 경영’을 선언했다. 삼성SDI는 10월 3일 ‘기후 변화 대응’과 ‘자원 순환’을 두 축으로 하는 새로운 환경 경영 전략을 발표했다.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이니셔티브에 가입하고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2022.10.14 06:00:27

    삼성SDI, 2050년까지 탄소 중립 선언
  • 셀트리온, 디지털 헬스케어 진출…'오너 2세' 서진석 전면에

    [비즈니스 플라자] 셀트리온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를 관리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도전장을 던졌다.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의 장남인 서진석 이사회 의장이 이 사업을 직접 챙기고 있어 앞으로 사업 확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의 질환을 관리해 주는 스마트폰 앱 ‘과장님 케어’를 10월 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복...

    2022.10.14 06:00:24

    셀트리온, 디지털 헬스케어 진출…'오너 2세' 서진석 전면에
  • 이재용 부회장, 손정의 회장과 회동…“ARM과 전략적 협력 논의”

    [비즈니스 플라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한국을 찾은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 만났다. 손 회장은 이번 회동에서 삼성전자와의 전략적 협력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5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과 손 회장은 10월 4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만찬을 겸한 회동을 했다. 이 자리에는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사장), 노태문 MX부문장(사장) 등 삼성전자 경영진과 르네 하스 ARM 최고경영자(CEO) 등이 배석했다. ...

    2022.10.14 06:00:23

    이재용 부회장, 손정의 회장과 회동…“ARM과 전략적 협력 논의”
  • 한국조선해양, 4분기 만에 흑자 전망

    [비즈니스 플라자]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네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추정된다. 10월 2일 금융 정보 업체인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의 올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809억원으로 나타났다. 작년 3분기(영업이익 1417억원) 이후 네 분기 만에 기록한 흑자다. 한국조선해양은 2021년 4분기부터 2022년 2분기까지 세 분기 연속 영업 손실 행진을 이어 갔다. 이 기간 누...

    2022.10.14 06:00:01

    한국조선해양, 4분기 만에 흑자 전망
  • 대기업 격전지 된 '20조' 중고 시장

    [비즈니스 포커스] “포쉬마크 플랫폼을 한국으로 진출시키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네이버 관계자) 네이버가 최근 인수한 포쉬마크의 한국 진출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중고 거래 시장을 둘러싼 기업들의 수 싸움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중고 거래 시장에는 이미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대기업들이 눈독을 들이고 직간접적으로 진출해 있다. 여기에 네이버까지 가세하면 ...

    2022.10.13 06:00:07

    대기업 격전지 된 '20조' 중고 시장
  • 프랜차이즈,'카멜레온 전략'으로 새길 찾는다

    [비즈니스 포커스] 10월 3일 찾은 롯데월드타워 지하 1층에 있는 ‘엔제리너스 롯데월드몰B1’은 흔히 접할 수 있는 평범한 엔제리너스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인테리어부터 달랐다. 화이트 톤으로 구성한 매장은 세련되면서도 모던함이 돋보였다. 그다음은 메뉴. 매장 안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빵과 케이크다. 커피숍보다는 빵집에 온 느낌을 받을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 제품들이 진열돼 있다. 음료 ...

    2022.10.10 06:00:05

    프랜차이즈,'카멜레온 전략'으로 새길 찾는다
  • “'준법 경영의 시대', 사내변호사 역할 강조되는 이유죠”

    [인터뷰] 법을 위반하는 일이 기업 경영에 미치는 악영향은 매우 크다. ‘나쁜 기업’이라는 꼬리표가 한 번 붙으면 아무리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아도 소비자들이 더 이상 해당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지 않으려고 한다. 기업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은 물론이고 자칫하다가는 ‘불매 운동’까지 벌어지며 경영에까지 큰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 기업 내부에서 준법 경영을 주도하는 사내 변호사들의 ‘역할론&r...

    2022.10.04 06:00:12

    “'준법 경영의 시대', 사내변호사 역할 강조되는 이유죠”
  • 100년 역사의 노르웨이 고등어 가공 공장 가보니

    [비즈니스 포커스] 공장 한쪽에 마련된 선착장에 고등어를 실은 어선이 정박하자 생경한 장면이 펼쳐졌다. 공장 직원들이 나와 두께가 약 50cm 정도 돼 보이는 검은색 굵은 호스를 꺼내 오더니 어선과 연결했다. 그리고 잠시 후 호스 안으로 배에 실린 고등어가 마치 진공청소기처럼 빨려 들어갔다. 9월 22일 찾은 노르웨이 올레순에 자리한 고등어 전문 가공 기업 ‘닐스 스페레’의 모습이다. 1923년 설립돼 약 100년의 역...

    2022.10.03 06:00:01

    100년 역사의 노르웨이 고등어 가공 공장 가보니
  • 쿠팡, 이커머스 시장 승기 잡았다…흑자 전환 가능성 '솔솔'

    [비즈니스 포커스] 쿠팡이 2022년 2분기 호실적을 거두면서 시장의 시선도 바뀌고 있다. 그동안‘과연 쿠팡이 흑자 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의혹이 컸다. 하지만 이제는 ‘쿠팡이 언제 흑자 전환할지’ 여부에 더 관심이 큰 분위기다. 쿠팡의 흑자 전환은 시간문제라는 장밋빛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쿠팡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약 6조35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약 5조원)보다 27% 증가했...

    2022.09.22 06:00:03

    쿠팡, 이커머스 시장 승기 잡았다…흑자 전환 가능성 '솔솔'
  • “구인난 시달리는 호텔 위해 '호구153' 앱 출시했죠”

    [비즈니스 포커스] 코로나19 사태는 취업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타격을 입은 업종에선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다. 이들은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며 돈을 벌고 있다. 실시간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해 주는 이른바 ‘일자리 플랫폼’을 통해서다. 카카오(카카오T 대리기사), 배달의민족(배민 라이더스)처럼 대리 운전사나 배달 등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플랫폼이 일상생활에서 보편...

    2022.09.19 06:00:18

    “구인난 시달리는 호텔 위해 '호구153' 앱 출시했죠”
  • “월급만으론 못 살아” 이유 있는 신종 재테크 열풍 [놓치지 말아야할 한경비즈니스 ⑥]

    한경비즈니스는 1년에 두 번 합본호를 냅니다. 추석과 설날 2주치를 한꺼번에 낸다는 말입니다. 기자들은 이때 약간은 숨을 돌릴 여유를 갖습니다. 물론 온라인 기사도 써야 하기 때문에 마냥 맘이 편할수 만은 없지만요. 이 정도로는 좀 아쉽다는 독자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한경비즈니스 편집진은 올해 썼던 기사 가운데 ‘시간의 간섭’을 받지 않는 기사들을 추려봤습니다. 공부해두거나 읽어두면 상식이 되거나, 트렌드를 이해할 수 ...

    2022.09.10 06:00:04

    “월급만으론 못 살아” 이유 있는 신종 재테크 열풍 [놓치지 말아야할 한경비즈니스 ⑥]
  • 농심,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에 백산수 긴급 지원

    농심이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백산수 4만 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9월 7일 밝혔다. 농심의 백산수는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복구 인력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재해재난 상황 발생 시 발 빠르게 지원활동을 펼치겠다”라...

    2022.09.08 09:08:03

    농심,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에 백산수 긴급 지원
  • 현대백화점, '아마존 1등 매트리스' 지누스와 시너지 본격화

    현대백화점그룹이 5월 인수한 글로벌 가구‧매트리스 기업 지누스와 그룹 계열사간 시너지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우선 현대백화점은 현대홈쇼핑 등 유통 계열사를 앞세워 지누스 온‧오프라인 마케팅 강화 및 유통망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현대리바트와 현대L&C 등 그룹 내 리빙 부문과 제품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 ‘지누스관’을 9월 6일 오픈...

    2022.09.06 14:33:36

    현대백화점, '아마존 1등 매트리스' 지누스와 시너지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