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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3연임 확정

    사진자료 : 한경DB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사진)이 3연임을 확정했다.NH투자증권은 23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5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현(現) 정영채 대표이사 임기를 2년으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서대석 비상임 사내이사 재선임도 승인했으며, 신규 사외이사로는 박해식 사외이사를 2년 임기로 선임한데 이어 홍석동, 정태석, 홍은주, 박민표 사외이사의 재선임도 결정했다. 이외에도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 총 6개 안건을 승인했다. 또한 NH투자증권은 이날 주총에서 지난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를 승인하고, 배당금 총액은 3319억원으로 보통주당 1050원, 우선주당 1100원으로 결의했다.이미경 기자 esit917@hankyung.com 

    2022.03.23 16:13:55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3연임 확정
  • [Golf Interview] 확신의 퍼포먼스

    봄을 알리는 3월. 하종원 법무법인 원 고문 겸 안다아시아벤처스 부사장이 가벼움과 편안함을 겸비한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의 신상 골프웨어를 제안한다.자기 소개를 해주세요.저는 국내외 자본시장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데 현재 ‘법무법인 원’의 고문직과 ‘안다아시아벤처스’에서 부사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이전에 한국거래소와 캄보디아증권거래소에서 근무한 경험을 살려 비상장 기업 투자 및 해외 진출 기업에 대한 경영 자문 역할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골프는 언제 시작하셨나요.골프를 본격적으로 치기 이전에는 회사에서 등산부 회장을 맡는 등 등산에 몰입해 있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선배들이 골프를 시작하는 걸 보고 우연한 기회에 골프에 입문했습니다. 골프의 매력에 빠져서 골프채도 구입하고 연습도 시작했습니다. 필드와의 첫 만남은 어떤 느낌이었나요.처음 필드에 발을 딛고 골프를 치기 시작했을 때 탁 트인 공간에서 좋은 사람들과 운동을 같이 하는 것이 마치 신세계를 경험하는 느낌이었습니다.라운드는 자주 나가는 편인가요.한국에서는 봄과 가을에 매주 주말에 나갔습니다. 지난해까지 캄보디아에서 근무할 때는 계절 구분 없이 매주 2회 이상 운동을 했으니까, 당시 라운드만 약 300회 정도 나간 것 같습니다. 저는 인생 라운드 2000회 이상 달성하는것이 중장기적 목표입니다. 주로 직장 선후배, 증권사 기업금융역(IB), 기업 대표 및 임원, 벤처캐피털(VC) 등 기관투자가, 변호사, 회계사 분들과는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골프를 칠 때 특별한 징크스가 있나요.긴장된 게임에서는 말수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운동할 때

    2022.03.02 12:17:00

    [Golf Interview] 확신의 퍼포먼스
  • [Special] 존리 "한 살부터 투자 가능…자녀 경제독립 시켜야"

    자산관리, 금융교육에 답 있다③ 한국의 ‘워런 버핏’이라 불리는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대한민국 교육 시장을 개선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부쳤다. 미국의 유명 펀드매니저로 이름을 날리던 그가 한국의 입시교육과 사교육 시장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아이들 사교육 그만 시키세요.”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는 강의를 하기 위해 전국의 교육기관을 방문할 때마다 대한민국 엄마들의 사교육 열풍에 대해 이같이 일침을 가한다. 지난 2014년 한국 땅을 밟은 이후에 10년 가까이 같은 말을 되풀이하고 있다.최근 각종 예능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그가 가장 많이 언급하는 것도 다름 아닌 사교육 문제다. 이같이 사교육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는 뭘까. 서울 북촌 사옥에서 리 대표를 한경 머니가 만났다.”사교육 광풍 안 돼...노후 빈곤 우려“그는 입시 위주의 교육과 과도한 사교육이 아이를 망치고, 빈곤한 노후 생활로 전락하게 된다고 경고한다. 한국 사람들이 노후 준비가 제대로 돼 있지 않은 원인으로 과도한 사교육을 꼽는다.리 대표는 “2014년 한국에 왔을 때 한국 사람들 대부분이 노후 준비가 안 돼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며 “과도한 사교육비 때문에 노후 준비가 쉽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연세대 경제학과를 다니다가 중간에 도미 후 미국에서 펀드매니저로 활약하다가 35년 만에 돌아온 그가 본 한국의 모습은 그야말로 입시 광풍의 공화국. 당시 사교육을 그만두고 그 돈으로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하던 그에게 ‘돈키호테’,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라는 별명까지 붙여졌다.그럼에도

    2022.02.28 07:03:02

    [Special] 존리 "한 살부터 투자 가능…자녀 경제독립 시켜야"
  • [Special] 생애주기별 금융교육이 필요한 이유

    자산관리, 금융교육에 답 있다②나이와 전공을 불문하고 투자 열풍이 거세다. 주식 거래를 시작한 30대 이하의 청년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지만 투자교육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투자 열풍 속 제대로 된 금융교육 시스템이 자리 잡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생애주기 단계별 금융교육이 그 대안으로 지목되고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경제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주식시장에 참여하는 개인투자자 규모가 큰 폭으로 늘었다.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메타버스, 바이오, 우주 개발 등 새로운 혁신 산업이 출현하고,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것도 개인투자자 참여 증가의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2022년 2월 현재 주식 거래 활동계좌수는 대한민국 인구수를 상회한 5940만 개로 코로나19 이전 2900만 계좌(2019년 말)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코로나19 직전과 직후를 비교하면 연령별로는 30대 이하의 청년 참여 비중이 31%에서 54%로 늘고, 1000원 이하로 투자하는 소액투자자 비중이 47%에서 77%로 증가했다.20~30대를 중심으로 한 소액 개인투자자의 급격한 참여 증가는 ‘동학개미운동’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다. 아쉽게도 코로나19 이후 주식시장에 신규로 참여한 개인투자자들은 대부분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자본시장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2020년 에 신규 투자자는 평균적으로 약 1.3%의 투자 손실을, 주가지수 대비로는 17.6%의 투자 손실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기존 투자자는 15%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동학개미운동을 주도한 신규 개인투자자의 투자 성과는 매우 저조하다.금융 교육으로 잘못된 투자 습관 바로잡아야개

    2022.02.28 07:02:02

    [Special] 생애주기별 금융교육이 필요한 이유
  • [Special] 금융교육 ‘열풍’…2022 메가트렌드는

    자산관리, 금융교육에 답 있다ⓛ최근 대한민국이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금융교육으로 들썩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게적 대유행) 이후 유동성이 크게 불면서 자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금융교육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주도해 금융기관들이 다양한 금융교육을 시행하고 있고, 교육부에서도 금융교육 의무화를 검토하는 등 금융교육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크게 바뀌고 있다.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금융교육 시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TV와 유튜브에서 각종 투자와 관련된 금융교육 방송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고, 서점에서는 ‘돈 공부’와 관련된 도서들이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비공개 온라인 카페나 오픈채팅방,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투린이(투자 어린이)들의 배움 열기는 고조되고 있다.최근 이 같은 금융교육 열풍에 발맞춰 금융당국은 금융교육 강화 방안을 내놓고, 교육부에서도 금융교육 제도화 여부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전 국민 ‘돈 공부’ 열풍 속 금융교육 시스템 미비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로 인해 긴축이 빨라지고, 코로나19 팬데믹 이슈와 글로벌 악재들이 잇따라 터지면서 올해 자산 시장은 안갯속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0년과 2021년에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자산가격의 낙폭과 급등을 경험했던 투자자들은 2022년 들어서면서 불확실성이라는 또 다른 공포에 직면해 있다. 유동성이 끝나가는 시점에 돈 공부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예컨대 지난 2020년 말 기준 주식투자자 수 증가율은 30대 이하가 전년 대비 103%가 급증한 315만 명, 40대 이상

    2022.02.28 07:01:02

    [Special] 금융교육 ‘열풍’…2022 메가트렌드는
  • [Special] 자산관리, 금융교육에 답 있다

    최근 대한민국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금융교육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유동성이 급격하게 불어나면서 연령과 직업을 막론하고 부동산과 주식, 채권, 달러, 금 등 각종 자산 시장에 대한 열공 모드를 이어가고 있는 것.금융교육 초보자를 일컫는 부린이, 주린이와 같은 신조어가 탄생하면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한 금융교육 열기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자산 시장에 대한 관심과 맞물려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대한민국 금융교육의 현주소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해본다.이미경 기자 esit917@hankyung.com 글 이미경 기자

    2022.02.28 07:00:10

    [Special] 자산관리, 금융교육에 답 있다
  • “주목할 리스크는 인플레·금리 인상 간 엇박자”

    포스트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시대의 세계 경제 질서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움직일까. 새로운 국제질서의 방향성을 예측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가늠하려면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포스트 팬데믹을 관전할 필요가 있다. 불확실성이 커진 이 시점에 국제 정세 흐름을 제대로 분석하고, 경보 시스템을 울려 글로벌 위기를 미리 감지해내는 국제금융센터의 존재감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 사태, 끊이지 않는 국제사회의 패권경쟁 속에서 선도적 경보기 역할을 하고 있는 최재영 국제금융센터 원장을 한경 머니가 만났다.2020년 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발생하면서 국제금융센터의 선도적 경보 시스템(LWS)에 적색경보가 울렸다. LWS는 위기가 발생할 때 민감하게 반응하는 금융지표인데 3월 초부터 시작된 국제금융시장의 폭락세를 미리 감지한 것이다. 곧이어 경제 및 시장상황을 종합적으로 감시하는 조기 경보 시스템도 잇달아 작동했다.국제금융센터의 경보 시스템이 울리자 정부의 거시경제 부처들도 긴급 상황에 돌입한 시장경제에 대응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오는 6월 퇴임을 앞두고 있는 최재영 원장은 이러한 위기 경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착시킨 일등공신으로 평가받는다.그는 2019년에 국제금융센터 원장에 취임하자마자 조기 경보 시스템을 개편하고 대대적인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조직 개편을 통해 조기 경보 기능에 대한 조직 역량을 갖추고 복합적이면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분석실을 신설했다.이때 조기 경보 시스템 개편을 단행한 것이 이후에 발생한 코로나19 위기 당시 금융

    2022.02.28 07:00:07

    “주목할 리스크는 인플레·금리 인상 간 엇박자”
  • 위기 때 구원등판…달러 자산을 주목하는 이유

    이미경 기자의 금융레시피물가 상승에 따른 긴축 이슈와 우크라이나 사태 속에서 글로벌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금과 달러 같은 안전자산에 주목한다. 그중 달러는 안전자산 중에서 위기때마다 안전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달러는 기축통화로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 미·중 무역전쟁,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 등 굵직한 글로벌 악재가 발생할 때마다 주목받는 대표적인 안전자산이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서 달러마저도 투기 시장으로 전락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투자자들이 자산 배분 관점에서 달러 자산에 접근하기보다는 달러 가격이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겠다는 의지가 더욱 커졌다는 것이다.그러나 달러 자산은 주식시장처럼 가까운 미래조차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는 측면에서 잦은 매매는 지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달러 투자를 위해서는 환율의 움직임에 민감하게 대응해야 하지만 환율을 예측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한 시중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은행권 딜링룸에서도 환율을 정확하게 예측하기가 어렵다”며 “사실상 환율의 미래는 정확하게 알기가 어려운 영역”이라고 했다.달러, 경제위기 때마다 소방수 역할… 자산 배분 관점 접근해야2007년 금융위기, 2018년 글로벌 경제위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등 각각 위기가 도래할 때마다 원·달러 환율은 급등세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 보유하고 있던 달러 자산의 가치도 크게 뛴다.환율은 위기 상황이 아니라면 상방과 하방이 정해져 있는 자산이다. 환율이 오르면 해외 기관이나 투기적 자금들

    2022.02.28 06:00:42

    위기 때 구원등판…달러 자산을 주목하는 이유
  • 전기차 ‘샤오펑’, 스마트폰 DNA로 진화

    중국 전기자동차 업계의 신흥 강자로 주목받는 샤오펑은 알리바바와 샤오미 등 중국 거대 플랫폼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전기차를 단순한 차량이 아닌 달리는 스마트폰 DNA로 진화시키고 있다. 샤오펑은 자율주행과 차량운영체제 개발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있다.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샤오펑(Xpeng)이 2월 9일 강구통(港股通)에 편입되면서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로써 중국 본토 투자자도 상하이와 선전의 위탁계좌를 통해 홍콩거래소에 상장된 샤오펑에 직접투자를 할 수 있게 됐다.강구통의 최근 3개월(2021년 11월~2022년 1월) 평균 거래 금액은 2736억 홍콩달러(HKD)에 달하는데, 이는 홍콩거래소 전체 거래금액의 약 13%에 달하는 규모다. 샤오펑의 강구통 편입은 샤오펑 주가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기업 중에 유일하게 본토 투자자가 중국 본토 계좌를 통해 투자할 수 있는 기업이라는 점에서 중국 전기차 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금 유입이 가능해서다.앞서 샤오펑은 2020년 8월 ADS를 통해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했고, 2021년 7월 홍콩거래소에 상장했는데 이번 강구통 편입으로 샤오펑의 주가 상승 모멘텀이 커질 가능성이 제기된다.삼성증권은 샤오펑이 지난해 9월 15일부터 인도되기 시작한 전기차 ‘P5’를 필두로 좋은 판매 성과를 올리면서 주가 역시 다른 전기차 스타트업보다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동종 업계 내 기업들과 비교할 때 주가 차별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알리바바·샤오미 등 협력사와 시너지 확대 샤오평은 2015년에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이다. 알리바바에서 모바일 사업과 게임을 담

    2022.02.28 06:00:30

    전기차 ‘샤오펑’, 스마트폰 DNA로 진화
  • [IPO Preview]고객 맞춤형 쇼핑몰 ‘공구우먼’…코스닥 블루칩 기대 'UP'

    미래에셋증권과 함께하는 IPO 프리뷰<맛있는 녀석들>에서 먹방요정으로 인기를 끌었던 김민경이 ‘44’사이즈의 개미허리 여자 연예인도 부럽지 않을 다양한 의상을 선보인다. 통통한 여성들도 다양한 옷 스타일을 사이즈 고민 없이 입을 수 있다. 다양한 사이즈를 선보이며 레드오션 의류 쇼핑몰 시장에서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한 ‘공구우먼’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1세대 의류 쇼핑몰인 공구우먼은 2003년 1세대 여성 의류 쇼핑몰 업체로 시작했지만 20~40대 빅 사이즈 여성이 주요 목표 시장이다. 공구우먼은 체형에 상관 없이 여성들이 0부터 9까지 자유롭게 원하는 옷을 선택하도록 도와준다는 의미의 브랜드 네이밍으로 체형이 폭넓은 고객군을 보유하고 있다.설립 이후 매출 다각화...공구우먼 자체 기술력 정착공구우먼은 설립 후부터 도약기, 성장기에 이르기까지 지난 20여 년간 꾸준하면서 지속적인 실적을 내며 성장을 거듭해 왔다. 2003년 09WOMEN 브랜드 론칭 후 빅 사이즈 여성 의류 판매를 중심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했고, 2006년 법인 사업자로 전환했다.2011년 자체 물류 센터 건립 후 본사를 이전하고, 2016년에는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해 기업 부설 패션디자인연구소를 개관했다. 2017년엔 빅 사이즈 속옷 브랜드 ‘제로 라인(ZERO LINE)’을 론칭해 다양한 의류 카테고리로 사업을 확장했다.같은 해 6월 약 5619.8m² 대지 2975.2m² 규모의 경기도 양주의 현재 물류창고로 이전했으며 그 해 연매출 200억 원을 돌파했다. 이어 신발, 가방 등 잡화 카테고리 운영을 강화하며, 매출 다각화를 위한 판매 전략을 실행, 2020년엔 전년 대비 30% 이상 매출이 증가하며 빅

    2022.02.28 06:00:13

    [IPO Preview]고객 맞춤형 쇼핑몰 ‘공구우먼’…코스닥 블루칩 기대 'UP'
  • 대출 규제에도 중금리 대출 시장 더 커진다

    사진: 한경 DB중금리 대출 시장이 점점 확대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올해부터 중금리 대출 기준이 신용등급에서 개인신용평점으로 바뀌면서다. 중금리 대출 기준은 신용등급 방식에서 개인신용평점 하위 50%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상한 금리 6.5% 이상의 대출로 바뀌었다. 금융당국이 총량 관리 한도에서 중금리 대출을 제외할 수 있다는 시그널을 주면서 시중은행들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올해부터 중금리 대출 기준이 바뀐 데 이어 금융위원회가 중금리 대출 부문을 총량 규제에서 제외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은행권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이 본격적인 중금리 대출 시장에서 경쟁 구도를 이어가는 가운데 시중은행들도 중금리 대출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신용평가모형(CSS)을 고도화하는 작업에 나서고 있어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금융위원회는 중·저신용자들을 위한 대출 확대를 위해 중금리 대출의 적격 공급 요건을 전면 개편하는 등 중금리 대출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인터넷전문은행 주도 중금리 대출 확대 점화올해 중·저신용자들을 위한 중금리 대출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중금리 대출 시장이 35조 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당국도 대출 총량 규제로 대출 시장에서 탈락할 우려가 있는 중·저신용자 흡수를 유도하는 정책을 적극 시행하면서 중금리 대출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관측된다. 금융권 관계자는 “기존의 중금리 대출은 신용평가를 하기도 어렵고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그동안 시중은행은 물론 인터넷전문은행조차 잘 하지 않던 상품”이라며 “기존에 워낙 타이트

    2022.02.28 06:00:04

    대출 규제에도 중금리 대출 시장 더 커진다
  • 상속 주택 취득 시 절세 위한 셈법은

    상속으로 인한 주택 취득은 세금을 부과할 때 일반적인 취득과 성격이 다르고, 상속인 각각의 상황마다 세금에 대한 판단 및 부담도 달라진다. 부동산 관련 세금이 나날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상속 주택 취득에 따른 절세 방안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피상속인의 사망으로 인한 주택 취득은 일반적인 매매 및 증여와는 성격 자체가 다르다. 본인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발생하고, 취득 시기 또한 조절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상속 주택에 대해 세법에서는 민법상 매매계약과 증여계약이 다르게 규정된다.상속 주택 취득 원인·주택 수 따른 취득세율 주의해야상속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부터 살펴보면 현재 취득세는 2020년 8월 12일부터 주택 수에 따라 취득세가 중과되고 있다. 취득 원인과 주택 수에 따라 취득세율이 달라질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상속 주택은 취득세 중과가 적용되지 않고 매매와 증여로 인한 취득에 비해 취득세율이 낮다. 상속을 원인으로 한 취득이기 때문에 불이익이 아닌 혜택을 주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인 매매계약에 따른 취득세율은 1주택자의 경우 1.1%에서 3.5%, 다주택자는 8.4%에서 13.4%의 세율이 적용된다.또한 무상취득(증여)의 경우 4%(조정대상지역 외), 조정대상지역 내 3억 원 이상의 주택(1세대 1주택을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에게 증여하는 경우 제외)을 증여하는 경우에는 12.4%에서 13.4%의 세율을 취득세로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상속 주택의 취득세율은 2.96%에서 3.16%이며 상속인이 무주택자라면 0.96%만 부담하면 된다. 또 상속 주택을 보유한 상태에서 추가로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상속 주택은 상속개시일로부터 5년 이내에는 상속인의 소

    2022.02.25 11:01:03

    상속 주택 취득 시 절세 위한 셈법은
  • 소음 커진 시장, 비관적이지 않는 이유

    지난 3년여간 시장참여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일까. 최근 글로벌 증시의 흐름을 놓고 과거의 어떤 변동성 구간보다 갑론을박이 거세다. 이럴 때일수록 투자자들은 다양한 매체의 분석에 의존하기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시장을 분석해 올바른 투자 판단을 할 필요가 있다.지난 3년여간 변동성이 커진 시장에서 증권사 애널리스트, 유튜버로 대변되는 제3세력 전문가들, 재야의 고수들이 각 매체를 통해 각종 정보를 쏟아내고 있다.물론 이러한 정보들을 잘 활용하면 투자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돈을 굴려야 하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쏟아지는 전문가들의 조언과 정보에 두려운 마음이 생길 수 있다. 우리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분석은 미래를 대비한 투자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2020년 2월로 돌아가보면 2300포인트에 육박하던 코스피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한 달도 지나지 않아 1500포인트를 하회했다. 당시 2020년 12월 30일 코스피 지수가 2873.47포인트로 마감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전문가들이 몇이나 있었을까. 우리는 가끔 전문가들의 의견에 너무 귀를 기울인 나머지 현상만을 바라본 채, 결코 해서는 안 될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다.이 경우 개인투자자들이 자주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는 손실의 고통을 이기지 못해 시장에서 이탈하는 것이다.지난해 누구보다 주식시장에 자신감이 넘쳤던 시장참여자들은 긍정적인 지표를 외면하고 변동성 자체에 집중한다. 행동재무학에 따르면 일반 투자자들은 20% 수익의 기쁨보다 10% 손실의 고통을 더 크게 느낀다. 자신의 자산 가치가 10% 이상 손실을 기록하고

    2022.02.25 11:00:01

    소음 커진 시장, 비관적이지 않는 이유
  • 농협금융, ‘NH WM마스터즈’ 주관 세미나 열려

    사진 자료 : 농협금융농협금융은 NH WM마스터즈 자문위원이 주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2월 11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진행된 세미나는 글로벌 주식투자 전략을 주제로 ‘NH WM마스터즈’ 김환 전문위원(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글로벌 주식 부문 팀장)이 강의를 맡았다.올해 들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가파른 금리 인상 및 양적 긴축 시행 가능성이 언급되며 글로벌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현재 상황을 위기로만 봐야 하는지에 대해 사례를 들어가며 심층 강의를 진행했다.강의 이후에는 ‘NH WM마스터즈’ 자문위원들과 WM자산관리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고객의 자산 투자 전략을 수립할 때 어려웠던 점과 대응 사례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김용기 부사장(사업전략부문장)은 “급변하는 금융시장 속에서 농협금융은 ‘NH WM마스터즈’를 통해서 고객의 자산 증대를 위해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직원들도 고객들의 자산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줄 수 있는 전문가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NH WM마스터즈’는 농협금융지주와 계열사인 농협은행, 농협생명, NH투자증권, NH아문디자산운용 등 5개사에서 선발된 업계 최정상 자산관리 관련 전문가 집단이다. 리서치에 기반한 투자 전략 및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부동산과 세무, 은퇴 설계 등 개인 종합자산관리는 물론 법인 자산관리도 함께 수행한다.이미경 기자 esit917@hankyung.com 

    2022.02.25 08:00:08

    농협금융, ‘NH WM마스터즈’ 주관 세미나 열려
  • 우리은행, 차세대 PB 패스트 트랙 제도 시행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 역량 있는 젊은 프라이빗뱅커(PB)를 조기에 양성하기 위해 ‘차세대 PB 패스트 트랙(Fast Track)’ 제도를 신설했다. ‘차세대 PB 패스트 트랙’ 은 매년 100여 명 수준으로 공모 선발하는 자산관리 전문 인력 풀(pool)인 차세대 PB 중 일정 자격을 갖춘 우수 인력을 재선발해 전문 PB로 정예화하는 제도다.‘차세대 PB 패스트 트랙’ 1기는 자산관리 업무 경력 및 자격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0대 젊은 직원 4명이 선발됐다. 이 직원들은 자산관리 특화 채널인 TCE센터 및 TC프리미엄센터 OJT(On-the-Job Training, 도제식 교육훈련)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수료한 후 정식 PB로 임명된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차세대 PB 패스트 트랙 제도로 능력 있는 인재들이 빠르게 성장해 전문적인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며 “금융시장에서 인정받는 PB들을 많이 양성해 자산관리 부문 시장 선도 및 명가 재건을 위해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미경 기자 esit917@hankyung.com 

    2022.02.25 08:00:06

    우리은행, 차세대 PB 패스트 트랙 제도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