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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Link, 'APAC Summit 2026'서 Wi-Fi 8 공개…네트워크·영상보안 통합 전략 제시
글로벌 네트워킹 및 스마트홈 기업 TP-Link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TP-Link APAC B2B Summit 2026'을 열고 차세대 무선랜 규격 Wi-Fi 8을 공식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Together We Connect the Future'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시아태평양 18개국에서 엔터프라이즈 파트너와 고객, 업계 관계자 총 1,489명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도 다수의 Omada Expert를 포함한 주요 파트너 50명이 자리해 국내 네트워킹 시장에서 확대되고 있는 Omada 파트너 생태계를 보여줬다.이날 공개된 TP-Link Wi-Fi 8은 차세대 무선랜 표준 IEEE 802.11bn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자체 기술 'Wi-Fi 8 StabilityEngine'을 적용해 커버리지와 연결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네트워크 환경에서 간섭을 줄이고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제어해, 다수의 기기가 동시에 접속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접속 품질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서밋에서는 Archer 8 Ultra 라우터와 Deco 8 Ultra 메시 Wi-Fi 시스템이 함께 공개됐으며, APAC 파트너를 대상으로 출시될 예정인 Omada Wi-Fi 8 플랫폼도 처음 선보였다.TP-Link는 Wi-Fi 8과 함께 네트워크와 영상보안을 하나로 관리하는 통합 솔루션도 강화했다. 새롭게 공개된 Fusion 시리즈는 Omada Network의 SDN 기술과 Omada Guard의 VMS 기능을 통합해 네트워크와 영상보안 인프라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품군은 Fusion 2.5G, Fusion, Fusion Pro, Fusion Max로 구성되며 기업 규모와 구축 환경에 따라 필요한 성능과 기능을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세분화했다.회사는 AI 기업과 독립 소프트웨어 개발사, 기술 파트너가 참여하는 'Omada-VIGI AI Application Developer Alliance'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
2026.09.23 1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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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외관·커뮤니티 중요성 커져…'더샵 여주역 더퍼스트' 주목
최근 아파트 단지의 외관과 조경, 커뮤니티 시설이 주거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집 안의 평면뿐만 아니라 단지 전체의 디자인과 부대시설이 입주민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이다.이러한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선보이는 '더샵 여주역더퍼스트'는 이 같은 흐름을 반영해 차별화된 단지 배치와 고품격 외관, 매머드급 커뮤니티를 선보이고 있다.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일원에 들어서는 '더샵 여주역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총 6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이를 통해 풍부한 일조량과 채광을 확보하고 동 간 간섭을 최소화했다.외관 설계에는 전 세대에 유리난간을 적용했다. 발코니 확장 시 철제 난간 대신 시공되는 유리난간은 거실에서 밖을 바라볼 때 시야 차단을 없애 개방감을 선사한다. 동시에 단지 외부에서 바라볼 때는 철제 난간 특유의 투박함 대신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입면 디자인을 완성했다.커뮤니티 시설은 약 3,900㎡의 규모로 마련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등 스포츠 시설이 다양하게 마련됐고, 사우나 시설까지 갖췄다.여기에 북카페와 키즈룸은 물론, 조용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프라이빗 스터디룸이 포함된 에듀라운지가 조성돼 학부모와 자녀 세대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단지는 15.65%의 낮은 건폐율을 적용했으며, 단지 바로 옆에는 어린이공원(계획)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자연 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총 696가구 규모의 아파트에 977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세대당 약 1.4대 수준의 주차 환경을 갖췄다.
2026.09.23 13: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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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울산서 한·스웨덴 해상풍력 공급망 협력 행사 개최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는 지난 22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주한스웨덴대사관,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 '문무바람'과 함께 '한국-스웨덴 해상풍력 공급망 협력의 날'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과 스웨덴의 해상풍력·재생에너지 분야 산업 및 기술 협력을 구체화하고, 양국 기업의 역량을 연계해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와 관련한 비즈니스 및 공급망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Karl-Olof Andersson) 주한스웨덴대사, 제시카 올손(Jessica Olsson)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상무참사관 겸 대표를 비롯해 김상욱 울산시장, 오시환 울산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 최덕환 한국풍력산업협회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 헥시콘(Hexicon)이 개발하는 문무바람과 아트라스콥코 코리아(Atlas Copco Korea), 히타치에너지코리아(Hitachi Energy Korea)를 비롯한 유관 공공기관과 학계·연구기관, 울산 지역 해양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도 자리를 함께했다.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는 환영사에서 "한국과의 관계 강화는 스웨덴 정부의 주요 과제 중 하나로, 양국은 혁신과 지속가능성,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공유하고 있다"며 "특히 해상풍력은 한국과 스웨덴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과 투자,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협력 분야"라고 강조했다.부유식 해상풍력은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중립 추진 과정에서 주요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은 조선과 해양플랜트, 항만, 중공업 분야의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부유식 해상풍력 생태계와 공급망 조성을 위한 거점으로 꼽힌다
2026.09.23 1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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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코리아, 'BEGINS THE BAND(비긴즈 더 밴드)' 개최… 프로젝트 밴드 결성한다
빌보드코리아가 개인 뮤지션을 선발해 새로운 프로젝트 밴드를 구성하는 오디션 'BEGINS THE BAND(비긴즈 더 밴드)'를 개최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오디션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최하고 빌보드코리아가 공동 주관하는 '서울콘(SEOULCon)'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기존 밴드 단위 참가 방식과 달리 보컬과 연주자를 각각 선발한 뒤 참가자 간 매칭을 통해 새로운 팀을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이후 합주와 편곡, 미션 수행 등을 거쳐 팀별 음악과 퍼포먼스를 완성하게 된다.모집 분야는 보컬과 기타, 베이스, 드럼·퍼커션, 키보드를 비롯해 밴드 편성에 활용할 수 있는 기타 악기다. 연령과 국적, 음악 장르에는 제한이 없으며 현재 특정 밴드에 소속돼 있지 않은 개인 뮤지션도 지원할 수 있다.오디션 과정에는 밴드마스터가 참여해 팀별 음악 방향과 합주, 편곡, 라이브 무대 구성 등을 지도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개인 연주 역량뿐 아니라 새로운 멤버들과 팀 사운드를 구축하는 과정도 함께 경험하게 된다.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구성되는 프로젝트 밴드 5팀은 '2026 서울콘' 기간 중 빌보드코리아가 주최하는 연말 공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후 라이브 심사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선정한다.우승팀에는 공연과 콘텐츠 제작, 글로벌 활동 연계 등을 포함한 후속 지원이 제공될 계획이다. 빌보드코리아는 자체 미디어 채널과 Billboard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빌보드코리아 관계자는 "완성된 밴드를 선발하는 방식이 아니라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개인 뮤지션이 만나 새로운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초
2026.09.23 12: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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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연구소, 9월 생각산책 성료… "AI 시대, 인간 사유의 힘은 질문"
마이다스그룹 자인연구소가 19일 토요일 판교 본사에서 'AI 시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철학의 힘'을 주제로 2026년 다섯 번째 생각산책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계열사 구성원과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고문 등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는 김형철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2부는 최원호 자인연구소 대표와 이형우 마이다스그룹 회장이 연사로 나섰다.1부 '답하는 AI, 질문하는 인간'에서 김형철 교수는 AI 시대 인간 사유의 마지막 힘으로 질문을 꼽았다. 김 교수는 "이제 답은 공짜가 되는 세상이 왔다"며 "시키는 대로만 하는 사람은 AI로 대체되지만 AI를 자유자재로 부리는 사람, 즉 질문을 잘하는 사람은 대체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좋은 질문의 출발점으로는 '모름을 아는 것'을 들었다. 소크라테스 일화를 소개하며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 그러나 모르면서 질문하지 않는 것은 아는 척하는 것"이라고 꼬집었고, AI는 메타인지가 없어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조차 모른다고 짚었다.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다섯 가지 질문도 제시했다.이와 함께 AI가 많은 것을 주더라도 자신을 잃어서는 안 된다며 "AI는 사용하는 것이지 내가 AI가 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당부했다. 또 "기술의 본질은 기술적인 것이 아니다"라는 하이데거의 말을 빌려 "AI의 본질은 AI가 아니라 인간"이라고 강조했다.2부 '철학에 AI와 인간을 다시 묻다'에서 최원호 대표는 AI 시대를 인류가 역사상 가장 많은 지식과 도구를 가졌지만 가장 깊은 혼란에 빠진 시기로 진단했다. 그 원인으로는 지식마저 인간만의 것이 아니게 되면서
2026.09.23 11: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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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독일·프랑스상의, 한성숙 총리 특별 간담회…APK 2026 계기 경제협력 강화 모색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 대표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는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 대표 소냐 샤이예브 김)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호텔에서 한성숙 국무총리를 초청한 특별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독일·프랑스 및 유럽계 기업인과 정부·외교·경제계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한국 정부와 유럽 기업 간 직접적인 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외국인 투자환경 및 현장 규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박현남 KGCCI 회장과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FKCCI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한성숙 국무총리는 특별연설을 통해 한국과 유럽 간 경제·산업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독일·프랑스 기업의 투자 확대와 협력 강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이날 한 총리는 "한국과 독일, 한국과 프랑스, 그리고 EU의 여러 나라들과 대한민국은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경제와 산업 발전을 뒷받침해 온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이어 "독일과 프랑스 기업인 여러분들의 투자와 도전이 대한민국에서 더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정부도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다음 달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9회 아시아·태평양 독일 비즈니스 콘퍼런스(APK 2026)를 언급하며 "독일 경제계의 아태지역 행사인 'APK 2026'도 서울에서 개최된다"며 "한국과 독일의 기업들이 새로운 투자와 협력을 통해 더 큰 성장의 길을 열어 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필로멘 로뱅 피에롱 주한프랑스대사대리, 우고 아스투토 주한 유럽연합(EU)대사는 환영사를 통
2026.09.23 11: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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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트, 잠실 롯데월드몰서 26FW 경량 다운 팝업 운영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가 전개하는 스위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MAMMUT)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2026년 FW 시즌 경량 다운 컬렉션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10월 21일까지 진행된다.이번 공간은 앞서 공개된 26FW 시즌 캠페인과 경량 다운 컬렉션을 매장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산에서 출발한 마무트의 기술을 바탕으로 캠페인에서 선보인 감각적인 이미지를 팝업스토어에도 적용했다.공간은 설산을 중심으로 파스텔 톤의 하늘과 구름을 함께 연출했다. 산악 환경에서 출발한 브랜드의 알파인 헤리티지를 설산으로 표현하는 한편, 하늘과 구름을 활용해 가벼운 분위기를 구성했다.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경량 다운 컬렉션의 콘셉트인 'ABSOLUTE LIGHT'를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0D 립스탑 소재와 경량 설계가 적용된 제품의 가벼운 이미지를 파스텔 컬러의 '루프틱 3.0(LUFTIG 3.0)' 다운 재킷이 구름 사이에 떠 있는 모습으로 표현했다. 공간 중앙에는 레드 맘모스 오브제를 배치해 브랜드 정체성을 나타냈다.주요 전시 제품은 이번 시즌 경량 다운 라인업이다. '루프틱 3.0(LUFTIG 3.0)'은 알파인 지형을 형상화한 마무트 고유의 등고선 퀼팅을 적용한 경량 구스 다운 재킷이다. 발수 처리한 90:10 구스 다운 충전재 '드라이 다운(DRY DOWN)'을 사용해 습한 환경에서도 보온성을 유지하도록 했다.루프틱 3.0에는 다운의 치우침을 방지하는 스티치스루(Stitch-through) 구조가 적용됐다. 또한 제품을 자체 포켓에 접어 넣을 수 있는 '이지 패커블(EASY TO PACK)' 기능을 갖췄다.구조적 퀼팅과 릴랙스 핏을 적용한 남성용 '에어로라이
2026.09.23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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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닷투데이 ‘사실 탐색기’, 산업 AI 국제인증 획득
AI·데이터 기술 기업 코어닷투데이(대표 김경훈)는 자사 솔루션 '사실 탐색기 v1.0'이 국제표준에 따른 산업AI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발급했으며, 시험·평가는 한국녹색기후기술원이 수행했다.이번 인증에 적용된 ISO/IEC TS 4213:2022는 머신러닝 모델과 시스템의 분류 성능 평가 방법을 규정한 국제표준이다. 사실 탐색기는 회의록의 질문 분류 성능 등을 중심으로 시험·평가를 받았다.사실 탐색기(Fact Explorer)는 업로드된 회의록을 발언자·질의응답·정책 이슈 단위로 구조화하고, 이슈별 육하원칙과 요약, 후속 조치를 자동으로 정리하는 솔루션이다. 회의 내용을 단순히 축약하는 데서 나아가 누가 어떤 사안에 대해 무엇을 질문하고 답변했는지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돕는다.코어닷투데이가 사실 탐색기 개발에서 강조하는 핵심은 '근거 중심(Evidence-first)'의 정보 활용이다. 문서에 등장하는 인물·기관과 사건, 주장을 원문 근거와 연결해 사용자가 정보의 출처와 맥락을 함께 확인하도록 설계했다.예를 들어 공공·의정 업무에서 특정 정책 이슈를 검토할 때 관련 발언과 질의응답, 후속 조치를 함께 살펴보는 방식이다. 회사는 기록을 찾고 요약하는 작업을 넘어, 기록 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근거를 확인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회사는 공공기관과 지방의회 등 수요기관의 업무 환경에 맞춰 사실 탐색기의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 맞춤형 리포트와 업무 플랫폼을 비롯해 외부 AI 시스템과 연결하는 MCP 연계 방식 등으로 제공 형태를 넓혀갈 예정이다.김경훈 코어닷투데이 대표는 "AI의 답만큼
2026.09.23 09: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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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개막…지하철서 만나는 43편의 초단편
지하철 역사와 같은 일상적인 이동 공간이 짧은 영상 콘텐츠를 접하는 플랫폼으로 활용되면서, 교통시설과 문화 콘텐츠의 결합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짧은 시간 안에 소비할 수 있는 초단편 영상은 이동 중 콘텐츠를 소비하는 이용 행태와 맞물려 공공공간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활용되는 모습이다.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약 한 달간 '제17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를 개최한다. 공사와 (사)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이사장 서명수)가 공동 주최하며, 올해는 56개국에서 1709편이 출품됐다.국제지하철영화제는 지하철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영화 상영과 창작의 무대로 활용하는 행사다. 올해 본선에는 영화 전문가 심사를 거쳐 국제경쟁 20편, 국내경쟁 15편, 안전특별경쟁 8편 등 총 43편이 선정됐다. 바르셀로나 지하철영화제와도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올해는 지하철 안전의식과 시민 간 배려를 주제로 한 '안전한 이용문화 특별경쟁' 부문이 신설됐다.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지하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와 공공질서에 대한 메시지를 영상 콘텐츠로 전달하려는 취지다.본선 작품은 오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지하철 역사 내 행선안내게시기(트레일러 및 홍보영상), 국제지하철영화제 누리집, 서울교통공사 누리소통망(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광화문역 미디어보드에서는 국내 경쟁작도 상영된다.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활용하면 휴대전화로 작품을 바로 시청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민 참여 비중도 높였다. 온라인 투표는 9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진행되며, 본선 진출작 43편 가운데 국제경쟁
2026.09.23 09: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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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고창 이어 군위 사과로…롯데웰푸드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로드' 확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이 식품업계의 새로운 협업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는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익숙한 제품을 통해 지역 특색을 경험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정부 역시 기업과 지역의 연계를 통한 농식품산업 활성화를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롯데웰푸드는 이 같은 흐름에 맞춰 대구 군위군의 사과를 활용한 제품 개발에 나섰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와 군위군과 함께 진행하는 지역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 로드'의 세 번째 사업으로, 과자와 빙과, 베이커리 등 15종의 제품을 출시한다.이번 협업은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체결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롯데웰푸드와 행안부, 군위군은 지역 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재훈 롯데웰푸드 빙과마케팅부문장과 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 그리고 김진열 군위군수 등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군위 사과는 팔공산 자락의 지리적 특성으로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을 확보하고 있어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롯데웰푸드는 이러한 원료 특성을 기존 제품에 접목해 건과 11종, 빙과 2종, 베이커리 2종으로 제품군을 구성했다.건과 제품에는 몽쉘 애플, 꼬깔콘 애플시나몬, ABC초코쿠키 애플요거트, 롯샌 애플, 제로 미니케이크 애플시나몬, 제로 초코파이 애플시나몬, 제로 연양갱 애플시나몬, 아몬드볼 애플요거트, 크런키 초코바 애플카라멜, 사과캔디, 과일한입젤리 애플 등이 포함됐다. 빙과는 위즐 애플잼크림 모나카와 조이 그릭요거트 군위사과 애플, 베이커리는 기린 오리진 카스테라 애플
2026.09.23 09: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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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준비하면서 신축 아파트 입주…부산 공공지원 민간임대 눈길
무주택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청약을 준비하는 동안에도 신축 아파트에서 거주할 수 있는 주거상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청약을 통해 내 집 마련을 계획하면서 당장의 주거환경 역시 포기하지 않으려는 수요가 나타나면서다.특히 기존 아파트를 전세로 임차하는 방식과 달리 새로 지어진 아파트에 첫 입주할 수 있는 임대상품은 신축 주거환경을 선호하면서도 당장 주택 매입을 결정하기 어려운 수요자들에게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신축 아파트의 경우 최신 평면과 단지 설계, 주차환경 등 새 아파트의 상품성을 누릴 수 있다.일반적인 전월세의 경우 계약기간이 종료되면 재계약이나 이사를 다시 고민해야 하지만,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라면 장기적인 주거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점 또한 장점이다. 또한 임대기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러한 가운데 대방건설이 부산 강서구 범방동 일원에 공급하는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가 신축 첫입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총 498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59㎡ A·B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 세대 올전세형 구조로 타입 및 층수에 따라 임대보증금이 1억원대부터 시작되며, 월세 부담 없이 8년간 거주할 수 있다.약 900만원대 계약금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임대기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내년 12월이다.단지는 부산신항과 국제물류도시, 녹산국가산업단지 등 서부산권 주요 산업·
2026.09.23 09: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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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그너, 28일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 진행… 국내 소비자 접점 확대
독일 럭셔리 브랜드 아이그너(AIGNER)가 국내 소비자들과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와 관련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한다.아이그너는 최근 한국을 아시아 시장 확장의 핵심 거점 중 하나로 설정하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와 정체성을 전달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론칭한데 이어 이번 판교 팝업스토어 역시 그 연장선에서 마련된 자리로, 국내 소비자들이 오프라인에서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팝업스토어에서는 아이그너의 프리미엄 레더 핸드백 컬렉션과, 아우터·슈즈로 구성된 F/W 2026 캡슐 컬렉션이 함께 판매된다. 크롭 점퍼를 포함한 아우터와 스니커즈, 부츠 등이 처음으로 국내에 함께 선보인다.시즌 컬렉션은 브랜드 헤리티지의 뿌리인 승마(equestrian) 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나파 가죽과 카프스킨, 스웨이드 등의 소재에 새들 브라운·버건디·포트 레드 같은 브랜드 고유의 클래식 톤을 더했으며, 그레이와 바이올렛이 포인트 컬러로 쓰였다.한편 팝업스토어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제품들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오프라인 매장과 함께 온라인 '더현대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만큼 오프라인 경험과 온라인 접근성을 모두 아우른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2026.09.23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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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라팩 코리아, 정부·업계와 '종이팩 재활용 체계 개선' 위한 MOU 체결
글로벌 식품 전처리 및 포장 기술 선도 기업 테트라팩 코리아가 지난 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한 총 10개 기관과 함께 '종이팩 재활용 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했다고 밝혔다.한솔제지 대전공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테트라팩 코리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서울우유협동조합 ▲매일유업 ▲한솔제지 ▲쌍용씨앤비 ▲SIG콤비블록코리아 ▲종이팩 재활용협의회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일반팩과 멸균팩으로 구분되는 종이팩은 고급 펄프를 주원료로 사용해 재활용 가치가 높은 포장재로 평가된다. 이번 협약은 종이팩의 생산부터 소비 후 배출, 수거, 선별, 재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종이팩이 배출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회수·선별돼 다시 재생원료와 재활용 제품으로 이어지는 '닫힌고리형'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업 및 기관들은 종이팩이 순환되는 각 단계에서 역할을 분담·협력해 제품 회수율과 재활용률을 높일 계획이다.먼저 테트라팩 등 멸균팩 제조사는 일반팩과 멸균팩의 회수·선별·재활용 인프라를 확충하고, 재활용에 유리한 재질·구조로 개선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종이팩 분리배출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협약 기관 간 원활한 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재활용의무생산자인 유업사(매일유업, 서울우유)는 재활용 지원금 분담 및 종이팩 재활용 제품 구매를 확대하고, 선별사(재활용협의회)와 제지사(한솔제지, 쌍용씨앤비)는 종이팩 선별과 재활용 제품 생산을 각각 담
2026.09.22 15: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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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카티스템 1500례 임상 경험 공유…메드렉스 병원과 협력 강화
메디포스트(대표이사 오원일)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메드렉스병원 양혁재 대표원장을 본사로 초청해 무릎 연골결손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임상 적용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메드렉스병원은 2017년 개원 이래 카티스템 시술을 1,500례 이상 시행해 온 협력 기관이며, 메디포스트는 같은 해 이 병원을 줄기세포 연구 협력병원으로, 양 원장을 카티스템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며 협력관계를 맺었다.양혁재 원장은 이날 메디포스트 본사 연구 및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치료 방향과 임상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진 강연에서 제대혈유래 동종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인 카티스템의 특성을 설명하고, 환자의 연골 손상 정도별 치료 전략과 장기 경과를 소개했다. 실제 환자 증례를 바탕으로 쌓은 노하우도 전했다.이번 자리는 2024년 2월 '카티스템 1,000례 달성' 감사패 전달 이후 1,500례 돌파라는 성과를 계기로 마련됐다. 메디포스트는 그간의 협력과 임상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양 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메디포스트 관계자는 "현장에서 쌓아온 치료 경험을 서로 나누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상 노하우 공유와 학술 교류를 통해 환자의 치료 성과를 높이고, 줄기세포 연구 및 교육 분야 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2026.09.22 15: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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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스테이션·페퍼앤솔트, 글로벌 IP 커머스 업무협약 체결… K-콘텐츠 글로벌 진출 가속화
글로벌 팬덤 커머스 기업 라라스테이션(대표 이철호)은 지난 21일 콘텐츠 IP 종합 솔루션 기업 페퍼앤솔트(대표 최지호)와 K-IP 기반의 글로벌 비즈니스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서울경제진흥원 글로벌마케팅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글로벌 비즈니스 및 IP 커머스 분야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구축했다.라라스테이션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커머스 전문성과 페퍼앤솔트의 IP 기획력을 결합해 K-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특히,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조인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전략적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협약의 핵심 추진 과제로 양사는 세계 글로벌 커머스 리그인 '엑스더리그(X-The-League) 시즌 2'의 성공적인 전개에 힘을 모은다. 라라스테이션은 프로그램과 연계된 독창적인 IP 상품을 페퍼앤솔트와 공동으로 기획하고 제작을 지원하며, 글로벌 팬덤과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라라스테이션은 국내외 셀러브리티들의 IP를 활용한 다채로운 상품 기획 및 글로벌 세일즈 라인 구축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페퍼앤솔트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K-IP 비즈니스 기회를 공동 발굴하며, 글로벌 IP 커머스 시장에서 라라스테이션만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철호 라라스테이션 대표는 "이번 페퍼앤솔트와의 전략적 협력은 '엑스더리그 시즌 2'를 비롯한 K-IP가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커머스 시장으로 본격 도약하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양사가 가진 비즈니스 역량을 극대화해 전 세계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2026.09.22 14:42:33














