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타이어부터 보일러까지'…쑥쑥 크는 렌털 시장

    [비즈니스 포커스] “2월부터 금융 거래 실적이 적은 이들도 LG전자의 렌털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전자 관계자의 설명이다. 렌털 사업 계정 수 약 270만 개로 업계 2위인 LG전자는 1월 말부터 자사 렌털 서비스인 케어솔루션에 비금융 정보 기반의 신용 평가 모형인 ‘텔코스코어’를 도입한 상태다. 텔코스코어는 휴대전화 실적과 금융 신용 평가사의 신용 점수를 결합한 모델이다. ...

    2022.02.11 06:00:19

    '타이어부터 보일러까지'…쑥쑥 크는 렌털 시장
  • “우리도 쿠팡처럼”…이커머스 기업들 상장 러시

    [비즈니스 포커스]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는 현재 증시 입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해 말 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JP모간을 주간사 회사로 선정한 컬리는 이른 시일 내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 심사 청구을 마칠 계획이다. 상반기 내에 반드시 증시에 입성하겠다는 목표다. 현재 컬리의 기업 가치는 약 4조원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상장에 성공하게 되면 시가 총액이 7조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컬리의 경쟁사라고 ...

    2022.02.09 06:00:11

    “우리도 쿠팡처럼”…이커머스 기업들 상장 러시
  •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출시해 지난해 1억병 판매 돌파한 이 음료

    웅진식품의 탄산 스파클링 브랜드 빅토리아가 지난해 1억만 병 판매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웅진식품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지난해 판매량 약 1억2000만 병을 기록했다. 매달 약 1000만 병이 팔린 셈이다. 판매가 기준으로 계산하면 매출 550억을 달성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빅토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59% 가량 성장했다”며 “출시 이후 연평균 70% 수준의 무서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2.02.07 09:21:27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출시해 지난해 1억병 판매 돌파한 이 음료
  • 배달의민족, 3월부터 중개이용료 대폭 인하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중개이용료를 업계 최저 수준으로 인하하는 등 요금제를 개편에 나섰다. 최근 ‘배민 사장님광장’ 공지사항에 따르면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입점 업체가 사용하는 '배민 원(1)' 기본형 요금제의 중개이용료를 기존 12%에서 6.8%로 낮췄다. 이를테면 기존에는 소비자가 3만원어치 음식을 주문했을 때 업주는 음식 가격의 12%인 3600원의 중개이용료를 부담해야 했다. 반면 바뀐 ...

    2022.02.04 06:00:04

    배달의민족, 3월부터 중개이용료 대폭 인하
  • “MZ세대 직원들이 주도해 편의점 상품 기획”

    [스페셜 리포트] GS리테일은 ‘갓생기획’ 프로젝트를 앞세워 점포의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갓생기획은 GS리테일에서 근무 중인 20~30대 MZ세대 직원들로만 구성된 팀이다. 젊은 MZ세대끼리 모여 서로의 의견을 조금 더 자유롭게 나누고 그에 따라 파생되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이 같은 팀을 구성했다. 이 팀에서 활약 중인 김민관 GS리테일 매니저는 “상품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middo...

    2022.01.26 06:07:01

    “MZ세대 직원들이 주도해 편의점 상품 기획”
  • “최신 유행 파악한 뒤 편의점에 반영”

    [스페셜 리포트] “가장 유행에 민감한 곳이 바로 CU 편의점이다.” 장동원 BGF리테일 서비스플랫폼팀 책임은 한경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현재 CU는 서비스플랫폼팀을 앞세워 차별화된 서비스를 발굴, 도입하고 확대하는 업무를 추진 중인데 장 책임은 이 팀에서 중추 역할을 맡고 있는 주인공이다. 장 책임은 “편의점에서 제공하는 생활 서비스는 무형의 상품이자 하나의 마케팅”이라고 강조하...

    2022.01.26 06:05:01

    “최신 유행 파악한 뒤 편의점에 반영”
  • 편의점 2강의 아이디어 대결

    [스페셜 리포트] ‘약 4만8000개.’ 현재 전국에서 운영 중인 편의점 수는 이같이 추산된다. 매년 편의점 수가 급증하며 5만 개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주목할 만한 것은 그중 절반 이상이 GS25와 CU라는 사실이다. ‘온라인’이 유통업계를 관통하는 키워드가 됐지만 이 두 업체의 성장세는 꺾일 줄 모른다. 상품과 서비스 혁신을 앞세워 끊임 없이 점포를 변화시켜 나간 것이 비결로 꼽힌다. 소비...

    2022.01.26 06:02:01

    편의점 2강의 아이디어 대결
  • 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 방문 고객에게 벤츠 시승 기회 제공

    롯데GRS의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대구 수성못에 위치한 ‘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엔제리서스는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아일랜드점 매장 방문 고객들에게 메르세데스-벤츠 인기모델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오픈한 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은 대구 유명 관광지인 수성못의 특성을 인테리어에 접목한 역대 최대 규모의 상권 특화 매장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느낄 수...

    2022.01.20 16:47:18

    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 방문 고객에게 벤츠 시승 기회 제공
  • 넥스트 '매출 2조 백화점'에 이목 집중

    [스페셜 리포트] 아직까지 매출 2조원을 돌파한 점포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유일하다. 그 뒤를 이어 어느 백화점이 과연 ‘마의 벽’이라고 불리는 매출 2조원을 뛰어넘을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신세계 강남점은 2019년 업계 최초로 매출 2조원을 달성하며 비로소 세계적인 백화점 대열에 합류했다. 실제로 해외에서도 이 같은 매출을 올린 백화점을 찾기 어렵다. 영국 런던의 해롯백화점, 프랑스 파리의 라파예트백화점, 일본 도...

    2022.01.19 06:09:01

    넥스트 '매출 2조 백화점'에 이목 집중
  • 최고 상권으로 떠오른 백화점 식당가

    [스페셜 리포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자리한 유명 곰탕 전문점 ‘수하동’은 지난해 말 압구정점의 문을 닫았다. 그리고 해당 점포에서 일하던 인력들을 롯데월드 잠실점으로 끌어왔다. 식당 관계자는 “압구정 점포에는 손님이 없었던 반면 이곳에는 일손이 부족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백화점을 찾는 손님들이 많아지면서 식당 점주들과 같은 자영업자들에게도 백화점이 최고의 상권으로 떠올랐다. ...

    2022.01.19 06:07:01

    최고 상권으로 떠오른 백화점 식당가
  • 다시 찾아온 백화점 '전성시대'

    [스페셜 리포트] “백화점의 성장 신화는 막을 내렸다.” 불과 5년 전인 2017년만 하더라도 백화점업계를 바라보는 전망은 이와 같았다. 2010년께부터 시작된 경기 불안정과 온라인 쇼핑으로의 소비 트렌드 이동은 대형마트와 함께 백화점의 숨통을 점점 조여 왔다. 2000년대 초반을 기점으로 매년 두 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해 왔던 백화점업계의 매출은 2010년대 들어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들의 전략도 점차 &lsqu...

    2022.01.19 06:04:02

    다시 찾아온 백화점 '전성시대'
  • 제롬 파월 Fed 의장 “미국 경제에 추가 부양책 필요 없어”

    [이주의 한마디] “미국 경제에 더 이상의 부양책 필요하지 않다.”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은 1월 11일(현지 시간) 미 상원 금융위원회의 인준 청문회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최근 파월 의장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재지명을 받았다. 청문회를 통과해야 둘째 임기를 시작할 수 있는데 여야 관계없이 초당적인 지지를 받는 상황이다. 연임에 별다른 걸림돌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파월 의장은 이날 &l...

    2022.01.15 06:00:02

    제롬 파월 Fed 의장 “미국 경제에 추가 부양책 필요 없어”
  • “중대재해법 수요 잡아라”…출격 나선 대형 로펌들

    [비즈니스 포커스] 한국 최대 규모의 로펌인 김앤장은 지난해 말 내부에 ‘중대재해 대응그룹’을 출범시켰다. 1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하 중대재해법)과 관련해 기업들의 리스크를 적극 방어하기 위해서다. 보건의료·특허·건설·제조물책임 등의 분야에서 오랜 기간 맹활약한 노경식 변호사(사법연수원 19기)를 필두로 다양한 전문가들을 포진시켜 조직을 구성했다. 김앤장 관계자...

    2022.01.13 06:00:07

    “중대재해법 수요 잡아라”…출격 나선 대형 로펌들
  •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 누적 투자 52억원 달성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의 운영사인 바이셀스탠다드가 누적 투자금 52억 원을 달성했다고 1월 11일 밝혔다. 서비스 출시 8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바이셀스탠다드에 따르면 현재 투자사 목록에는 두 차례에 걸쳐 투자를 단행한 KB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하나벤처스, BC카드의 자회사인 VP,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씨엔티테크, 넥스트드림엔젤클럽 등이 이름을 올렸다. 국내 대형 벤처투자사(VC)와 유수의 엑셀러레이터...

    2022.01.11 10:48:56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 누적 투자 52억원 달성
  • '가격 인상' 딜레마에 빠진 식음료 기업

    [비즈니스 포커스] “각종 비용의 증가로 어쩔 수 없이 판매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 햄버거 프랜차이즈 버거킹 관계자는 새해 벽두부터 가격 인상 카드를 꺼내든 배경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버거킹은 1월 7일부터 점포에서 판매 중인 햄버거 25종을 포함해 총 33종의 상품 가격을 평균 2.9% 올린 상태다. 이에 따라 대표 메뉴인 ‘와퍼’ 단품은 300원 오른 6400원을 내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2022.01.11 06:01:51

    '가격 인상' 딜레마에 빠진 식음료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