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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 디지털 플랫폼 혁신 공간 오픈

    KB국민은행은 서울 여의도 본관 10층에 고객 관점의 금융 디지털화 추진에 필요한 역량을 집중시킨 ‘KB D-Square’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KB D-Square’ 명칭에는 고객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부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객의 금융생활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가치있는 디지털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KB D-Square’에는 고객의 사용 경험을 분석하고 서비스를 재설계해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경험디자인센터’와 금융거래 및 투자·부동산 등 다양한 정보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콘텐츠센터’가 들어왔다. 또한 새로운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해 외부 전문가의 과학기술 역량과 실무 경험을 교류할 수 있는 산학협력 연구실과 협업공간도 함께 마련했다.업무 공간은 스마트오피스로 설계하고 자율좌석제를 도입해 업무 효율성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고객의 행동을 관찰하고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고객리서치실과 사용자 관찰룸, 창의적인 발상과 애자일한 업무 추진을 위한 디자인 씽킹룸, 유연한 활용이 가능한 화상 회의실 등 특화 공간도 마련했다.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은 “다양한 토론과 실험이 가능한 ‘KB D-Square’에서는 직원과 외부 연구자, 고객이 함께 새롭고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다”며, “기존 금융의 한계를 뛰어넘은 No.1 금융 플랫폼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미경 기자 esit917@hankyung.com 

    2022.03.28 16:48:30

    KB국민은행, 디지털 플랫폼 혁신 공간 오픈
  • [SC칼럼]‘에너지 안보’ 위협 지속…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되나

    올해 들어 지속된 시장 변동성으로 인해 투자자들은 마음 편할 날이 없다. 연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가속화 우려가 시장의 불안을 초래하다가 2~3월에는 지정학적 리스크 및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이 심화되며 홍역을 치르고 있다.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요인은 명백히 경제의 외생 변수라는 점에서 매듭 시점에 대해선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 파장도 가늠하기 쉽지 않다.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단기간 해소 가능성 낮아현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국가 간 갈등을 넘어 체제 간 대립으로 확산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전쟁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더라도 서방과 러시아 간 긴장감은 유지될 수 있으며, 러시아와 중국은 연합 체제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중국 측은 러시아와의 동반자 관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고, 미국 및 유럽 등 서방의 러시아 제재 조치에 반대한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러시아는 미국, 영국, 일본, 유럽, 캐나다, 호주, 노르웨이, 싱가포르, 대만, 대한민국 등을 비우호 국가로 지정해 각종 제재를 통한 맞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다.미국의 대표적인 식음료 기업들인 코카콜라, 스타벅스, 맥도날드 등이 러시아 내 영업 중단을 발표한 점 역시 세계화 시대의 균열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의 본질은 신냉전 시대라는 ‘장기적 변화’로 이해해야 한다.이러한 관점에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단기간 내 해소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최근 러시아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서방 주요국 정상들의 지지율이 반등하고 있어, 이를 정치적으로 활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하지

    2022.03.28 14:00:06

    [SC칼럼]‘에너지 안보’ 위협 지속…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되나
  • [WM써머리] 유진투자證, ‘마스터 PB’로 종합자산관리 경쟁력 UP 外

    유진투자증권이 종합자산관리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스터(Master) PB’를 선발했다. ‘마스터 PB’는 유진투자증권의 금융상품 핵심 리더에게 수여되는 자격으로, 금융상품 분야에서 고객의 수요를 빠르게 캐치해 상품 설계와 소싱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에 도입한 제도다.유진투자증권은 매년 금융상품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현장 프라이빗뱅커(PB) 중 실제 금융상품 판매 실적이 우수한 직원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마스터 PB를 선발한다.올해는 지난해에 선정된 8명과 더불어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강창석 PB·최효지 PB, 광주WM센터 정혜란 PB가 추가로 선발돼 총 11명의 PB가 ‘마스터 PB’ 자격을 획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한 해 마스터 PB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지난해 금융상품 실적을 살펴보면 일반 정규직 영업직원의 경우 수익과 자산 증가율이 전년 대비 각각 35%와 29% 증가한 데 비해 마스터 PB는 77%와 4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외에도 고객의 금융상품 니즈를 발 빠르게 캐치해 트렌드에 맞는 금융상품을 개발·소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신상품 출시 시 세일즈 인사이트 발굴, 주니어 직원 대상 세일즈 노하우 전수 등 유진투자증권의 종합자산관리 역량 향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조성호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실장은 “지난해 유진투자증권의 금융상품 실적 증가와 종합자산관리 역량 강화에 마스터 PB가 매우 큰 역할을 했다”며 “올해도 마스터 PB를 통해 금융상품 트렌드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며, 나아가 업계 트렌드를 선도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

    2022.03.28 13:17:16

    [WM써머리] 유진투자證, ‘마스터 PB’로 종합자산관리 경쟁력 UP 外
  • [2022 베스트 PB센터]미래에셋증권 서초WM "원스톱 자산관리 컨설팅…노후설계도 집중"

    “미래에셋증권 서초WM은 고객들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때 구조적 성장 자산에 장기 투자하는것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세우고 있습니다.”이성우 미래에셋증권 서초WM 센터장은 한경 머니와의 인터뷰에서 구조적 성장 자산은 결국 성장할 수밖에 없는 산업과 기업이 바탕이 되기 때문에 단기적인 시세에 흔들리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러한 자산은 장기 투자를 할 경우 대부분 상당히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20여 년 금융투자 업계에 몸담으면서 단기 시세는 맞추기 어렵지만 장기 우상향하는 자산은 맞출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강조했다.이 센터장은 구조적 성장 자산을 찾아내는 키워드로 ‘혁신의 대중화’를 꼽았다. 그는 “구조적 성장 자산도 시세를 분출한 과열 국면에서 매수하면 상당히 오랜 기간 고생을 하기 마련”이라며 “지금처럼 시장이 상당 폭의 조정을 받았을 때가 신규 편입하거나 비중을 확대할 기회”라고 말했다.이 같은 투자 원칙으로 고객들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서초WM은 미래에셋증권에서 자산관리 서비스 대표 지점으로 주목받는 곳이다. 이 센터는 법인 자산관리, 가업승계 비즈니스, 퇴직연금 등을 담당하는 직원까지 30명의 금융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다.고객들에게 해외 주식을 비롯한 연금, 부동산, 세무, 법률 등에서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외에 글로벌 네트워크, IB 부문 인프라를 토대로 VIP 자산관리에 부합하는 포트폴리오도 선보이고 있다.그는 “그 결과 해외 주식의 자산 증대, IB 및 우수 운용사와 연계한 사모펀드 판매가 활성화돼 고객수익률 분야와

    2022.03.28 09:40:56

    [2022 베스트 PB센터]미래에셋증권 서초WM "원스톱 자산관리 컨설팅…노후설계도 집중"
  • [2022 베스트 PB센터] 신한PWM 강남센터 “고객 맞춤형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강점”

    “PB와 IB 등에서 풍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인력 구성을 토대로 가족 단위 자산관리와 가업승계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있다.”최호식 신한PWM 패밀리오피스 강남센터장은 한경 머니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월 22일에 신한PWM Privilege 강남센터에서 패밀리오피스 강남센터로 명칭을 바꾸고 새롭게 리뉴얼했다”며 “관리 자산이 수조 원에 달하는 대형 센터이면서 팀장 개개인이 거액의 자금 운용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신한PWM센터 중 PIB센터와 같은 공간에서 협업하고 있는 유일한 센터”라고 부연 설명했다.신한PWM 패밀리오피스 강남센터는 기업가 고객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PIB센터와 같은 공간에서 서로 협업하며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패밀리오피스 강남센터의 인력 구성은 8명의 PB 팀장(SFC팀장 3명, PIB팀장 5명), 10년 이상의 PB와 IB 분야 경험을 갖춘 인재들로 구성돼 있다.패밀리오피스 출범으로 고객에게 개인, 가문, 기업의 생애주기 관점에 맞춘 통합 자산관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문 VVIP 컨시어지 서비스, 외부 제휴 자문 서비스, 세미나·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외부 제휴 자문 서비스를 통해 법률, 회계, 세무, 노무, 가업승계, IB, 미술품 자문, 기부 자문에 대해서도 상담하고 있다. 최 센터장은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서비스로 세무, 부동산 등 전문가 상담 서비스를 꼽았다.현재 패밀리오피스 강남센터는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의 세무전문가 2인이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패밀리오피스 센터에서만 가입 가능한 전용 상품도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그는 “현재

    2022.03.28 09:35:31

    [2022 베스트 PB센터] 신한PWM 강남센터 “고객 맞춤형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강점”
  • [2022 베스트 PB센터]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투자 역량 '호평'…'PB 명가' 복귀

    자기자본 규모로 국내 증권사 1위를 점하고 있는 미래에셋증권이 3년 만에 다시 ‘베스트 PB센터’에 이름을 올리며 PB 명가(明家)의 명성을 되찾았다. 자기자본 10조 원이 웃도는 규모의 국내 초대형 증권사답게 폭넓고 다양한 고객군을 타깃으로 한 자산관리 서비스가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투자 역량과 고객 동맹 정신을 토대로 자산관리 명가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한경 머니가 실시한 ‘2022 베스트 PB센터’ 설문조사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삼성증권에 1위를 내주다가 올해 베스트 PB센터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이번에 총점은 375점으로 삼성증권(348점)을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올해로 통합 6년 차에 접어든 미래에셋증권은 현재 자기자본 규모로 10조 원을 훌쩍 넘기며 국내 초대형 증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초대형 증권사답게 미래에셋증권은 부동산 서비스, 펀드·증권 서비스, 대안투자 및 파생상품 서비스 점수에서는 2위와도 격차를 벌리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증권 부문 ‘베스트 PB’ 타이틀 영예…고객 자산관리 역량 갖춰미래에셋증권은 32개의 해외법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투자 역량과 연금 컨설팅 등 고객 자산관리에서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이 강조하는 고객 동맹 정신도 고객 자산관리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지점 핵심성과지표(KPI)에 고객수익률 비중을 강화하고, 고객수익률 관리 시스템 개발·활용과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강화한 것이 효과로 나타났다. 특히 VIP 고객들의 재무적·비재무적 이슈에 대해 최대한 원스톱(one-stop) 솔루션을

    2022.03.28 09:20:02

    [2022 베스트 PB센터]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투자 역량 '호평'…'PB 명가' 복귀
  • [2022 베스트 PB센터] 신한은행, 비대면·패밀리오피스 강화…자산관리 선도

    올해도 이변은 없었다. 신한은행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자산관리(WM) 부문에서 독보적인 1위(은행 부문)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원조 복합금융으로 선도적 지위를 갖추고 있는 신한PWM에 대한 외부의 평가는 여전히 우호적이다.은행권에서는 대출금리 상승으로 지난해 이자이익이 크게 늘었지만 장기적으로는 직접투자 선호 흐름에 따른 자본시장으로의 머니 무브와 핀테크 업체의 공세 속에서 녹록지 않은 환경에 처해 있다.그런 가운데 신한은행은 자산관리 명가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경 머니가 실시한 ‘2022 베스트 PB센터’ 설문조사에서 신한은행은 올해로 9년째 은행권 자산관리 왕좌 자리를 지키고 있다.신한은행은 총점 470점으로 2위에 오른 KB국민은행의 총점 398점을 적지 않은 점수로 앞섰다. 신한은행은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 총 82점으로 2위(52점)와 격차를 크게 벌렸다. 이외에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대안투자 및 파생상품 서비스에서도 압도적인 점수를 얻었다. PWM 전용 상품 업계 선도…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로 자산관리 특화신한PWM(Private Wealth Management)은 2011년 금융권 최초로 은행과 증권이 하나의 공간에서 만나, 각 분야의 전문가 그룹이 고객의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금융복합점포 모델로 올해 출범 12년 차를 맞는다.신한은행은 지난 2019년 12월 신한 PWM 패밀리오피스 강남센터 내에 PIB센터를 개점했고, 개인 자산관리를 뛰어넘어 가문과 기업의 맞춤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PIB센터는 초고자산 기업가 고객에게 기관투자가만 접근 가능한 IB 딜을 투자 상품화한다.또한 신한PWM은 고액자산가 고객

    2022.03.28 09:10:03

    [2022 베스트 PB센터] 신한은행, 비대면·패밀리오피스 강화…자산관리 선도
  • [2022 베스트 PB센터] PB 명가 각축 치열…신한銀·미래에셋證·삼성생명, 업계 1위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장 분위기 속에서 자산관리(WM)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이 ‘2022 베스트 프라이빗뱅킹(PB) 센터’ 입지를 굳건히 한 가운데 올해 조사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이 3년 만에 ‘PB 명가’ 타이틀을 되찾았다.올해로 9회 차를 맞은 ‘2022 대한민국 베스트 PB센터’ 설문조사는 글로벌 긴축 흐름 속에서 인플레이션 지속,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확산, 오미크론 변이 폭증 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서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으로의 전환 등 각종 리스크가 산재한 가운데 진행됐다. 금융시장을 둘러싼 시장 변화는 급변하고 있다.국제유가가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고, 주식·환율시장은 크게 출렁이며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이처럼 자산가격이 연일 들썩이며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자산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올해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은 ‘베스트 PB센터’ 입지를 굳건히 지켜낸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이 지난 2년 연속 1위를 지켰던 삼성증권을 제치고 3년 만에 다시 1위 자리에 올라서는 저력을 보여줬다. ‘2022 베스트 PB센터’ 설문조사는 2월 28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됐으며, 설문 대상은 PB 서비스의 전문성을 감안해 은행, 증권, 보험사의 PB센터(FP·WM센터 포함) 실무자 및 담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총 30여 개 금융사에서 74명의 답변이 취합됐고, 설문 통계는 리서치 전문 업체인 글로벌리서치에서 집계했다.설문 방식은 △고객 서비스 △전용상품 서비스 △상속·증여 서비스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부동산 서비스 △펀

    2022.03.28 09:00:09

    [2022 베스트 PB센터] PB 명가 각축 치열…신한銀·미래에셋證·삼성생명, 업계 1위
  • [Special] 2022 베스트 PB 센터

    올해 한경 머니가 실시한 ‘2022 베스트 PB센터’ 설문조사는 급변한 국내외 정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글로벌 긴축 이슈와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 오미크론 변이 폭증과 맞물려 올해 급부상한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지정학 리스크 여파 등으로 자산 시장의 불확실성은 고조되는 모양새다.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자산관리 서비스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 ‘자산관리(WM) 명가’로 선정된 베스트 PB센터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고품질의 서비스로 중무장하며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2022 베스트 PB센터 설문조사는 국내 금융사 30여 곳의 WM 부문 74명의 자산관리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설문의 공정성을 위해 자사의 순위 기입은 배제토록 했다. 설문 분석은 여론·시장조사 업체인 글로벌리서치가 맡았다.글 이미경·정초원 기자 /사진 김기남·이승재 기자

    2022.03.28 09:00:06

    [Special] 2022 베스트 PB 센터
  •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3연임 확정

    사진자료 : 한경DB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사진)이 3연임을 확정했다.NH투자증권은 23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5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현(現) 정영채 대표이사 임기를 2년으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서대석 비상임 사내이사 재선임도 승인했으며, 신규 사외이사로는 박해식 사외이사를 2년 임기로 선임한데 이어 홍석동, 정태석, 홍은주, 박민표 사외이사의 재선임도 결정했다. 이외에도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 총 6개 안건을 승인했다. 또한 NH투자증권은 이날 주총에서 지난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를 승인하고, 배당금 총액은 3319억원으로 보통주당 1050원, 우선주당 1100원으로 결의했다.이미경 기자 esit917@hankyung.com 

    2022.03.23 16:13:55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3연임 확정
  • [Golf Interview] 확신의 퍼포먼스

    봄을 알리는 3월. 하종원 법무법인 원 고문 겸 안다아시아벤처스 부사장이 가벼움과 편안함을 겸비한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의 신상 골프웨어를 제안한다.자기 소개를 해주세요.저는 국내외 자본시장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데 현재 ‘법무법인 원’의 고문직과 ‘안다아시아벤처스’에서 부사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이전에 한국거래소와 캄보디아증권거래소에서 근무한 경험을 살려 비상장 기업 투자 및 해외 진출 기업에 대한 경영 자문 역할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골프는 언제 시작하셨나요.골프를 본격적으로 치기 이전에는 회사에서 등산부 회장을 맡는 등 등산에 몰입해 있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선배들이 골프를 시작하는 걸 보고 우연한 기회에 골프에 입문했습니다. 골프의 매력에 빠져서 골프채도 구입하고 연습도 시작했습니다. 필드와의 첫 만남은 어떤 느낌이었나요.처음 필드에 발을 딛고 골프를 치기 시작했을 때 탁 트인 공간에서 좋은 사람들과 운동을 같이 하는 것이 마치 신세계를 경험하는 느낌이었습니다.라운드는 자주 나가는 편인가요.한국에서는 봄과 가을에 매주 주말에 나갔습니다. 지난해까지 캄보디아에서 근무할 때는 계절 구분 없이 매주 2회 이상 운동을 했으니까, 당시 라운드만 약 300회 정도 나간 것 같습니다. 저는 인생 라운드 2000회 이상 달성하는것이 중장기적 목표입니다. 주로 직장 선후배, 증권사 기업금융역(IB), 기업 대표 및 임원, 벤처캐피털(VC) 등 기관투자가, 변호사, 회계사 분들과는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골프를 칠 때 특별한 징크스가 있나요.긴장된 게임에서는 말수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운동할 때

    2022.03.02 12:17:00

    [Golf Interview] 확신의 퍼포먼스
  • [Special] 존리 "한 살부터 투자 가능…자녀 경제독립 시켜야"

    자산관리, 금융교육에 답 있다③ 한국의 ‘워런 버핏’이라 불리는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대한민국 교육 시장을 개선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부쳤다. 미국의 유명 펀드매니저로 이름을 날리던 그가 한국의 입시교육과 사교육 시장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아이들 사교육 그만 시키세요.”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는 강의를 하기 위해 전국의 교육기관을 방문할 때마다 대한민국 엄마들의 사교육 열풍에 대해 이같이 일침을 가한다. 지난 2014년 한국 땅을 밟은 이후에 10년 가까이 같은 말을 되풀이하고 있다.최근 각종 예능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그가 가장 많이 언급하는 것도 다름 아닌 사교육 문제다. 이같이 사교육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는 뭘까. 서울 북촌 사옥에서 리 대표를 한경 머니가 만났다.”사교육 광풍 안 돼...노후 빈곤 우려“그는 입시 위주의 교육과 과도한 사교육이 아이를 망치고, 빈곤한 노후 생활로 전락하게 된다고 경고한다. 한국 사람들이 노후 준비가 제대로 돼 있지 않은 원인으로 과도한 사교육을 꼽는다.리 대표는 “2014년 한국에 왔을 때 한국 사람들 대부분이 노후 준비가 안 돼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며 “과도한 사교육비 때문에 노후 준비가 쉽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연세대 경제학과를 다니다가 중간에 도미 후 미국에서 펀드매니저로 활약하다가 35년 만에 돌아온 그가 본 한국의 모습은 그야말로 입시 광풍의 공화국. 당시 사교육을 그만두고 그 돈으로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하던 그에게 ‘돈키호테’,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라는 별명까지 붙여졌다.그럼에도

    2022.02.28 07:03:02

    [Special] 존리 "한 살부터 투자 가능…자녀 경제독립 시켜야"
  • [Special] 생애주기별 금융교육이 필요한 이유

    자산관리, 금융교육에 답 있다②나이와 전공을 불문하고 투자 열풍이 거세다. 주식 거래를 시작한 30대 이하의 청년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지만 투자교육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투자 열풍 속 제대로 된 금융교육 시스템이 자리 잡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생애주기 단계별 금융교육이 그 대안으로 지목되고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경제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주식시장에 참여하는 개인투자자 규모가 큰 폭으로 늘었다.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메타버스, 바이오, 우주 개발 등 새로운 혁신 산업이 출현하고,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것도 개인투자자 참여 증가의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2022년 2월 현재 주식 거래 활동계좌수는 대한민국 인구수를 상회한 5940만 개로 코로나19 이전 2900만 계좌(2019년 말)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코로나19 직전과 직후를 비교하면 연령별로는 30대 이하의 청년 참여 비중이 31%에서 54%로 늘고, 1000원 이하로 투자하는 소액투자자 비중이 47%에서 77%로 증가했다.20~30대를 중심으로 한 소액 개인투자자의 급격한 참여 증가는 ‘동학개미운동’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다. 아쉽게도 코로나19 이후 주식시장에 신규로 참여한 개인투자자들은 대부분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자본시장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2020년 에 신규 투자자는 평균적으로 약 1.3%의 투자 손실을, 주가지수 대비로는 17.6%의 투자 손실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기존 투자자는 15%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동학개미운동을 주도한 신규 개인투자자의 투자 성과는 매우 저조하다.금융 교육으로 잘못된 투자 습관 바로잡아야개

    2022.02.28 07:02:02

    [Special] 생애주기별 금융교육이 필요한 이유
  • [Special] 금융교육 ‘열풍’…2022 메가트렌드는

    자산관리, 금융교육에 답 있다ⓛ최근 대한민국이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금융교육으로 들썩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게적 대유행) 이후 유동성이 크게 불면서 자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금융교육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주도해 금융기관들이 다양한 금융교육을 시행하고 있고, 교육부에서도 금융교육 의무화를 검토하는 등 금융교육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크게 바뀌고 있다.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금융교육 시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TV와 유튜브에서 각종 투자와 관련된 금융교육 방송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고, 서점에서는 ‘돈 공부’와 관련된 도서들이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비공개 온라인 카페나 오픈채팅방,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투린이(투자 어린이)들의 배움 열기는 고조되고 있다.최근 이 같은 금융교육 열풍에 발맞춰 금융당국은 금융교육 강화 방안을 내놓고, 교육부에서도 금융교육 제도화 여부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전 국민 ‘돈 공부’ 열풍 속 금융교육 시스템 미비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로 인해 긴축이 빨라지고, 코로나19 팬데믹 이슈와 글로벌 악재들이 잇따라 터지면서 올해 자산 시장은 안갯속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0년과 2021년에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자산가격의 낙폭과 급등을 경험했던 투자자들은 2022년 들어서면서 불확실성이라는 또 다른 공포에 직면해 있다. 유동성이 끝나가는 시점에 돈 공부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예컨대 지난 2020년 말 기준 주식투자자 수 증가율은 30대 이하가 전년 대비 103%가 급증한 315만 명, 40대 이상

    2022.02.28 07:01:02

    [Special] 금융교육 ‘열풍’…2022 메가트렌드는
  • [Special] 자산관리, 금융교육에 답 있다

    최근 대한민국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금융교육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유동성이 급격하게 불어나면서 연령과 직업을 막론하고 부동산과 주식, 채권, 달러, 금 등 각종 자산 시장에 대한 열공 모드를 이어가고 있는 것.금융교육 초보자를 일컫는 부린이, 주린이와 같은 신조어가 탄생하면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한 금융교육 열기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자산 시장에 대한 관심과 맞물려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대한민국 금융교육의 현주소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해본다.이미경 기자 esit917@hankyung.com 글 이미경 기자

    2022.02.28 07:00:10

    [Special] 자산관리, 금융교육에 답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