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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시세조작' 막는다...내일부터 실거래가에 '등기' 여부 표기

    정부가 아파트 실거래가 공개 때 등기 여부를 함께 표기한다. 아파트 매매를 완료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실거래가 띄우기’를 통한 부동산 시세 조작을 막기 위해서다. 25일부터 이를 실행한다. 국토교통부는 대법원 등기 정보와 연계해 올해 1월 이후 거래 계약이 체결된 전국 아파트의 등기일을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고 24일 밝혔다. 지금까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는 가격과 전용면적, 층, 건축 연도,...

    2023.07.24 08:26:10

    아파트 '시세조작' 막는다...내일부터 실거래가에 '등기' 여부 표기
  • 트위터의 상징 '파란새'가 사라진다

    일론 머스크가 파란새 모양의 트위터 로고를 변경하겠다는 계획을 23일(현지시간) 밝혔다. 머스크는 이날 트위터에 “우리는 곧 트위터 브랜드, 점진적으로는 모든 새(새 문양)에게 작별을 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새는 트위터 로고인 파란색 새를 뜻한다. 트위터라는 이름 자체도 새가 지저귄다(twit)는 의미를 갖고 있다. 머스크는 이어 “오늘 밤 충분히 훌륭한 X 로고가 게시되면 내일 전 세계에 이...

    2023.07.23 20:41:10

    트위터의 상징 '파란새'가 사라진다
  • “땡큐 킹더랜드”...한국 드라마 인기에 함박웃음 짓는 '이 나라'

    태국이 이준호, 임윤아 주연의 한국 드라마 ‘킹더랜드’ 인기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킹더랜드를 앞세워 관광객 유치 홍보에 나서는 한편, 외국 드라마나 영화의 태국 촬영을 늘리기 위한 인센티브도 마련했다. 23일 네이션에 따르면 뜨라이수리 따이사라나꾼 정부 부대변인은 “킹더랜드의 태국 에피소드가 태국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히며 “외국 제작사들의 태국 촬영을 장려하기 위해 세금 혜택을 ...

    2023.07.23 20:37:20

    “땡큐 킹더랜드”...한국 드라마 인기에 함박웃음 짓는 '이 나라'
  • '하늘을 나는 자동차', 2년 뒤 현실에서 본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불리는 차세대 비행체를 2025년부터 미국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미 연방항공청(FAA)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적어도 한 곳에서 항공 택시를 운영하는 ‘첨단항공교통(AAM) 실행 계획’ 보고서를 발표했다. FAA가 계획 중인 항공 택시는 조종사가 탑승한 상태에서 수직 이착륙으로 승객과 화물을 수송하는 수단이다. NYT...

    2023.07.22 20:43:38

    '하늘을 나는 자동차', 2년 뒤 현실에서 본다
  • 손바닥만 대면 결제 완료...500여개 점포에 적용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손바닥만으로 구매한 상품을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대한다. 아마존은 20일(현지시간) 올해 연말까지 미국 전역의 홀푸드 매장에 손바닥 결제(pay-by-palm) 기술인 ‘아마존 원(one)’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마존 원은 손바닥을 이용해 결제하는 새로운 생체인식 기술이다. 아마존은 2020년 9월 이를공개한 바 있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상품을 구매하고 매장을 나오...

    2023.07.21 08:18:25

    손바닥만 대면 결제 완료...500여개 점포에 적용
  • “미국 부자들이 찾는 '웰니스 코치'…미래 직업으로 뜬다”

    미국 메이요병원은 전 세계 부자들이 아프면 가장 먼저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메이요병원은 이곳만의 특별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으로 유명세를 떨치며 글로벌 고객들을 끌어들인다. ‘웰니스 코치 프로그램’이라고 부른다. 이 프로그램은 환자의 건강 상태를 들여다보는 의사 외에도 심리 상담·운동·수면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진행한다. 전문가들은 환자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각자가 최적의 건강 ...

    2023.07.21 08:07:30

    “미국 부자들이 찾는 '웰니스 코치'…미래 직업으로 뜬다”
  • 한국 '여권 파워' 세계 3위...1위 국가는?

    한국 여권이 전 세계 ‘여권 파워’ 3위를 기록했다. 한국 여권이 있으면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국가는 189개국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컨설팅 기업 헨리앤드파트너스가 공개한 ‘헨리 여권지수’에 따르면 한국의 여권 순위는 지난해 공동 2위에서 3분기 기준 공동 3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한국과 함께 3위를 기록한 국가는 일본과 프랑스, 스웨덴, 핀란드, 오스트리아, 룩셈부르크 등이...

    2023.07.21 08:05:54

    한국 '여권 파워' 세계 3위...1위 국가는?
  • 뉴진스가 돌아온다...하이브 매수에 열 올리는 개미들

    최근 개인 투자자들이 하이브 매수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걸그룹 뉴진스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하이브의 최근 주가는 지지부진한 상황이지만 뉴진스가 본격 활동을 하게 되면 반등할 것이라는 가능성에 베팅하는 모양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0.38%) 하락한 26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들어 하이브 주가는 5.72% 떨어졌다.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소...

    2023.07.20 08:49:06

    뉴진스가 돌아온다...하이브 매수에 열 올리는 개미들
  • “테슬라의 시간이 왔다”...2분기 '깜짝 실적'

    미국 전기차 생산업체인 테슬라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깜짝 실적을 공개했다. 테슬라는 19일 2분기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47% 증가한 249억3000만 달러, 주당 순이익은 20% 늘어난 0.78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리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 매출액인 244억7000만 달러와 주당 순익 82달러를 모두 웃도는 수치다. 테슬라가 2분기 기록한 총 차량 인도량은 전년 대비 83% 늘어난 44만6140대였다. 이 가운데 모델3...

    2023.07.20 08:23:28

    “테슬라의 시간이 왔다”...2분기 '깜짝 실적'
  • “미국 금리인상 7월 이후 중단될 것”

    “미국 연방준비제도준(Fed)가 추가 금리인상을 주장할 명분이 사라졌다.” 제임스 고먼 모간스탠리 최고경영자(CEO)는 18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금리인상 정책과 관련해 이같은 전망을 제시했다. 그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완화됨에 따라 연준의 금리인상 당위성이 갈수록 약해지고 있다”며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끝으로 금리인상 사이클이 종료될 것”이라고...

    2023.07.19 14:23:00

    “미국 금리인상 7월 이후 중단될 것”
  • 내년도 최저임금 9860원, 결국 1만원 아래로...심의 기간 역대 최장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986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9620원)보다 240원(2.5%) 오른 금액이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06만740원(월 209시간 기준)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9일 새벽 열린 15차 전원회의에서 2024년도 시간 당 최저임금을 9860원으로 결정했다. 이로써 사상 첫 ‘최저시급 1만원’ 시대는 내년 이후로 미뤄졌다. 최저임금위는 18일 오후 3시 제14차 전원회의를 시작했다. 치열한 논의가 이...

    2023.07.19 07:21:08

    내년도 최저임금 9860원, 결국 1만원 아래로...심의 기간 역대 최장
  • '1만원' 가능성도...내년 최저임금 9820원~1만 150원 사이에서 결정된다

    내년 최저임금이 시급 기준 9820원에서 1만 150원 사이에서 결정된다.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 측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 중인 제14차 전원회의에서 하한 9820원, 상한 1만 150원을 심의촉진구간으로 제시했다. 올해 시급 9620원 대비 하한은 2.1%, 상한은 5.5% 인상된 액수다. 심의촉진구간은 사실상 노사 양측에 대한 공익위원 측의 최후통첩이다. 노동자위원 측과 사용자위원 측이 이날 회의까지 8차례 수정안을 제시했으...

    2023.07.18 22:55:45

    '1만원' 가능성도...내년 최저임금 9820원~1만 150원 사이에서 결정된다
  • 일본 맥주 '왕의 귀환'...국내 맥주 수입액 1위 탈환

    왕의 귀환이다. 일본 맥주가 2019년 이후 4년 만에 우리나라 수입 맥주 시장 1위를 재탈환했다. 18일 관세청 수출입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 맥주 수입량은 5553톤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4.9% 증가했다. 수입액 역시 456만 달러(약 57억8000만원)로 291.1% 상승했다. 지난달 수입량과 수입액 모두 일본이 2019년 7월 대(對)한국 수출 규제 조치를 단행한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일본 맥주...

    2023.07.18 22:47:44

    일본 맥주 '왕의 귀환'...국내 맥주 수입액 1위 탈환
  • “이대로만 나와다오”...현대차, '싼타페' 풀체인지 디자인 공개

    현대자동차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디 올 뉴 싼타페’의 디자인을 18일 공개했다. 신형 싼타페는 2018년 4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5세대 모델이다. 차량 외관은 박시(Boxy)한 형태로 디자인됐다. 여기에 엠블럼을 아이코닉한 형상으로 재해석한 ‘H’ 형상으로 곳곳에 반영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차량 전면과 후면에 있는 ‘H 라이트’다. ...

    2023.07.18 08:15:51

    “이대로만 나와다오”...현대차, '싼타페' 풀체인지 디자인 공개
  • “끔찍한 일”...'유니폼 광고 부착'에 뉴욕 양키스 팬들이 분노하는 이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명문 구단 뉴욕양키스가 1903년 창단 이후 120년 만에 처음으로 유니폼에 광고를 부착해 화제다. 뉴욕 양키스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지시간 오는 21일 열리는 캔자스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처음으로 광고가 부착된 새 유니폼을 입는다고 전했다. 양키스 선수들은 소매에 미국 상해보험 전문 회사인 ‘스타 인슈어런스’의 광고를 부착하게 됐다. 스타 인슈어런스는 이번 유니폼 광고에 따라 ...

    2023.07.18 07:49:12

    “끔찍한 일”...'유니폼 광고 부착'에 뉴욕 양키스 팬들이 분노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