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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활복지개발원, '2026 전남광주 지역특화 자활정책포럼' 성료

    한국자활복지개발원(원장 김경환)이 전남광역자활센터와 함께 지난 9월 29일 광주 전일빌딩456 다목적강당에서 '2026 전남광주 지역특화 자활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2026년 지역특화형 연구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자활사업 참여기반이 약화되고 있는 전남·광주 지역의 현안을 살펴보고 도시와 농촌 간 자활 참여기회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시-농촌 자활 참여기회 연계 가능성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는 예수대학교 김경휘 교수가 '도시-농촌 자활 참여 불균형 현황과 지역 간 참여 연계모델의 가능성'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지역별 자활사업 참여 특성과 참여기회의 차이를 분석하고, 농촌의 구인난과 도시의 일자리 제한성을 보완하기 위한 지역 간 자원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이어 장흥지역자활센터 위수미 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김승혁 전남해남지역자활센터 실장, 이정운 광주남구지역자활센터 센터장, 노용숙 전라남도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센터장, 박형존 광주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행정구역을 넘어선 자활사업 연계와 지역 간 협력 모델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자활 참여자의 이동 여건을 고려한 자원 연계, 도시·농촌 사업단 간 협력,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달체계 구축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김경환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원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지역별 자활 현장이 직면한 과제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현장의 의견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과

    2026.10.02 14:27:02

    한국자활복지개발원, '2026 전남광주 지역특화 자활정책포럼' 성료
  • 중소기업 M&A 시장 넓어진다… 딜플러스, '조건 기반 양방향 M&A 매칭' 구축

    한국법인거래소(대표 이지섭)는 중소기업 M&A 플랫폼 '딜플러스'를 전면 개편하고, 매도기업과 인수기업이 각자의 희망 조건을 기반으로 상호 제안할 수 있는 '조건 기반 양방향 M&A 매칭'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이미 매각을 결정한 기업과 인수자를 연결하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아직 매각 시점을 정하지 않은 기업도 희망 조건에 맞는 인수제안을 받아보고 거래 여부를 선택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한 데 있다.기존 중소기업 M&A 시장에서는 기업이 먼저 매각 의사를 밝히고 시장에 나온 뒤, 인수자가 공개된 기업 가운데 적합한 대상을 찾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실적이 안정적이거나 서둘러 매각할 필요가 없는 기업은 매각 검토 사실이 직원이나 거래처, 경쟁사 등에 알려지는 것을 우려해 외부에 거래 의사를 드러내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딜플러스는 이러한 기업도 희망하는 거래 조건을 비공개로 제시하고, 조건에 맞는 인수자가 나타났을 때만 제안을 확인해 거래 여부를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 당장 매각을 추진하지 않더라도 적절한 상대와 조건이 있다면 M&A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는 구조다.인수기업도 반대 방향에서 조건을 제시할 수 있다. 관심 업종과 기업 규모, 수익성, 지역, 투자금액, 인수 목적 등 원하는 인수조건을 제시하면 이를 확인한 기업 대표가 해당 인수기업에 직접 비공개 제안을 보낼 수 있다.이에 따라 인수자는 이미 거래 의사를 공개한 기업만 찾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인수조건에 부합하면서도 아직 외부에 매각 의사를 밝히지 않은 기업과도 접점을 만들 수 있게 된다. 매도자와 인수자 중 어느

    2026.10.02 13:52:33

    중소기업 M&A 시장 넓어진다… 딜플러스, '조건 기반 양방향 M&A 매칭' 구축
  • 신분당선·GTX-C 착공 소식에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주목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착공에 들어가면서 수원역 일대 부동산시장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GTX-C 개통 시 수원역 접근성을 갖추면서 추가적인 교통호재까지 예정된 주거단지에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는 지난 9월 15일 착공에 들어갔다. 지난 2023년 12월 실시계획 승인 이후 공사비 문제 등으로 사업이 지연돼 왔지만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공사에 나선 것이다.GTX-C는 경기 양주시 덕정에서 출발해 청량리역과 삼성역, 양재역 등 서울 주요 지역을 거쳐 경기 남부 수원역까지 이어지는 총 86.6㎞ 규모의 광역급행철도다. 총사업비는 4조9,272억원이며 사업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이다.특히 GTX-C가 개통하면 수원역의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재 약 75분이 소요되는 수원역~청량리역 이동시간은 GTX-C 개통 이후 약 30분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이에 수원역 일대 주거시장에서도 GTX-C 착공에 따른 교통여건 개선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대표적으로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들어선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가 주목된다. 수원역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춘 데다, 단지 인근에는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교통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사업은 기존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에서 수원 호매실까지 약 10㎞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1년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호매실에서 강남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인근에는 신분당선

    2026.10.02 13:40:08

    신분당선·GTX-C 착공 소식에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주목
  • 日 패브릭도쿄, 부림광덕 'ZEN 명동점'서 콜라보 팝업 진행… 한국 고객 접점 확대

    스마트오더 맞춤 컨셉 패브릭도쿄가 한국 신사복 OEM, ODM 수출 회사인 '부림광덕'과 부림광덕이 운영하는 신사복 브랜드 '젠(ZEN)' 명동 매장에서 콜라보 팝업스토어를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FABRIC TOKYO Trunk Show'라는 이름의 이번 팝업은 패브릭도쿄가 한국 공식 진출을 앞두고, 한국 고객들의 반응과 시장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기획된 사전 팝업 행사다. '트렁크쇼'는 유럽과 미국 패션계에서 디자이너가 정식 판매 전에 한정된 고객을 초청, 신제품을 미리 공개하는 세일즈 행사를 의미한다. 패브릭도쿄은 이번 팝업을 통해 일본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미니멀 컨셉의 맞춤 수트를 한국 소비자에게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2012년 설립된 패브릭도쿄는 한 번만 매장을 방문해 치수를 측정해두면, 고객이 이후 스마트폰으로 디자인과 원단을 골라 주문할 수 있는 '스마트 오더' 시스템을 운영하는 브랜드다.연간 재구매율이 44.5%로, 이는 통상 오더메이드 업계 평균 재구매율이 30% 안팎인 점을 고려하면 1.5배에 달하는 수치다. 2피스 정장을 3만 9900엔부터 제공하는 가격 경쟁력과 개인 체형, 취향 데이터를 담은 '카라다ID'를 활용한 맞춤 제안이 재구매율을 높이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패브릭도쿄 측은 이 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지난 9년간 매출이 약 40배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러한 패브릭도쿄가 한국 진출을 위한 첫 시험무대로 선택한 것이 부림광덕이 운영하는 젠(ZEN) 명동점이다.부림광덕은 국내 신사복 OEM·ODM 업계에서 입지를 단단히 한 브랜드로, 스타터(Starter)·나이키·컨버스 등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의 바잉 에이전트로 사업을 시작해, 이

    2026.10.02 13:26:05

    日 패브릭도쿄, 부림광덕 'ZEN 명동점'서 콜라보 팝업 진행… 한국 고객 접점 확대
  • '싹다잡아' 필상, 시니어·다문화가정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확대

    AI 사이버보안 기업 필상이 대구·경북 지역의 시니어와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확대하고 있다.피싱 차단 서비스 '싹다잡아'를 운영하는 필상은 지난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대구서구노인복지관, 경북 성주 대한노인회, 대구서구가족센터를 차례로 찾아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SK텔레콤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의 일환이다. 필상은 지난 8월 중순부터 대구·경북 지역 노인복지시설과 경로당, 가족센터 등을 방문하는 순회교육을 진행해 왔다.최근 일정은 9월 28일 대구서구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29일 성주 대한노인회, 30일 대구서구가족센터에서 이어졌다. 교육은 '시니어와 함께 하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주제로 실제 생활에서 접할 가능성이 있는 주요 피싱 유형과 대응 방법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시니어 대상 교육에서는 검찰·금융감독원 등 공공기관이나 수사기관을 사칭하는 유형, 자녀 또는 가족을 가장한 송금 요구, 문자와 메신저를 활용한 스미싱 사례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달성군가족센터와 서구가족센터, 구미시가족센터 등에서 진행한 다문화가정 대상 교육은 금융·보안 관련 전문용어를 줄이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언어와 정보 접근성 등을 고려해 의심 메시지를 확인하는 방법과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전달했다는 설명이다.필상은 예방교육을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발생하는 피싱 사례를 파악하는 창구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확인한 피해 및 의심 사례를 '싹다잡아' 관제 데이터와 연계

    2026.10.02 13:21:04

    '싹다잡아' 필상, 시니어·다문화가정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확대
  • 이민법인 대양, 'Doing Business in the U.S.' 성료… 비자 전략 강조

    한국 기업의 미국 투자와 현지 시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미 경제협력의 장에서 이민법인 대양이 기업비자 분야의 전문기관으로 참여해 미국 진출 기업이 고려해야 할 인력 파견과 비자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지난 9월 3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 대한상공회의소(KCCI)가 공동주최한 'Doing Business in the U.S. Seminar 2026'이 열렸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한미 양국의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투자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한국 기업의 미국 투자와 시장 진출,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이민법인 대양의 정유주 미국 변호사는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 과정에 필요한 실무 전략을 다루는 'Expanding into the U.S. - A Practical Playbook for Korean Companies' 세션에서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섰다. 정 변호사는 'Entering the U.S. Market, from Start to Finish: Corporate Visa Strategies(미국 진출의 시작과 끝, 기업 비자 전략)'를 주제로 발표했다.미국 시장 진출 초기의 출장 단계부터 현지 법인 운영, 주재원과 핵심 기술인력 파견에 이르기까지 비자 전략을 사업계획과 함께 설계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었다. 정유주 미국변호사는 공장과 법인을 설립하고 투자계획을 수립하더라도 실제 사업을 수행할 핵심 인력을 적시에 미국 현장에 배치하지 못하면 사업 일정과 운영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비자를 단순한 출국 절차가 아닌 미국 진출 전략의 일부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의 개회사와 김정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 제22대 국회의원이자 한미의원연맹 부회장인 조정

    2026.10.02 12:08:49

    이민법인 대양, 'Doing Business in the U.S.' 성료… 비자 전략 강조
  • "집에서 지하철까지 바로 연결"... 아크메르 동탄, 제로미터 역세권 눈길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실제 단지 내에서 직접 물리적으로 지하철역에 연결된 '제로미터' 역세권 아파트의 주거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일례로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래미안 원베일리는 단지 지하에서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직결되는 단지다. 지난 5월, 해당 단지 전용면적 84㎡는 71억5,000만원에 실거래되며, 인근 역세권 단지인 아크로리버파크 동일 평형이 63억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해 8억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이러한 현상은 수도권 전반에서 고르게 나타나고 있다. 도곡동에서도 3호선·수인분당선 도곡역과 지하로 직결된 타워팰리스 2차 전용 164㎡가 지난 7월 52억5,000만원에 실거래된 반면, 인근 대림아크로빌 전용 172㎡는 같은 달 37억원에 거래됐다. 또한 GTX-A 동탄역과 직결된 동탄역 롯데캐슬의 경우 전용 84㎡가 지난 6월 22억2,500만원에 신고가를 기록했는데, 인근 동탄역시범더샵센트럴시티는 동일 평형이 17억5,000만원에 실거래됐다.이처럼 지하철 직결 단지가 시장에서 프리미엄을 형성하는 가운데, 화성시 동탄구 반송동 일원에서 9월 분양 예정인 하이퍼엔드 주거단지 '아크메르 동탄'이 눈길을 끈다.단지 바로 앞에는 동탄인덕원선 반송역(공사중·가칭)이 들어설 예정으로, 현재 단지 지하에서 지하철로 직접 연결되는 직결 통로 설치를 추진 중이다.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되면 입주민들은 지상으로 나오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제로미터 역세권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반송역에서는 한 정거장 이동 시 동탄역을 통해 GTX-A 및 KTX 환승도 용이하며, GTX-A 이용 시 강남권(삼성역)과 서울역 등으로 약 20~3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또한, 삼성전자

    2026.10.02 11:11:05

    "집에서 지하철까지 바로 연결"... 아크메르 동탄, 제로미터 역세권 눈길
  • 셀메이트 서원준 대표, 청년일자리창출 유공 고용노동부 장관표창 수상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기업 (주)셀메이트는 서원준 대표가 청년 고용 확대와 청년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청년일자리창출 유공 고용노동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서 대표는 청년 고용 창출과 장기 근속이 가능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써 왔다. 현재 셀메이트 전체 임직원 가운데 청년 근로자 비중은 62.3%에 달한다. 최근 2년간 청년 근로자 수도 16.2% 증가하는 등 청년 일자리 확대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청년 인재의 취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셀메이트는 2017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으며, 2020년부터 일학습병행제를 운영하고 있다. 2021년에는 온라인 경영지원실과 멘토링 제도를 도입해 신규 입사자와 청년 근로자가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마련했다.장기 근속이 가능한 조직문화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셀메이트의 출산·육아휴직 후 복귀율은 100%로, 임직원이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만 65세 정년 제도를 통해 청년층뿐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고용환경도 마련했다.셀메이트는 '직원행복·고객만족·장인정신'을 핵심 가치로 두고 구성원의 성장과 장기근속을 지원하는 조직문화를 강화해 왔다. 임직원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서비스 품질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경영 방침 아래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셀메이트는 2006년 설립된 이커머스 솔루션 기업으로,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셀메이트'를 비롯해 물류센터 운영을 위한 '셀메이트 WMS', 온&

    2026.10.02 11:05:04

    셀메이트 서원준 대표, 청년일자리창출 유공 고용노동부 장관표창 수상
  • 케이엘큐브, 'Tech Week Singapore' 성료… AI수어 글로벌 사업 협력 추진

    AI수어 전문기업 케이엘큐브는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 샌즈 엑스포 앤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Tech Week Singapore 2026' 참가를 마무리하고, 글로벌 스마트시티 기업 및 현지 디바이스 전문기업과 수어서비스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Tech Week Singapore는 AI·클라우드·사이버 보안·데이터 인프라 등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전시회다. 케이엘큐브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도약(Jump-Up) 프로그램과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의 지원을 받아 참가했으며, 사전 매칭 미팅과 현장 상담을 진행했고, 행사 이후에도 현지 기업·기관의 본사 방문을 통해 현지 접근성 서비스 수요와 사업 연계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참가의 주요 성과는 스마트시티 사업을 글로벌 시장에서 전개하는 기업과 AI 수어 기술을 활용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현지 미팅에서는 수어 생성과 인식을 결합한 양방향 소통 기술, 교통시설과 도시 인프라에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양사는 후속 기술 협의를 통해 적용 환경과 협력 범위를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싱가포르에서 키오스크 등 디바이스 하드웨어를 생산하고 유지보수를 수행하는 전문기업과도 파트너십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력 방향은 현지 기업의 하드웨어에 케이엘큐브의 AI 수어 소프트웨어를 결합하는 것이다. 기기 공급부터 서비스 운영과 유지보수까지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지 도입을 뒷받침할 사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오는 11월 국내 스마트 버스쉘터에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인 양방향 수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에 관심이 모였

    2026.10.02 10:58:35

    케이엘큐브, 'Tech Week Singapore' 성료… AI수어 글로벌 사업 협력 추진
  • 굿피플,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지역 아동 문화예술돌봄사업 'HUG GOOD CARE' 협약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이용기)은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최인호)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부산 지역 아동돌봄시설 5개소에서 문화예술돌봄사업 'HUG GOOD CARE'를 운영한다.사업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아동 100명이다. 문화예술교육에 아이돌봄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협약식은 지난 29일 부산 남구 못골다함께돌봄센터에서 진행됐다. 굿피플 이용기 회장을 비롯해 못골다함께돌봄센터 설민지 센터장, 지팡이사회적협동조합 김평수 이사장 등 부산 지역 다함께돌봄센터와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프로그램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굿피플은 문화예술인 교육개발단체인 지팡이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해 부산 지역 청년예술인, 문화예술·기후위기 분야 전문 강사들과 협력해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한다.이용기 굿피플 회장은 "아동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굿피플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2026.10.02 10:52:28

    굿피플,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지역 아동 문화예술돌봄사업 'HUG GOOD CARE' 협약
  • 차별화된 공간 디자인 적용한 업무시설 '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 주목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은 물론, 일하는 틈틈이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공간까지 갖춘 업무시설에 관심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공간을 어떻게 구성하고 디자인하느냐가 업무시설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이런 상황에 경기 고양 덕은지구의 '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가 공간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내 상업시설인 '스퀘어 빌리지'가 최근 'K-디자인 어워드 2026' 공간 디자인 부문에서 '위너(Winner)'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K-디자인 어워드'는 공간과 산업, 커뮤니케이션 등 여러 분야의 디자인 경쟁력을 평가하는 공모전이다. 전체 출품작 가운데 상위 10% 내외에 주어지는 '위너' 선정은 '스퀘어 빌리지'의 디자인 수준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단지 안에는 근무자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특화공간이 마련돼 있다. 대형 피트니스와 필라테스, GX룸에서는 운동을 즐길 수 있으며, 대회의실과 오피스 라운지, 스튜디오 등은 회의와 협업, 촬영에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휴게실까지 갖춰 업무 중 필요한 활동과 재충전이 한 건물 안에서 이뤄지도록 했다.주변 자연환경을 공간에 담아낸 조경도 특징이다. 한강과 월드컵공원 등 다양한 공원이 가까운 '한강숲세권' 입지를 바탕으로 2층과 5층에 옥상정원을 조성하고, 휴게공간과 잔디마당도 마련했다.'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는 경기 고양 덕은지구 업무지구 내 6~10블록에 위치한 복합 비즈니스타운 '아이에스밸리'에 자리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조성한 '아이에스밸리'는 연면적 약 35만㎡ 규모다. 63빌딩(약 16만㎡)보다 2배 이상 크

    2026.10.02 10:49:20

    차별화된 공간 디자인 적용한 업무시설 '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 주목
  • 편리한 교통·자연·여가 갖춘 영종국제도시… '영종 SK뷰' 특별분양 주목

    주거지에서 일상의 편리함과 여가를 함께 누리려는 수요가 늘면서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공항철도와 광역도로망을 통한 이동 편의성, 생활시설과 자연·관광 인프라가 더해진 지역으로 꼽힌다.은퇴가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거 조건도 이러한 입지적 강점과 맞닿아 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2025 KB골든라이프 보고서'에 따르면 은퇴 후 가구는 노후 거주지의 주요 선택 요소로 교통과 자연환경 등을 꼽았다. 자녀가 독립한 이후에는 산책과 여행 등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은 곳을 선호하는 경향도 나타났다.영종국제도시는 이러한 조건을 두루 갖춘 지역이다. 공항철도 운서역을 이용하면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인천국제공항도 가까워 국내외 여행에 나서기 편리하다. 제2경인고속도로와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 광역도로망을 갖춘 데 이어 최근 영종과 청라를 잇는 청라하늘대교, 영종도와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까지 개통하면서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 여건도 개선됐다.또한, 운서역 주변에는 대형마트와 병원, 은행, 행정기관 등이 모여 있어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마시안해변과 씨사이드파크, 구읍뱃터, 예단포 둘레길 등에서는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레일바이크와 마리나, 자연휴양림 등 여가시설을 통해 관광·레저 활동도 누릴 수 있다.이런 가운데, 브랜드 주거용 오피스텔인 SK에코플랜트의 '영종 SK뷰'가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인천광역시 영종구 운서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0층 2개 동, 전용 39~49㎡ 총 432실 규모로 조성됐다.건설업계에 따르면, 영종국제도시내 오

    2026.10.02 10:39:10

    편리한 교통·자연·여가 갖춘 영종국제도시… '영종 SK뷰' 특별분양 주목
  •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학습자 경험 확장”...코드잇 '텐엑스 강남' 개관

    AI 인재 인프라(Talent infrastructure) 기업 코드잇(대표 강영훈·이윤수)이 오프라인 교육 공간인 '텐엑스(10x) 강남'을 정식 개관했다고 2일 밝혔다.텐엑스 강남은 코드잇이 처음 선보이는 오프라인 교육 공간이다. 서울 강남역 12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건물 전체를 활용해, 학습자의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교육 허브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취업 직무 교육을 비롯해 실무 스킬업 강의까지 두루 선보일 예정이다.코드잇은 그동안 자사의 교육 서비스인 코드잇 멤버십, 기업교육을 비롯해 취업 부트캠프 '스프린트(Sprint)'를 운영하며 성장세를 보여왔다. 2024년 매출 172억 원으로 손익분기점을 넘은 데 이어, 2025년에는 매출 307억 원, K-GAAP 기준 순이익 73억 원을 기록하며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이번 오프라인 거점 개관으로 온라인 환경에서 제공하지 못했던 가치를 더한다는 방침이다. 로보틱스, 피지컬 AI처럼 장비 활용이 필수인 카테고리를 다룰 수 있는 환경과 학습자 간 교류가 이뤄지는 현장을 확보해 AI 인재 육성 범위를 넓히는 것이 목표다.텐엑스 강남은 지하 1층부터 지상 15층까지 총 16개 층으로 이뤄졌다. 600명 이상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규모로 10개 층에는 프로그램 규모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강의실을 배치했으며, 로보틱스 등 실습 장비가 필요한 교육을 위한 전용 교육장도 함께 마련했다. 이와 함께 1:1 커리어 상담과 더불어 휴식 및 네트워킹이 가능한 '텐엑스 라운지',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스터디 라운지' 등 학습자에게 필요한 환경을 두루 갖췄다.텐엑스 강남에서는 이달부터 부트캠프를 비롯해 주 단위의 정규 프로그램, 원데이 세션

    2026.10.02 10:08:24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학습자 경험 확장”...코드잇 '텐엑스 강남' 개관
  • 하이퍼코퍼레이션, 에코백스 롯데하이마트 판매처 약 200곳으로 확대… 오프라인 유통 강화

    코스닥 상장사 하이퍼코퍼레이션이 글로벌 로봇청소기 브랜드 에코백스(ECOVACS)의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전국 롯데하이마트 약 200개 매장으로 확대하며 생활가전 유통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이번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은 온라인에서 제품 정보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요 롯데하이마트 매장을 방문해 에코백스 로봇청소기의 디자인과 크기, 기능 등을 직접 살펴볼 수 있게 됐다. 제품별 특성을 현장에서 비교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기회도 확대된다.로봇청소기는 청소 성능뿐 아니라 제품의 외형과 설치 공간, 주거 형태에 따른 활용성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제품군이다. 이에 따라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이 구매 전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제품 선택 과정에서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옴니채널 운영도 강화한다. 디지털 광고와 숏폼 영상, 제품 리뷰 등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에코백스를 접한 소비자가 가까운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실제 제품을 확인하도록 연결하고, 매장 방문 이후에는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해 세부 기능과 사용 방법을 추가로 확인할 수 있도록 채널 간 연계성을 높일 예정이다.매장 확대에 발맞춰 제품 정보와 관련 콘텐츠, 프로모션도 통합적으로 운영한다. 단순히 유통 매장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제품 체험과 상담, 온라인 정보 탐색, 구매로 이어지는 소비자 경험을 구축해 에코백스의 국내 시장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하이퍼코퍼레이션은 그동안 주방가전 유통 과정에서 확보한 오프라인 채널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로봇청소기를 비롯한 생활가전 분야로 사업 범위를

    2026.10.02 10:00:04

    하이퍼코퍼레이션, 에코백스 롯데하이마트 판매처 약 200곳으로 확대… 오프라인 유통 강화
  • 타임트리, 국내 누적 사용자 400만 명 공식 돌파

    캘린더 및 일정 공유 플랫폼 '타임트리(TimeTree)'가 국내 누적 사용자 수 400만 명을 공식 돌파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1월 기준 국내 사용자 수 대비 90만 명 이상 증가한 수치로 국내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전체 시장에서도 사용자 수 7,500만 명을 돌파했다.회사 측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이용자 증가를 넘어 가족, 연인, 친구, 직장, 동호회 등 다양한 그룹 내에서 '관계형 일정 공유'가 대중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평가했다.주요 성장의 배경으로는 ▲직관적이고 세련된 UI/UX 디자인 ▲다목적 그룹 캘린더 생성 기능 ▲실시간 일정 동기화 및 알림 시스템 ▲소셜 미디어 및 외부 앱 연동 편의성 등을 꼽았다.박차진 타임트리 대표는 "2025년 1월 이후 90만 명 이상의 한국 신규 이용자를 확보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모바일 앱 활용도와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수준이 높은 한국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앞으로도 한국 이용자 니즈에 맞춘 고도화된 기능 업데이트와 사용자 경험 개선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전했다.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2026.10.02 10:00:01

    타임트리, 국내 누적 사용자 400만 명 공식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