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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자 수, 6년 8개월 만에 최대 증가 폭 기록

    [돈이 되는 경제지표] 취업자 수가 6년 8개월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지난해 고용 충격에 따른 기저 효과와 함께 최근 나타나고 있는 경기 개선 흐름이 고용 회복세에 기여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통계청이 5월 12일 발표한 ‘4월 고용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취업자 수는 2721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65만2000명 늘었다. 2014년 8월(67만 명)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이다. 이에 따라 취업자 수...

    2021.05.17 07:40:26

    취업자 수, 6년 8개월 만에 최대 증가 폭 기록
  • SK하이닉스, 지난해 4조9000억원 사회적 가치 창출했다

    [위클리 이슈 : 기업] SK하이닉스 지난해 4조9000억원 사회적 가치 창출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자체적으로 창출한 사회적 가치(SV)가 4조8874억원에 달한다고 5월 10일 발표했다. 3조5888억원을 기록했던 2019년보다 사회적 가치 창출액이 36% 늘었다. SV는 SK그룹에서 활용하는 계열사 평가 기준 중 하나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와 의미가 비슷하다. SK하이닉스가 공개한 SV를 부문별로...

    2021.05.17 07:40:11

    SK하이닉스, 지난해 4조9000억원 사회적 가치 창출했다
  • 신동주, 또다시 '경영 복귀' 불씨 지폈지만…“이미 주주 신뢰 잃었다”

    [컴퍼니] “오너가 일원으로서 그룹 경영을 방해하는 행위를 이제 멈춰야 한다.”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최근 행보에 대해 롯데그룹 내부에서 제기되는 비판이다. 롯데의 ‘경영권 분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6월로 예정된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 총회에 자신을 이사로 선임해야 한다는 주주 제안서를 낸 상태다. 일본 롯데홀딩스는 한·일...

    2021.05.11 07:07:01

    신동주, 또다시 '경영 복귀' 불씨 지폈지만…“이미 주주 신뢰 잃었다”
  • '굿바이 TV 시대'…홈쇼핑업계 '라방' 전쟁

    [스페셜 리포트] ‘CJ오쇼핑’이 5월 10일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이제부터 CJ오쇼핑은 ‘CJ 온스타일’이라는 이름을 달고 새롭게 출발한다. 단순히 이름만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주력 사업도 완전히 바뀐다. CJ온스타일은 라이브 커머스 강화를 통해 TV가 아닌 모바일로 사업의 중심축을 이동시킬 예정이다. 라이브 커머스는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의미한다. 허민호 CJ...

    2021.05.11 06:47:01

    '굿바이 TV 시대'…홈쇼핑업계 '라방' 전쟁
  • CU, 환경 위해 '통 큰 결정' 내렸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환경을 위해 통 큰 결정을 내렸다. CU는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량 저감에 앞장서기 위해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편의점 전력 소비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음료·도시락· 유제품 냉장집기의 핵심 부품을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5월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투입되는 금액은 약 80억원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전액 가맹본부 부담으로 전국 모든 점포의 냉장집기를 ...

    2021.05.10 16:02:19

    CU, 환경 위해 '통 큰 결정' 내렸다
  • 불안한 넷플릭스 천하…티빙, '다크호스' 떠올라

    [컴퍼니] 토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 티빙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CJ ENM에서 독립한 지 6개월 만에 시청자 100만 명을 추가 확보하며 고공 행진하고 있다. 급변하는 OTT 환경에 발맞춰 공격적인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에 나선 것이 상승세의 비결로 꼽힌다. 넷플릭스 방문자 2개월 연속 하락 최근 한국의 OTT 시장은 지각변동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계속 이어질 것 같았던 넷플릭스의 독주는 사실상 멈춘 상태다. 닐슨코리...

    2021.05.10 07:46:04

    불안한 넷플릭스 천하…티빙, '다크호스' 떠올라
  •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경제 과열 막기 위해 금리 인상할 수도”

    [이주의 한마디]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미국의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밝혔다. 미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과 부양책으로 경기 회복 속도가 빨라진 가운데 경제 정책 수장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해 이목이 쏠린다. 금리 인상이 현실화하면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과 금리 인상 등 긴축 전환 시점이 앞당겨질 것으로 관측된다. 옐런 장관은 5월 4일 미국 시사 월간지 애틀랜틱 주최로 열린 &lsquo...

    2021.05.10 07:43:10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경제 과열 막기 위해 금리 인상할 수도”
  • '단건 배달'로 강남 평정한 쿠팡이츠…배민도 서비스 개편 맞불

    [비즈니스 포커스] “서울 강남은 사실상 쿠팡이츠가 승기를 잡았다고 보면 된다.” 배달 대행(라이더)을 하고 있는 이광호(39·가명) 씨는 업계 현장의 분위기를 이같이 전했다. 이 씨는 “직접 배달을 뛰면서 만난 라이더나 식당 관계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적어도 강남 지역에서만큼은 빠른 배송을 앞세운 쿠팡이츠의 주문 건수가 압도적이라는 얘기가 들린다”고 설명했다. 그의 말처럼 라이더들이 ...

    2021.05.07 07:09:01

    '단건 배달'로 강남 평정한 쿠팡이츠…배민도 서비스 개편 맞불
  • 대양제지 화재의 나비 효과…원지 가격 급등에 골판지 업계 '화색'

    [비즈니스 포커스] “‘물건(골판지)’을 구하기 힘들다는 말이 나올 만큼 ‘쇼티지(공급 부족)’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의 주요 제지 기업들이 회원사로 소속된 단체인 한국제지연합회 관계자에게 업계 상황을 묻자 돌아온 대답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택배 상자를 생산하는 골판지 생산 업체들을 바라보는 시장의 기대치가 더 높아지고 있다. 업계...

    2021.05.03 09:09:32

    대양제지 화재의 나비 효과…원지 가격 급등에 골판지 업계 '화색'
  • 1년 만에 뒤바뀐 평가…OCI의 '폴리실리콘 뚝심' 통했다

    [비즈니스 포커스] OCI는 4월 초 진행한 회사채 발행 수요 예측(사전 청약)에서 모집액의 2배가 넘는 금액이 몰렸다. 600억원(3년물)을 모집할 예정이었는데 1250억원의 청약을 받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투자자들의 관심에 결국 OCI는 4월 13일 당초 계획 보다 증액한 97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지난해 6월 회사채 800억원어치(3년물)를 발행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쓴맛’을 봤던 것과는 대조적...

    2021.04.25 06:32:15

    1년 만에 뒤바뀐 평가…OCI의 '폴리실리콘 뚝심' 통했다
  • 스페셜티 커피로 업그레이드…빙그레 '아카페라', 홈 카페족 사로잡는다

    [스페셜 리포트] 빙그레는 한국의 냉장 페트(PET) 커피 브랜드 판매 1위를 기록 중인 ‘아카페라’를 앞세워 급증하는 ‘홈 카페족’ 사로잡기에 나섰다. 아카페라는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냉장 RTD(Ready to Drink) 제품이다. 빙그레는 프리미엄 원두를 사용해 커피 풍미를 한층 강화한 ‘아카페라 스페셜티 커피’ 2종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 ...

    2021.04.21 07:07:01

    스페셜티 커피로 업그레이드…빙그레 '아카페라', 홈 카페족 사로잡는다
  • 코로나19에 더 진해진 '커피 사랑'…홈 카페·친환경 새 트렌드로

    [스페셜 리포트] 한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커피 시장이다. 유러모니터에 따르면 한국 커피 전문점 시장 규모(주요 업체들의 매출액 기준)는 2018년 약 43억 달러다. 미국(261억 달러)과 중국(51억 달러)에 이은 세계 3위를 기록 중이다. 한국을 빗대 ‘커피 공화국’이라는 표현이 괜히 등장한 것이 아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집계한 음료류 품목별 국내 판매액을 봐도 한국인의 커피 사랑이 얼마나 유별난지 잘 나타난다....

    2021.04.21 06:43:03

    코로나19에 더 진해진 '커피 사랑'…홈 카페·친환경 새 트렌드로
  • 환경까지 생각하는 '착한 커피'…파리바게뜨 '카페 아다지오'

    [스페셜 리포트] 최근 불어닥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흐름에 발맞춰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 역시 ‘착한 커피’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파리바게뜨의 프리미엄 카페 브랜드 ‘카페 아다지오 시그니처’가 주인공이다. 아다지오 시그니처는 2015년 론칭한 파리바게뜨의 커피 브랜드다. 첫 출시 때부터 환경 보호와 노동자의 안전까지 고려해 생산...

    2021.04.21 06:43:02

    환경까지 생각하는 '착한 커피'…파리바게뜨 '카페 아다지오'
  • Hy 핫브루, 마카다미아 모카 라떼 출시…시장 공략 박차

    [스페셜 리포트] 유통 전문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한 Hy(구 한국야쿠르트)가 ‘Hy 핫브루 마카다미아 모카 라떼’를 출시하고 커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y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우유의 부드러움과 커피의 본연의 향과 맛을 조화롭게 끌어낸 것이 특징이다. 비결은 깐깐한 원두 선별과 ‘에어 로스팅(air roasting)’에 있다. 아라비카 에티오피아 원두와 로부스타 베트남 원...

    2021.04.21 06:41:01

    Hy 핫브루, 마카다미아 모카 라떼 출시…시장 공략 박차
  • 엔제리너스, 고객 취향 반영해 만든 '이달의 반미' 출시

    롯데GRS가 운영하는 엔제리너스가 4월 16일 ‘이달의 반미’를 출시했다. 롯데GRS에 따르면 '이달의 반미'는 기존에 엔제리너스 매장에서 판매 중인 반미 샌드위치 5종과는 별도로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시즌별 한정 상품으로만 판매한다. 엔제리너스는 '이달의 반미' 첫 제품으로 ‘아라비아따 반미’를 선보였다. 지난 2월부터 내부 임직...

    2021.04.16 12:57:08

    엔제리너스, 고객 취향 반영해 만든 '이달의 반미'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